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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클럽. 휘트니스 (중)


 


       ※. 부득이하게 중편이 된 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소문에, 후에키유우코 사이트라는. 트랜스 이런 분들의 공간이 있다는데. 아시는 분 계신지요?

            직접 찍은 사진 영상 등등 ...야한게 많다는데?? 요

 

 

 


   클럽, 휘트니스(중)



 그녀의 자지.


 분명, 남자에게 달린 그것이었다면. 난 그것을 보는순간 "개새끼!" 라 외치며, 상대의 얼굴을 강타했을 것이다.
 그게, 꽃남이건 구준표건 f4건 간에



 그러나.... 저렇게 섹시한 여자의
 가운데에 달린
 자지는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맛이 있다.
 그것이
 점점 커져서. 나의 것만한 사이즈가 되었는데도


 
 그것이 혐오스럽기는 커녕
 이상하게
 날 끌어들이는
그로테스크한 맛이 있다.



 그녀의 표정을 보았다.
 마치
 산에서 독사를 본 것같이
 당황하면서
 어찌할 줄 모른다... 하지만, 무언가 공포심에


 깜찍하게 생긴... 귀여운 두 눈이
 크게 떠졌다.


 그녀가... 조금씩..  엉덩이를 뒤로... 슬금슬금 달아나...... 런닝머신 끝에 엉덩이를 걸쳤다.
 하지만. 내가 그녀의 자지를 잡고 있어서
 일어나지는 못하고



 런닝머신 끝자락에 . 걸터앉은 꼴이 되었다. 다리는 벌린 꼴이고. 등이, 머신 끝에 닿았다.


 


 트레이닝복은 여전히 살짝 헝클어져 있었고
 다만.
그녀의 핫팬츠 가운데에, 그녀의 발기한
자지가
나의 침을 받아... 다시 조명을 밫아, 빛나고 있었고
그것은
나의 혀가.. 그녀의 귀두를 유린할 때마다.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거기다
조금씩... 무언가, 음기가 몰리는지
더욱
붉은 빛을 띄어가고 있다.



하아........아...... 하아아.............학........하악......



그녀는, 분명 당황하고 있다.
아마. 여자가 된 지 얼마 안되서인지,,, 남자의 작은 손길에도... 미친 듯이 흥분하고 있다
우습게도
아직 이성이 남아있는지...


쭈우우우,.우우우우웁,,,,,,,,,,,


그녀의 고환이 있는 데까지  내 목구멍을 넣었다.



내가 펠라치오를 깊숙히 해주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다.



허........ 하........ 허......하아......하아........


살짝 움직임을 멈추면
그녀는 부끄러운지
다시.. 다리를 오므리다가


다시
쭈우우우웁...........!!!
하고 목구멍 깊숙히
그녀의 자지를 넣으면



허.......하아아............ㅇ!!!!


하는, 교성과 함께
자신의 다리를 벌린다.



쭈우우웁!!!!!!!!!! 또 목구멍 깊숙히 넣고.  살......살....... 입술을 빼면서.....
귀두를 햩았다.


으......으으.......음............. 아...... 하.........하아...........


후훗.. 재미있다.
그녀의 교성에...  남성이 남아있다.
이상하게도
남성의 교성이... 여성의 교성으로... 억지로 바꾸려는
감도
없지 않아 있다.



역시. 여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걸까.
아니면
단순히, 여장을 하고 운동을 즐기는 남자일까..



하지만, 확실히. 이 녀석은 예쁘고.섹시한 여자의 외모를 하고 있다.
다만
허리 아래의 굵은 자지가... 그 매력을 더해주는 거지....



나는 게이가 아니다.
게이는, 절대 호스트가 될 수 없어.



고로..... 저건.....좀 특별한..... 여자야...



그렇게, 결론내리자. 나는 저 "여자"를 그냥 둘 수 없었다.
 그녀의 입술을 향해. 내 입을 벌렸다.



그녀는,, 팔을 휘저어.. 저항하려 했다.



아... 안돼......


그러나, 그 저항이 너무 힘이 없어.. 나는, 얼굴을 그녀에게 들이댔다.
왼팔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팔을 제압했다.


아...이러시면......허억.........



풋, 또 남자 목소리... 처럼 보이는 굵은 소리
더 이상 내면
괴롭혀줄거야...


 나는, 그녀의 입술에... 음란함을 기대하는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쪼오옵.....쪼옵.........쪼오옵........



 솔직히
 반항하니까.
 더욱 끌린다...  가만히 앉아서, 벌리기만 하는 애는 재미없고 정떨어져.



 이렇게... 내 맘에 쏙 드는 년을,, 오늘... 시식할 줄이야.......
 약간, 강간인 거 같아.
 미안해지기도 하지만.



 아래에, 덜렁거리며 발기해 있는
 그녀의 자지를 보니



 .... 그렇지도 않다. 이 여자....남자였을지 모르지만......도 지금. 흥분해 있는 것이다.


 


 나는, 들이밀려온 그녀의 혀를. 살짝 깨물었다.



 아아아!!!



그녀가, 놀란다. 하지만 혀를 빼지 않고.. 오히려 능숙하게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터치한다.
 분명
키스는 많이 해 본 솜씨다.
 
 쪼오옵... 쭈웁..... 쭈웁.....쭈우웁......


 서로의 타액이 섞이면서
 쯥쯜한 맛이 난다.



 분명, 여자의 입에서.. 처음엔.... 운동한 사람 특유의 단내가 났으나
 그것이 침으로 치환되면서... 엄청 야한 맛이 난다.



 야한 맛???  그건
 아마. 나처럼 섹스중 키스를 즐기는 녀석들은 알거다.
 오묘하다.


 갑자기.  이 여자의 성기맛도 특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뒷부분.
 항문 섹스.. 이전에 몇몇 여자들이 이를 즐겼지만. 아줌마들이라. 거부했었다.
 하지만
 이 여자라면. 하고 싶다.



 그렇다면
 키스로 끝낼 수 없지.
 그러나, 런닝머신 위라면 아무래도 불편하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벤치프레스(바벨.역기를 누워서 또는 비스듬히 누워서 들 수 있게 하는 기구)로 향했다.
 이 헬스장은 누워서 들수 있는 것과.
 초심자용으로.  앉은 후 비스듬히 기대서 들수 있는 곳이 있는데.



 나는, 기대는 것으로.. 그녀를 끌고 갔다.



 아.....소.......손님에게......무......무슨.......짓이야......이.........
 그녀가, 끌려가며 말한다.



 역시, 재밌어. 반항할 줄도 알아야지..
 나는
 놀리는 듯이


 왜요... 고객님... 그... 흔들거리는..... 자지라두 좀 가리시는게,,,,,,??


 그녀가. 더 이상 말이 없다
 수치스러운건가.
 부끄럽나.
 아니면, 나와의 관계가.. 아직 불충분하다는 건가???



 벤치프레스에 그녀를 앉쳤다.
 
 다리를 쫘악........벌리고.
 자지를 세운 꼴이
 섹시하다.


 그것은, 사정을 하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빳빳하게 흥분되어 있었다.
 하긴 내 것도 마찬가지지만.



 그녀의 자지.. 밑으로, 항문이 노출되었다.
 항문이 귀엽다.


 봉긋하게 생긴 구멍
 그 구멍 옆에



 점이 나 있다.
 이상하게
 그 점이.... 조준점 같다.. 내 것을 꽃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다.



 저년... 자기 항문에... 점난줄이나 알까 몰라......



 나는, 바지를 내렸다.
 주머니에... 선탠실에서 쓰는.. 썬크림이 잡힌다.


 후훗.. 애액 대용이군.
 나는 그것을 꺼내



 나의 빳빳하게 흥분된 무기에... 천천히 바르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본 ,,,, 그놈..... 아니 그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약간 떨고있다....
 저 녀석이 뭐 하려는 건가... 묻고 싶겠지.......



  설마........하는 표정.
 미안
그 설마인거 같아.



나는... 그녀의... 아직........ 남자를 받아보지는 않은 것 같은.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찌거어어억....... 찌거어어어억.....


집어 넣었다.


 


으........허어억.......... 하악........하.........아아앙...........


그녀의 교성이
내 것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 갈때마다.



으...... 허억.........하앙........아........하아앙......


특유의
허스키한 교성과, 여우의 교성이 섞인
목소리를 울린다.



찌거어어억........


허어어하아아앙.........



나의 그것이. 그녀의 항문.깊숙히 들어왔다.


 


 순간.. 너무도 따뜻하고 조이는 느낌이.... 내 자지를 휘감는다.
 마치
 처녀를 범하는 것 같다.



 으으으으........


 그녀도.... 약간의 아픔과.... 뜨거운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



 으으........으으응......으으응.......


 아직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인 것도 아닌데
 그녀의 몸이 반응한다.



 몸이 떨리고. 특히 엉덩이 부분이.. 들썩거린다.
 그녀의  자지. 귀두 부분이
 터질 것처럼 팽창하더니



 이내... 투명한 액체를, 살짝 흘린다. 정액은 아니다.



 그녀의 것도
 힘차게
 발기되어 있었다.


 


 그것을 보는 나도... 미친듯이 흥분된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그녀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


 내가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항문에 넣는 소리와
 그녀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켜주는 소리가.......



 헬스장 안에 울려퍼졌다.



 그녀의 입에서... 침이 나온다...... 이미, 흥분에 몸을 맡긴 듯 하다.


 흐으..으응... 아.......안돼....... 이건.....허억.........어.......안돼.........


 말은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니 몸은, 이미 날 받고 있잖아........


 


 
 허억..... 허...... 으헉... 헉......헉........허억.......


 하악 하악


 그녀의 교성이, 점차  허스키해 진다. 흥분에 몸을 맡겨,  겉으로 보이는 것엔. 신경이 닿지 않는 것이겠지.
 하지만
 설사,  껍데기만 여자일 지라도....



 이제 상관없어.......



 허억.......허.......어어억...... 헉....... 헝.......하악........하.......


 그녀의 교성과 나의 교성이... 섞여서
누구의 신음소리인지도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제, 헬스장 문을 닫을 때지만.
나는
그런 사소한 것따위....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으으!!!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녀도
 투명한 액체가 귀두에서 계속 나오는걸로 보아.



곧. 쌀 것 같았다.


 


하아앙......저.........싸..........쌀 것 같아요........하아앙..........



나는, 갑자기. 그녀를 자위시켜주던 손을 멈추었다.



저. 기구..  그 기구를 본 순간.
굉장히 재미있는
플레이가
생각났다.


 


이봐. 아가씨.  지금 지려버리면. 곤란하다구.......


 


                          ---------------------- 하편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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