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7)
「응, 방금 도착했어요.」
금요일의 밤, 늦게 일로부터 돌아온 나에게, 아내 에미코가 갈색의 소포에 감싸진 작은 물건을 가져왔다.
아내는 그 내용물을 절대로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주인님」으로부터 보내져 온 개인적인 용무의 정조대이었으니까.
「이거, 뭐가 든거죠?, 아마 친구들로부터의 선물인 것 같은데.」
「그런데, 타나카 이치로는 어떤 분이야? 처음으로 듣는 이름이군요.」
「회사에서 사이가 좋은 동료야. 그렇군, 당신은 아직 만난 적이 없지.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소개할게.」
나는 의문으로 골똘히 생각하는 아내를 적당히 속이면서 대답했다.
「네, 그렇게 하세요, 오늘 마사토의 고교 진학으로 학교에서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왔어요.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아내가 준비해 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잠시, 아내와 대화를 했다.
별 의미가 없는 일상의... 그렇지만 부부로서 귀중한 하루의 대화의 시간이다.
「그런데 새로운 근무처의 이야기는 어떻게 된 거야.」
「응,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다음 달부터 잘 부탁한다고 새로운 슈퍼의 점장씨에게 들었어요.」
「그러서 말인데 지금의 직장도 좀 더!...」
아내는 최근에 본적이 없는 만면의 환한 미소로 대답했다.
최근의 아내와의 생활을 돌이켜 보았다.
아이들도 장성한 지금은 그들에게의 영향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부부 사이의 섹스도 격감했다.
1개월에 1회가, 2개월에 1회, 반년에 1회가 되어 대부분 섹스레스에 가까운 상태까지 되고 있었다.
원래, 자식을 낳는 일에의 본능적인 행동을 제외하면 비교적 섹스에 담박한 아내는 그런데도 좋았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남자인 나는 그렇게 간단하게 끝나지 않았다.
아니, 한 번 섹스의 맛을 안 여자인 아내도 그렇게 간단하게 지옥으로 떨어질지 어떨지, 나로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혹시, 내가 모르는 곳에서 자위 정도는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고 생각해본다.
정상적인 건강한 어른의 여성, 하물며 아이를 두명이나 낳아 기른 경산부[經産婦]로서는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심야, 나는 목욕을 마치고 아내가 침실의 침대 위에서 잠든 것을 확인하자, 자기 방에 두문 불출하여「주인님」으로부터의 선물을 열어 본다.
예상대로, 그것은 남성용 정조대였다.
소변 같은 용무를 마칠수 있도록 첨단에 슬릿이 붙어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수지로 완성된 본체로, 음낭의 뒤로 넘겨서 장착하는 링이 함께 붙어 있어, 완전하게 남성기를 가리는 일이 가능해진다.
더욱 놀라운것은 페니스 근본 부분에 가시 나무 모양의 돌기가 붙어 있어 조금의 발기라도 아픔을 느끼게 되어, 자위는 커녕 발기조차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내일, 이것을 장착하고 작은 자물쇠로 잠그어 버리면, 정말로 발기하고 싶어도, 자위하고 싶어도, 열쇠의 소유자의 허가 없이는 모두 불가능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나는, 흥분과 기대, 그리고 불안감이 교착하면서, 가능한 한 그 더러운 욕망을 마음껏 채워 두고 싶었다.
때마침 오늘은, 「주인님」으로부터 연락이 있었던, 저희들 노예 부부의 페이지로의 액세스 해금의 날이었으므로 시험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이미, 방 구석에 걸린 벽걸이 시계는 심야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PC를 기동하며, “타인 아내 능욕 클럽”의 사이트에 액세스 한다.
초조감을 느끼면서도, 유저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입장하면,
≪본명:누마타 에미코, 연령:39세, 출산 경험:2회, 월경 주기:30일≫
라고 제목이 붙여진 평상복의 모습의 상반신이 비추어지고 있는 에미코의 엄지손가락 모양 화상을 클릭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클릭해도 액세스가 거부된 화상 버튼 이었다.
그리고, 재차 유저 ID와 패스워드의 입력이 요구되자 그것을 따라 입력했다.
지금까지라면 여기서 거절되어 화면이 새하얗게 되어 에러의 표시가 등장하였지만, 마침내, 그 전모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화면에는 아내에 관한 컨텐츠가 표시되어 나왔다.
그것은, 너무도 처참한 광경이었다.
유부녀라고 하는 것보다, 사람으로서의 인격을 완전히 무시한 내용일지도 모르다.
그 이력은, 나와 작은 악마라고 자칭하고 있었을 무렵의 「주인님」이, 인터넷상에서 처음으로 만났을 때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슈퍼 점내에서 일하고 있는 도중, 몰래 훔쳐 찍은 수많은 사진과 비디오 영상...
슈퍼의 제복을 입은 여성 점원이, 선반에 진열하고 있는 상품의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을 노리고, 배후로부터 스커트안에 촬영기기를 돌진하는 남자...
또 한사람의 누군가가, 타겟의 여성 점원과 그 남자의 모습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영상에 담고 있었다.
성실하게 일하는 한 명의 여성 점원의 스커트안을 폭로하는 순간이 마치, 드라마의 한 씬처럼 전개한 것이다.
남자의 오른손이 점원의 스커트 옷자락 부분으로 사라지자, 일순간 플래시와 같은 섬광이 발했다.
그리고, 그 때의, 여성 점원의 제복의 스커트안이 선명히 비추어진 사진이 수매.
엉덩이 라인과 함께 얇은 피부색의 팬티 스타킹의 틈으로 흰 팬티가 교묘히 보인다.
한 명의 남자가 여성 점원에 가까이 다가와 무엇인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상품의 문의 같은 것을 가장하고 연기하는 장면 같았다.
그 모습도 이와 같이 영상에 비추어진다.
그리고, 정면에서 업으로 그려지는 그 여성 점원의 본모습.
그 엄지손가락 화상을 클릭했다.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는 동안에, 스커트안을 찍히고 그후, 음부를 찍은 그 남자에게 당당히 말을 건네고 있었다.
본모습까지 노출된 보기 흉한 여성 점원...
그것은 설마가 아닌, 나의 아내 에미코였다...
아내는, 이 때나, 지금조차도 자신이 놓여져 있는 이 부끄러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페이지를 열람하는 동안, 이러한 촬영은 여러번 실행되고 있었다.
어떤 때에는, 흑색의 긴 양말차림으로 보지에 파고든 핑크 색 팬티를 보이거나, 또, 어떤 때에는,귀여운 오리 그림이 그려진 블루색 실크 팬티이거나 그리고, 월경시에는 팬티에 붙여진 생리용 냅킨까지 인터넷상에서 모조리 노출되고 있었다.
홈 페이지상에, 아내의 월경 주기가 명백하게 올려져 있던 이유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다.
2개월 가까이, 아내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거의 몇일 단위로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동안에,타인들에게 스커트내의 음부의 모습을 쭉 감시되고 있었던 것이다.
팬티의 가랑이 부분으로부터 삐져나오는 음모 한개, 한개가 선명하게 비쳐지고, 가끔 소변이나 질내분비액
등으로 젖어 있는 것을 의미하는 팬티까지 모조리 보여지고 있었다.
평상시 일상생활속에서는 결코 엿볼 수 없는 한 명의 여성 점원의 치부를, 본인이 모르는 곳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많은 타인의 눈들에게 내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 배덕 행위가 왠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몰고와서, 보는 사람들의 욕망을 채울 것이다.
이전에도 일반 공개로 예의 외로운 사이트의 화상 게시판에서도 남자들의 시선은 베풀어지고 있었지만,아내의 이 치태가 성욕으로 가득 찬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 노출되고 있었다고 생각하자,
나의 자지는 흥분의 절정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최근의 촬영 이력 속에서, 슈퍼 사무소내의 종업원용의 화장실을 비춘 것이 있었다.
코멘트를 보는 순간, 그것은 클럽 관계자에 의한 것이 아니고 제삼자로부터의 투고 화상 같았다.
화장실로 향하는 여성 점원의 뒷모습과 화장실 개인실 위로부터 들여다 보듯이 해서 찍힌 영상,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은, 양각을 열고 좌변기에 걸쳐, 타이트한 제복 스커트를 허리에서 내리면서 서서히 무릎을 접으면서, 손가락을 팬티스타킹과 팬티의 안쪽에 걸고서 그것을 단번에 내린채, 변기위로 구부러진다.
「쪼르 쪼르 쪼르르르.... 쏴아아아...」
그 순간에 영상은, 화장실 바닥의 틈새로부터 여성의 음부를 전방에서 비추는 장면으로 바뀌어, 음모, 비대하게 좌우로 펼쳐진 소음순, 그 틈으로부터 기세 좋게 물보라를 올리면서 배출되는 대량의 소변 등을 클로즈 업하며 선명히 비춘다.
화장지로 여성기 주변의 오물을 닦아내는 장면에서는,
손의 약지 손가락에 끼여 있는 결혼 반지까지 선명히 비치고 있었다.
일을 보는 것이 끝나자 마자, 재차, 개인실 표면으로부터의 영상으로 바뀌어, 물을 흘리면서 몸치장 하고 처음 올때와 같이 깨끗하게 정돈하려 개인실 안을 둘러보는 태도, 개인실 화장실의 문을 열고 화장실에 설치된 거울 앞에서 머리카락이나 화장, 옷차림을 정돈하는 타겟...
그런, 화장실내에서의 여성 점원의 행동같은 이런 모든 시시콜콜한 자초지종이 촬영되어 PC의 화면으로부터 간단하게 시청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수치를 모르는 유부녀 에미코씨의 방뇨 씬≫
라고 제목을 붙인 2분 정도의 비디오의 영상의 마지막에는 블랙 아웃 한 영상 안에서, 노이즈에 섞여,
「아, 누마타씨, 이것 어디에 두면 되는 건가요?」
「아, 미안해요, 잠깐 화장실에 갔다 와서... 00군, 그 물건은 이쪽에...」
라고 음성만이 수십 초간 남아 있었다.
흐름상으로 짐작하면, 아마, 화장실내에서 도촬된 직후의, 아내와 그 촬영자와의 대화라고 생각되지만,
코멘트에,
≪평소 나의 마음에 드는 근무처의 아줌마가, 이런 곳(게시판)에서, 업무중의 팬티를 보이며 모두의 onapet가 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니 놀라움 그 자체 이군요≫
≪저도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르바이트중에 종업원용의 화장실에서 찍은 것입니다만, 에미코의 부끄러운 소변 씬을 보여 드립니다.≫
≪그녀, 나보다 조금 아래의 나이의 아들(중학생이라고 했던것 같은데)이 있다고 했었습니다만, 만약, 그 아들 새끼가 이것을 보면 미쳐서 기절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흥분해서 자신의 모친의 소변이 늘어지는 비참한 모습을 떠올리며 매일 저녁마다 딸딸이나 치지 않을까나...
뭐, 아마도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군요...
같은 지붕아래에 사는 가족이라도, 모친의 방뇨 씬은 결코 손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니까, 정말 그렇다면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군요! 후후≫
라고 쓰여져 있었다.
종업원용 화장실에서의 촬영 행위에서 짐작할수 있었지만, 아내는 근무처에서 똑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누군가로부터 표적이 되어 그 사람으로부터 이루어진 투고인 것은 확실했습니다.
코멘트의 내용으로는, 고교생 혹은 대학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내가 최초로 의뢰를 쓴 사이트에서 노출된 아내의 사진을 알아보고, 이전부터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관심이 있었던 여자의 정체를 폭로한다는 그야말로 흥미 위주로 투고에 참가한 모양이었다.
그후, 게시물을 확인한「주인님」이, 이 투고 영상을 이쪽의 사이트에 올린 것 이라고 판단되었다.
아내가 전혀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스스로의 파렴치한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흐른다...
나의 지인들도 이 영상을 본 사람이 여러명 있을지도 모른다.
아내 본인의 앞에서는 신사를 가장하며 온갖 기품을 뽐내고 그 뒤에서는, 추잡한 사진이나 영상을 자위 재료로 삼아 제멋대로 망상의 시간들을 머릿속에서 떠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정숙함을 가장해도 나는, 너의 보지에 털이 많은 음모도, 벌렁 벌렁 거리는 음순도, 인터넷상에서 노출된 너의 더러운 팬티나 생리용 냅킨과 그 모든 본 모습들의 사진을 다 보고 있다. 세상에 많은 남성들이 대량의 정액을 낭비하고 있는 그런 일을 너는 결코 모를 것이다...”
아내의 앞에서는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그들은 머릿속에서 그렇게 외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이미 시계는 심야 3시를 돌고 있었다.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서 나와 아내의 얼굴 사진이 화상으로 올라와 있는,
「누마타 부부의 피로연 의식(0월△밤 8:00) 기대하시라!!!」
라고 하는 배너를 찾아냈다.
나는 그 배너를 클릭했다.
먼저, PC의 화면에 나타난 것은 저희들 부부의 프로필을 기재한 것이었다.
<누마타 부부의 프로필>
1. 아내를 빼앗긴 남편의 노예 선언
2. 본인 확인을 위한 서류(운전 면허증)
(2) 아내: 누마타 에미코 (노예 부부 8호-♀) ←여기를 클릭
3.부부 확인을 위한 서류
(2) 호적 등본 ←여기를 클릭
4.가족 확인을 위한 사진
(2) 에미코의 사진(젊은 날의 사진도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
5.인물 소개 (공사중: 각자 조사 후에 다시 갱신 합니다)
성에 관련되는 모든 개인정보를 본인들에게 폭로시킵니다.
(2) 아내: 에미코 ←여기를 클릭
(3) 장남: 마사토 ←여기를 클릭
(4) 차남: 타케히토 ←여기를 클릭
나의 직필 사인의 서약서, 얼굴 사진이 선명히 비치고 있는 면허증, 그 외, 저희들 두 명이 진짜
부부인 것을 증명하는 서류등이, 화상 데이터로 변환되어 열람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사이트에 업로드 된 아내의 수많은 치태 영상에, 나의 페니스는 벌써 2시간 이상 계속 발기해오고 있어,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무색 투명의 요도액이 새어나오는 상태였다.
인내의 한계에 다다른 나는, 더러운 욕망을 채우고 싶어 스스로의 발기한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잡아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바로 그 때였다···.
「주인님」으로부터 연락용 게시판에 메일이 들어왔다.
≪노예 부부 8호-♂! 네가 기다리고 바라던 오늘이 드디어 왔구나, 벌써 사이트의 내용은 둘러보았느냐.≫
≪너의 법률상만의 아내, 노예 부부 8호-♀의 참담한 모습은 어땠어?≫
≪지금쯤, 열심히, 혼자서 딸딸이나 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좋은 것을 하나 가르쳐 주러 왔다.≫
≪이 사이트에 기록된 내용들을 보면, 노예 부부 8호-♀ 는 본인도 모른채 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지? 뭐, 아직 불행중의 다행이라고 해둬야 할려나, 그렇지만 요즘 수주일간은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야...≫
≪너의 부인은, 근무처까지 1구간이지만 전철로 출퇴근하고 있겠지?≫
≪그 전차 안에서, 수주일간 부인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넌 짐작할수 있겠냐?≫
≪알 리 없겠지... 하하하, 너의 부인은 그러한 여자이다. 주인이라고 해도 좀처럼 상담할 수 없었겠지.≫
≪좋아, 내가 가르쳐 주지.≫
≪치한을 당하고 있다... 치한에게 구멍이나 엉덩이, 가슴을 마음껏 손대어지고 있었다...≫
≪근무가 쉬는 휴일 이외, 대부분, 매일같이 치한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때마침, 같은 슈퍼에 근무하던 알바 새리가 너의 부인의 근무시간표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대기할 수 있었지.≫
≪여자도, 나름대로 잔머리를 굴리더군, 날마다 타는 차량을 바꾸어 보거나 시간을 늦추거나 하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완전히 무의미한짓이었지.≫
≪어떤 때에는, 원피스 위로부터, 어떤 때에는, 블라우스의 가슴의 버튼을 풀고 손을 돌진해서 유방을 비비어 주었고, 시간이 없을때에는 바로 팬티안에 손을 쳐 넣어주었던 때도 있었지.≫
≪그 때의 저항하는 여자의 표정은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모습이었지!≫
≪무언인 채 고개를 숙이고... 뭐, 느낄 여유는 없었던 것 같지만.≫
≪그래, 다음 달부터 근무처를 바꾼다고 하더군, 그렇지만 이미 늦었지.≫
≪그렇군, 내일부터의 사정 관리를 기념하기 위해, 너에게 최적의 재료를 제공해 주지.≫
≪오늘, 부인의 스커트 안을 확인해 봐라.≫
그러고 보니, 아까 전 아내를 보았을 때는, 블루 계통의 타이트 스커트와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 핑크의 반소매 폴로 셔츠라고 하는 복장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방금전,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폴로 셔츠는 같았지만, 흰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파트처로부터 귀가하는 전차 안에서, 7명이서 둘러싸고 스커트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리고, 음부를 마음껏 손대어 주었지!≫
≪과연, 최초에는 작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하던가. 하하하.≫
≪여자는 애써 저항하고 있었지만, 주위의 승객들은 알아채지도 못하고 도울려고 조차도 하지 않았지.≫
≪두 명이서 양팔을 누르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릴 수 있었던 양각은, 남자 두 명의 다리에 걸쳐진채로 활짝 개방되어 전철을 타고 있는 수 십분 동안, 유부녀의 보지는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희롱당해졌다.≫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마른 꿀 단지에 로션만 바르고, 제대로 7 인분의 손가락을 돌진해 쳐 넣어주었지.≫
≪일단 끝까지 저항은 해 보고 싶겠지만, 돌진해진 6명째 아니 7명째무렵일까, 그때부터 꿀 단지도 뜨겁게 활활 타올라, 성실한 모습을 하고 있던 너의 부인도 꽤 대단하더군.≫
≪최후에는, 남자들 한사람 한사람 스스로 페니스를 발기시켜서 너의 부인의 앞부터 뒤까지 제멋대로 팬티나 셔츠에 사정하고, 덤으로 페니스에 묻어있는 정액까지 닦아내고 종료!≫
≪결국, 우리들도 흥분해서 두 정거장 정도 에서 도중 하차해 버렸지만.≫
≪좋아. 지금부터 너는 세탁통 속에서 그 블루의 스커트와 팬티를 가져오는 거야.!≫
≪그리고 냄새를 맡아 봐라... 반드시 우리들이 토해낸 정액의 냄새가 푹푹 풍기고 있을것이다.≫
≪지금, 내가 말했던 것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재료로 오늘은 힘껏, 좋아할 만큼 자위해도 좋다.!≫
나는,「주인님」에게 들은 대로, 세탁통안을 찾았다...
하지만, 찾는 물건은 없었다...
혹시 하는 생각에 세탁기안을 직접 찾아 보았다...
세탁물로 이루어진 층의 바닥에 간신히 던져져 있던 블루의 팬티와 감색의 면 셔츠.
그것들을 손에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주인님」이 말했듯이 아내의 애용하는 희미한 향수의 향기에 섞여 정액의 참기 힘든 냄새가 코를 뒤따른다.
게다가, 감색의 셔츠는 명확하게 정액이 튄 흰 자국까지 무수히 남아 있었다.
“이런 지경까지 되어도, 왜 아내는 나에게 상담해 주지 않는 것일까...”
“바로 조금 전까지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평상시 대로 대화하고 있었지 않은가...”
“아내의 원래 성격탓으로 나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고백하기 어려운 것일까?”
그렇게 야속한 기분과 더럽혀진 실물의 증거를 처음으로 보는 흥분으로 머릿속은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나는, 「주인님」에게 회답을 썼다.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아내의 물건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들의 뛰어난 유능한 정액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송구합니다만 노예 부부 8호-♂는, 그 냄새를 맡으면서 지금부터 스스로 처리합니다.≫
≪아내의 냄새와 주인님들의 정액의 냄새를 함께, 냄새 맡으면서 나는 홀로 외로히 자위해 무의미하게 배출한 나의 무능한
나는, 아내의 팬티에 달라붙은 반 마름 상태로 강렬하게 비릿한 냄새를 발하고 있는 「주인님」들의 정액의 냄새와 아내의 향수의 향기나, 가랑이의 땀과 소변·대변의 냄새를 함께 맡으면서 비정상적일 정도로 크게 발기한 페니스를 스스로의 손으로 격렬하게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
“아... 나온다, 이제 나온다...”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았다...
나는 강렬한 허리가 저려오는 느낌과 동시에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사정감을 맛보면서 단속적으로 사정했다.
페니스 첨단으로부터 기세 좋게 토해내진 정액은 호를 그리면서 공중에 춤추며, 갈 곳을 잃은채 끔찍하게 바닥으로 낙하한다.
몇번이나 사정했을까?...
나의 방의 바닥은 무수히 흩날린 정액으로 젖어 있었다.
왼손에 팬티를 붙잡고 스스로의 코에 가져가 더럽혀진 아내의 속옷의 냄새나 광취 하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쇠약해지지 않는 페니스를 잡아 당겨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자도 없는, 점성을 잃은 보송 보송한 투명한 체액을 강제적으로 내뿜고 있을 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