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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톱(Time Stop) - 25장

25.
나는 나에게 달라붙어 오는 시즈에의 가슴을 잡고는 고개를 숙여서 아까 유나가 강하게 깨물은 곳을 혀로 핥았다.



"하윽!"


그러자 상당한 자극이 오는 듯 시즈에는 몸을 경직시킨다. 나는 그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해서 깨물린 부분을 혀로 핥았다.


할짝 할짝


"하악!"


나는 계속해서 혀로 핥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유나가 깨물은 부분을 똑같이 깨물어주었다. 강하게...


"하아아아악!!!"


시즈에는 갑작스런 고통에 본능적으로 나를 밀쳐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의 가슴은 땡겨져서 더욱 큰 자극을 안겨준다.


"흐으으윽!! 여, 여보..."


시즈에는 나에게 애원의 눈빛을 보낸다. 하지만 오히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였기에 나는 강하게 문 시즈에의 가슴을 힘차게 빨았다. 있는 힘을 다해서...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하아아앙~ 흐응~"


시즈에는 달콤한 신음을 내뱉는다. 그리고 나는 입 안에 있는 유두를 혀로 데굴데굴 굴렸다. 이미 유나가 준 자극으로 인하여 그녀의 커다란 유두는 하늘을 뚫을 듯이 발딱 서서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열심히 빨면서 굴리던 움직임을 멈추고 시즈에의 가슴에서 입을 떼었다.


"하응~"


내가 입을 떼자 시즈에는 약간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 게다가 그녀의 유두에서는 방금 전의 행위에 의한 결과로 모유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기를 가지지 않은 그녀는 32세인 지금까지도 연분홍빛 색깔의 유두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 아름다운 유두에서 흘러나오는 모유라니... 정말 선정적이면서 흥분되는 광경이 아닐수 없다.


"시즈에... 모유가 나오고 있어."


내 말에 시즈에는 그 때서야 자신의 가슴에서 모유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히 모유를 닦기 위해 손을 가져갔다. 이윽고 그녀의 손이 자신의 유두를 건드리자...


"하아앙~"


간드러지는 신음과 함께 그녀의 손이 순식간에 가슴에서 떨어진다.


"여, 여보... 이게... 대체?"


그녀는 방금 순간적으로 엄청난 쾌감이 유두에서 시작해서 뇌를 관통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방금 내가 미리 그녀의 유두의 성감의 시간을 절정을 맞이했을 때로 돌려났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두만을 바꾼것이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다가 직접적으로 무언가가 닿는다면 엄청난 자극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즉, 지금의 시즈에는 유두만을 희롱해도 절정에 쉽게 오를 수 있는 체질이 되었다는 것이다.


"후후후, 여보... 어때? 정말 기분 좋지?"


내 말에 얼굴을 붉히는 시즈에... 인정하기는 힘들어도 내가 주는 쾌감만큼은 어떻게 부정할 방법조차 없다. 부정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머릿속에 각인되어가겠지... 아니 머리는 기억하지 못해도 육체가 그 쾌감과 흥분을 기억한다. 섹스의 쾌감이란 그런 것이다. 마약과도 같은 것이지... 도저히 단순한 의지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들다. 특히 지금까지 12년동안 욕구불만으로 고생했던 시즈에는 더욱 극복하기 힘든 것이 이 섹스의 맛이라는 것이다. 즉, 중독되었다는 것이지.


마찬가지로 선영과 유나도 나와의 섹스에 중독되었기에 나의 말에 거역하지 못하고 복종하는 것이다. 특히 선영은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것도... 하지만 이 얘기는 그녀들에게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욱 큰 쾌락을 주면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없다. 세상에 내 자지만큼 크면서 딱딱하고 뜨거운 물건은 찾기 힘들다.(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게다가 두께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유나를 상대할 때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기에 별로 걱정은 없다. 세상 그 누구가 유나에게 자궁섹스의 참맛을 알려줄 수 있겠냐는 말이다.


오직 나 뿐이다... 세상에서 오직 하나.... 나 뿐이다...


시즈에도 이미 나의 자지에 길들여진 이상 나만큼의 정약량과 지속력, 크기 이상을 가진 자지가 그녀의 자궁에 박히지 않는한 그래서 그녀에게 만족을 시켜주지 않는한 그녀는 나의 것이다. 나만의 아내인 것이다.


"시즈에... 이제 넣어줄께... 너의 안에."


시즈에는 지금까지 가슴만을 괴롭힘당했지만 이미 보지는 맑은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서 무모의 보지가 음란하게 번들번들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후후후, 밑에는 이미 준비 OK군."


"여, 여보..."


"아직도 부끄러워 하다니... 시즈에는 아직도 처녀같은데? 후후후..."


"여, 여보~옹"


그녀는 두손으로 자신의 양 볼을 감싸면서 달콤하게 나를 불렀다. 나는 정상위자세로 아름다운 그녀의 보지에다가 나의 괴물을 갔다대고 힘차게 돌격했다. 그러자 시즈에의 성벽은 아직도 처음 싸우는 듯이 굳건하게 나의 침입을 막아서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겨우 이정도의 저항으로 나의 돌격을 막을 수는 없다. 결국 시즈에의 굳게 닫혀있는 성문은 문을 활짝 열어서 나의 괴물을 맞이해주었다.



나의 자지는 시즈에의 환영에 기뻐하면서 그녀의 안을 헤엄치기 시작했다. 말그대로 단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헤엄을 치고있었다. 나의 자지는...


내가 허리를 양 옆으로 움직이면서 앞뒤로 움직이는 신기를 보여주고 있기에 내 자지는 꼭 보지안을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시즈에의 보지를 헤엄치고 있었다. 말그대로 신의 기술... 직접 이 기술을 행하고 있는 나조차 이런 신기가 가능하다고 생각치도 못했다. 지금 이 행동도 단순히 본능에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단지 내 이성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멀리서 내 본능이 하는 일을 냉정히 관찰하고 있을 뿐이었다.


시즈에도 자신의 몸안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자지를 온몸으로 기뻐하면서 환희의 탄성을 내뱉고 있었다.


"하아앙~~ 이, 이건!!! 다, 당신은.... 정말로...."


"정말로?"


"... 하아아아앙~~~ 차, 참을 수 없어..."


나는 열심히 신기의 움직임을 하던 허리를 멈추고 시즈에의 가슴을 양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떡주무르는 듯이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유린했다. 그러자 연분홍빛 유두 끝에서 흘러나오는 모유.... 나는 모유가 흘러나오건 말건 상관없이 계속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짖궂은 목소리로 시즈에에게 말했다.


"내가 정말로 뭐?"


나의 질문에 시즈에는 얼굴 뿐만이 아니라 온 몸을 붉게 물들이면서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보다도 작다고 생각될만큼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새.....야."


"뭐라고?"


"새....색....이야..."


"잘 안들리는데... 그냥 이 자지를 빼야겠다."


그러면서 내가 허리를 뒤로 후퇴시키자 시즈에는 옆집에도 들릴정도의 큰소리는 물론 5km정도의 거리에 있는 모든이에게 들릴정도로 큰소리로 외친다.


"당신은 색신이야!!!!! 그러니까 어서 색신의 자지를 내 안에 쑤셔줘!! 찢어줘!!!! 날 죽여줘!!!!!!!!!!!!!!!"


결국 다시한번 쾌락이라는 마약에 진 시즈에는 큰소리로 외치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요염한 색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물론 뿜어낸다고 눈에 보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좀 음란해도 어느정도 정숙해 보였던 그녀가 이제 창녀보다도 훨씬 더 창녀같은 느낌에 어떤 남자라도 한번보면 덮칠 듯한 분위기는 색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도 움직이는 것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인다.


강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시즈에의 보지는 정말 진정한 명기라고 할 수 있다. 저번에도 설명했지만 그녀의 보지는 꼭 여러부분으로 나위어져서 손으로 마스터베이션을 쳐주는 것보다 더욱 큰 자극을 준다. 그와 동시에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면서 깊은 바닷속과 같이 여기저기서 압박해오는 보짓살은... 정말 환상이었다.


"시즈에... 그렇게 조여대면... 윽!"


"하앙~ 하지만... 당신이... 움직이지를 않으니까.. 아으응~"


그녀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자신의 보지기술을 하나하나 선보이면서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내가 움직이지를 않자 자신이 직접 움직이는 것이다. 정말 못말린다... 나에게 안긴지 하루도 되지 않았는데 이정도라니...


확실히 여자들이 있으면 좋지만 이렇게 너무 적극적이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피곤하다. 특히 상대 여자가 욕구불만에 시달렸던 굶주린 유부녀라면 더욱더!!!


"하앙~ 여보~~~~"


"젠장, 모르겠다. 간닷!!!"


나는 그렇게 외치면서 시즈에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다시 자지를 헤엄치는 듯한 모습처럼 쑤셨다.


"하아아아아아앙~~~~~"


곧바로 반응이 오는 시즈에... 정말 이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평범한 생활로... 나야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얻었을 때부터 그랬지만 시즈에는.... 글쎄?


찔걱 찔걱 찔걱 찔걱


나는 열심히 헤엄피스톤질이 하면서 시즈에에게 말한다.


"시즈에...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나와의 관계 전으로..."


나의 질문에 시즈에는 얼굴을 굳히면서 나에게 말하다. 물론 열락으로 인해 붉게 상기되어있기에 얼굴을 굳혀봤자 무섭거나 긴장은 되지 않고 웃음만이 나온다.


"풋."


"왜 웃으시는 지는 몰라도 다시는 그런 말씀 하시지 마세요... 전 이제 당신이 없으면 살 수 없어요."


예상했던 대답이다... 나는 웃으면서 허리를 더욱 열심히 놀린다.

 

"하아앙~ 여보~~~"

나는 내 밑에 깔려서 앙앙거리는 시즈에의 귓가에 서서히 입을 가져가서 조용히 속삭였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너의 법적인 남편을 죽이려고 한다면 시즈에는 어떻게 할거야?"

 

"!!!"

 

시즈에는 나의 갑작스러운 말에 놀라면서 약간 째진 눈을 그렇기에 더욱 요염해보이는 눈을 크게 뜨면서 나를 보았다. 물론 이 얘기는 거짓이 아니다. 아무래도 전남편이 있으면 여러모로 불편하기에 나는 진심으로 그를 제거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시즈에의 눈을 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마주보았다. 물론 그러면서 허리를 놀리는 일은 쉬지 않고 있었다.

 

"흐응~~ 그... 그런...."

 

시즈에는 내 눈을 보면서 나의 진심이 느껴지고 있는지 그녀의 두눈에서 점점 두려움이 보이기 시작했다. 유나는 내가 작게 속삭였던 말을 듣지 못했는지 여전히 절정에 빠진 멍한 얼굴을 하고 우리의 정사를 보고있었다.

 

"시즈에... 내가 두려워?"

 

"........"

 

시즈에는 내 물음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하긴 12년동안 같이 살았던 남자를 죽인다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면 내가 오히려 시즈에에게 정나미가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고민을 해주는 시즈에야 말로 내가 바라던 여자니까...

 

"... 그냥 이혼을 하면 안될까요?"

나도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혼은 주변의 눈들이 신경쓰인다. 나는 그녀의 법적남편인 최민영을 죽이고 별다른 친척이 없는 최민영의 유산이 모두 시즈에에게 상속되면 시즈에의 육체나이를 20대 나이로 어리게 만든다음 다른 곳으로 가서 살 생각이었다. 물론 모든 복수를 끝마치고나서...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되겠어. 좀 불안하거든..."

 

"....... 하지만...."

 

"물론 시즈에가 어떤 심정일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난 당신과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새출발을 하고 싶어."

 

시즈에는 나의 말에 약간 눈물을 비치더니 자신의 두손으로 뒷목을 끌어안고 나의 입술에 열렬히 입을 맞추었다. 시즈에는 모든 걱정을 날려버리기 위해서인지 정말 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시즈에는 나의 타액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나서 자신의 입안에서 칵테일이 된 침들을 다시 내 입안에 넣어준다. 그리고 혀들 또한 격렬하고 교미하면서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노력한다.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시즈에가 결국 먼저 입을 떼면서 유나에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내게 속삭였다.

 

"알겠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전... 악녀가 되도 좋아요. 세상 사람들이 제게 손가락질을 해도 당신만이 영원히 제 곁에 있어준다면..."

 

"고마워... 고마워... 시즈에."

나는 시즈에를 껴안으면서 허리를 더욱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앙~~ 여보~~ 더 세게~~~ 하으응~ 모든 것을 잊게해줘!!!!!"

 

"허헉, 허헉. 알겠어... 내가.... 내가 모든 것을 잊도록 해줄께!!!"

푹푹푹푹 질질질질

 

나의 자지가 시즈에의 보지를 빠르게 왕복하자 그녀의 보지는 엄청난 양의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것도 백탁색의 애액을... 정말로 진해서 냄새가 심한 애액을... 하지만 그 냄새는 지독한 냄새가 아닌 남자를 유혹하는 페로몬 냄새였다. 그 페로몬 냄새를 맡은 나는 야수처럼 울부짖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찢어발길듯이 강하게 박아대었다.

 

퍽퍽퍽퍽

 

"엉엉~ 아파요~~ 아파요~~~ 여보~~~~ 하아아아아아앙~~~"

 

"그래요... 저를 섹스만을 생각하도록 만들어주세요... 여보~~ 모든 것을 잊도록... 오직 이 세상에서 당신 만을 생각하도록... 아아~ 그래요... 조, 좋아... 좋아..."

 

나는 점점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아까 유나에게 한 번 쌌기에 시즈에의 엄청난 조임보지 안에서도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버틸 수 있었지만 이제 슬슬 한계가 오고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섹스를 했기 때문인지 내 자지는 약간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물론 그런 고통따위는 아무런 문제도 안되지만 내가 이정도라면 시즈에도 그만큼 힘들거라는 생각에 나는 마지막으로 힘을 내서 초속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초당 5번의 강력한 왕복운동에 결국 시즈에는 버티지 못하고 온세상이 떠내려갈 듯한 소리를 지르며 천국의 계단을 밟고 있었다. 그리고 천국의 문턱에 도착한 시즈에를 환영하듯...

 

퓨슈슉 퓨슈슈슈슈슈슈슛

 

"흐허헉!!!"

 

나의 자지에서 강력한 정액줄기가 빠져나와 그녀의 자궁 깊숙히 선물을 주고 있었다.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앗!!!

내가 사정을 하자 시즈에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분수처럼 분출하면서 내 아랫배를 때리기 시작했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시즈에는 자신의 애액을 사정함과 동시에 괴물같은 울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하얗게 까뒤집고 몸을 벌벌벌 떨면서 뒷목을 껴안고 있던 손을 놓고 바닥에 대자로 누워버렸다.

 

"으으윽!!"

나도 모든 정액을 토해낸뒤 너무나 자극적이었던 2번의 섹스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뒤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이 연결되어있는 서로의 성기에서 오르가즘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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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랜 만에 올립니다.

 

한 3일 만인가요?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쓰기는 했는데...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모녀덮밥은 다음 편에 나올 겁니다.

 

이번에는 주말 쯤 올라올거라 생각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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