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함정에 떨어진 유부녀 (5)
5.
간호사들이 성주의 음렬을 흥미롭게 보고 있을 때,
「다음 환자는 이분인가요」
다행히 여자 의사가 나타났다.
「다음 환자는 이분인가요」
다행히 여자 의사가 나타났다.
그 의사도
「어머나-! 헤어를 깎고 즐겼군요.
「어머나-! 헤어를 깎고 즐겼군요.
그렇지만 서투르시네. 이렇게 피부에 상처를 붙이다니」
의사는 성주의 음렬을 손가락으로 펼치고 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아악, 아파요!」
성주는 통증 때문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어제, 너무 격렬하게 불탔군요. 너무 해요 ,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3회 정도가 한도야」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3회 정도가 한도야」
의사가 음렬안을 들여다 보면서 말했다.
(강간되었어요, 누군지 모르는 상대에게!)
성주는 속으로 그렇게 말을 삼키고 있었다.
의사는 한층 더
「당신, 10회 이상 즐겼겠는데요. 신랑이 굉장한 정력이군요」
「당신, 10회 이상 즐겼겠는데요. 신랑이 굉장한 정력이군요」
(남편은 아닌거예요 , 누군지 상대를 몰라.)
「임신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지금은 모르기 때문에
3일 후에 검사를 합시다」
3일 후에 검사를 합시다」
「아픈 것 때문에, 질이 아픕니다」
「그건 당연하죠. 섹스를 너무 많이 하니까」
의사의 말에 새빨갛게 얼굴이 변해 버렸다.
「진통제를 놔 줄께요, 아파도 참아요」
의사는 음렬안에 소독액을 뭍힌 가제를 넣었다.
「히!」통증에 부들부들 허벅지가 떨리고 있었다.
「참아 주세요. 지금부터는 섹스를 너무 무리하게 하지 않게 주의해」
의사는 음렬안을 소독해 나갔다.
(나는 강간을 당했는데... 심한 말투야)
성주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헤어를 깎으면 소독도 해야해요,
피부에 염증이 일어나고 있으니」
음렬을 소독한 후, 치부에도 연고를 발라 주었다.
「네, 모두 끝났어요」
의사의 말이 끝나자, 벌리고 있던 다리를 닫고 받침대로부터 내렸다.
그것과 동시에 여의사와 간호사가 진찰실로부터 나갔다.
성주는 벗은 팬티에 다리를 넣어 입으려고 할 때,
「선생님, 남자는 저기의 헤어를 깎는다고 느낍니까?」
밖으로부터 간호사와 여의사의 대화가 들려 왔다.
밖으로부터 간호사와 여의사의 대화가 들려 왔다.
「그래요, 남자는 음란해서. 반들반들한 성기를 보면 흥분해.
거기를 깎을 때도 굉장히 흥분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해 봤어요?」
「물론, 1년에 1번정도, 그것을 즐겨.
그러면 남편은 흥분해서 몇번이나 요구해오지」
「몇번나 정도 요구했습니까?」
「후후, 그런건 뭇지마!」
여의사도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나도 오늘 밤, 섹스를 하고 싶으니까, 깎게 할까」
「가끔씩은 좋아할지도, 그렇지만 소독만은 잊지 말아줘.그것과 피임도!」
「아기를 갖고 싶습니다」
「어머나, 그러면, 오늘 밤 해 주세요」
「좋겠다, 애인이 없는 우리들은 자위나 레즈비언 밖에 없는데」
간호사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너무해요, 나는 강간되었는데」
스커트를 입고, 성주는 진찰실로부터 빠른 걸음으로 나갔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다.
병원에서의 치료가 효과가 있었는지 음렬의 아픔은 이미 사라지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치유된 것은 아니었다.
성주는 집에서 두문불출한 채로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신고하고 싶지만, 증거도 상대도 모르고!)
그 일로 고민하고 있었다.
「그렇구나, 그곳에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으면...」
성주는 그 호스트 바에 다시 찾아가기로 결심 했다.
「그곳에 가려면, 속옷을 갈아 입지 않으면」
크로젯트를 열고 갈아입을 속옷을 선택했다.
「오늘은 좀 섹시하게 입고 갈까」검은 속옷을 선택했다.
「이것이 좋겠다, 거기에 이것도!」
티와 브래지어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어쨌든, 조심하지 않으면 또 강간을 당할지도...」
입고 있던 옷을 차례차례 벗어 갔다.
겉옷을 벗어 내고 속옷도 벗어 전라가 되었다.
「이제 헤어가 다시 나기 시작했네」
거울에 비치는 성주의 치부에 점점이 깨소금과 같이 융모가 나고 있다.
전라가 된 성주는 브래지어를 갈아 입었다.
「이것은 너무 섹시해」
검은 브래지어는 유방이 비쳐 보이는 망사로 된 것이다.
한층 더, 핑크 색을 띈 유두까지도가 비쳐 보이고 있었다.
그 후, 세트로 된 검은 팬티를 입었다.
「성기가 어렴풋이 보이고 있어」
거울에 비친 하반신은 팬티속으로 음렬이 비쳐 보이고 있었다.
「좋아, 가끔씩은 이런 속옷도!」
속옷을 껴입으면서 욕실로부터 나와, 의복을 선택해 갔다.
「어느 것으로 할까?」
일전에와는 달리, 세련된 스타일의 핑크를 선택하고 있었다.
「너무 비치면 곤란하기 때문에, 슬립도 입어야...」
희미한 보라색의 미니 슬립을 껴입고 나서 닉과 셔츠를 입었다.
「이것으로 좋아!」
셔츠 위에는 투피스를 걸치고 집에서 나왔다.
성주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전철을 타고 그 호스트 바로 향했다.
밤 9시라고 하는데도 왕래가 끊어질 것 기미는 전혀 없었다.
「저기야」
조인성이 길거리에서 손님 끌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지난 번의 그 사람이야. 나의 젖가슴과 성기를 손댄 사람이야)
성주는 과감히 먼저 조인성에게 말을 걸었다.
「오늘도 즐길 수 있을까요?」
「예, 아가씨같은 미인은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조인성은 웃는 얼굴로 말을 건넸다.
그리고 「일전에, 한번 다녀 가신 분이시군요」
「어머나, 기억하고 있었어? 그렇다면 이야기는 빠르겠네요. 어쨌든!」
「그렇다면, 내가 안내할께요」
조인성은 성주를 자신의 가게로 안내해 갔다.
조인성은 성주를 지난 번과 같은 자리로 안내해 갔다.
「이쪽입니다」
「고마워요!」
성주가 자리에 앉자, 곧바로 음료가 옮겨져 왔다.
「한 잔 어떻습니까?」
「좋아요」
성주는 따라진 와인을 마셨다.
그 후 잠시 대화를 하고,
「어떻습니까, 보시겠어요?」
「아, 포르노 비디오군요. 전에 봐서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신작이 오늘 새로 도착했습니다. 어쨌든 봐 주세요」
조인성은 성주의 말을 무시하고 모니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뭐, 설마, 저건!」
화상이 나오자 마자 성주의 안색이 새파랗게 질려버렸다.
(나의 누드사진이다, 저걸 언제 찍었을까?)
성주는 그 영상을 보자마자,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두려움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모니터에는 위로 향해 누워 넓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성주의
육체가 비추어지고 있었다.
육체가 비추어지고 있었다.
물론, 치부의 융모도 비치고 있었다.
(큭큭, 역시 심하게 동요하고 있어, 자신의 알몸 비디오에!)
조인성은 안색을 바꾸지 않고 성주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윽고, 융모가 면도칼로 깎아져 갔다.
(아니, 보고 싶지도 않아!)
성주는 그 장면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얼굴을 돌렸다.
그러나, 재생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나갔다.
이윽고, 오물거리며 벌어진 음렬이 클로즈 업 되었다.
「좋네요. 이렇게 깨끗한 보지를 보는 것은」
조인성은 일부러 더 저속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보지 말아, 나의 성기를 보지 마!)
고개를 숙인 채로 성주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굉장하네요, 저런 굵은 것이 질안에 들어오다니」
그 후, 성주의 얼굴이 클로즈 업이 되었다.
(내 얼굴이야, 클로즈업이 된 내 얼굴이야...!)
성주의 흔들림이 한층 더 격렬해지고 있었다.
「이 얼굴, 아가씨를 많이 닮았네요」
「아니에요, 내가 아니야!」
성주가 부정하는 목소리는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남남끼리 서로 얼굴이 저 정도로 닮을 수 있을까. 아가씨」
조인성은 성주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만해요, 오늘은 싫어」
성주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려 버릴 것 같은 얼굴이 되어 버렸다.
추천69 비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