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80)
80.
성전 전선에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에서 링크 됩니다.
여기만 읽으면 의미를 알 수 없으니, 성전을 먼저 읽어주세요...
강영호로부터 건네받은 작전 지령서 및 장비를 체크했다.
너에게 작전 코드(특급 열차 치한 작전, 이후 TRCS라 칭한다)를 명한다.
나의 메일을 기다려라.
오늘 건네준 장비품 안에 있는 아내의 사진을 바탕으로 그녀를 찾아
행동으로 옮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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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있어···!
영호가 이런 미인을 아내로 삼는 것은 너무나 과분한데><
내가 말하면서, 세계의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힐거야
라고 놀리면, 영호가 미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
이런 아름다운 부인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쳐다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 아 아 아!
좋아! 토요일까지 자위는 완전히 중지다.
오래간만에 치한의 피가 끓어 오른다!
나는 지령서에 있는 내용을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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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TRCS)의 전모이다.
토요일 오전 9시,
나는 영호와의 협의대로 특급 열차를 타,
선글래스를 쓰고 작전 결행의 메일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이해의 답신을 했다.
조속히 옆에 앉아야지···)
영호에게 부탁한 나의 리퀘스트 대로 검정스타킹을 입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기 앉아도 괜찮겠습니까?」
뭐, 다른 좌석도 텅텅 비어 있으니까 당연한가)
영애씨는 나의 시선을 깨닫고는, 나의 시선을 애써 무시를 하며
창 밖을 보고 있었다.
서서히 작전을 결행했다.
선글래스를 벗어 더욱 빤히 쳐다 보듯이 영애씨의 얼굴을 바라본다.
영애씨는 인내의 한계가 오는지, 나에게 물어 왔다···
「미안해요, 하지만, 나의 얼굴에 뭐라도 뭍었습니까?」
불쾌해요, 이제 그만해 주세요!」
시간이라고. 치한이 아니고 시간···」
「미안해요, 나, 자리를 이동해야겠으니 물러나 주세요!」
「장난치지 말아 주세요! 조금 물러나 주세요!」
「뭐, 침착해 주세요···그런데 당신은 이영애씨군요?」
내가 그녀의 이름을 말하자, 영애씨는 놀라 나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어떻게, 내 이름을?」
어쩌면 옆에 앉은 보람이 있을지도∼」
「아, 당신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거에요?」
무엇인가 운명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반드시, 당신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그녀에게 보이게 했다.
「어? 이것이 왜? 힉! 뭐에요, 이것은!」
「아, 당신은 누구야? 도대체 무엇이 목적이야?」
영애씨를 평상시부터 동경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고향의 부친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가게를 잇기 위해서 곧 귀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지.
그래서 기념으로 영애씨의 속옷과 스타킹이라도 훔칠까하고
스토커를 하며, 찬스를 엿보고 있었어
그런데, 우연히 바람을 피고 있는 것을 봐 버렸어」
「아~ 용서해 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그것은 당신 남편에게 해야할 말 아닌가요」
그렇게 상냥한 듯한 남편이 있는데···」
그렇다! 오늘의 기념으로 당신 팬티라도 받을까.
영애씨, 갈아 입을 팬티를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용서해 줄 수 있어요?」
영애씨가 입고 있는, 체취가 스며들어가 있는...
방금 벗어 따근따끈한 후끈후끈한 팬티야.
갈아입을 속옷을 가지고 있다면, 안심이군...
지금 입고 있는 것을 받을 수 있겠군.
노 팬츠로 다니면 보지에 감기라도 걸리면 불쌍하니까」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속옷 위로부터 손가락으로 장난을 시작했다.
「이런∼? 영애씨, 싫은 것 같지 않은데.
대낮부터 가터벨트에 스타킹을 입고 있다니.
그렇게 욕구 불만입니까? 어쩔 수 없군,
그렇다면 내가 그 욕구불만을 해결 해 주어야겠군」
「아∼~~부탁해요, 그러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영애씨, 팬티에 애액이 스며들게 붙여 주세요.
속옷이 보지에 먹혀들어. 흠뻑 젖게 말이야...」
「쿠~~아니···제발, 그만두어요····」
애인이 당신에게 열중하는 것도 알 것 같군」
「아! 아니에요. 부탁이야, 멈추어 주세요····우··제발, 아니···」
응∼~그런데 여기는 축축하게 젖었군」
상하로 문질렀다.
「구∼~안돼! 손가락을 빼요, 아 아∼~그러지 말고, 예,,,네∼~~~」
속옷 위로부터 인데도 클리토리스가 떠올라 온 것을 알 수있어」
「아∼~그런, 그럴리 없어요, 아~~ 아~~~」
속옷안에 손을 기어들려고 했을 때에 영애씨의 휴대폰이 착신음이 울렸다.
「응? 휴대폰이 울었어, 문자가 왔나보군, 영애씨. 남편?
메일을 보여 봐...」
이렇게 당황하는 모습으로부터 상상하면 바람기 상대로부터의
메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영애씨에게 지금 도착한 메일을 열도록 했다.
설마··바람기 상대로부터의 메일일까♪」
그 결과, 바람을 핀게 남편에게 들켜버리면,
손해보는 건 영애씨니까」
휴대폰의 메일을 열어 고개를 숙인 채로 나에게 내밀었다.
오늘 밤은 남편과 즐거움이구나. 분하지만 오늘은 남편에게 영애를
양보해」···바람핀 상대로부터의 메일이 아닌가!
영애씨는 거짓말쟁이구나」
「그런게 아니에요, 정말로 남편으로부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치! 영애씨의 애인에게 답장이라도 해 줄래?
내용은「지금 뭐 해? 휴대 전화를 걸어도 괜찮아?」라고 보내」
윤영석도 한가한지 곧바로 답신 메일이 왔다.
영애씨를 좌석으로부터 일으켜 세워 함께 화장실로 향했다.
대담한 행동을 할 수 가 있었다.
주위에 아무도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둘이서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영애씨, 지금부터 휴대 전화로 애인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당신의 메일을 보고 발정해 왔어요. 지금부터 스스로 자위를 하기
때문에 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어줘」알았지...」
「그, 그런 일은 정말 할 수 없습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그래서, 지금부터 스스로 자위를 하기 때문에, 신음 소리를 듣고 있어」
나는 급하게 영애씨의 속옷안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클리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조금 강하게 비벼주자, 영애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속옷을 내리고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영애씨의 왼손의 위치를
다리사이로 이동시켜, 영애씨에게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그슈, 누쵸, 비 조비 조비 조·····」
우우 우우∼~~좋다···네,,,,,아∼~아니~~안 됨···가는, 이크, 돌아가신다∼~~~」
영애씨는 놀랍게도 그렇게 오르가즘에 올라서는 끝냈다.
나는 영애씨에게 휴대폰을 끊어버리라고 속삭이고,
마무리에 착수하기로 했다.
치한에게 보지를 희롱 당하면서도, 간단하게 오르가즘에 올라버려
끝내다니 굉장히 파렴치한 사람이군요 영애씨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
「, 그런 일 말해져도····」
「아∼~ 나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
용서 받고 싶으면, 빨리 팬티를 벗고 나에게 넘긴다.
그리고 벗을 때에 니 보지의 애액을 팬티로 닦고 나서로 해」
닦으면서, 그것을 벗어 주었다.
이것으로 사진건은 용서해 주지만,
거짓말쟁이에게는 벌을 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
화장실안에서 치한에게 당하면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음란한 보지에게는
어떠한 벌이라도 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영애씨 갈아 입을 팬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
「으은, 네···」
「자, 그것을 꺼내주지 않을래?」
나는 주머니 속에서 내가 스스로 만든 연고를 꺼내 영애에게 보였다.
우리 집의 비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연고로,
건방지게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신부나,
바람을 피운 신부에게 징계를 하는 연고인 것이지 (ㅋㅋㅋ)」
갈아입을 팬티의 앞 부분에도 골고루 발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