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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성노계도 20

게이코는 자신이 희생하기로 이미 결심하고 있었다.
자신은 이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다.
아  이치로 미안해… 이치로는 이제부터 나와 금단의 섹스를 강요받게되는군요.
어머니와 성교를 해야 할 이치로가 불쌍할 따름이다.

미안해 이치로… 지켜줄 수 없는 엄마를 용서해
시즈에만은 근친상간을 시키지 않는다… 내 모든 걸 걸고 지켜 낸다…

「내가 ··합니다」

게이코는 단호한 시선으로 루미를 보았다.

「엄마, 안돼… 내가 합니다… 엄마… 미안해요…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지만… 이치로와 난 이미...」

어머니와 알몸으로 바싹 달라붙어 앉아 있는 시즈에는 이치로와 이미 성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얼굴을 붉히면서 고백했다.
남동생과 이미 성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에게 고백하는 것은 괴로운 일일 것이다.
고백하는 시즈에의 얼굴이 굳어지고 있다.
시즈에의 고백을 들은 루미가 소리를 내 웃었다.

「역시 그렇군. 이치로말야.  시노와 애널 섹스 시켰을 때 동정답지 않은 솜씨였어. 이미 시즈에를 통해 경험했었던 것이군. 오누이 사이에 불결해. 정말로 변태가족이네요. 시즈에, 남동생의 자지는 어땠니? 누나와 남동생은 어떻게 사귀고 있었던 것일까. 짐승처럼 징그러운 목소리를 내며 이치로에게 달라 붙어 섹스하고 있었던 것일까. 기분 좋았니? 저기 혹시 에널 섹스도 이치로와 경험한 것 아니니?  어때? 대답해봐! 계속 다물고 있으면 게이코를 이치로와 섹스시켜요! 」

시즈에는 시인한다.

「···했습니다…」

시즈에는 게이코의 나체에 몸을 의지해 울었다.

「헤에 그렇군, 오누이간에 애널 섹스까지 하고 있었군. 시즈에는 똥 구멍을 이치로의 자지로 후벼 파이면서 즐기고 있었던 것이야.」

루미가 울고 있는 시즈에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시즈에의 얼굴이 더욱 붉게 물든다.

「게이코도 시즈에도 양쪽 모두 이치로의 상대가 되고 싶다고 우기니 참 곤란한 일이야…이런 변태 모녀를 한번에 상대하면 이치로가 견디질 못해요. 이치로의 상대는 어느쪽으로 할까? 교미의 상대를 어느 쪽으로 시킬까? ···그렇군! 이치로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가장 좋을거야」

루미는 연극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치로에게 맡길 생각이었던 것일 것이다.


아케미는 지하의 조교 방으로 향했다.
우리 문을 열고 안에 있는 이치로의 목걸이에 리드 끈을 붙이고 그것을 손에 쥐고 거실로 데리고 왔다.
이치로가 들어왔을 때 게이코와 시즈에는 바싹 달라붙어 엉덩이를 내민 모습으로 납죽 엎드린 자세를 하고 있었다.
이치로의 눈에 어머니와 누나 모두 비부부터 항문까지 모두 드러내며 있는 것이다.
루미가 명한 대로  이치로를 유혹하기 위해서 허리를 요염하게 흔들면서 음란한 말을 뱉고 있다.
어머니도 딸도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질구멍과 항문을 선택하도록 유혹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어머니는 남매간의 근친상간으로부터 애처로운 딸을 지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음란한 자태를 보였다.
육감적인 둔부를 두 손으로 벌리고 아름다운 숙녀의 치부를 모두 보이고 있다.
딸도 모자상간으로부터  불쌍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아들과의 성교를 통해 임신시키지 않기 위해서 둔부를 벌려 비부도 항문도 모두 남동생에게 보였다.
매일 레스비언 조교로 어머니와 딸이면서 동성 연인사이가 된 게이코와 시즈에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루미는 교묘하게 이용해 가족사랑의 귀중한 정신을 가지고 놀며 마음속으로 즐기고 있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이치로가 끌려오기 전부터 남자를 유혹하는 교태를 강요받고 있었다.
게이코의 허리를 흔드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소극적이라고 생각되면 루미에게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은 자신이 이치로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지? 시즈에라면 어차피 이미 이치로와 섹스하고 있는 사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야.  게이코는 자신만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

라고 힐책된다. 게이코는 목을 심약하게 흔들고 허리를 크게 구부러뜨리며

「그런 일 없습니다… 이치로,  엄마의 보지를 봐! 이렇게 젖은 엄마의 보지는 당신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어.
부탁이야 여기로 돌진해줘. 엄마에게 줘. 시즈에의 미숙한 보지 구멍보다 훨씬 맛이 좋아…」

라고 아들을 유혹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시즈에도

「너는 레스비언  연인인 엄마가 이치로와 섹스해도 전혀 개의치 않니? 이치로의 정자에 엄마는 임신해버릴지도 모르는데. 오늘은 확실히 게이코의 위험일이기 때문에 임신해버릴거야. 그래도 좋니? 시노처럼 친자식의 아들을 임신하게해서  출산시키고 싶니? 」

라고 루미에게 끔찍한 말을 듣고는 절로 분발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누나의… 보지… 똥구멍을 거리낌 없이 사용해줘. 누나의 몸 안에 정액을 가득 넣어줘. 빨리 보지와 항문에 돌진해 주십시오. 누나의 보지는… 엄마의 낡고 닳은 보지보다 훨씬 잘 조이기 때문에 이치로의 자지를 쭉 기분 좋게 해줄게…」

라고 외치는 것이다.

게이코도 시즈에도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도 항문도 이치로의 자지를 갖고 싶어. 오늘부터 엄마의 보지와 항문은 이치로 전용의 정액처리 변소에요. 빨리 엄마의 정액처리 구멍에 단단한 페니스를 넣어 주세요」

게이코도 루미가 귓전으로 속삭인 말을 충실하게 말한다.
조금이라도 김 빠진 표현을 하면 곧 루미에게 힐책된다.

「게이코, 시즈에의 보지는 이미 애액을 잔뜩 흘리고 이치로를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넌 전혀 기분을 내지 않고 있어. 네 보지는 이치로를 거부하고 있잖아. 시즈에와 이치로를 섹스시키고 싶은 거네. 지독한 어머니야」

루미는 게이코의 둔부의 틈새로부터 보이는 음부에서도 시즈에처럼 투명한 애액이 스며들기 시작해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게이코의 육체는 조금도 반응하지 않다며 게이코를 정신적으로 더욱 몰아넣어 가는 것이다.
게이코는

「미안해요. 미안해요」

라며 루미에게 사죄하고 징그럽게 허리를 사용해 음란한 말을 해간다.

「엄마의 숙련된 보지는 매우 훌륭한 맛이 나는 것이에요. 이치로의 자지를 맛보고 싶어 보지 속은 뜨거워서 미끈미끈하고 항문조차 달아올라 있어. 당신의 단단한 것으로 휘저어 주십시요」

음란한 말을 하는 게이코는 피학의 열락에 호흡이 흐트러져 간다.
온몸이 연분홍색으로 물들어 간다.

음란한 말을 밷으며 그것만으로 가벼운 절정을 맞이해 버린 것이다.


「흠, 게이코의 보지는 어째서 벌름벌름 거리고 있는 것일까? 설마 느껴버린건 아니지? 아직 아무 것도 넣지 않았는데 그럴리는 없는 것이야. 변태 미친 여자가 아니고서는. 전  사장부인 게이코가 그런 최저의 여자나 할 행동을 하진 않을거야」

게이코의 무모의 갈라진 틈으로부터 애액 덩어리가 토해 내진다.

피어싱으로 링이 관통된 음핵이 충혈되어 루비 색으로 발정하고 있는 것이 환히 다 보인다.

「정말로 했니? 싫다 정말. 게이코 당신 말만으로 느끼다니. 이치로와의 섹스를 상상해 흥분한거야.
그렇게도 친아들과 하고 싶었던 거야? 아이의 어머니이면서. 그렇게 원하면 이치로에게 선택해 달라고 허리를 더욱 요염하게 흔들고 징그러운 말을 큰소리로 말해야 겠지요」

루미가 고개를 숙여 뜨거운 한숨을 토하고 있는 게이코의 얼굴을 위로 들어올려 절정을 맞이한 그 표정을 관찰했다.
이치로가 아케미에게 이끌려서 거실에 들어왔을 때 게이코도 시즈에도 비부를 모두 열고서 이치로에게 높이 들어올린 둔부를 과시하며 납죽 엎드려 기어가고 있었다.
이치로가 제비꽃 색 항문까지 드러내고 있는 여성이 어머니와 누나라는걸 알아차리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엄마… 누나」

이치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게이코와 시즈에는 허리를 계속해서 흔들며 조금 전 훈련받은 남자를 유혹하는 말을 한다.

「이치로… 부탁이야. 엄마의 보지에 당신의 단단한 자지를 넣어 주세요. 이미, 엄마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당신과 근친상간을 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당신이 원하면 항문을 사용해 줘도 좋아요.」

시즈에도 같은 음란하고 문란한 말을 이치로에게 던진다.
알몸의 이치로의 페니스가 격렬하게 뒤로 발기해 간다.

「이치로, 선택해, 어머니와 섹스할 것인지 누나와 섹스할것인지 당신의 자유야」

루미가 이치로에게 말한다.

「나… 엄마와…」

이치로는 어머니와 성교를 하고 싶다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시노와의 애널 섹스로 완전히 숙녀를 선호하게 된 이치로는 망설임 없이 게이코의 가는 허리에 손을 갖다 대었다.
루미도 아케미도 웃었다.

「보기 좋다」

이치로의 손이 허리에 닿은 순간 게이코로부터 비통한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내민 둔부를 내려서 도망치려는 기색이다.

「흠, 모처럼 이치로가 선택을 했는데 게이코는 교미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 보군. 시즈에에게 시킬까?」

게이코의 얼굴 앞에 웅크린 루미가 심술궂게  말한다.

「그런 일… 없습니다…」

게이코는 다시 엉덩이를 높이 든다.
이치로가 게이코의 가느다란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 쥐고 페니스를 금단의 영역으로 밀어 넣었다.
시노와의 성교로 단련된 이치로는 숙련된 움직임을 보여준다.
여유있게 어머니의 질입구에 귀두를 허리를 사용해 앞으로 밀어 넣었다.

「아- 」

게이코의 비통한 목소리가 울린다.
루미나 아케미가 싱글싱글거리며 보고 있는 가운데 게이코는 이치로의 육봉에 완전히 여자로서 정복되었다.
단단하고 뜨거운 물건이 안 쪽으로 들어온다.
이치로는 자궁에 닿을 때까지 깊이 찔러 넣어 허리를 어머니의 둔부에 밀착시켜 오는 것이다.
게이코의 뇌막에서 불꽃이 튄다.
육체의 쾌감이 뇌수를 관통해 온다.
여자의 몸이라면 어쩔 수 없는 반응이지만 그것을 루미와 아케미는 비웃는다.
게이코는 드디어 모자상간을 해 버린 것에 떨면서도 아들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관능의 불꽃에 몸이 저절로 반응해 간다.
보통 성교가 아닌 것이 게이코를 더 미치게 하는 것이다.
게이코도 둔부를 앞뒤로 흔들어서 이치로의 하복부에 엉덩이를 부딪쳐 간다.
게이코는 이제 음란하게 헐떡이는 목소리마저 망설임 없이 낸다.
이치로의 페니스가 질점막을 찌르자 게이코는 감미로운 쾌락의 늪으로 가라앉아 가는 것이다.
발버둥치면 발버둥칠수록 깊이 가라앉는 관능의 늪이었다.
이치로가 게이코의 가느다란 허리를 강하게 품고 흔들다가 이윽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치로는 어머니의 자궁을 향해 사정한 것이다.
루미와 아케미는 정액을 체내에 받고 있는 게이코의 상기된 얼굴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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