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가족 16
지난 줄거리
영호는 외동딸인 민영을 위해 고민끝에 기러기 아빠가 되기로 결심하곤 아내인 미정과 딸을
미국에 있는 아내의 친구인 성희 집에 맏기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내 미정은 친구인 성희와 그의 아들 태호에게 성 적으로 조교되며 고뇌하다가 엄마가 있는
독일로 딸인 민영을 두고 피신하지만 민영 마저 태호에게 처녀를 잃고 성적 노리개로 전락하고 만다.
한편 혼자 남은 영호는 동생 병수의 도움으로 처제인 은희와 불륜에 빠져드는데………….
기러기 가족 16
은희는 성호와의 섹스를 마치곤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왔다.
아파트 문을 막 열라고 하는데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남편인 재성 이였다.
“아니 당신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다녀 오는거야?”
“으..응 저기 형..형부집에”
”형님댁에?”
“응”
“당신 요즘 너무 자주 가는 것 아니야? 거기다가 무슨 꿀단지라도 뭍어놨어?”
“당신은 썰렁하게….그게 아니고 아까 언니가 전화가 왔더라구 형부 잘 좀 챙겨 드리라구”
“그래?”
“응 참 내 친구들 온다고 했는데?”
“벌써 당신 기다리다가 갔어 당신이 전화도 않되고 해서 내가 지금 보내고 오는 길이야”
“그..그래 미안”
“어서 들어가 나 배고프니까”
“알았어”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은희의 뒷모습을 보며 재성은 뭔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저녁을 먹고 피곤하다며 은희는 먼저 들어가서 골아 떨어졌고 재성은 밀린 학생들 시험 채점으로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일을 마쳤다
양치질을 하러 욕실로 들어간 재성은 문득 아무렇게나 벗어버린 은희의 속옷을 발견하고 세탁기에 넣으려다가 뻣뻣하게 말라있는 팬티의 앞부분이 손에 만져졌다.
“이게 뭐지?”
재성은 혹시 아내인 은희에게 병이 있는 건 아닌가 하고 코에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아니 이건”
그건 분명히 남자의 정액냄새였다.
순간 재성의 머릿속은 텅 빈 듯 충격에 잠시 그 자리에 멍 하게 서 있었다
자신의 아내의 속옷에서 남자의 정액냄새가 나다니…
은희는 집에 오기 전 성호와의 섹스 후에 너무 바쁜 나머지 미처 뒷처리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보지에서 흘러나온 성호의 정액이 팬티에 뭍은 것이었다.
재성은 아내의 속옷을 세탁기에 집어넣고는 방으로 들어가선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것은 어느 심부름 센터의 웹사이트였다.
Contact을 클릭하고 이메일을 보내자 곧바로 메일이 당도했다.
아내의 인적 사항과 사진 그리고 착수금으로 50만원을 입금하고 일이 끝나면 150만원을 입금하라는
내용이었다.
재성은 알겠다는 메일을 보내곤 은희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선 곤히 잠들어있는 아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저런 천사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아내가 설마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제발 자신의 상상이
잘못된 것 이였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다.
재성은 도저히 아내와 몸을 맞대고 잘 용기가 나질 않아서 서재로 가선 잠이 들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은희는 전날 형부인 성호와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하도 성호가 보채는
바람에 차 안에서 섹스를 하다가 어깨를 차 문에 부딪치는 바람에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집으로
차를 몰고 가는 중 이였다.
신호등 앞에 서 있는데 메시지가 왔다는 전화벨이 울려서 보니 발신자이름도 뜨지 않고 전화번호만 남겨져 있었다.
메시지를 확인 하다가 은희는 너무 놀라서 하마터면 앞에 있는 차를 박을뻔했다.
그 사진은 어제 성호와의 카섹스 장면을 찍은 것으로 자신의 얼굴과 형부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와
있었다.
은희는 갑자기 손이 떨리고 이마에서는 식은 땀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도저히 운전을 할 수 없어서 그녀는 차를 길가 에 주차시키고 한동안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잠시 후 전화벨이 울렸다.
“여..여보세요?”
“후후 부인 사진은 잘 감상 하셨나?”
“다..당신 누구세요?”
“누군지는 알 것 없고 어때 이 사진 부인 남편한테 보낼까?”
“워..원하는게 뭐에요?”
“후후 사태파악이 아주 빠르시군 좋아 그럼 내가 주소를 보낼 테니 내일 1시 까지 현찰 200 만원
가지고 와 알겠어?”
“아..알겠어요”
“그럼 내일 보자구 부인”
은희는 전화를 끊고 한동안 멍하니 차 안에서 앉아 있었다.
형부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하는지 망설이다가 그만 두기로 결정했다.
알려봤자 형부에게 걱정만 끼쳐드릴 것 같았고 어차피 처음부터 형부인 성호를 유혹한 것도 자신이였기 때문에 자신혼자 해결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여기는 허름한 한 건물의 사무실.
건장한 남자 둘이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형 근데 진짜 그년이 올까?”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물었다.
“당연하지”
“후후 그럼 오늘 간만에 몸 좀 풀겠네?”
“하하하 그년 사진 보니까 얼굴도 반반하고 좆나게 밝히는 년 같더라 오죽하면 자기 형부하고 붙어먹겠냐?”
“하긴 미친년 남편 놈이 무지 불쌍하네 근데 진짜 오늘 사진 돌려줄꺼야?”
“병신아 장사 한 두 번 해보냐? 오늘 돈 챙기고 적당히 재미 좀 보고 내일 남편 만나서 또
돈 챙기고, 임마 넌 아직도 멀었다”
“역시 형은 알아 줘 야해”
“.잔소리 말고 빨리 이거나 치워라 그년 올 때가 됐어.”
“알았수”
은희는 은행에서 돈을 찾아서 주소에 적힌 곳으로 차를 몰았다
인적이 드문 어느 한적한 곳의 허름한 건물의 주차장에 주차를 한 다음 지하에 위치한 사무실의 앞에서 노크를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이가 한 40대 후반쯤 되 보이는 남자와 20대 초반의 젊은 남자가 쇼파에
앉아 있었다. .
“어서 오세요 부인 앉아요”
은희는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두 남자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며 쇼파에 앉았다.
“여기 있어요”
은희는 준비해온 돈 봉투를 내 밀었다
“야 이거 세어봐라”
“네 형님”
젊은 남자가 은희가 전해준 돈봉투를 건내 받고는 세어보았다.
은희는 긴장을 했는지 갈증을 느꼈다.
“저기 혹시 물 좀…”
“그렇죠”
나이든 남자는 냉장고에서 생수 한 병을 꺼내다 주었다.
물을 마시는 은희를 바라보며 음흉하게 웃고 있는 두 남자의 얼굴을 그녀는 미처 보지 못했다.
은희는 젊은 남자가 꽤 오랜 시간 돈을 세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나른한 것이
그냥 눕고만 싶어졌다.
은희는 이 남자들이 물에 약을 탄 줄도 모르고 어제 자신이 너무 긴장해서 잠을 설친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 됐습니다 부인”
“네”
“자 여기 사진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희는 사진을 받아 들고 일어서려다 갑자기 다리가 풀려서 다시 쇼파에 주저 앉았다.
“부인 왜 그렇시죠?”
남자는 능청스럽게 물었다.
“아..니 저 그냥”
“그냥 조금 쉬었다 가시죠”
“그..그래야 할까봐요”
은희는 빨리 나가고 싶었지만 웬일인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남자 둘은 서로 눈짓을 주고 받고는 나이든 남자가 은희를 번쩍 안았다.
“뭐..뭐 하시는 거죠?”
은희는 기운빠진 목소리로 물었다.
“저쪽에 침대가 있으니 같이 가시죠”
은희는 이제 아무 저항의 힘도 남지 않았다. 그냥 빨리 침대에 누워서 쉬고 싶을 뿐 이였다.
사무실 뒤의 커튼을 열자 그곳에는 커다란 침대가 놓여 있었다.
그곳은 이들이 종종 은희 같은 여자들을 농락하는 곳 이였다.
은희를 침대에 눞히고는 두 남자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야 너 또 구슬 밖았냐?”
“헤헤헤 형님보단 작은 거에요”
“새끼”
두 남자의 자지는 크기도 크기지만 자지에 보형물들이 잔뜩 박혀선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은희가 제정신으로 그들의 자지를 보았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기절을 했을 것 이었다.
늙은 남자는 침대에 눕힌 은희의 블라우스와 브라를 한꺼번에 벗겨 버렸고 그녀의 작은 젖가슴이
사내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야하 이년 젖탱이가 아담한게 죽이는데?”
나이든 남자의 혀가 은희의 젖가슴을 베어물고 빨았지만 그녀는 아무 반항도 못하고 있었다.
"쩝쩝~! 쩝쩝~! 으…죽여주는 유방이야”
한쪽의 유방은 그 젊은 남자가 차지하고는 개걸스럽게 빨다거 유두끝을 움켜쥐고는 살짝 비틀었다. "앙~! 아!!아!! 아파!"
"허허..이년 섹쓰는 소리좀 보게…어디 여기는 어떤가 볼까?"
어느새 치마 안쪽으로 들어온 늙은 남자의 손가락이 은희의 팬티 중심부를 어루만지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서는 팬티 앞을 축축하게 젖게했고 그는 은희의 팬티를 거칠게 옆으로 밀쳐내며 그의 손가락을 은희의 깊은 계곡 속으로 사라졌다..
"헤헤헤 이년 질질 싸는 구만…"
"허억~! 허억~! 아~~”
"이년 처녀야? 왜 이렇게 조여?…"
"응~! ……….아아아..!"
은희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그리고 손가락 하나 더 은희의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아앙 하아 그..그만”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이든 남자는 계속해서 은희의 보지안을 자신의 손가락 두 개로
이리저리 탐험을 했고 그의 손가락이 질벽을 긁을 때 마다 은희는 몸을 튕기며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렀다.
“아이 씨발 … 못 참겠다…"
젊은 남자는 덜렁대는 지영에 나머지 한쪽 유방을 더욱 우악스럽게 움켜 쥐고는 그의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사이에 끼인 은희의 유두 끝을 터질 듯이 꼬집기 시작했다.
"아~~~이..이 아…."
"쩝~! 쩝~! 으으으…"
두 명에게 각각 한쪽유방을 점령당하고 또 보지 안에서 꿈틀대는 남자의 손가락까지 은희는 비록
마약에 취했지만 점점 흥분의 불구덩이로 빠져들고 있었다.
"이년 손가락… 끊어지겠네…조이는 것 좀 봐…"
"혀..형님..나도 만져볼께요."
“그럼 제대로 벗겨놓고 쑤셔줄까?”
잠시 후 두 남자에 의해 은희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고 허벅지까지 크게 벌어져선 그녀의 보지는 남자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우와 이년 보지색깔이 장난 아난데요?”
“그러게 말이야 처녀 같아 후후후”
“형님 이년 똥구멍은 제 차례죠 저번 그년은 형님이 따 먹었잖아요”
“알았어 새끼야”
“헤헤 고마워요”
은희는 이 두 남자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었지만 아무 반항도 할 수 없었고 그저 뜨거운 자신의
육체를 식혀줄 남자만이 필요한 상태였다.
“아..하학….아..앙”
갑자기 두남자의 손가락이 자신의 몸안으로 파고 들어오자 은희는 몸을 비틀며 괴성을 질렀고
연신 자신의 질속을 넘나드는 두남자의 손가락의 움직에 그녀의 질벽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넘실대고 있었다.
이미 두 남자의 손가락사이에서는 질퍽한 그녀의 애액이 흠쩍 젖어 있었다.
"쩌걱~! 쩌걱! 푸욱~! 푸욱!"
"앙~~아……..아앙.…"
"씨발.. 이년… 아주 홍수구만…홍수야… "
“형님 저 이년 보지맛을 좀 봐야겠어요”
젊은 남자는 은희의 몸을 일으켜선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리곤 머리를 은희의 엉덩이 사이에 위치시키곤 입슬을 그녀의 보지에 밀착시킨 후 혀를 은희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흑”
갑자기 은희의 몸이 위로 튕겨 올랐다.
“헤헤 이년아 넌 이거나 물고 있어”
늙은 남자는 은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선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흡”
울퉁불퉁한 남자의 성기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은희는 숨이 막히는지 괴로운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뒤쪽에서 은희의 보지를 빨던 젊은 사내는 보지에서 입을 떼곤 그녀의 항문을 뚫어지게 관찰하기
시작했다.
한번도 남자에게 범해지지 않은 듯 팽팽하게 조여 움찔거리는 은희의 항문은 바로 아까 전 자신이
배출한 애액이 흘러내려 이미 번들거리고 있었다.
“씨발 못 참겠다 내가 아래서 박을 테니까 뒷구멍은 네가 알아서 해”
“헤헤 네 형님”
그 늙은 남자는 은희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침대에 누웠고 젊은 남자는 은희를 일으켜 세워선 누워있는 남자의 자지에 은희의 보지를 위치시키곤 그대로 앉혔다.
“아아악..”
갑자기 보지안을 파고드는 흉기 같은 남자의 자지에 은희는 비록 마약에 취해 있었지만 엄청난 고통을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질 근육은 약 기운 때문인지 넓혀졌다가 조여지며 침입해온 남자의 성기를 잘근잘근 씹듯이 수축과 이완 운동을 시작했다.
“이년 이거 진짜 명기 구만”
늙은 남자는 은희의 상체를 자신의 몸쪽으로 꼭 끌어안고는 그녀의 질 근육을 느끼고 있었다.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 관찰하던 젊은 남자는 어느새 젤을 가져와선 자신의 자지와 은희의 항문에 발랐다.
‘야 아직 멀었냐? 나 지금 미칠 것 같다 빨리해”
“알겠수 이제 들어갑니다.”
뒤에 있는 남자는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은희의 항문에 밀어 넣었고 아래에 있던 늙은 남자도 그의 행동에 맞춰 그녀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양 옆으로 벌려주었다.
움찔거리는 은희의 항문이 잠시 벌어지더니 천천히 젊은 남자의 자지의 귀두부분이 항문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는 자신의 귀두끝을 강하게 조이는 은희의 뜨거운 항문에 온몸을 부르르 떤다
“역시 이 맛이야” .
은희는 생전 처음 항문으로 그것도 보통 성기가 아닌 보형물이 잔뜩 박힌 성기를 받아들이며 고통에 몸부림 쳤지만 늙은 남자가 아래에서 그녀의 몸을 옴짝달싹 못하게 꼭 잡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는 서서히 그녀의 항문안으로 파고 들었다
"힘 빼라가구… 그럼 아마 받아들일 만 할거야…"
은희는 자신의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에 따라 힘을 뺐고 한결 자신의 귀두를 조이는 항문의 근육이 부드러워짐을 느낀 남자는 조금 더 깊숙히 전진 할 수 있었다.
"아… 이…이상해… 미칠…것…같…아!"
"허헉~! 그래… 그렇게…힘을 빼야지"
"으..으… 드..드러…간다”
"아~! 아아..악 "
은희는 하체를 퍼득거리며 고통을 호소 했지만 두 남자의 육중한 체중에 눌려 꼼짝 못하고 있었다.
이제 서서히 두 남자는 은희의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는 성기들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은희의 하체를 유린하는 두 사내의 성기는 그녀의 몸속에서 서로의 뜨거운 불기둥을 부딫치며
그녀의 질벽과 내장을 휘젖고 있었고 은희도 자신도 모르게 하체에서부터 느껴지는 엄청난 고통과 쾌락에 몸을 떨며 점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있었다.
“으..으앙 아……….."
“허억…… 으으…씨펄… "
은희는 자신의 두 구멍이 두 남자의 자지로 메워지고 부터 벌써 몇 번째인지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게걸스럽게 은희의 젖가슴을 빨아대던 늙은 남자의 입술이 은희의 입술을 덮쳤고 그의 혀가 은희의 입속에서 그녀의 혓바닥과 뒤엉켜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은희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앞뒤에서 뚫고 들어온 남자들의 자지가 주는 쾌감에 마약기운까지 합세해선 그녀를 쾌감만 구걸하는 동물같이 변화 시키고 있었다
은희는 미쳐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 그녀의 항문은 물론 보지 안에서도 피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에 박힌 보형물 들이 서로 부딪치며 은희의 질벽과 항문 안쪽에 상처를 내고 있는
것 이었다.
이제 남자들은 엄청난 속도로 은희의 보지와 항문을 쑤셨고 잠시 후 동물 같은 울부짖음을 내며
정액을 가득히 그녀의 보지와 항문안에 체워 버렸다
은희를 사이에 두고 잠시 숨을 고르던 두 남자는 각자의 자지를 그녀의 몸에서 빼 내었다.
“아윽”
엄청난 하체의 고통을 느끼며 은희는 그대로 기절을 했다.
“헤헤 형님 이년 아주 물건인데요?
“그러게 야! 너 임마 구슬 몇 개 빼 아까 아주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헤헤 알겠수 그건 그렇고 이년은 이대로 보낼 꺼에요?”
“그럼”
“그래도 아쉬운데…”
젊은 남자는 은희의 육체를 한번 만 유린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 하는 표정이었다.
“걱정마 앞으로 이년 몸은 우리꺼니까 사진이나 진하게 찍어두라구”
“알았수”
“잔말 말구 이년 빨리 병원에 데려다 주고 와”
“알겠어요 형님”
젊은 남자는 쓰러져 있는 은희의 나체를 사진기로 여러 장 찍은 다음 대충 옷을 걸치게 하곤 업고 밖으로 나갔다.
무지 오래간 만이죠 죄송합니다. 워낙 게을러서..
저도 기억이 가물 거려서 지난 줄거리를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