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13)
13.
다음 레슨의 날이 왔다.
이제, 어느 순간부터인지, 헬스클럽에 도착하게 되면,
아내나 나도 지금부터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제 나는, 완전하게 "M"성향의 NTR 남편의 심경이라고 하는지,
아내가 어떻게 변모해 나가는지, 그러한 기대로 가득했다.
아내도 또, 똑같이, 선생님에게 안기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했던 것이 틀림없다.
오늘도, 아내에게는, 초미니, 바디 칸셔스계의 에로틱한 패션을
입게 하고 있었다.
레오타드도 스포츠용이라고 하는 것보다, 플레이용에 가까운 듯한
얇은 하이레그의 것을 새롭게 3벌 구입했다.
오늘은, 그림같은의 오렌지색의 하이레그로 목이 하이 넥 스타일로
되어 있어 허리에 리본을 감은 꽤 섹시한 것이었다.
탈의실 앞에서, 아내와 헤어진 후, 헬스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좀처럼 아내가 나타나지 않았다.
벌써, 레오타드 타이츠와 스포츠 브라는, 집에서 부터 입고 있을 것이므로,
옷을 갈아 입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릴 것은 없었다.
당분간, 기다리고 있자,
「선생님에게, 조금 못된 장난이 되어 버렸다.」
라고, 말하며, 조금 상기 된 얼굴로, 아내가 나타났다.
「뭐, 벌써 선생님을 만났어.
게다가, 벌써, 무엇인가 일어나 버렸어.」
「작은 알 2개가 연결된 것 같은 것을 넣어 버렸어.
지금도 안으로 대굴대굴 움직여. 이런 것을 넣은 채로,
스트레치 하면, 이상하게 되어버릴게 분명해.....」
「섹스 토이?」
아무래도, 보지에 작은 자위기구 같은 것을 넣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넣은 채로 레슨을 받으라고....」
「게다가, 이 레오타드, 너무 하이레그 스타일이기 때문에,
위에 핫 팬츠를 입고 왔는데, 그것도 빼았겨버려서..어쩌지―.」
「어쩔 수 없지.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나도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심술궂고, 그렇게 대답했다.
드디어, 레슨이 시작되었다.
인스트럭터 김원준씨의 설명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부부를 위한 스트레치 체조 중에서도,
특히 남성의 정력 증강, 여성의 감도 업에 효과가 있는
골반저근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PC 훈련이라고도 불리는,
소변을 멈추거나 항문을 조이거나 하는 근육입니다.
남성이라면 남성 자신을 단단히 발기시키거나 여성의 경우이라면,
거기를 단단히 조이기 위한 근육입니다.」
아직, 젊은 미혼의 김원준은 수줍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와, 드디어 핵심이구나.」
수강생들이 수군거리며 웅성거렸다.
그러자, 아내가,
「어떻게 하지. 그런 체조하면, 정말 느껴 버릴거야.」
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내용을 알고 있어, 그래서 일부러 그런거야.
선생님도 장난이 지나치신데.」
라고, 대답했지만,
바로 몇일전에 선생님과의 격렬한 SEX를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것일까라고 조금 걱정이 되었다.
이 몇주일간의 사건으로,
아내의 감도는, 현격히 오르고 있을 것이다.
그런 걱정과는 정반대로, 기대도 자꾸자꾸 부풀어 올라갔다.
레슨이 진행되어 갔다.
우선, PC 근육과 연결되는, 대좌석 근련 트레이닝을 위한 스쿼트였다.
정면에서 어깨를 끼고, 스쿼트 했다.
「아앙~~.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
라고, 작은 소리로, 아내가 호소해 왔다.
나는「참아라.」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문득 복숭아뼈의 스트레치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참을 수 있던 것 같았지만,
무릎 스트레칭과 같은 느낌으로 서로,
다리를 닫거나 열거나 하는 체조를 시작했을 무렵으로부터,
순식간에, 얼굴이 상기 하고 있어, 다른사람들이 보면,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정도로 까지 되어 버렸다.
인스트럭터 김원준씨가,
「자, 드디어, PC 근육을 잡거나 느슨하게하거나 하는 체조입니다.
케이 겔 체조라는 것입니다. 출산 경험이 있는 사모님들은,
경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위로 향해 누워, 허리를 띄우고,
등골도 함께 조이세요.
하나, 둘-. 네, 다시 항문을 잡고, 소변을 멈추는 느낌으로,
5초간 정지, 네, 다시 느슨하게 해―, 5초간.
네, 다시 잡고, 5초간 정지.....」
아내는,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았다.,
「아,―.」 가끔 꽤 요염한 신음소리가 새어 버렸다.
벌써, 레오타드의 보지가 맞닿은 부분은 얼룩이 지고 있었다.
점점, 주변 사람들도 아내의 모습을 눈치채기 시작해,
중년 남성들도, 힐끗거리며 아내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이렇 때, 오히려 여성은 대담하다고 말해야 하는지,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곤란해 하고 있는 아내를 보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생각일까.
「어머나, 너무 순진한 부인이네, 정말로 느껴 버린 것 같아요.
남편이 그렇게 기다려지나 보죠.」
곳곳에서 웅성거리며, 킥킥거려 웃는 소리도 들렸다.
그 소리에 더욱 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어 버렸다.
이제, 나나 아내도 너무나 부끄러워, 어쩔 수 없었지만,
도저히, 어떻게도 할 수 가 없었다.
그렇게, 간신히, 레슨이 끝났다.
벌써, 이렇게 젖어 있는 아내를,
지금부터, 선생님은 어떻게 하려는지.
기대로 가득하게 되었다.
이 감각이, 변태일까? 아니면, "S " 성향 일까?
둘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이러한 상태의 아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없었다.
그렇지만, 나의 페니스는, 겉물까지는, 나오지만,
이 때도 완전하게는 발기하고 있지는 않았다.
지금 이 순간, 젖혀져 돌아간 씩씩한 페니스가 있으면,
화장실이든 어디라도 좋으니까, 당장이라도 범하고 싶었다.
꼭 껴안고 싶었다.
그것을,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정상적인 성적능력, 발기력을 가진 남성들은 알기나 할까?
아직 정체를 모르는, 성악, 극악일지도 모르는 남성에게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맡기는 기분을, 그들은 과연 알까?
카운셀링 룸에 들어가며, 나는,
「선생님, 심하지 않습니까. 못된 장난이, 지나쳐요.
이제 겨우, 선생님을 믿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평소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침착한 목소리로,
「아니, 모두, 두 사람을 위해서에요.」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설득하듯이
「뭐, 그래, 흥분을 하셧는지. 우선, 남편부터 시작합시다.
맛사지대에 누워. 앞으로의 일도 설명하면서,
치료를 시작 합시다.」
내가, 맛사지대에 올라가 엎드리자.
선생님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갔다.
「남편은,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 때문에, 좋았던 것 아닙니까, 이런 젊은 미모의 부인을 가지고,
남편의 성적불능이라....
연하인 내가, 말하는 것도 이상합니다만,
두 사람 모두 다행이지요. 상대가 나 아닌 다른 상대였다면
더 심한 일을 당했을지도 몰라요.」
「더 심한 일이라고 하면?」
등뼈를 풀면서 선생님이 말을 이어갔다.
「만약, 내가 정말의 극악 무도한 남자라면,
당신들 부부 정도라면,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만이 아니고, 부인을 완전히 유혹해 버려,
완전하게 섹스 파트너로 만드는 일도,
돈을 뜯어내는 일도, 심지어, 섹스 비디오라도 찍어 남편을
공갈하는 것 조차 간단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네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예, 그렇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성에 컴플렉스를 너무 가집니다.
꽤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장사를 하고 있으면, 길게 교제하며,
정말 몸이 안 좋은 곳은 없습니까? 신체적인 고민은 없습니까?
라고 물으면 제일 많은 대답은, 성적인 대답이, 꽤 많습니다.
통계에 따라서는, 기혼자라도 반수 가까이가, 남편과의 성교로
오르가즘을 경험한 일이 없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예요.」
「으은―, 그렇습니까.」
「부부의 SEX 는 단순한 경우가 많죠. 애정만 느낄 수가 있으면.
두 사람이, 함께 오르가즘의 절정에 함께 오르도록 반드시 지도해요.
그 대신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다만, 나도 부인을 정말로,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완전하게 느껴버려. 먼저 자지를 원하는
메스로 조교합니다. 모순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남편을 위해서도, 부인을 위해서도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응.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지난 번의 아내의 표정은,
절정이 되고 있을 때의 표정이라고 해도 최고였습니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계속 더 보고 싶다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나 나도, 그럴 생각으로, 오늘도 왔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고맙겠습니다.
내말에 조금은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까.」
「예, 뭐.」
정체치료를 계속하면서, 선생님이 말했다.
「여성의 성이 무서운 것은, SEX로 오즈가즘을 느낀 적이 없다고
하는 여성도 많은 반면, 반대로 SEX 이상이 되는 여자도 많습니다.
아이 살인이라고 하는 것인데, 전 남편의 아이를 죽인다는 것으로,
라이온 등의 육식동물이 지배하는, 자연계에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 뿐이에요. 진짜의 아이 살인이라고 하는 것은.
게다가 여자들의 경우가 많아요. 무슨 일인지 자세히 말하면,
새로운 남자, 정부와의 섹스에 빠지면, 자신의 아이가
꺼림칙 해집니다. 그만큼 여자의 성이란, 미쳐 버리면 격렬하고
무서운 것이에요.」
선생님은 말을 고쳐 생각한 것처럼,
「아, 이야기가 그렇게 까지 흘렀네요. 오늘은, 상태는 어떻습니까.
레슨중, 느낄 것 같게 되어 애액을 흘리는 부인을 보고,
발기할 수 있었습니까?」
「아니, 오늘은, 반정도 발기까지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요전날에. 창으로부터 들여다 보았을 때는.」
「네. 완전 발기하고, 한 번이었지만, 강한 사정감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괜찮아, 괜찮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두 사람에게 SEX 를 받읍시다.
함께 이구연습입니다.」
가만히 듣고만 있던 아내가,
「그런―.부끄럽다.」라고 하자,
「남편의 앞에서, 그러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까?」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아내가 고개를 숙여 버렸다.
「그럼, 이제 마무리에 들어가요.」
등의 뼈마디를 주무르자, 등뼈가 기분 좋게 느껴졌다.
「만약을 위해, 성적 불능의 특효 단지도 지압해 둡시다.」
몇군데인가 누르고 있어, 장소에 따라서는 격통이 느껴졌다.
「그러면, 다음에, 부인. 오늘은, 기대하고 있던 극태자지는,
보류예요. 그후후.」
솔직히,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를 사람이었다.
「그러면, 오늘은, 먼저 성감 맛사지로 오르가즘 직전에 중단시키고,
부인을 메스 개와 같은 상태로 만듭니다.
말로서도 입이 더럽게 꾸짖기 때문에, 그 점은, 각오해 주세요.
그렇다, 남편도, 이제 바지나 팬티도 벗어 주세요.
조금이라도 자극이 없는 것이 좋아요.
게다가, 남편의 발기 상태를 보고, 삽입의 타이밍을 지시할테니까.」
정말, 이러한 치료가 있는 것일까?
반신반의 하면서도, 속는 것 같은 생각이 들이면서도
선생님에게는, 무엇인가를 기대해 버려,
그대로 그의 명령에 따르고 있는 우리부부였다.
아내가 벌써, 바로 옆에 있는 맛사지대에 가로 놓였다.
그러자, 선생님이,
「으음, 벌써 레오타드의 위까지 애액이 스며들어 나오는 만큼,
충분히 젖고 있는 군요. 정말, 반응의 좋은 몸이다. 훌륭하다.」
그 말에 아내가, 부끄러운 듯이 , 다리사이를 가렸다.
선생님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크로티를 벗기고,
레오타드와 타이츠를 벗게 하여, 팬티를 옆으로 늦추고,
보지를 점검이라도 하듯이 만지작 거렸다.
아내가,
「-아응.」이라고 소리를 높여 버렸다.
「우선, 이것의 사용법부터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것은, 단순한 자위기구가 아닙니다.
질압 트레이닝을 위한 반의료 기구입니다.
지금부터는, 생리중 이외에는, 하루 1회, 세정때에 빼내는 것만으로,
하루종일 이것을 질안에 넣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레슨에서 배운 케이 겔 체조를 하루에 몇 번이라도,
짬만 있으면, 합니다. 느껴 오면 자위는, 하루에 몇 번 해도 괜찮습니다.
그 대신, 극태바이브래이터는, 당분간은 사용 금지입니다.
당연히, 나의 극태 자지도 보류예요. 알았어요. 그후후후.」
그렇게 말하면서, 그 작은 자위기구를 출납했다.
자위기구를 보지에 넣은 채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던 탓인지,
이미 「아앙. 안되요. 안 됨. 느껴 와 버린다.」라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선생님은, 알 수 없는 얼굴로 설명을 계속했다.
「부인의 보지는, 절정시에, 나의 왕자지를 벌컥벌컥 단단히
조여 올 정도의 명기입니다만, 역시, 왕자지 바이브래이터로의
자위만 하고 있던 탓으로, 평상시는, 조금 느슨합니다.
그 작은 것을 단단히 조이면서 클리토리스 자위만으로 절정에
오르는 연습을 하루에 몇번이나 합니다.
이것은, 남편의 페니스를 느끼기 위한 연습입니다.
PC 관계의 운동은, 남편의 정력 업으로도 유용하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하고, 남편의 것이 완전 발기할 수 있으면,
SEX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집게 손가락 한 개정도도 단단히
조일 수가 있게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당장은, 다음 주까지, 손가락 2개를 완전하게 단단히 조이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오세요.
그것이, 될 때까지는, 극태바이브래이터도 나의 극태자지도
보류입니다. 다음 주에 할 수 없으면, 더욱 1주간 보류라는 것이
됩니다. 부인. 괜찮죠.」
아내가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주었다.
여전히 작은 기구를 천천히 출납하면서,
「부인은, 이제, 거의, 언제라도 이것이 꽉 차는 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남편의 것이, 완전 발기할 때까지,
성감 맛사지로, 좀 더 릴렉스해 봅시다.」
라고 하면서, 레오타드를 전부 탈이 해, 아주 얇은 T-백 팬티
한 장으로 만들었다.
겨우, 본격적으로 성감 맛사지가 시작되는 것 같았다.
아내를 엎드리게 해. 오일을 등에 늘어뜨리면서,
등뼈를 따라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신음소리가 빠져 나왔다.
오일을 등줄기에 잡아 늘여갔다.
또한, 겨드랑이까지, 열심히 맛사지 해 갈 것이다.
정확히, 그날 밤, 창가로부터 들여다 본 SEX에서 아내의 온 몸을
혀로 얕봐 돌린 작업을 오일 마사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다리와 발가락의 사이사이까지, 손가락으로 간지르고 있으면,
가끔, 「아―, 응.」이라고 요염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벌써, 상당히 느껴 오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점 손이 위에 올라서 갔다.
허벅지, 특히 안쪽을 정성스럽게 맛사지 하였다.
아내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기라도 하듯이, 천천히.
보지의 근처까지 올라왔지만,
제일 민감한 부분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벌써, 팬티가, 흠뻑 젖은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되었다.
「어떻습니까. 이제 거대한 무엇인가를 갖고 싶을 것입니다.
오늘은, 사실은, 이 극태 자지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대를 부풀리고 있었겠지요.
정말 음란한 부인입니다. 그후후.」
라고, 선생님의 수치를 주는 말로 괴롭히기가 시작됐다.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며, 성감 맛사지 독특한 움직임으로
변해 가기 시작했다.
「어떻습니까, 남편이 보는 앞에서,
이 극태 자지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만들어 줄까요.」
갑자기 그런 말을 하면서 슈트를 벗어버린 선생님의 손이
엉덩이의 균열을 따라 움직였다.
「아, 그런 곳까지. 안되.....」
그리고, 보지안에 있던 작은 기구도 쑤우욱 뽑아 냈다.
「아. 좋아.」라고,
이제 절정에 다다른듯한 그런 느낌의 목소리였다.
「이봐, 극태자지를 갖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 안 됨, 안 됨.」
일부러, 선생님의 자지를 아내의 코끝에 접근하는 몸의 자세로,
맛사지를 계속해 나갔다.
선생님도 완전하게 발기시키고 있어, 팬티를 뚫고 뛰쳐나올 것 같은
느낌으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또한, 선생님은, 아내를 위로 향해 돌려 뉘우면,
버스트로부터 겨드랑이에 걸쳐, 열심히 애무해 갈 것이다.
이따금, 그저 일순간, 유두에 닿을듯 하더니,
또 다시, 원을 그리는 움직임으로 돌아왔다.
그 때 마다, 아내의 입으로부터,
「아~~」라고 신음이 새어 나왔다.
「어떻습니까. 남편과 절정에 오르는 연습을 하지 않아도,
여기에 극태의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있는 거에요.
이것을, 갖고 싶다고 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범해 줄거에요.
부인이라면 얼마든지 선생님의 정부로 만들어 주지. 그후후.」
라고 진심으로 말하며, 야비한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아마, 벌써, 극태 자지를 넣고 싶다고, 목까지 말이 나오려 하고 있겠지.
「안돼, 안 돼, 안되요.」
스스로에게 타일르듯이, 참고 있었다.
「정말, 귀여운 부인입니다. 터무니없게 만들어 주고 싶어져요.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둡시다. 반대로 지금,
극태를 자지 넣어 달라고 말해지면, 나로서도 실망이니까요.
남편도 NTR 매저키스트인게 분명합니다.
자지가 발기해 오기 시작했어요. 그후후」
「자, 남편, 당신도 전라가 되어, 이쪽으로 와 요,
부인에게 정상위로 삽입해 주세요.」
라고 드디어 선생님이, 나에게 삽입의 지시를 했다.
선생님의 지시대로, 정상위에서 삽입했다.
오일로 미끈거리는 아내의 몸이, 밀착해 오니,
매우 기분 좋은 느낌이 들었다.
「괜찮아 보이네요. 남편. 자신이 자극을 받지 않게 확실히
부인을 구속하듯이 힘있게 꼭 껴안아 주세요.
그렇게 하고, 가만히 있어 주세요. 오로지, 인내예요.」
또한, 계속해서,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부인도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단지, 글자그대로예요.
남편의 페니스에만 의식을 집중해.」
「인내하세요, 바로 인내예요.」
라고 하면서, 나의 등으로부터 다리에 걸쳐 몇군데인가,
뜸을 뜨기 시작했다.
그것은 약국 같은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타입의 것이었다.
발기력이 강화되고, 조루 방지의 효과가 있는 것인지,
그 뜨거움만으로도, 조루 방지 효과가 오는 것 같았다.
「 아직, 인내. 인내. 여유가 생기면, 키스를 하거나
유두 손대거나 해도 좋아요.」
그렇게, 전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아내를 제대로 꼭 껴안고,
5분정도 아니, 그 이상 발기를 유지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습니까. 이제 더 이상은 무리입니까?」
「네. 좀, 한계가 가까운 것 같습니다.」
「치골로 클리토리스 망가뜨리듯이,
가슴으로 부인의 유두 켜듯이 해 봐요.」
선생님도 맛사지대에 올라 와,
정확히 나의 허리를 비비는 동작을 해 주었다.
손이 그라인드 하는 것을 서포트하듯이
나의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네. 함께. 오르가즘에 오르는 거에요.
부인을 꼭 껴안아. 그리고 키스 해 주세요.」
선생님의 허리에 대한 서포트가 강해졌다.
「아. 나온다.」
라고 내가 사정을 하자.
선생님의 서포트도 한층 더 강력하고, 빨라졌다.
아내도,
「구-우우.」라고 신음을 토해내며, 나의 입술에 들러 붙어 왔다.
「 아직, 단단히 조이는 느낌은, 별로 없겠지만.
부인의 저기도 제대로 맥박치고 있어요.
이봐요, 함께 오를 수 있었지요.」
당분간, 여운에 잠기고 나서,
타올로 오일을 닦아내고,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럼, 오늘 치료는, 여기까지입니다. 케이 겔 체조는,
매일, 한가한 시간에 꾸준히 하는 거에요.
자위라도 하고 싶어지면 참는 편이 좋습니다.
남편이 완전 발기했을 때에는 SEX를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절대,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해서 안되요.
집에 돌아가면, 부인이 찾아낼 수 있는 없는 곳에 숨겨 버려 주세요.
다음 주에도 치료는 계속할테니까. 반드시 와 주세요.」
선생님이, 다짐이라도 받듯이, 강한어조로 말했다.
정말, 기묘한, 치료였다.
그러나, 우리부부로서는 처음으로 함께 오르가즘에 오르는 경험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 나나 아내도 선생님을 완전하게 믿어 버리고 있었다.
자신의 성적 불능 치료보다,
빨리 아내를 그 씩씩한 왕자지로 좀 더 많이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
빨리 그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