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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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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무나 큰 충격을 준 사건에, 두 사람 모두 침묵을 지킨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 말 없이 차의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했다.

내가,
「무엇인가, 굉장한 일이 되어 버렸어.」라고 하자,

아내는,
「미안해요.당신 앞에서, 그런 식으로 되어 버려.....」


「아니, 괜찮아, 내가, 미안해.
   게다가, 몹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그런 모습.,
   그것 때문에 싫어지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해 주셨으면 한다.


   아니지, 이 경우, 버려진다고 하면 내 쪽이 되겠지.
   선생님이 더 갖고 싶어 할 거라고, 아직 부족할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 그 거 정말이야?」

 

아내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여자의 성은 그렇게도 굉장한 것인가.
   그 거, 어떤 느낌이야? 솔직하게 말해 줘.」

「 아직도, 가슴을 매무 받는 느낌이 들고, 유두도 발기된 느낌이 들어.
    저기도 아직, 벌어진 그대로라고 하는, 위화감이 있다고 할까.

    아무래도 의식이 되고 있어.
    지금, 다시 권해지면, 솔직히, 조금 마음에 드는 남성이라면,
    이제, 누구라도 좋다는 느낌이야.」


「그렇게나? 정말로?」
나는 아내의 말에 놀라고 있었다.


아내가, 부끄러운 듯이, 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가, 그렇게나. 굉장했던 것인가―.
   더이상 다른 선택은 없는 것인가. 그것을 알아 버리면,
   이제 앞으로도 선생님에게 부탁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아내가 부정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혼잣말 처럼 중얼거렸다.



당분간 침묵이 계속되고 나서,
「집에 돌아가면, 당신하고 다시 했으면 좋겠다.」
라고, 아내가 말을 꺼냈다.

「안돼, 저런 굉장한 것을 상대한 후라 절대, 무리야.
  거기에 미안해, 오늘은 더이상 서지 않을지도.」

「뭐야, 클럽에서 나올 때, 서 있지 않았어.」

 

「응, 그것이,,,,, 흥분이 너무 굉장하기 때문에,
  보고 있는 것 만으로 그만 나와버렸어.」

「에―.어떻게 그런 일이 있어.」

 

「응. 선생님의 이야기로는, 정력이 약한 남성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그렇지만, 당신도 너무 굉장했어. 선생님의 자지를 넣어달라고,
   스스로 말하게 해져 절규하는 것 같았던 것은......
   결국, 선생님의 굉장한 것을 넣을 수 있어 버렸던거야―.」

 

「그런―., 부끄러운 일은 더 이상 말하지 말아―.
   게다가, 또, 생각해 내는 것 만으로도 느껴 오잖아.」

「역시, 굉장하다. 생각해 낸 것만으로, 느껴 버렸어.
   어딘지 모르게 나도 같은 생각이 든다.

   팔뚝 정도로 굵은 것이,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고,
   당신의 거기도 흠뻑 젖어 벌렁거리고 있었던 것이,,,,.

   당신, 마지막에, 포복이 된 자세로, 보지와 항문을 벌렁거리면서
   움직일 수 조차 없게 되어 있던 것. 정말 굉장했어.

   선생님은, 여유있게 사정도 하지도 않고,
   진심으로 하면, 당신, 정말 어떻게 되어 버릴지도 몰라.」

 

나의 말에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 고개를 숙여 버리고 있었다.

또 다시 당분간 침묵이 계속 되었다.

아내의 순진함, 귀여움과 수컷으로서의 절대적인 패배감이란 다양한 생각이
뒤섞여 버렸다.

패배감에 젖어 지금부터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아내는 순진하게도,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 같았다.

「그렇다, 오늘의 복습을 해보자. 도중까지는, 실기 지도같았거든,
   좋은 느낌이었던건 아니지만. 당신 완전하게 발기되지 않아도 좋으니까,
   어쨌든 당신 것을 넣었으면 좋은거야.」

정말, 너무나 아내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5.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나 지쳐버렸다.

「조금, 지쳤군. 정말 섹스를 다시 한다고 해도,
   이제부터 조금 휴식이다.」

「자 그럼, 커피라도 마셔.」

「샤워도 하지 않고 돌아왔기 때문에 우선 목욕탕의 준비부터 할께.
   아, 그렇지만, 아이들, 이제, 돌아올 시간 아니야?」

 

「으응. 오늘은,  좀 늦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부탁하고 있었어요 .저녁식사때까지 데리러 가 줘.」

「그럼, 오늘!!!, 아!!! 이랗게 되는 것을 예감 하고 있기라도 한거야?」

「그래, 혹시 섹스를 하게될지도 모른다...
  그런 기대를 갖게 한건 당신때문이야.

  그리고 당신 자신도 바라고 있던 것이잖아?
  게다가, 그 선생님, 섹스실력도 굉장할 것 같았고,
  여자라면 누구나 그렇게 기대해요.」

 

「당신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머리회전이 빨라...
  나에게는 그렇게 보이고 있어―.이거, 너무 분한데―.

  이제 그 댓가로 징계를 해 줄거야.
  오늘은, 욕실에서 신체검사를 하고 나서, 항문에도 바이브래이터를
  마음껏 학대해 주기 때문에. 목욕탕에, 함께 들어갈거야.」


라고 화가 난 척 해 보였지만,

이제 아내가 더욱 완전하게, 선생님의 여자가 되어 버리면,
나의 입장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지, 복잡한 기분이었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함께 목욕탕에 들어갔다.

「당신, 보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 싶다.」

아내는 순순히 벽에 양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보이고 있었다.

 

「벌겋게, 충혈해 커져 있어. 아, 거기에 구멍도 아직, 퍼지고 있는 느낌이다.
  이렇게, 퍼지고 있어, 나의 반 정도 발기한 자지는,
  어떻게도 더 이상은 되지 않아 것이 아닌가.」

라고 하며, 난폭하게 자꾸 비비어 주었다.

 

「아-응.」이라고 신음하며, 몸을 비틀었다.

「-응. 감도는, 민감하네. 아직 굉장한 일을 당한 감각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정말이다, 유두도 바짝 서 있어,
  아직, 여운이 다 없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인가.」

유두를 집어 비틀듯이 잡았다,


「아.히.」
여전히 흥분에 휩싸여 서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아내의 상태라면, 내가 해 줘도 느껴 주는 것은 아닐까?
기대감을 가지고, 침대에 올랐다.

「복습을 할거야. 우선, 클리토리스야. 이러면 좋은거야?.」

조금 전, 보고 온지 얼마 안된 김종국선생님의 움직임을 흉내
내 보았다.
 
「아니야, 조금, 다른데.」
「아, 거기,,,더 부드럽게.」
「아―.이 올 것 같다. 아-응. 아니 다르다. 그렇지 않아.」

 

김종국 선생님이, 내 손목을 잡아당겨 지도한 것처럼,
아내가 나의 손을 잡아당겨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여 주자,
「아―.아―.이크.」
라며, 정말 오르가즘에 올라버렸다.

「너, 정말 민감하게 되고 있어.」
「아~~, 그렇지만, 굉장했어, 당신의 손으로 이 자리를....」
라고, 아내는 다시 나의 손을 잡아 당겼다.

「자, 그럼 이번에는, G-스포트인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
벌써, 뜨겁고, 내부가 부풀어 오른 느낌에 분위기가 살고있어,
조금전 카운셀링 룸에서와 같은 감촉이 느껴졌다.

 

「아까와 같다. 이곳이 맞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때.」
열심히, 10분 정도 계속했더니, 아내의 호흡도 점차 난폭해져,
또 다시 오르가즘이 오고 있다는듯이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 좀 더 강하게 해 줘, 더, 아이이.
  더 계속해, 더.아―.이크.」

아내는 정말, 또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한 것 같은 광란하는듯한 반응은 아니었다.

「너, 무엇인가 대단해. 민감하고, 몹시 거리낌이 없어지고 있어.」


「이번에는, 당신의, 자지를 넣어.」

「바이브래이터가, 더 좋은 것아니야?
  어널 바이브래이터도 넣고, 학대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반 정도밖에 발기되지 않았어, 완전하게 발기하지는 않는데.
  정말, 이것으로도 괜찮은거야.」


「괜찮아요. 당신의 것으로 넣고 싶어요.」


아내는 갑자기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그 상태에서 사정이 되버리지 않게 가볍게 해 주는
사까시였지만, 오늘의 것은, 정말 페니스를 갖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고 빠는 것 처럼 느껴졌다.

「이제 그만, 너, 그러면 나와버린다.」

라고, 말하는 순간, 아내의 입에 힘 없이, 반 발기 상태인 채,
그대로 정액이 나와 버리는 감촉이 들었다.

 

「모처럼, 좋은 느낌이었는데, 미안해.역시, 나는 안되는 것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당신 정말 음란하게 되어있어.
  정말로 자지 갖고 싶다는 느낌으로 빠는 것 같아보였어.」

「응. 어쩐지, 아직 잘 모르겠어.」


「역시, 이걸로 해야겠지, 바이브래이터 자위.
  선생님과의 일을 생각하면서, 이걸로 라도 해야겠지.」


「응. 역시, 너무 하고 싶다.」


라고 조금 흥분된 목소리로 대답해 주었다.

 

나는 질투와 열등감으로, 쓸데없게, 더욱 아내를 학대하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 차 올랐다.

「좋아, 이제 넣을거야. 젤을 바르지 않아도 그냥 들어갈 것 같아.
  이봐, 아직 벌렁거리고 충혈되어, 퍼지고 있어, 굉장해-.」

나는 난폭한 손놀림으로 아내의 보지에 극태의 바이브래이터를 쑤셔 넣었다,


다른 때와 달리 너무나 간단하게 들어가 버렸다.

 

「아-응.좋아.」

역시, 아내는 이것을 갖고 싶었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봐, 오늘은, 어널 바이브래이터도 넣어 줄게.」

좀 가는듯한 어널 바이브래이터에 젤을 발라 항문에도 쑤셔 넣었다.


아내는「히―.」라고 무심코 신음을 흘렸다.

 

「내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선생님과의 일,
  오늘 카운셀링 룸에서의 일을 생각해 내고, 마음껏 추잡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 줘.」

「아-응. 그런 심술굳은 말은 하지 마―.」


아내는 말로는 싫어하는 표현을 했다.


그렇지만, 몸은 정직했다.

상당히, 이것을 넣고 싶었을 것이다.

벌써 익숙한 손놀림으로,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평상시라면, 극태 바이브래이터가 친숙해 질 때까지,
차분히, 소프트한 움직임으로 있었지만,


오늘은, 갑자기, 톱 기어로 변속하는 급격한 손놀림이었다.

「당신, 너무 급해, 그토록으로, 그렇게 음란하게 되었던거야.
  더 이상 이 정도가 아닌데.」

「아~~~~~이크.이크.이.」


「이봐, 더 계속해라, 당신은,
  선생님이 더 해 주었으면 했던 것이군?」


「아-응.아~~~.너무해,,,,심술궂게....」


「으으 , 솔직하게 말할 수 있지. 선생님의 왕자지,
  그게 그렇게 좋았던 것이군.」


「아-응. 굉장한거야. 굉장했어. 더 갖고 싶었어―.」


「1번뿐이었던 물건인데. 사실은, 그것이 굉장했기 때문에
  몇번이나 몇번이나 갖고 싶어 떠날 수 없었나보지.
  마지막에는, 충분히 안에 싸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아내는 하반신을 경련시키며, 평소보다 격렬하게 오르가즘에 올랐다.

 

아내의 머릿속에서는,
역시, 선생님에게 안기고 있었겠지.

나는 자존심이 뭉게지는 고통을 참지못하고,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 경련하고 있는 아내에게,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도 넣었으면 좋겠지.
  어때. 아직 더 오르고 싶은 것인가?」
「아-응.더, 하고 싶어요. 스윗치도 넣어.」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내 보이지 않던 음란함을 더욱
강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아-응.이크.이크.」
아내는 또 간단하게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스윗치를 최강으로 올렸다.

「안되. 또 이크. 말해버린다.」
그 순간 스윗치를 오프해 버렸다.

선생님의 흉내를 내,
아내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어 보고 싶었다.

「스윗치 넣었으면 좋겠지.」
「아-응. 당신까지, 그런 일....」
「이봐, 어때.스윗치 넣었으면 좋은 것인지?」
「어서 넣어줘. 제발 부탁이야.....」

또, 스윗치를 최강으로 만들었다.

 

몸을 비틀며, 다리로 겨우 버티며, 발가락 끝을 강하게 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봐서, 꽤 깊은 절정이 찾아 온 것 같았다.

「아―.좋다―.이크.」
아내의 격렬한 절정을 보고,
나도 정신적인 만족감을 강하게 느꼈다.

문득, 나중에, 어느 의문이 끓어올랐다.
 
마지막 급소를 찌르지 않고 , 사정도 하지 않고 ,
그대로 돌아간 것은, 이렇게 되는 것을 미리 예상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 왔다.

그렇게 얼덜결에 한 SEX와 같이,
무엇인가, 선생님에게 부부의 SEX가 지배되고 있는,
그런 기분이, 또 다시 강하게 찾아 왔다.

게다가, 카운셀링 룸에서 옷을 벗게 할 때의 능숙한 솜씨...
아내의 신음소리가, 한층 높아진 순간에 팬티스타킹을 입에
밀어넣는 솜씨....
로 보아 김종국 선생님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강간마와 같은 파렴치한 남자인가,
단지, SEX가 굉장한 변강쇠라고 하는 것뿐인가,
어느 정도는, 믿어도 좋은 사람인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그에게 맡겨 버리고,
정말로 이대로 좋은 것일까?,

더욱 더, 혼란에 빠져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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