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함정에 떨어진 유부녀 (7~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7.

 

「이제 해도 되겠지, 이대로 보지에 해도」
「안돼요, 부끄러워요, 여기에서는 싫습니다!」

「싫으면 비디오를 단념하겠다는건가....」
「그, 그것은....제발, 여기서 할테니까!」

성주는 그대로 스테이지에 위로 향해 누워졌고,
조인성의 손가락으로 음렬을 손대어져 갔다.

(질안에 손가락이 들어 왔다!)

성주는 무심코 허리를 뒤로 당겨 버렸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하려는데 이러면 곤란하지...?」

조인성은 더욱 더 성주의 음렬을 손대어 갔다.

「이것이 클리토리스인가」

핑크밫의 돌기를 쓰다듬으며, 포피를 걷어나갔다.

「안됩니다, 그런 일 당하면 안됩니다…」

성주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나버리는, 소리만은 내지 않아야해)

성주는 몸을 뒤로 젖히며 참고 있었다.

 

조인성은 손가락에서 혀로 바꾸어 음렬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안되, 그건 안됩니다!」
성주는 눈을 감은 채로 몸을 진동시켜 갔다.
　
조인성은 성주의 유방과 음렬을 혀와 손가락으로의 애무를 끝내고,
「이제 내 옷을 벗겨, 성주가 직접 벗겨줘」

(싫어요, 그런일은 싫습니다.)

거절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거절할 수가 없었다.

이미 전라가 된 성주는 조인성이 입고 있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때때로, 유방이 조인성의 피부에 닿고 있었다.

(아, 젖가슴이 그에게 닿았어)

부끄러운 듯이  옷을 벗겨 가고, 이체 팬티만이 남겨졌다.

(딱딱한 것 같아, 크게 부풀어 올라 있어)

팬티를 내리자, 성주가 예상한 대로 자지가 핏대를 세워 발기하고 있었다.

(허헉, 너무 커요,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조인성의 잔득 발기한 자지를 보고 무서워하는 성주였다.

(찢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굵은 것이 들어가면?)

성주는 그렇게 불안을 느끼면서 드디어 조인성을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페라해 본 적 있지?」

「아, 없습니다, 그렇게 더러운 일은」

「더럽지 않아, 어서 시작한다!」
「아, 용서해....!」

성주가 거절하려고 하기도 전에 입속에 그의 자지가 밀어넣어졌다.

「으, …」

(괴로워, 숨이 막혀요)

목의 안쪽까지 단번에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하지만, 아직 끝까지 들어 온 것은 아니었다.

「참아라, 곧 끝나기 때문에」
조인성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갔다.

 

(안되, 움직이지 마…)

조인성의 거대한 자지가 목구멍의 안쪽을 비비고 들어오자,
구토마저 느끼고 있었다.

「, …」

견디기 힘듡; 성주는 고개를 저으며 괴로워 했다.

「뭐야, 이제 시작인데. 어쩔 수 없다, 바로 박아주어야지!」
　
조인성은 성주를 껴안아 위로 향해 뉘워 음렬에 자지를 억눌러 왔다.

「아, 아, 아―！」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속으로 그의 자지는 순조롭게 빨려 들여갔다.

「아앙, 아흑!」

성주는 바닥에서 등을 띄우며 번민해 가고 있었다.

(굉장해, 미안해요 여보...., 나도 참을 수 없어. 용서해!)

자연스럽게 손이 벋어져 조인성의 등을 꼭 껴안고 있었다.

 

「예, 제 보지에 넣어 주세요. 성주의 보지에…」
「그런가, 이 자지를 갖고 싶은 것인가!」

우쭐거리는 것처럼 천천히 자지를 훓어 내기 시작했다.

「좋아, 기다려, 자궁의 안쪽까지 자지를 넣어주지…」

음렬에서는 자연스럽게 애액이 흘러나왔다.

 

「이것봐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잖아」
「음란한 여자야. 나도 내 좆으로 만족시킬까」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호스트들은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말 하지 말고, 부끄러워, 말하지 마!)

그들의 조소하는 말을 듣고, 성주는 더욱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인성은 성주의 유방을 잡아, 유두를 들이마시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앞 당겨갔다.

「좋아, 좋아요!」

남자들에게 보고지고 있으면서 하는 행위에 성주도 더욱 흥분하여
번민하고 있었다.

「쿠쉬, 쿠쉬!」

자지를 움직일 때마다 음렬로부터 소리가 올라 갔다.

조인성은 정말 터프했다.

 

보통때라면 빨리 올라 채우고 싶었지만 좀처럼 그러지 않았다.

「가는, 간다―！」

성주가 오르가즘에 올라 갈 것 같게 되면,
움직임을 멈추어 좀처럼 쉽게 정상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가게 해줘, 가고 싶에, 제발, 부탁이야 더, 좀 더!」

성주는 견디지 못하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갈 때는 함께야. 성주 혼자만 욕심을 채우는 것은 허락하지 않아」
「부탁해요, 어서 함께해요, 부탁이야」
「안, 안에 그냥 싸도 괜찮은가?」
「그래요, 안에 싸도 좋아요.그러니까 어서 도와줘요!」
「정말이지」

성주의 애원에 단번에 허리의 움직임을 앞당겼다.

「아앙, 좋아, 좋아!」

성주의 번민은 더욱 격렬해지고 있었다.
　
「나와, 나올거 같아!」

 

(어서 싸줘요, 제발 멈추지 말고 자궁안에 그냥 싸요)

따뜻한 액체가 성주의 질벽을 강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가요, 나도 가요!」

음렬과 페니스의 작은 틈새로부터 흰 액체가 주르륵 흘러나왔다.

 

「이제야 끝났군」

조인성은 위축 해 줄어들기 시작한 자지를 뽑았다.

주르륵 하고 음렬로부터 정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뒤로 한다, 납죽 엎드리는 자세를 만들어 줘!」
「이제, 무리에요, 휘청휘청해 질 정도야」

 

말로는 그렇게 말했지만 성주는 납죽 엎드르는 자세를 만들어 갔다.

「자, 이제 내가 넣어줄거야!」
「허헉!」

굵은 자지가 배후로부터 성주의 태내를 찔러왔다.

(괴로워요, 자궁의 안쪽 끝까지 자지가 찔러 온다!)

호스트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젖혀진 상체로 인해 앞으로 처진
C컵의 풍만한 유방이 전후로 흔들리며 움직였다.

「좋다, 백으로부터도....」

그 장면을 먹어 들어가듯이 모두가 보고 있었다.

호스트는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앞당겨 갔다.

「안되, 안되, 더이상 안 되요∼！」

성주는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짐승과 같이 허덕이고 있었다.

「어때, 나와의 좆 맛은?」
「굉장히 좋습니다, 자궁의 안쪽 끝에 자지가 꽂혀 너무 좋습니다.
  당신 자기가 너무 좋습니다」

몸을 크게 흔들며, 가분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이제 싸고 싶은, 보지안에 그냥 싸도 돼지」
「으음, 네. 보지에 그냥...」

피임약을 마시고 있었으므로 안심하고 사정을 시키는 성주였다.

 

허리를 양손으로 제대로 누르며, 더욱 깊이 삽입해 갔다.

(나와, 나와,,,, 당신의 정액이!)

그 순간에 「아, 아, 아―！」호스트는 신음을 높이고 있었다.

(질안에 사정되었어요, 너무 따뜻해!)

호스트는 음렬의 안쪽에 나머지 모두를 방출했다.
　
「좋아, 이번은 나다!」

또 다른 호스트가 무대 위에서 녹초가 되어 있는 성주에게 다가갔다.

「아니, 힘들어요, 떨어져요!」

(자지가 또 다시 꽂혀 온다∼！)

몸을 내리면서 자지를 안쪽 깊숙히까지 단번에 박아오자,
호스트의 목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다.

「아니, 씹지 말아, 유두를 씹지 마!」

정확히 유방이 입가가 있어 유두를 가볍게 입으로 물어갔다.

「좋아, 더 해!」
「아니, 보지 말고, 부끄럽기 때문에 보지 마―！」
「보지 말라고 해도 보여, 자지가 들어간 니 보지가!」
「말하지 말아요, 부탁 그런말 하지 마!」

호스트는 성주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 갔다.

「아앙, 아앙, 아앙!」성주는 또 다시 번민의 소리를 높여 갔다.
「어때, 나도 이제 쌀거야」

성주의 보지에 3명째의 정액이 방출되었다.

 

(따뜻해요, 자궁의 안쪽이 따뜻해요. 또 사정되었어.)

성주의 음렬로부터 주르륵 정액이 흘러 떨어져 갔다.

그 후에도 다른 호스트들은 번갈아가며,
차례대로 음렬안에 방출을 하고 있었다.

「이제 안 되요, 그만해 주세요, 더 이상 안됩니다!」

성주는 음렬에서는 정액을 흘리며,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축 늘어져 무대 위에 그대로 큰대자로 널부러져 버렸다.

 

8.
　
「언제까지 그런 모습으로 있을거야? 빨리 옷을 입어.」

 

조인성의 말에 겨우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샤워를 해야자지 않겠어,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가자,
  속옷은 입을 필요 없어.」
「,,,,,, 알았어요」

두 사람은 호스트 바를 나와, 근처에 있는 러브호텔로 걸어갔다.

호스트 바를 나와, 걷기 시작하자,
곧 러브호텔의 네온이 눈에 들어왔다.

(러브호텔이야, 하지만, 이대로는 더럽고.....
 어쩔 수가 없어 들어가서 샤워라도 해야지....)

성주는 고개를 숙인 채로 걷고 있었다.

「여기로 들어가자」

조인성은 성주의 팔을 잡고, 안으로 들어간다.

 

「어서 오십시오」

카운터의 젊은 여성이 말을 걸어 왔다.

「숙박이야. 좋은 방으로 부탁해」
「잘 알았습니다. 이용대는 선불로 부탁합니다」
「알고 있어」

조인성은 지갑으로부터 돈을 꺼내 지불했다.

「이쪽으로 오세요!」

점원이 익숙한 동작으로 두 사람을 방으로 안내해 갔다.

「이쪽 방입니다」

점원은 도어를 열고 조명을 켰다.

(불쾌해..., 방안 천장에 거울이 붙여 있어!)

배정된 방은 천장에 거울이 붙은 방이었다.

「시설이 괜찮은 방이군....」
「그럼, 편히 쉬세요」

점원은 프런트로 돌아가고, 방안에는 두 사람만이 남겨졌다.
　
「샤워를 하게 해 주세요」

방의 열쇠를 잠그면서, 옷을 벗어 갔다.

 

「그래, 성주씨, 빨리 씻고 와,
  그리고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아니, 이제 섹스는 싫어요!)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성주는 말 없이 옷을 벗어 갔다.

속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전라가 되어 버렸다.

 

「좋네, 보지로부터 정액을 흘리는 모습도」
「보지 말아요, 부끄러워요, 제발 보지 마」

전라가 된 성주는 서둘러 보지를 손으로 가리며,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는 음렬안에서 나온 정액을 단번에 씻어내어 주었다.

「이렇게 많이 나왔어, 큰일날뻔 했어.....
  틀림없이 임신해 버렸을 지도 몰라....」

양손으로 음렬을 펼치고 안을 깨끗이 씻어나갔다.

 

「이제야, 깨끗이 된 것 같구나」

그 후, 몸에 뭍은 정액들도 깨끗이 씻어내고,
조인성이 기다리는 침대로 돌아왔다.
　
「양손을 치워라. 반들반들한 보지와 젖가슴을 보여라」
「부끄러워요, 불이라도 좀 끄게 해 주세요」
「그렇게는 못하지. 차분히 너의 육체를 보고 싶어」

조인성은 침대에서 일어나, 성주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성주는 눈을 감고, 양손을 내린 채 그대로였다.

 

 (질안에 손가락이 들어 왔어!)

 「아~~, 거기는!」

 

성주는 무심코 소리치며, 허리를 당겼다.

 

「지금부터 홍콩으로 보내줄테니까, 좀 참아....」

조인성은 더욱 더 성주의 음렬을 손대어 갔다.

 

「안됩니다, 그런 일 당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성주의 몸은 흥분에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조인성은 손가락에서 혀로 바뀌어 혀를 음렬안에 넣어 갔다.

「안되, 더러워요....!」

성주는 그대로 눈을 감은 채로 몸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조인성은 성주의 유방과 음렬을 혀와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고,

 

「이제 내 옷을 벗겨....」

(싫어요, 그런 것은 싫습니다.)

거절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거부 할 수가 없었다.

이미 전라가 된 성주는 조인성이 입고 있는 옷을 벗겨나갔다.

움직일때마다, 유방이 조인성의 피부에 닿고 있었다.

 

(으흑, 젖가슴이 닿았어...)

부끄러운 듯이 옷을 벗겨내고, 팬츠만이 남겨졌다.

(딱딱한 것 같아, 크게 부풀어 올라 있고)

팬티를 내리자, 이미 예상한 대로 좆이 핏대를 세워 발기하고 있었다.

(아프지 않을까, 성기가 너무 커?)

불안을 느끼면서 조인성을 알몸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때, 다시 한번 섹스를 하는구나!」

옷을 모두 벗은 조인성은 성주를 껴안고, 침대에 위로 향해 뉘웠다.

그리고 음렬에 자신의 발기한 좆을 억눌러 간다.

「아, 아, 아―！」

샤워를 해, 물에 젖은 음렬속으로 조인성의 좆이 순조롭게 빨려 들어갔다.

조인성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방금전과는 달리 테크닉도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아앙, 너무 좋아!」성주는 침대에서 등을 띄우며 번민하고 있었다.

(굉장해요, 인성씨, 너무 좋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자연스럽게 성주의 손이 조인성의 등을 꼭 껴안고 있었다.

「갖고 싶었겠지, 내 자지를 넣어주니 좋은가?」
「예, 더 세게 박아주세요」

(말하고 싶지 않지만, 당신의 자지를 갖고 싶었어!)

7명과 연속적으로 섹스를 했지만 아직 욕구가 남아 있었다.

「그런가, 내 좆을 갖고 싶은거야」

조인성은 우쭐거리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 갔다.

「좋아, 좋아요, 자궁의 안쪽까지 자지가…」

음렬에서는 자연스럽게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조인성은 성주의 유방을 잡아,
유두를 들이마시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앞당겨 갔다.

「좋아, 좋아요!」

천정의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성주도 흥분하고 있었다.

「쿠쉬, 쿠쉬!」

조인성의 좆이 움직일 때마다 음렬로부터 추잡한 소리가 흐르고 있다.

조인성은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했다.

「아앙, 좋아, 미치겠어!」

성주의 번민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었다.

「나온다, 나올거야!」
「가게 해 줘요, 나도 갈 것 같아―！」
「아, 아―！」

신음소리와 동시에 조인성의 자지의 첨단으로부터
정액이 분사되었다.

 

(기분이 좋아, 녹아 버릴 것 같구나!)

성주의 음렬에서는 흰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당분간 그 자세 그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 욕실로 가요. 욕실에서 씻지 않으면」

휘청휘청 하면서 성주는 욕실에 들어갔다.

 

샤워기를 음렬에 퍼부어 깨끗하게 보지속의 정액을 딱아내갔다.

그러자, 샤워기 물줄기의 압력에 안으로부터 정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깨끗이 되었어요」

정액을 모두 씻어낸, 성주는 다시 조인성이 기다리는 침대로 향했다.

 

이날 밤, 이렇게 조인성과 성주는 몇번이나 더 얼싸안아,
아침을 맞이했다.

이튿날 아침, 성주와 조인성은 8시가 넘어 러브호텔에서 나와 찻집에 들어갔다.

「어제는 대단했어.그렇게 불 타오르는 여성을 상대 하는 것은 오래간만이야」
「말하지 말아요, 어제의 일은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세요」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성주는 고개를 떨구었다.

「알았습니다, 모두 잊읍시다」

(크크, 그렇게는 안돼지, 아제 너의 몸은 나의 것이다.
 마음껏 가지고 놀수 있는 새로운 년이 생겼군....)

조인성은 그런 눈으로 성주를 응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