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함정에 떨어진 유부녀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
　
성주는 조인성에게 이끌려, 빌딩안에 있는 어느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졌다.

「이런, 좋은 물건이 들어왔군. 오랜만에 최상품이네」
「그해, 최상 등급의 물건이다. 어서, 서둘러 준비해 줘」
「알았습니다」

그 방안에 있던 남자들은 일제히 밖으로 나갔다.

 

이윽고,
「준비 다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준비 다 되었어, 처음은 나부터니까」
「알고 있어요 」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져 있는 성주는 남자들에 의해서 스튜디오인것
같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졌다.

그곳에는, 조명 라이트가 밝게 켜져 빛나고 있었다.

 

「카메라와 비디오의 준비는 괜찮은가?」
「모두 이상 없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좋아, 시작할까, 우선은, 알몸으로 만들어줘」

 

성주는 카페트가 깔린 스튜디오의 바닥에 뉘어졌다.

「우선은, 가슴부터 시작하지」

조인성이 성주의 투피스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는 빠른 손놀림으로 윗도리의 버튼을 풀어 갔다.

「찰깍!」셔터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물론 비디오도 같이 돌고 있었다.

 

「좋네, 가끔씩은 이런 일도...」

정장 상의를 벗겨내고, 블라우스의 작은 버튼을 풀어 나갔다.

성주의 가슴 팍이 열리며, 새하얀 브래지어가 들여다 보이고 있다.

 

「뭐야 흰색이네. 그렇게 야하지는 않네」

더욱 버튼을 풀어나가자, 가슴 팍이 열려 들어나게 되었다.

 

「와~ 정말 큰데. D컵은 되겠는데」

마지막 버튼 풀기를 끝내면서,

조인성은 성주의 상반신을 일으키고
그녀의 몸에서 블라우스를 벗겨냈다.

 

블라우스도 벗겨내어진 성주의 상반신은 브래지어만이 남아 있었다.

「좋다, 그런 모습이 더 자극적이지!」

"펑, 펑" 계속해서 셔터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드디어 젖가슴이군!」

손을 등으로 돌려 브라의 훅크를 떼어냈다.

브라에 눌려 감춰졌던, 풍만한 유방이 힘차게 뛰쳐나왔다.

「좋다, 이 형태가 너무 좋은데」

조인성은 더 이상 참고 견디지 못하겠다는듯이 튀어나온 유방을 잡아
비비기 시작했다.
　
「우선, 알몸으로 만들고 천천히....
  즐거움은 그 후에 얼마든지 즐기자고!」

스튜디오에 같이 있던 다른 남자가 서두르라는 것 처럼 재촉했다.

 

「으~~~씨발, 내가 찾아냈는데」

조인성은 불만스럽게 말하면서 어깨에 얽힌 브래지어를 제외해
성주의 상반신으로부터 그녀의 몸을 가려주던 모든 천 조각들을
모두 벗겨내 버렸다.

 

「좋다, 가슴이!」

그대로 들어난 유방을 향한 셔터 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이번에는 보지쪽이다」

조인성은 다시 성주의 몸을 바닥에 뉘고, 스커트의 훅크를 풀어
아래로 내렸다.

 

「아래도 흰색인가, 그럼 성적 매력이 없는데!」

브래지어와 세트인 것 같은 흰 팬티에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쩔 수 없지, 본인의 취향이니까」

스커트를 그녀의 다리로부터 뽑아냈다.

음렬을 누르고 있는 부분이 조금 애액으로 변색되고 있었다.

 

「봐라, 나의 손가락으로 느낀 흔적이다」

조인성은 그곳에 있는 남자들을 둘러보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알고 있어, 그것보다 서둘러, 우선은 알몸이야....」

게속해서 셔터를 누르면서 카메라맨들은 재촉하고 있었다.

「드디어. 보지를 오픈합니다」

조인성은 성주의 흰 팬티의 양긑을 잡고 아래고 잡아당겨갔다.

「꿀꺽!」카메라맨들도 셔터를 누르면서 여기저기서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팬티는 천천히 내려가며, 그녀의 음모를 노출하였다.

「헤어가 많네!」다리사이로 융모가 들어나 보여 졌다.
「드디어!」조인성은 그녀의 팬티를 조금 더 아래로 내렸다.

음렬에 닿고 있던 안감이 겉으로 뒤집히며 음렬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아~~ 너무 하고 싶어, 이 년의 보지에 넣고 싶어!」

남자들의 자지가 부풀어 올라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조인성은 성주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무의식 상태의 성주는 완전한 나체로 향해 누워있는 상태가 되었다.
　
성주의 음렬에 냅킨이 눌러 붙어 달려 있었지만,
그것도 떼어내져 보지도 환히 드러나게 되었다.

「헤어를 깎지 않아 잘 찍히지 않아.
  깎아내지 않으면....!」
「좋아, 나에게 시켜 주지, 내가 깎는 것을...!」

카메라맨중의 한 명이 자기가 하겠다고 말했다.

「유감이지만. 이 년은 내가 깎습니다」

조인성은 자랑스럽게 의식이 없는 성주의 다리를 펼쳐 갔다.

 

「와,~~ , 어때 멋지지」,

수줍게 벌어진 음렬이 보여졌다.

 

「이제부터 깍아낸다!」

새까만 융모위에 면도크림이 분무되어 간다.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희게 치부를 감싸며 덮어갔다.

 

「드디어...」
조인성이 손으로 융모에 면도크림을 문질러 가자,
서있던 융모가 힘 없게 넘어져 피부에 밀착해 나간다.

그런데도 남김없이 융모에 크림을 비벼대 가고 있었다.

 

「이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났어」
성주의 융모 모두가 피부에 밀착하고 있었다.

 

「확실히 찍어라!」
조인성은 T자형의 면도칼을 융모에 꽉 눌렀다.

 

「싹아악, 싹싹!」
면도칼의 움직임에 맞추어 융모가 사라져 갔다.

 

「아직, 핑크 색이다. 너무, 보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카메라 파인더로 음렬을 들여다 보고 있던 카메라맨이 외쳤다.

 

「거기에 임신선이 없어.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어」

 

셔터를 누르면서 전문가 처럼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윽고, 음렬의 맨살갗이 그대로 보여져 왔다.

그 대신 융모의 대부분이 사라져 없어지고 핑크의 균열이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하고 싶어, 빨리 하고 싶어!」
「이봐, 이것은 진짜 아름다운 보지다」

 

조인성은 손가락으로 육 벽을 펼치며, 질안까지도 펼쳐 보여주었다.

 

「찰깍, 찰깍!」

셔터가 차례차례로 밀려 가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성주는

무표정인 채 잠을 자고 있었다.
　
그리고, 조인성에 의해 치부의 융모도 모두 깍아져 사라지고 없었다.

 

「좋아, 이번에는 삽입 장면이다!」

조인성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같이 급하게 옷을 벗어 나갔다.

 

「안에는 절대 싸지 마. 너무 귀찮게 되기 때문에」
「알고 있어, 그런 일은!」

조인성의 좆이 핏대를 세워 일어서 있었다.

「크다, 그 녀석, 좆은 정말 크네」
「당연하지, 이것이 우리의 생명이니까」

차례차례로 옷을 벗어던진 조인성은 순식간에 전라가 되었다.

「좋아, 우선은 보통 체위다」

위로 향해 뉘워진 성주의 몸위에 덮치듯이 허리를 억눌러 간다.

성주의 음렬에 조인성의 커다란 좆이 천천히 들어간다.

「으, -!」

의식이 없는 성주였지만,

반사적으로 약하게 신음을 지르며,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있었다.

「너무 인형같아, 반응이 없는데.
  다음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하고 싶어」

천천히, 좆을 전후로 움직이면서 안쪽으로, 더 안쪽으로 밀어넣어 간다.

「으, -!」성주는 입을 작게 움직이며 열려가고 있었다.
「이봐, 푹 넣어버렸어」

조인성의 페니스가 근원까지 음렬에 빨려 들여가 버렸다.

근원까지 들어간 페니스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 -!」성주의 몸이 반응하고 있었다.
「이봐, 섹스는 제대로 해야 기분이 좋다고」
조인성은 성주의 유방에 얼굴을 묻어 유두도 들이마셔 갔다.

「애액이 나왔어. 무의식이어도 느끼는구나」
성주의 음렬로부터 반투명의 액체가 흘러나왔다.

 

조인성은 성주의 몸을 옆으로 돌려 배후로부터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다리를 올려라. 결합부를 찍어야지」
카메라 조수가 성주의 발목을 잡아 들어 올렸다.

「좋아. 잘 나왔어」
조인성은 양 유방을 잡아, 비비면서 본격적으로 피스톤을 시작해 갔다.

 

살과 살이 맞닿는 음란하고 습기찬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