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7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78)

이미지가 없습니다.

78.

 

다음날 점심시간,
나는 마귀를 호출해, 옥상에서 이야기를 했다.

 

「마귀야, 병원에는 갔다 왔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라고나 할까···임질이었다.
  내가 이번 가짜 동창회 작전은 대폭적인 지원 예정이었는데」

 

「후후후···그것이 그렇지도 않아.
  마귀야. 너의 희망을 실현하게 해 줄게」

 

「뭐, 희망이라니, 무슨 소리야?」


「아내 보지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지」

 

「뭐, 삽입은···나는 임질에 걸려 있다고.
 그럼, 콘돔을 끼고 삽입할까?...@@」

 

「생으로 그냥 삽입하고 질내사정이다.
  콘돔을 착용하면 모처럼의 임질이 모두에게 옮기지
  않는거 아닌가 (ㅋㅋㅋ)」

 

「모두에게 옮기지 않는다고···뭐야,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정해져 있지! 모두에게 임질을 옮겨주는 게획이다.
  윤영석에게도, 아내에게도 옮겨준다!」

 

「뭐야, 그런 일을 하면···」


「임질에 걸리면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있는 윤영석은 아마 패닉이 될 것이다」

 

「윤영석 놈은 그래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면, 영애씨는 어떻게?」
 
「사실은 윤영석과 아내의 결판을 내는 방법을 어떻게 할까? 라고 고민했다.
 어디까지나 내가 우위가 되어, 아내에게 어떤 변명도 못 할 결판을 모색하고 있었다.


 도청이나 도촬, 흥신소등을 고용하여 결판을 내는 방법도 있지만,
 아내가 그것 때문에 나에게서 마음이 멀어져 버리면
  지금까지의 인내도 다 소용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지.


 그러나 성병에 걸려, 그것이 나에게 들키면, 아내는 아무런 변명도 못 할 것이고,
  나를 증오할 여유도 없어지지 않을까,


 순순히, 나의 말을 모두 듣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응···영호, 너는 상냥한 얼굴 하고 있지만,
  못된 흉계를 꾸미는 완전 귀축이군」

 

「그럼, 어떻게 할거지? 아내에게 생으로 질내사정을 하는지,

  하지 않는 것인지?」

 

「물론, 해야지, 부디 무엇이든지 시켜만 주세요.


  어차피 신분을 밝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다른 회원에 임질이 옮겨도
 아무것도 모르는체 하고 밀고 나가버리지 뭐, ㅋㅋㅋ」

 

「너라면 자신이 어떤 상황이든, 반드시 OK 할거라고 생각했어 (ㅋㅋㅋ)
 사실은 어젯밤, 호텔에 예약을 했다. 물론 가짜 주소와 가명으로.


 너의 휴대폰 번호로 등록해 두었기 때문에 호텔로부터 확인 전화가 올 것이니까,
 그 때는 예약을 넣은 이름을 「Mr.문」이라고 대답 해 줘.


 그리고, 너의 메일 주소를 윤영석에게 가르쳐 준다.
 그러면 향후의 자세한 일정은 윤영석으로부터 너의 휴대폰에 메일로 도착할거야」

 

「나의 메일 어드레스를 가르쳐 주는 것은 상관하지 않지만···
 그러나 미스터 문은···리비도대령인거야....><」

 

「자, 윤영석의 휴대 메일을 너에게 가르쳐줄께」

 

나는 PC의 메일을 통해 보내져 온 윤영석의 휴대 메일 어드레스를 쓴 메모 용지를
마귀에게 건네주었다.

 

「그런데, 윤영석으로부터 메일이 오면, 미안하지만 나에게도 그 메일을 전송 해 줘야해?」


「문제없지. 그 정도야」

 

「자, 이번 작전명을 생각하자」


「임균농 투하작전은 어때?」

 

「그렇게 더러운 이름으로 작명할 수는 없지.
 그렇다! 이번 작전명은 옛날에 본 미지의 바이러스가 만연하는 패닉 영화를 기념하여
  「아웃 브레이크 작전」이라고 명명한다」

 

「그것 좋군, 이제 나는 일하러 돌아간다」


「아. 그리고 아직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으니까,


  너는 윤영석에게는 메일 어드레스를 알려주는 것 외에 불필요한 메일은 보내지 말아줘」

「알았어」
 


일이 끝나고, 아파트에 도착하니 마귀로부터 휴대폰에
「윤영석에게 나의 메일 어드레스를 송신했다」라는 메일이 들어왔다.

 

(좋아! 조속히 다음 작전에 착수하자)

 

------------------------------------------------------------

 

안녕, 짱돌님. 리비도 대령입니다.



조금 전, 나의 휴대폰의 메일 어드레스를 짱돌님의 휴대폰에 송신했습니다.
잘 도착했는지요?

 

요전날의 유부녀 교제록의 갱신을 읽고 매우 놀란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애씨의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장면입니다.

 

이전에 나는 기차 안에서 영애씨에게 치한을 한 일을 짱돌님에게 가르쳐 드렸습니다만,
사실은 아직 다음이 있습니다.

 

화내지 말고 읽어 주세요 w

 

그 날, 도중의 역에서 내리고 용무를 끝마친 후,
고향에 돌아가는 도중에 자주 들르는 가격이 싼 혼욕 온천 여관이 있습니다만,


이 날은 전차 안에서 영애씨에게 치한을 해,
매우 기분이 좋아 이 여관에 숙박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날은 숙박객도 적고, 숙소 자랑인 혼욕 노천탕도 텅 비어있어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눈물)

 

그러나···
역시,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혼욕 목욕탕을 단념하고 옥내 목욕탕의 남탕에 들어가 쉬고,
휴게실에서 맥주를 마시며, 잠깐 쉬고 있으니,
그녀가 여탕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녀란···그렇습니다
영애씨입니다.

 

나를 깨닫지 못하고 방으로 향하려고 하는 영애씨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금새 얼어붙은 표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짱돌님과의 키스 장면이 담긴 사진을 다시 그녀에게 보이게 해
「다시 이런 장소에서 만나다니 각별한 인연이네요.혹시 남편과 여행이야?
 그렇다면 잘됐군. 낮에 전철에서 보여준 키스 화상을 신랑에게도 보일까?
 남편에게 보이는 것이 싫으면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
  그러면 이 키스 화상을 소거 해 주지」
라고 그녀를 위협하고 내가 말하는 조건을 들려주었습니다.

 

우선 최초로 영애시에게 명령하여,
저녁 식사때에 남편의 술에 수면제를 넣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술의 효과로 복도에서 휘청휘청이 되어있는 남편을
내가 간호하는 체 하면서 영애씨의 방에 들어가고,
그 후 다양하게 영애씨에게 쾌감을 (ㅋㅋㅋ)···

 

이 후의 일도 짱돌님이 듣고 싶다면 계속해서 씁니다만,
이번에는 여기까지로 멈추어 두겠습니다 (ㅋㅋㅋ)
 
휴양소에서 영애씨의 남편에게 수면제를 넣은 이야기를 읽고,
역시, 짱돌님과는 더욱 더 타인이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나와 사고 회로가 꼭 닮았네요.


마치, 나 자신의 행동을 읽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짱돌님은 최초로 영애씨를 넘어뜨릴 때에도 수면제를 사용했었어요.
사실은 나도 그것과 같은 수면제를 사용중이랍니다.

 

차라리, 이번 가짜 동창회에서는 이 수면제를 사용해
영애씨를 쾌락 지옥에 떨어뜨려 줍시다.

 

영애씨와는 이번에 마지막 여행을 하고, 헤어지려는 거죠?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성대하게 쾌락을 줍시다 (ㅋㅋㅋ)

 

---------------------------------------------------------



이것으로 좋을까?
윤영석, 이 씨발놈, 반드시 놀라 당황해서 답장해 올 것이다.
 
윤영석에게 메일을 보낸 후, 인터넷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
자기 전에 한번 더 메일을 체크했다.

 

(역시, 이미 윤영석으로부터 답신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어떤 내용일까, 너무나 궁금하군···)

 

----------------------------------------------------

 

안녕하세요, 리비도대령님. 짱돌입니다.

 

휴대폰의 메일 어드레스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리비도님으로 부터의 조금 전 도착한 메일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설마, 열차 안에서의 치한의 다음이 있었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혼욕 노천탕이 있는 여관에서의 일입니다만,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후,
혼욕 노천탕에 영애를 호출해 거기서 범했습니까?


∼~응,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알고 싶어진다···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세요....plz

 


>휴양소에서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이야기를 읽고 짱돌님과는
더욱 더 타인이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실이군요.
리비도님과 동료였다면 함께 영애를 희롱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차라리, 이번 가짜 동창회에는 수면제를 사용해
>영애씨를 쾌락 지옥에 떨어뜨려 줍시다.

 

마지막에 어떤 플레이를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수면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렇게 비몽사몽하게 되었을 때, 참가자의 사람들에게 덮치게 한다···
응! 너무 좋네요. 이것으로 갑시다!


 


-----------------------------------------------------------

 

윤영석은 마귀의 악행을 알고 싶은 것인가.
좋아. 특별히 내가 그를 대신해서 너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ㅋㅋㅋ)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을 읽고,
나는 마귀가 아내에게 한 악행중 여러 가지를 윤영석에게 알려주기로 했다.



--------------------------------------------------------

 

안녕하세요, 짱돌님씨. 리비도 대령입니다.

 

내가 영애씨에게 한 플레이를 알고 싶습니까?


자세하게 쓰려고 합니다만,
너무 졸립기 때문에 간단하게 알려드리지요 (ㅋㅋㅋ)


그렇지만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나를 무서워하는 그녀가 불쌍했기 때문에 실전 삽입은 없는 것으로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일로 그녀는 나에게 열심히 봉사해 주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뭐, 영애씨 본인 입장에서 보면 실전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부끄러운 일을 했습니다만....(ㅋㅋㅋ)

 

우선, 수면제에 취해 휘청거리는 남편을 방에 데리고 가,
이불에 뉘워 잠이 든 것을 확인했을 무렵을 가늠해
영애씨에게 장난을 개시했습니다.

 

영애씨를 완전히 잠에 빠진 남편의 얼굴 위에 납죽 엎드리게 만들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G-스포트를 자극하여, 조수를 뿜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의 얼굴에 조수가 튀어버리자, 남편이 잠결에 뒤척임을
쳤으므로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장소를 영애씨의 방으로부터 나와,
대절 목욕탕으로 이동했습니다.

 

대절 목욕탕에서는,
가슴과 다리사이가 뚤린 보디 스타킹을 그녀에게 입히고,
보디 마사지로 몸의 구석구석까지 애무를 시켰습니다.

 

거기서 그녀에게 남자의 물총을 해 주었습니다.


짱돌님도 아시죠, 남자의 물총을?

 

(자세한 일은 생략합니다만, 귀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고,
 정액은 아니고 오줌같은 것을 뿜어냅니다)

 

남자의 물총을 한 뒤, 영애씨의 로션을 가득 따라 손으로 첫번째 발사.


그 후 페라(이 때의 페라는 정말 명품이었습니다.


이 페라 테크닉은 짱돌님이 가르쳤습니까?, 정말 좋은 기술이군요)


를 시키고, 2번째의 finish는 그녀에게 배면 승마위를 시켜 finish!

 

이 후, 장소를 다시 나의 방으로 옮겨 영애씨에게 나의 페니스를 목의

안쪽까지 깊게 삼키게 만들어, 그녀의 입속에 3번째의 발사.

 

그렇게 세번의 발사로 만족한 나는,

영애씨와의 약속대로 짱돌님과의 키스 화상을 소거해 그녀를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네? 어째서 지웠음이 분명한 키스 화상을 짱돌님에게 보낼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지우는 것을 약속한 것은 휴대 전화 안에 있는 키스 화상이니까요

 (ㅋㅋㅋ))

 

그 후 조금 쉬다가,
땀을 흘려 피곤한 몸을 온천에 담그려고 혼욕 노천탕에 가니,
그곳에 영애씨가 남편과 혼욕 노천탕에 들어가있는 것이 아닙니까!


영애씨는 목욕타올을 몸에 감고 있었습니다만,
조금 전까지의 그녀와의 플레이를 생각해 내자,
금새 페니스가 다시 발기해 버려 곤란했습니다,

 

그렇지만 운이 좋은 것인지,
남편은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 화장실에 가 버렸으므로,


짧은 시간이지만 영애씨에게 페라를 시켜 얼굴에 사정하는 것으로
4번째를 발사했습니다.

 

이상이 특급 열차에서의 치한 이후의 사건입니다.

 

업소통이라고 생각되는 짱돌님이라면 눈치채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이 때에 그녀에게 출장 마사지 역할을 시켰습니다.

 

이 여관에서 출장 마사지를 불렀을 때 사용하려고,

로션이라든지 다양한 것을 미리 사 가지고 간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유비무환」이었군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실전 삽입을 할 수 있겠군요.


게다가 생으로 질내사정이라!
짱돌님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ㅋㅋㅋ) 
 

-------------------------------------------------------


 

 

이튿날 아침,
출근전에 PC를 기동해 짱돌로부터의 메일을 체크했다.

 

-------------------------------------------------------

 

리비도님, 답신 메일을 보고 재차 놀랐습니다.


출장 마사지 서비스입니까···
꽤 재미있는 플레이를 하셨군요.

 

나도 이전에는 자주 이용하고 있고,
실전 삽입 없이도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욕구 불만이 좀 남아 버립니다.

 

출장 마사지 서비스만으로도 여러가지 즐길 수 있던 리비도님이
부럽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4발이나 발사했습니까@@

 

굉장한 정력이시군요.

 

이번 가짜 동창회는 실전 OK이므로,
이번 기회에 하루에 몇 번이나 발사할 수 있을까 기록에 도전해 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영애에게 물총도 시켰습니까.@@


나도 아직 물총을 피울 수 있었던 적이 없는데····


가짜 동창회에서는 리비도님의 손가락 기술을 부디 한번 보고 싶네요∼~

 

>짱돌님은 아십니까, 남자의 물총을···

 

리비도님에게 들었을 때까지 남자에게도 물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가짜 동창회에서 전수받을수 있을까요 (ㅋㅋㅋ)

 

리비도님은 수면제를 사용하거나 이상한 연고를 사용했다는데,
꽤 많은 약들을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닙니까.

 

그렇다!
열차에서의 치한으로 영애에게 사용한 " 에로 나인 H연고 "는
아직 남아 있습니까?

 

만약, 남아 있다면 꼭 가져 와 주세요!



PS.


리비도님의 에로 파워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당일은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쿠쿡쿡···
바보같은 놈이다.

 

소망 대로에 마귀에게 실전 삽입을 시켜,
생으로 질내사정시켜 줄게.


몇번이나 임질균에 범벅이 된, 독이든 정액을 안에 방출시켜 준다.


그리고 너희들은 차례대로 임질에 감염된다 (후후후)

그렇치, 가볍게 인사로 답신 메일을 보내 둘까····

 

-----------------------------------------------------

 

당일을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짱돌님. 00고원 온천 호텔에서 만납시다.

만약 변경사항이 있으시면 꼭 연락을 주세요.

 

----------------------------------------------------



추천73 비추천 73
관련글
  • 야유회 - 2편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 - 6부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금단의 나날들 - 3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1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