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59)
59.
금요일 밤.
유부녀 교제록으로부터 관리자앞의 메일 송신 폼을 클릭해 윤영석에게
곧바로 메일을 썼다.
----------------------------------------------------------------------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리비도 대령입니다.
사실은 이 일에 기억이 있으므로 메일을 송신했습니다.
Y씨는 혹시, 잠실에 사시는 이영애씨가 아닙니까?
만약 이영애씨가 아니라면, 나의 착각이므로
이 메일에 쓴 내용은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그렇다! 차라리 이렇게 된 일, 모든 의혹의 눈을 따돌리기 위해서 라도
할 수 있는 일은 해 두자.
우선은 서둘러야 한다. 지금 바로 집으로 올라 갈까)
「여보세요....」
그쪽에 도착하는 것은 급행을 사용하지만 9시 반 넘어서 될거야」
「내일 아침에 오시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본사의 무리와 다른 영업소를 도는 것으로 부장에게 부탁을
받았어. 아침부터 서둘러 움직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
미리 얼굴도 좀 보여주는 것도 겸하고, 불평을 말할 입장도 아니고.
그리고, 지난 주에 깎은 당신 보지털이 어느 정도 났는지 빨리 보고도
싶고, 많이 자라나 있으면 다시 깎아보고 싶고 (ㅋㅋ)」
괜찮을까요?」
「그 시간이라면 도로도 붐비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OK라고 생각해」
내일, 내가 하루 없다고 미리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지금부터 윤영석에게 연락을 해, 내일 하이레그 수영복을 사러 나갈까?
집에 돌아가면 먼저 전송 메일을 체크하자.
지난 주의 온천 여행에서 구입한 바이브레이터로 아내를 마구 탓해,
몇 번이나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른, 다음에 페니스를 삽입해 마구 찔러
다시 아내를 돌아가시게 했다.
휴대 전화를 꺼냈다.
전송 메일의 설정을 OFF로 했다.
윤영석과 아내의 동향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의심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어쩔 수 없는데)
소파에 걸터앉아 향후의 일정을 생각했다.
벗어 날 수 있을까? 윤영석의 아파트와 차에 설치해 둔 도청기는
그대로 놔두어도 괜찮을까···
설마 내가 윤영석의 집까지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테니.
내일, 나는 회사에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저들은 하이레그 수영복을 사러 갈 것이다.
그 후, 당연히 아내의 음모를 깎는 행위에 이를 것이지만,
도대체 어디에서 깎을까····
안전책을 취하면 러브호텔에서 깎을 것이지만····
아, 그렇다! 함정을 쳐 놓으면 되겠군.
무엇인가 이유를 만들어 늦어지는 취지를 전하면,
러브호텔 비용을 아끼려고, 나의 집에서 음모를 깎는 행위에 이를지도
모른다.
언젠가 방에 설치한 CCD 카메라를 오랫만에 다시 사용할까.
이미 깎아진 흔적이 있는 아내의 보지를 보고 놀라는 윤영석의 벙찐
얼굴을 HDD 레코더에 녹화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몰라.
아, 그래그래, 도청기의 스윗치도 넣어 둘까···)
내일 아침 9시~ 밤 8시까지의 사이로 재설정했다.
반드시 찍힐 것이다.
안녕하세요 리비도 대령님. 관리인 짱돌입니다.
이번 리비도님으로부터의 메일을 읽고,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정확히 묻고 싶습니다. Y씨는 잠실에 사는 이영애씨는 아닙니까?
그러나 다음의 나의 질문에 답해 주세요.
그리고, 리비도님과 이영애씨의 관계는?
게다가 그 때의 상황을 휴대 전화로 나에게 걸어 오다니···
↑
이 유부녀 교제록에의 내용을 보고 기억이 있으면,
리비도님의 메일에 써 있었지만, 가능하시다면 그 때의 상세한 상황을
가르쳐 주세요.
3, 마지막으로 리비도님의 목적은?
이상 나의 질문에 대해서 만족할만한 회답을 받을 수 있으면
리비도님에게도 나로 부터 만족할만한 대답이 보내지겠지요.
----------------------------------------------------------------------
남의 아내와 불륜을 하고 있으면서 잘난듯 하면서,
나에 대해서 반대로 질문을 해 오다니.
그렇지만 생각에 따라서는 이 일로 윤영석과 메일 친구가 되어 버릴수도···
화상을 리비도 대령에게 넘길 때에는 화상에 모자이크를 넣지 않고
넘길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면 연예인 사진으로 합성을 해야하는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두 사람이 바람을 핀, 증거물이 자동적으로 내손에 들어 오지 않을까!
마치 스스로 살충제 통에 기어드는 바퀴벌레와 같다,
윤영석 너는.... (크크크)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관리자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1, 리비도님은 Y를 왜, 잠실에 사는 이영애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리비도님과 이영애씨의 관계는?
이것으로는 대답이 되어 있지 않겠지요....><
평소 이영애씨를 동경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있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속옷이라도 훔칠까하고(나는 속옷 페티시즘)
찬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세탁을 말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멈추었습니다.
게다가···게다가···그
그 차의 운전기사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허헉)
낯선 젊은남자였습니다.
그 때의 화상을 가지고 있어, 첨부로 보내는군요.
----------------------------------------------------------------------
사진을 붙여 송신해 주었다.
말했기 때문에 1번째의 질문의 대답은 이것으로 좋을것이다?)
다음은 2번째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2번째의 질문에 답합니다.
>2,>Y가, 전철의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게다가 그 때의 상황을
휴대 전화로 나에게 걸어 오다니···
↑
>이 유부녀 교제록의 내용을 보고, 기억에 있으시면 리비도님의 메일에
언급하고 있었지만
>가능하시다면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
이 날의 나의 운세는 매우 좋은 날이었다.
그리고 이 날만큼 신의 존재를 믿은 날도 없었습니다(ㅋㅋㅋ)
이 날도 고향에 돌아가면서, 일의 용무도 정리하려고 특급 열차에
뛰어 올라탔습니다.
자유석도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여성 손님이 혼자서 한가운데 보다 뒷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하고 그녀의 뒤에 앉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여자는 이영애씨씨였습니다!!!!!!
물론, 나에게 이영애씨의 좌석의 옆에 앉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어서,
매우 기뻐하고 앉았습니다.(ㅋㅋㅋ)
오늘의 일을 일생의 추억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또렷이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화를 내며, 자리를 이동하려고 했습니다.
징계를 해 주기로 결정하고,
라고 해, 그녀에게 열차 치한을 했습니다 (ㅋㅋㅋ)
누구로부터 문자가 들어왔는지 물으니,
그녀는 「남편으로부터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지금 들어온 문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는
「지금 쯤은 전철을 타고 있는 시간일까? 오늘 밤은 남편과 즐거움이구나.
분하지만 오늘은 남편에게 영애를 양보해」란
문자가 있었습니다.
나는 키스 화상의 일로 징계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이 거짓말까지 하며 그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영애씨에게
매우 분개해, 이대로는 그녀를 위해서도 신랑을 위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
결정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어떻게 해? 휴대 전화를 걸어도 괜찮아?」라고 문자를 보내게 했습니다.
치한의 실황중계를 시켰습니다.
생각합니다만?(ㅋㅋㅋ)
어때···마귀에게 들은 이야기는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이것을 읽으면 윤영석도 Y가 영애하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W
다음은 3번째의 질문의 대답이다.
3번째의 질문에 답합니다.
왜냐하면 내 목적인 이영애씨의 속옷을,
게다가 세탁을 하고 있지 않는 애액으로 더러워진 방금 벗은 속옷이
손에 들어 왔으니까요.
앞으로도 메일로 교환을 하고 싶네요.
전에도 쓴것 처럼,
않으면 안됩니다.
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때는 얼굴의 모자이크 없는 사진으로 부탁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이거나 하는 일은 하지 않고, 일생의 보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쓰고, 중요한 일을 짱돌님에게 전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이 앞의 일을 화내지 말고 들어 주세요.
이상한 약을 발라 드렸습니다.
입게 했습니다.
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용서를..... (ㅋㅋㅋ)
유부녀 교제록에 써 있었습니다만,
혹시····
그 정도로 큰 위력이 이 에로 나인 음란 연고에는 들어 있습니다.
어쨌든 징계로 사용한 것이므로 통상의 사용량의 몇배의 양을 사용해,
아마 영애씨의 보지는 일시적으로 새빨갛게 부어 올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깎는 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관리자님에게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회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교제록에 써 있었습니다만,
걱정이 된다면 조사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요.
지금까지의 일은 우연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식····
이것으로 좋다. 그리고는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을 기다려 보자.
놈의 반응이 기다려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