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톱(Time Stop) - 26장
26.
나는 밑에쪽에서 올라오는 기분 좋은 느낌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아직 한밤중인듯 방안은 어두웠다. 나는 안방에 놓여져있던 전자시계를 보았다. 오전 3:26... 시간을 확인한 나는 밑에서 올라오는 좋은 느낌에 밑을 보았다. 나와 시즈에의 성기가 아직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시즈에는 아직도 대자로 누운상태로 곱게(?)자고 있었다. 그리고 옆을 보자 어느새 내 옆으로 와서 자고 있는 유나...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여러 액체들로 인해 더러웠지만 나는 별로 드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가만히 나를 괴롭혀던 여자이자 같은반 학생이며 지금은 나의 딸이 된 유나의 얼굴을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흐응~"
내 손길이 기분이 좋은지 그녀는 자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아이인데 어째서 나를 괴롭혔던 것인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훗, 맨 처음 유나를 안았던 것은 나의 복수를 위해서였는데 어느새 난 유나를 내 딸처럼 사랑하고 있다. 아마도 시즈에의 영향이 컸던 듯하다.
시즈에를 나와 비슷한 나이로 맞추고 유나도 좀 더 어리게 만들어서 딸이라고 한다음 외국으로 가서 이름을 바꾸고 살고싶다. 어차피 내 능력을 이용하면 돈을 버는 것은 식은 죽을 먹는 것보다 쉽다. 난 세상에서 가장 엄청난 대도가 될 수도 있고 살인청부업자가 될수도 있고... 뭐, 다 정상적인 직업은 아니지만 돈 버는 것은 이제 우습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돈 때문에 허덕이면서 살았던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사람은 간사하기 짝이 없는 생물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던 나는 시즈에 안에 들어있던 내 자지를 그녀가 깨지않도록 주의하면서 조심스럽게 뺐다.
뽁
귀여운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가 빠져나온다. 자고 있는 동안 회복되었는지 내 자지는 핏줄이 튀어나온 상태로 발기되어 맥동하고 있었다. 지금 내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에게서 받은 능력도 있겠지만 나의 자지도 그 몫을 톡톡히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내 자기가 10cm정도 밖에 안되는 조그마한 것이었다면 내가 선영을, 유나를, 그리고 시즈에를 사랑하더라도 그녀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을까? 물론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기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아닐 것이다.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할동안 묘한 눈빛이 느껴져서 내 밑을 보자 어느새 시즈에가 일어나서 나를 보고 있었다. 아마 아까 자지를 뺄 때 잠에서 깬 듯했다. 나는 시즈에를 보면서 미소지으며 물었다.
"뭐하고 있어? 더 자지않고..."
"여보... 정말.... 제 남... 아니 전남편을 죽이실 건가요?"
나는 그녀의 말에 얼굴을 굳혔다. 그리고 굳은 얼굴을 한 채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녀의 물음에 답을 해주었다.
"그래... 난 그를 죽일거야. 그리고 그의 재산을 모두 시즈에가 가지도록 하겠어."
시즈에는 나의 말을 듣고는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아까는 섹스도중이어서 쾌락으로 생각들을 날려버렸지만 이미 열락이 식은 뒤에 다시한번 나의 말을 듣자 내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 모양이었다. 나는 혼란스러워하는 시즈에를 보고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싫어? 혹시... 나보다 그가 더 좋은거야?"
내 말에 시즈에는 거칠게 고개를 흔들며 부정했다.
"아니예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지금 제가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예요... 그 마음에 한 점의 거짓도 없다는 것을 전 저의 영혼을 걸고 신께 맹세할 수 있어요..."
나는 시즈에의 답변에 마음 깊은 곳에서 기뻐하는 자신을 느꼈다. 이미 나에게 있어서 시즈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기에 만약 그녀가 전남편의 살해계획을 듣고 나를 싫어한다거나 그랬다면 나는 아마 모든 것을 부수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나의 마음속 깊이 시즈에는 자리잡고 있었다.
"시즈에... 난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겠어..."
나는 결국 그를 죽이겠다는 계획을 시즈에의 의사에 맞기기로 하였다. 시즈에는 나를 사랑한다. 그거면 된다... 전남편을 죽이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지만 시즈에가 싫어한다면 그까짓꺼 별 상관없다. 정 안되면 그냥 시즈에와 모두를 데리고 미래로 가면 되지 않겠는가...
시즈에는 내가 전남편의 생사를 자신에게 맞기자 부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시즈에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고민될 것이다. 나는 전남편의 죽음을 바라지만 시즈에는 별로 피를 보고싶지 않은 마음이기에... 시즈에는 한동안 생각하다가 결심을 한듯 굳건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전... 그를 죽....."
"우웅~"
그 순간 내 옆에서 얌전히 자고 있던 유나가 일어나면서 귀엽게 눈을 비비고 있었다. 그리고 잠깐동안 멍하니 있더니 나를 보고는 곧장 나에게 안기면서 말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빠!"
아빠랜다.... 아버지가 아니라.... 아까의 관계가 그녀의 장벽을 모두 허물어 주었는지 유나는 나를 향해 귀엽게 말했다. 나는 그런 유나가 너무 귀여워서 한가지 장난을 치고 싶었다. 나는 정신을 집중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유나의 입에서 소리가 나왔다.
"아!"
유나의 몸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거슬러...
이윽고 유나의 몸은 10살 정도로 되돌아갔다. 유나는 갑자기 줄어든 자신의 몸을 보면서 나를 놀란 눈으로 올려보았고 옆에서 유나가 줄어드는 모습을 명백히 본 시즈에는 약간 째진 눈을 한없이 커지게 해서 놀란 듯한 표정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아, 아빠!!! 이게.. 대체!!!"
역시 10살의 몸이다보니 목소리도 약간 어린애티가 난다. 나는 그런 유나가 너무 귀여워서 품에 쏙 안아주었다. 작아진 유나의 몸은 정말로 작아서 1m가 조금 넘을 듯한 키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한 110cm정도 되려나?
유나는 내 품에 갑자기 안기자 숨이 막히는지 아둥바둥거렸다. 그런 유나의 모습에 나는 더욱 귀여움을 느끼면서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옆에 있던 시즈에도 그런 유나가 귀여웠는지 약간 풀린 눈으로 서서히 다가왔다. 그리고서 내가 안고있던 유나를 뺐어서 자신의 가슴에 젖을 물렸다.
유나는 갑자기 시즈에가 자신을 뺐어서 젖을 물리자 가만히 있다가 시즈에를 올려다 보았다. 시즈에는 자애로운 눈빛으로 유나를 보면서 미소지으며 유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유나는 그런 시즈에를 보다가 조심스럽게 젖을 빨기 시작했다.
"쭙, 쭙, 쭈웁~"
"하응~"
어린애에게 젖을 물리는 행위조차도 이제 시즈에는 쾌감으로 느끼게 되었는지 얕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면서 유나가 물고있는 쪽의 젖을 부드럽게 주물러서 유나가 더욱 젖을 잘 빨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시즈에가 약간 흥분하는지 상기된 얼굴이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성모가 아이에게 젖을 주는 아름다고 성(聖)스러운 장면같았다. 그러나 시즈에의 상기된 얼굴이 현실을 자각하게 해주며 그 장면이 성(聖)스러운 것이 아닌 성(性)스럽고 색스러운 장면인 것을 인식하게 해준다.
유나는 열심히 시즈에의 유두를 물고 빨다가 혀로 데굴데굴 굴리면서 제대로 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아진 손을 들어올려서 시즈에의 나머지 가슴을 붙잡고 거칠게 주물렀다. 어린애가 거칠게 주물러봤자 시즈에는 기분이 좋을 뿐이지만... 이윽고 유나의 계속된 손애무에 시즈에의 가슴에서 모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응~ 유, 유나야.... 항~"
한쪽은 물고 한쪽은 주무른다. 한쪽은 빨고 굴리면서 마시고 한쪽은 흘러나와서 손을 타고 흘러내리며 바닥에 떨어진다. 시즈에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보면서 점점더 흥분에 빠져간다. 그 광경을 가만히 보고 있던 나는 유나에게 가서 그녀의 보지를 슬쩍 만져보았다.
"핫!"
갑작스러운 기습때문이지 유나는 빨고 있던 가슴에서 입을 떼고 "핫"하고 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에 미소를 지으면서 서서히 유나의 보지를 문질렀다. 내가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유나는 다시 시즈에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하응~ 유나야... 그... 그만...."
"엄마... 엄마가 물린거잖아. 그리고 난 지금 어린애니까 모유가 먹고 싶어... 쭙, 쭙. 아~ 엄마의 우유... 달콤해~~"
으~ 정말 제대로 흥분된다. 딸은 아빠에게 보지를 문질러지면서 엄마의 유방을 빨면서 애무하고 그에 엄마는 흥분을 느끼면서 점점 쾌락에 빠져간다. 이 얼마나 폐륜적인가... 그런 폐륜적인 행동이 더욱 나를... 아니 나뿐만이 아닌 시즈에와 유나까지 흥분시키고 있었다.
"유나야... 엄마 그만 괴롭히고... 이리 누워보지 않을래?"
나는 유나의 보지 문지르기를 멈추고 유나에게 말했다. 그러자 유나는 내 말대로 시즈에의 커다란 유방에서 입을 떼어내고 이불 위에 누웠다. 나는 유나가 눕자 잠시 내 방으로 가서 저번에 유나에게 썼던 최음 세트를 들고 돌아와 유나의 보지에 약을 넣고 유나에게 먹이고 크림을 보지와 항문 그리고 약간 솟아오르기만 한 가슴에 정성껏 발라주었다.
"하앙~ 아, 아빠... 너무해..."
나도 왠만하면 약은 안쓰려했지만 생각해보니 지금 유나는 10살의 몸이다. 즉, 처.녀.라는 뜻이다. 작아진 몸이란 보지가 더욱 작아졌을텐데 게다가 처녀라니... 내 자지를 생각하면 유나가 걱정된다. 그래서 나는 그 고통을 덜어주고자 최음 세트를 쓴것이다.
한 20분정도 내가 크림을 끊임없이 발라주었다. 보지와 항문, 가슴은 크림이 모두 흡수되면 다시 발라주고 다른 부분은 보지, 항문, 가슴 부분의 크림이 마르는 동안 발라주었다. 그러자 유나는 이윽고 거친 숨을 내쉬면서 온 몸을 붉게 물들이고 점점 쾌락의 늪에 빠지고 있었다.
"하악~ 하악~ 아빠~~ 나... 나 죽을 것 같애... 기... 기분이.... 몸이... 뜨거워!!!"
나는 그런 유나의 보지에 다시 크림을 발라주면서 말했다.
"걱정마렴... 아빠가 곧 천국에 데려가줄께..."
"그래, 유나야... 아빠를 믿으렴..."
유나의 머리맡에 앉아서 나를 도와 유나에게 크림을 바르는 것을 도와주던 시즈에가 말했다. 그리고 시즈에는 고개를 숙여서 유나의 입안에 혀를 내밀고 집어넣어 딥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쩝쩝
끈적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유나는 더욱더 큰 쾌락의 늪으로 빠지고 있었다. 한동안 시즈에와의 딥키스에 열중하던 유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딥키스를 끝내고 나에게 애원했다.
"하아앙~ 나... 나.... 아빠... 죽을 것 같애... 살려줘~~ 어서 넣어줘... 아빠의 자지를..."
하지만 나는 간단하게 내 자지를 넣어주지 않았다. 그냥 서서히 유나의 보지를 약간 벌리면서 그위로 자지를 갔다대고 문지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뿐이었다. 나의 이런 행위에 유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으응~~ 아빠~~ 제발요... 아응~ 절 꿰뚫어주세요... 하아앙~~ 아, 안돼!!!"
파아아아아앗!!!
갑자기 유나의 보지에서 물이 분수처럼 솟구친다. 그녀의 보짓물이 내 하복부를 강타한다. 그 순간 나는 자지를 유나의 자궁입구까지 밀어넣었다. 그로인해 유나의 처녀막은 다시한번 찢어졌지만 이미 최음 세트로 인해 쾌락이 골수까지 뻗힌 유나는 고통은 커녕 모든 자극을 쾌락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푸우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파아아아앗!!
유나는 나의 삽입에 다시한번 큰 절정을 느끼면서 다시 분수를 내뿜었다. 다시한번 강타하는 보짓물... 나는 그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감각을 느끼면서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봤자 유나의 작은 보지에 내 자지는 반도 들어가지 않기에 그렇게 많이 움직이지도 않는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파아아아앗!!!!
몸이 작아지면서 감도가 올라간 것이지 유나는 다시한번 애액을 뿜어내면서 이른바 멀티오르가즘에 오르면서 눈을 뒤로 뒤집으며 기절하고 말았다. 이런저런 섹스... 자궁섹스까지 한 유나지만 어려진 몸으로 갑작스런 연속 3번의 절정은 버티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휴~ 너무 심했나?"
최음의 효과 때문인지 유나는 기절을 했는데도 몸은 끊임없이 내 자지를 조여오면서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한숨을 쉬면서 이번에는 항문을 벌렸다. 유나가 기절해있는 이 순간에 첫 항문아다를 먹으면서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최음효과도 좀 줄이면서...
항문은 내가 최대한으로 벌렸는데도 상당히 비좁아보였다. 결국 나는 자지의 두께를 유나의 항문크기보다 약간 클정도로만 줄이면서 서서히 허리를 진격해나갔다.
쑤우우우욱
기절을 해있기 때문인지 유나의 항문은 크게 조이지는 않았다. 아마 온몸에 힘이 빠져서 항문의 힘도 빠진듯했다. 이것은 기회이다. 이 참에 유나의 항문을 최대한 길들여놓아야 되겠다.
쑤걱 쑤걱
나는 천천히 항문에 박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느렸던 속도였지만 자지가 항문을 들락날락거리는 횟수가 증가할 때마다 그와 비례적으로 나의 허리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쑥 쑥 쑥 쑤걱
나의 자지는 점점 유나의 장액으로 범벅이 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조용히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지켜보던 시즈에는 얼굴을 유나의 보지 쪽으로 돌려서 유나의 위로 겹친 다음 항문을 출입하는 나의 자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이윽고 장액범벅이었던 내 자지는 시즈에의 침범벅이 되었다.
아무리 기절해서 항문에 힘이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항문은 원래 엄청난 힘을 가진 곳이다. 게다가 비좁다. 그런 곳에서 오랫동안 움직이면 사정감이 일찍 찾아오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시즈에의 봉사까지 받으니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야수처럼 울부짖으면서 시즈에의 머리채를 잡아들어올리면서 그녀의 입술에 거칠게 키스를 퍼부었다.
시즈에는 그런 나를 거부하지 않고 차분히 나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손으로는 유나의 클리토리스를 데굴데굴 굴리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는 외쳤다.
"흐읍!! 간닷!!!!"
푸슈슈슈슈슛!
나의 귀두 끝에서 정액들이 발사되는 것이 느껴지자 곧 내 몸 전체로 묘한 허무함과 충족감이 자지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모든 사정이 마치자 나는 유나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난 다음 시즈에의 입에 갔다대었다. 그러자 시즈에는 작고 앙증맞은 입을 벌리면서 나의 큰 자리를 무리없이 받아들였다. 정말 불가사의가 따로없다. 저 작은 입안에 나의 커다란 괴물이 모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시즈에는 나의 자지를 꼭꼭 물어대면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를 올려다보는 시즈에의 눈은 마치...
"어때~ 여보~ 나 잘 빨아? 기분좋아?"
라고 묻는 듯한 눈이었다. 그런 시즈에가 너무도 귀여워서 결국 참지 못하고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컥, 컥"
역시 시즈에라고 해도 갑자기 들어오는 자지에는 어떻게 할 수 없는지 숨막히는 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시즈에는 목구멍까지 이용하면서 나의 자지를 꼭꼭 물어주는 것이 아닌가... 입 따로 물고 입술 따로 물고 목구멍이 따로 자지를 물자 꼭 그녀의 보지에 넣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다. 시즈에는 진정한 입보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보통 여자들의 보지보다 훨씬 기분좋은 입보지를...
"허억! 시, 시즈에... 당신은.... 정말 음란해!!!"
"쭈웁, 쩝, 쭙쭙, 쭈우우웁!!!"
나의 말에 시즈에는 더욱 소리를 내면서 나의 자지를 물고 빨고 조이고 있었다. 나는 점점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방금 유나에게 한번 쌌는데도 이렇게 금방 신호가 온다는 자체가 그녀가 얼마나 입보지를 잘 사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흐읍!! 간닷!! 시즈에!!! 이건 선물이닷!!!"
나는 자지를 시즈에의 목구멍을 뚫고 위에다가 직접 발사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육체시간을 아까 절정에 올랐을 때로 조정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물고 정액을 위에 받으면서 백탁색의 애액을 허공에 흩뿌렸다.
파앗!
"흐으으으읍~~~~"
시즈에는 이윽고 흩뿌려지던 애액이 멈추고 나의 사정도 멈추자 나의 요도에 남은 찌꺼기를 쭈욱 빨아 처리하고는 그대로 유나의 몸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잠이 들고 말았다. 나도 시즈에의 입보지가 너무 기분이 좋았는지 다시한번 기분좋게 잠이 들수 있었다.
----------------------------------------------------------------------------------------------------
흠~ 약속대로 주말에 한편 올립니다.
이번에는 진정한 모녀덮밥의 진수를 보여드렸습니다.
시간 조정물에서의 모녀덮밥하면 당연히 딸이 어려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ㅜ.ㅜ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혼자만의 생각인듯...OTL)
다음 편에는 드디어 선영과 유나, 시즈에가 모두 참여하는 4S입니다.
물론 그 전에 시즈에가 선영을 약간 조교시키는 장면이 나올 예정입니다.
시즈에는 아직 선영을 용서하지 않았거든요...
그렇다면 다음 편도 기대해 주시면서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119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