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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성노계도 21

미리 경고를 드렸어야 하는데 제 불찰입니다.

이 글은 굉장히 하드코어적인 내용으로 거북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 글 중에서 더럽고 역겹기만 하고 좆도 안서는 장면이 여럿 있습니다만 굳이 그런 부분만 따로 빼고 글을 올려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저는 야동과는 달리 야설의 소재에는 굳이 한계를 둘 이유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임신, 출산 등 받아들이기 역겨운 내용이라 판단되시는 분은 이 작품을 읽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네이버3가족 모두들 발기 왕성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
「게이코는 아들의 정액을 보지에 쏟아 넣고 꽤 만족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아가씨」
「이렇게 격렬하게 교미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부모와 자식간인 주제에 게이코도 이치로도 허리를 스스로 사용하며 즐기고 있었어...징그러워. 그렇게 좋아하니 이제 시노 대타로 매일 이치로와 교미시켜 줄게」

게이코는 힐책되면서도 아직 이치로와의 결합을 풀지 않고 자궁으로 아들의 뜨거운 정액을 받고 있었다.


조교 방에는 우리가 2개 설치되어 있다.
하나의 우리에는 숙녀 짝으로 시노와 게이코가 들어가 있고,두 번째 우리에는 시즈에와 가오루와 이치로가 넣어져 있다.
조교 방은 알맞은 온도로 에어컨이 작동되고 있으며 노예들은 언제나 알몸이다.
단정한 무늬의 기모노를 멋지게 차려 입은 마사요가 시노가 출산한 갓난아기를 안고 조교 방에 들어왔을 때 시노와 게이코는 레스비언 성교의 한창이었으며, 또 하나의 우리 안에서는 시즈에가 이치로와 가오루에게 샌드위치 같이 끼워져  몸을 흔들고 있었다.
조교 방은 노예들의 음란한 공기로 가득차 있다.
지하실에 남녀의 교성이 울리고 있다.
게이코와 시노의 숙녀 조합도 시즈에, 이치로, 가오루의 미소녀 미소년 트리플 페어도 조교 방 우리 안에서 전신이 땀투성이가 되어 열심히들 하고 있다.
시즈에는 게이코가 이치로와 성행위를 강제시켜진 바로 그 다음날, 게이코의 눈 앞에서 남매간의 근친상간 애널 섹스를 강요당했다.
우리에는 루미나 미키, 아케미의 기분에 따라 마음 내키는 대로 노예의 조합을 바꾸어 가며 다양한 성교가 실연되고 있었다.
게이코와 시노에 더해 시즈에가 같은 우리에 넣어져 3사람의 레스비언 성교를 하게 된 경우도 있었다.
그런 때에는 이치로와 가오루는 항문성교를 하도록 강제되었다.

서로의 항문에 삽입해 장시간의 성행위를 하도록 시키는 것이다.
오늘의 조합은 아케미가 정한 것이었다.
이치로의 페니스는 시즈에의 무모의 반들반들한 여성의 음부를 관통하고 뒷 구멍은 가오루에게 정복되어 있었다.
넓은 조교 방에는 불쌍한 여자들이 훌쩍거리며 울부짖는 교성이 울러퍼지고 있었다.
2시간 정도 전에 성행위를 명령한 아케미는 지금은 이 자리에 없다.

야마노 게이의 손님이 있어 그 접대를 위해서 지하의 조교 방에서 1층으로 올라가 있었다.
그래도 노예들은 충실하게 아케미의 지시대로 하나의 우리 안에는 38세의 숙녀와 35세의 숙녀가 서로의 여성기를 식스 나인 자세로 혀로 핥고 손가락으로 링으로 관통한 음핵을 애무하며 농후한 레스비언 성교를 계속하고 있었다.
시노가 납죽 엎드리고 게이코는 일어나 올라가 시노의 엉덩이를 친다.
그것만으로 시노는 또 절정을 맞이한다.
다음에는 게이코가 시노를 향해서 둔부를 밀어 낸다.
게이코도 엉덩이가 새빨개질때까지 시노에게 손바닥으로 맞아 가벼운 절정에 빠져 간다.
절정을 맞이한 나른한 신체를 일으켜 게이코가 양 쪽으로 남성의 귀두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모조성기를 손에 들었다.
게이코의 한 손으로 전부 쥘 수 없을 정도의 굵기다.
숙녀 보지 전용 그 모조성기는 성인 남성 팔 굵기에 필적하는 크기의 물건이다.
그것을 자신의 고간에 대고 천천히 꽂아 간다.
납죽 엎드린 게이코와 시노는 둔부를 서로 붙여서 서로의 질에 모조성기을 삽입한 채 허리를 흔든다.

숙녀의 엉덩이 갈라진 틈에 땀이 흐르고 있다.
장시간에 걸친 레스비언 성교로 아름다운 숙녀들는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서로의 얼굴에, 서로의 손가락에 애액을 토해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한편 시즈에는 전후로 단단하게 치솟은 페니스에 관철되어 의식이 몽롱해져 있었다.
그럼에도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훌쩍거리며 헐떡이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흘리고 있었다.
시즈에의 흰 허벅지까지 애액이 흘러내려 적시고 있다.
벌써 2시간 째이다.

앞뒤의 페니스는 그 근본을 끈으로 묶어 요도로부터 정액이 분사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치로도 가오루도 사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수컷의 본능에 따라 허리를 움직여 시즈에를 앞뒤로 몰아 세우고 있다.
시즈에의 입에서는 침이 떨어지고 있었다.
이웃 우리에서 들리는 헐떡이는 비명이 서로를 자극하고 있다.

 

「엄마는 취미활동 중이야. 잘 보세요. 엄마는 남자와도 여자와도 이렇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몸이야. 엄마의 모습을 뇌리에 새깁시다. 엄마는 노예 선배에요」

시노가 출산한 아이에게 루미가 말했다.
그 핑크색 베이비 복에 싸여진 아기를 안은 마사요가 시노와 시즈에의 우리에 다가간다.
우리 안의 시노와 시즈에는 고무 재질의  쌍두 바이브레이터를 질에서 항문으로 바꾸어 삽입한 채 엉덩이를 서로 부딪치며 몰아 세우고 있다.
우리 안의 시노에게 아직 한 번도 자신의 어린이를 안게 해주지 않았다.
모유는 모두 착취되어서 노예들의 관장액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시노 자신의 관장액에도 모유가 사용되고 있다.
아이에게 모유를 마시게 해주고 싶다고 시노가 주인들에게 간절히 애원하자 젖 병을 항문에 삽입하고 아기의 얼굴 앞에 엉덩이를 밀어 낸 모양으로 수유시켜진 적도 있었다.
노예의 모유는 너무 더러워서 귀여운 갓난아기에게 마시게 할 수 없다고 일컬어졌다.
고간에서 애액을 번지게 하면서 수유하고 있는 것을 루미나 미키에게 놀림받았다.

「그렇게 더러운 국물을 내다니… 갓난아기에게 마시지 못하게 하는게 좋은 거야. 그렇게 질질 흘리고 있으면 아기의 입에 시노의 애액이 들어가버려」

그럼에도 시노는 울면서 사랑스러운 아기에게 항문에 꽃혀 있는 젖 병으로 수유했다.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가 시노의 수유 장면을 기록하고 있다.
플래시가 시노의 나체를 비추고 항문 수유를 촬영했다.
시노는 순진한 표정의 아기의 얼굴에 올라타 허리를 떨어뜨려 인공 젖꼭지를 작은 입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양 손을 뒷짐 진 자세로 묶여져  시노는 비참한 항문 수유를 명령받으면서도 아기에게 일체 접촉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것이다.
아기의 입의 움직임을 젖 병을 통해서 항문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사요는 시노와 엉덩이를 붙이고 헐떡이고 있는 게이코 앞에 섰다.

「부인, 취미활동 한창중에 미안합니다만 주인님의 부르십니다. 부인의 습자를 손님이 보고 싶어 한다고 하시네요. 이미 습자 준비는 완료되어 있을 테니까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몽롱해진 눈으로 납죽 엎드린 게이코는 얼굴을 들고 마사요를 보았다.
시노의 허리에 맞추어 게이코의 롱 헤어가 흔들리고 있다.
게이코는 몇 번이나 레스비언 절정을 시노와 함께 맞이하고 있었다.
게이코는 시노와의 결합을 허리를 움직여 풀었다. 시노가 아쉬운 듯한 소리를 내어 마사요의 웃음거리가 된다.

「아이고, 시노는 아기가 지켜보는데도 부끄럼도 없이 아직 더 하고 싶은가봐. 잠시동안 가오루와 즐기도록 해」

마사요가 우리 문을 열고 숙녀끼리의 농후한 레스비언 성교에 의해 땀 투성이인 게이코를 끌어 낸다.

「가오루는 이제부터 엄마와 즐기세요」

이미 반대 쪽의 우리에서 나온 가오루가 시노 혼자 남겨진 우리로 옮겨졌다.
조금 전까지 시즈에의 직장에 들어 있었던 가오루의 페니스는 미소녀의 장액으로 끈적끈적 빛나고 있다.
그것을 가오루는 납죽 엎드린채 쌍두 바이브를 애널에 꽃고 있는 시노의 음부에 삽입했다.
짐승같은 성교다.
시노가 짖었다.
포동포동 풍만한 둔부를 아들과 부딪치며 받아들이고 있다.
그 광경을 게이코는 게슴츠레하게 한 눈동자로 바라 보았다.

 

 

 

올려놓고 보니 분량이 너무 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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