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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뻔뻔스런 녀석 30 부 (2009)

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토요일 주말이네요..쯥..

주말이 되어도 별루 기쁘지..않다는...

후우..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오늘도 허접한 글..하나 올립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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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녀석 30 부 (2009)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비뇨기과 원장-3


 



며칠뒤...
난..성격이 젤..화끈한..은정이에게..우물주물하며..사정을 이야기해야만 했다..


사실..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걱정스러웠다..
그녀가..아무남자랑 잠자리를 하는..그런 싸구려 여자두 아니고..지금..그다지 인기는..없고...지명도가..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엄연한....직업을 가진..콧대높은..미모의 모델인데..
다자고짜..부탁인데..다른 남자랑 한번 자 줄 수 있겠냐고..묻는다는건......
정말..그녀에겐..실례일것이다..


하지만..그런 이야길..유경이에게 할것인가..아님..선영이? 수정이? 그녀들에겐..더더욱 못할것이다..
그나마..그녀들중..은정이가..제일 호탕하고..화끈한 성격을 가졌기에..그녀에게..말하겠다고 생각한것이다..


쩝..
사실..그 말을 꺼내려면..그녀에게..따귀나..주먹정도를..맞을 각오를 해야한다..
정말..정숙한(?) 그녀에겐..실례되는..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그녀에게..말 해야만 했다..


그날은 김선영의집에서..아침을 맞았다.
전날밤..김선영이와 맛있는 섹스를..하기위해..선영이와 같은 침대를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맛깔나는..몸안에..간밤에..다섯번이나..사정을 하고나서..그대루..그녀의 침대에서 잠이 들어버린 것이었다..
새벽에 눈을 떠서는..아직 잠들어 있는 선영이와 모닝섹스를..하고서야...하루 일과가..시작되었다..
그리고..출근하여..하루일과를..정신없이..보낸뒤..어김없이 그날 오후..황유경을 태우고..퇴근하던중..공단 으슥한 길가에서....
차를 세우고..그곳에서..그녀와..카섹스를..하고..유경일..집에 바래다 주었다..
그리고..집으로 퇴근하여..기다리고 있던 은정이 입에..가벼운 키스를..해주고..그녀가..차려준..맛있는..저녁식사를 먹고 난뒤...
샤워를..하고선..곧장..은정이를 침대에..눕히곤..그녀와의 정기적인 섹스를..격렬하게..했다..
머..이미..말했지만..그녀의 질 구조가..독특해서..첫 결합은..시시하게..끝나버려..그녀와의 섹스는..연달아..세번..했다..
그리고..뜨거워진..몸을 식히기위해..은정이랑 나란히 누워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그때까지..머리속을 뱅뱅..맴돌던..이야기를..조심스레...꺼냈다..


얼마전에..건강에 이상이 없는지..진찰을 받으러..병원엘 갔었는데..검사를 위해..정액을 받으려는데..밋밋하게..아무것두 없이..
흥분이 되지 않아..사정이 되지 않는다고..의사녀석에게..이야기하자..간호사를..정액받이 도우미로..방안으로..넣어주었고....
난..검사하기위한 정액을 받아내기위해..간호사랑..이렇게도..해보고..저렇게도..해보다가..도저히 사정이 되지 않아..최후의
방법인..섹스를..간호사가 동의해서..그녀의 질을 빌려..자위행위를..한 결과..겨우..검사할 수 있는 샘플을 얻었고..그런 사실을..
처음부터..알고있었던..의사녀석이..그 일을 꼬투리로..잡아..자꾸만..자신도..자기 주변의 여자를..내게..공유했으니..내게도..
내 주변의 여자를 공유 하는것이..당연하다며..하루에도..몇번씩 전화가..온다고..가급적이면..부풀릴껀 부풀리고..그녀가..듣지
않아도 될말은..되도록 줄이면서...이야길했다..


은정인..내게...돌아누워..팔 하나를..머리에..받쳐선..옆으로..누운채로..지금까지..내가 한말을..잠자코 듣고만 있더니..


[김은정] 그럼..그 의사랑..한번 해주면..되는 거예요?


라고...묻는다..
헉..


[김수철] 응?


라며..내가..재차..묻자..그녀..


[김은정] 내가..그 의사랑..자주면..되는거냐구요..


라고..무표정하게..말한다..


[김수철] 으..응...그렇긴..한데..하지만..


라고..내가..말하자..


[김은정] 알았어요..그럴께요..


라고..대수롭지 않다는듯..말한다..
난..


[김수철] 정말..그래두..괜찮겠어?


라고..말하자..그녀..


[김은정] 후후..괜찮아요..오빠가..난처한것 같으니..
[김수철] .....


내가..아무런 말없이..미안하다는..표정을 지으며..그녀를..바라보고있자..그녀..피식 웃으며..


[김은정] 핏..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요...난 괜찮으니깐..후후...
              글구..생판 모르는...낮선 남자랑 섹스하는게..이번이..첨두 아니구..
              그러니깐..부담갖지 마세요...


라고..대수롭지 않다는듯..내 부탁을..선뜻 들어주었다..
정말..
그녀의 시원시원한..성격은..내가 예상했던것 보다..파격적이었다..
그렇게..그동안 괴롭혔던..고민을..은정이가..싸악..해결해 주었다..


그래서..난..다음날 난..회사에 월차를 냈다..
카풀을 하는..유정이에겐..전날 저녁에..전화를..해서..그녀의 회사 통근에 차질이 없도록 조처하고...
사무실 과장에게도..저녁에..전화를 해서..급한 용무가..생겨서..월차계를..사용해야..겠다고..말하고..겨우..승낙을
받았다..


그리고..다음날 아침..늦게 일어나선..아침밥을 차려놓은 은정이를..침대로..끌어들여..그녀와 모닝섹스를..하고..
아침밥을 먹은뒤...다시 그녀와 침대에서..뒹굴었다..
결국...오전내내..난..그녀의 몸안에..다시..다섯번이나..사정을 하고서야..그녀에게서..떨어졌다..


난..그녀와의 섹스를 마친뒤..녀석에게..전화를 했다..
녀석..정말 좋아한다..
쩝..
내가..지금..뭐하는 짓인지...


난..은정이에게..나갈 준비하라구 말하구..나두..외출할 옷가지를..입었다..
그리고..점심시간즈음..은정이와 함께..녀석이 일하는..비뇨기과 병원으로 출발했다...


마치..내가 가지고 있던 소중한 물건을..다른 사람에게 내줘야 한다는..느낌이..들었다..
쩝..
은정이가..아까운데..
라며..
조수석에 앉은 그녀를..바라보았는데..그녀는..창밖을 내다보며..아무런 표정이 없다..
흠..


그렇게 차를 달려..병원에 도착해서..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구..녀석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올라갔다..
녀석의 병원은..제법 운영이 잘되는듯..낮시간인데도..찾는 사람이 많았다..
입구 접수대에..원장선생님을 만나러 왔다고..전화좀 부탁한다고..말하려 하자..그녀..날 아는지..지금 바루 들어가면..
된다고..안내해준다..
쩝..


복도를..따라..원장실에 도착하여..노크를 하니..안에서..인기척이 났다.
문을 열고..방안에 들어서자..녀석이..자리에서..벌떡 일어나..반긴다...


[의사] 아..어서오세요..그렇지 않아도..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며..반색을 하는..녀석..
그리곤..나랑 같이 방안에 들어선..은정이를..보더니..입을 떠억 벌리는것이었다..
당근..그녀의 외모는..어디 내놔도..빠지지 않는다..


스물두살의 풋풋하고..싱그러운..느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긴 생머리에..잘록한 허리..봉긋한 젖가슴..잘발달된 골반..그리고..길다랗게..곧게 뻗은..다리 각선미등은..아마..의사녀석으로썬..
이렇게 완벽한..몸매를..가진 여자를..본적이 없었을 것이라..생각되었다..
더구나..녀석은..곧..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품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은정인..오늘따라..몸매가..더..드러나는 옷들을 입고있었다..
타이트한 브라우스에..짧은 미니스커트..
때문에..녀석의..벌써..흥분한 것이었다..
정말..여자들은 조그마한 천조각..몇개로..몸을 가리고 다닐 수 있다는것이..신기할 정도다..


의사녀석이..호들갑을 떨며..나랑 은정인..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녀석이...


[의사] 그럼..전...누굴 부를까요?


라고..내게 묻는다..


[김수철] 네?
[의사] 아..박간호사를..부를까요..아님..미쓰 정을..??


라며..묻는것이었다..
아..그렇지..나두..해야지...
누가 좋을까?
음..


[김수철] 박간호사님을 불러주세요..


라고..말했다..
그녀에겐 섹스외에..얻는것이 있으니깐..


녀석은..인터폰으로..박간호사를..호출하고..녀석은..옆에 세워두었던..매트리스같은걸..바닥에...깔았다..
흠..저기서..할껀가..보군...
라고..녀석이 하는짓을 보구 있는데..박간호사가..방안으로 들어왔다..
박간호사는..내가..첨보는..젊고 이쁜 여자랑..같이 있는것을 보구..흠칫하며..놀래는..듯 하였으나..이내..상황을 파악한듯..
아무말 없이..방문을 걸어잠그는 것이었다..


박간호사가..도착하자..의사녀석은..신이 난듯..입고 있던..의사가운을 벗으며..


[의사] 자자..이제..시작해 볼까요..??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자리에..가만히 앉아있던..은정이도..일어서며..


[김은정] 그럴까요?


라며..입고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박간호사도..아무말 없이..입었던 옷들을 벗었다..
음..


순식간에 옷을 벗은건..은정이나..의사녀석이나..거의 동시였다..
은정인..브라우스...미니스커트..팬티..등..만..입고 있었기 때문에..거의 벗을 것이 없었다..
응? 근데..노브라루..온거야?
허어..
그리고..의사녀석은..의사가운에..와이셔츠에..넥타이..런닝셔츠..바지..양말..팬티등..벗어야 할것이 많았지만..거의 허물벗듯..
훌렁...훌렁..벗어던져 버렸기 때문에..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버렸다..


의사녀석은..알몸이 된..은정이를..보고..넋이 나간듯 보였다..
후후..


길다란 생머리에..자그마하고..이쁜..갸름한..턱선을 가진..그녀의 얼굴 아래로..길다랗고..뽀오얀 피부의 목선이..아름답게..아래로..
부드럽게..내려오고..젊고 싱싱한...그녀의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은..보는 남자들로 하여금..아랫도리에..힘이 들어가게..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고..잘룩 들어간 허리 아래로 확연한 S라인을 그리며, 넓직한 골반이 그녀의 몸을 안정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고..그 골반 좌우로..단단해 보이고..안정된 모습의 허벅지는 무릎아래가 길어 전체적으로 미끈하고..날렵하고..아름다움 그자체
였다..군살없는 그녀의 아랫배..아래로..은밀한 부분위에 부끄럽게 솟은 음모는 매우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으로 남자를..흥분하게..
만들었고..탄력있는 엉덩이는 힙업되어 보기에 매우 좋을정도로 위로 올라붙어 있어..보기 좋았다..


그런데..은정이가..녀석의 아랫도리에..매달려있는 흉물스러운..물건을..보곤..


[김은정] 어머..저게...뭐예요...??


라고..묻는다..
하긴..내가 봐도...대물인데..첨 보는..은정이로썬..무슨..괴물처럼 보일수도..있을것 같았다..


그러더니..은정이..의사녀석에게..다가가..


[김은정] 만져봐두 돼요?


라고..말한다..
헙..저런..저런..
의사녀석두..은정이의 갑작스런..행동에..당황했는지..


[의사] 아..네에..그러세요..


라며..아랫도리를..은정이에게..쑤욱..내밀어주었다..
은정인..마치..신기한 물건이라두..보는듯이..


[김은정] 세상에..이럴쑤가...어쩜..왠일이니?


라며..연신 녀석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다..은정이의 자그맣고..뽀오얀 손이...녀석의 검붉고..거대한..물건을..만지자..녀석의 물건이..
더..커보이는것..같이 느껴졌다..


그때..옷을 다 벗은 박간호사가..내게..다가와선..조용히..


[박정연] 후후..오늘..또..이렇게 만나네요..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김수철] 네..그렇게 됐어요..


라고..내가..겸연쩍은듯..말하자..그녀..은정일 바라보며..


[박정연] 재밌는 아가씨네요..


라며..말한다..
음..그래..나두..그렇게 생각해...


[박정연] 어디서..저렇게..이쁜 아가씨를 데리고 왔어요?


라며..묻는다..


[김수철] 후후..저랑 동거하는..동생이예요..


라고..말해 버렸다..


[박정연] 동거요?
[김수철] 후후..네..일종의 섹파?
[박정연] 아...


그녀는..더이상 내게..묻지 않았다..


그리고..마치 무슨..말뚝같이..멋대가리..없이 생긴..녀석의 물건을..은정이가..만지작거리자..녀석이..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그냥 그대로..은정일..매트리스에..쓰러뜨렸다..


[김은정] 어머...


라며..은정이가..쓰러지자..녀석은..발기한..거대한 물건을..다짜고짜..은정이..몸속으로 들이밀려고..하는것이었다..


[김은정] 어머..잠깐만요..아..오빠아....


은정이가..녀석의 팔을 붙잡고..말했으나..녀석은..듣지 않았다..


[김은정] 아아..오빠아....천천히..해두 되니깐..좀만..천천히..


라고..말했지만..녀석이 듣지 않자..은정이..빽 소리를..지르며..


[김은정] 이봐요..!!!


라고..외치자..녀석이..움찔하며..행동을 멈추었다..
아직..녀석의 물건은..은정이..질속에..진입조차..하지 못한 상태였다..
녀석의 행동을 멈추자..


[김은정] 오빤..다른 사람이..강제로..자기 콧구멍..굵은 엄지손가락을..마구..밀어넣는다면..좋겠어요?
[의사] ..네?
[김은정] 그런..큼직한걸..그렇게...무지막지하게..마구..쑤시면..그게..들어가냐구요...
[의사] ...
[김은정] 그렇지..않아도..아픈데...
[의사] ...


녀석이..아무말이 없다..은정인..그렇게..녀석에게..머라..하더니..


[김은정] 천천히만..하면..괜찮으니까....끝부터..조금씩..넣어봐요..
[의사] ...아.....천천히..???
[김은정] 네..천천히....넣어봐요...
[의사] 네에...


그러면서..녀석이...은정이 말대로..천천히..물건을 들이미는 것이었다..
어..
은정이가..말한대로..녀석의..거대한..물건의 끝부분이..스르르..은정이..몸속을..빨려들어가는것이 아닌가...


[김은정] 으음..그렇게...천천히이..


그러나...


[의사] 헉...


녀석은..은정이..몸속에..물건을..집으넣으려다..갑자기..신음소리를..흘렸다..


[김은정] 어머..왜그러...아...


녀석이..사정을 한것이었다..
거대한..녀석의 물건이..꿈틀거리며..사정없이..정액을..은정이 몸속으로..쏟아붓고 있었다..


그랬다..은정이의 질은..다른 여자랑..달랐다..
그녀의 질구아래쪽에는...확실하게 그..감촉이..느껴질 정도로 도톰한 돌기물이 있었다..
그 돌기물은 교묘하게도..삽입한 물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귀두 아래쪽을 자극하는 형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삽입을 하면서..그 질아래..돌기물이 있는..첫번째 관문을 건드리면..강렬하고..찌릿한..쾌감을..느낄것이기..때문이었다..
나두..이미..은정이의 그런..특이함을 경험했지만..의사녀석은..첫경험(?) 이었으니..당근..첫 번째..자극에서..무방비상태로..조절을 하지
못하고..사정해버린 것이었다..


[김은정] ...한거예요?
[의사] 그..그게..


녀석은..순식간에..벌어진 일이라..당황한 모습으로..머리를 긁적였다..
은정은..그런 녀석을 보곤..피식 웃으며..


[김은정] 됐어요..!! 안에다..해두 돼요..
[의사] 아...네에.
[김은정] 그냥..하던거....계속..하세요..


라고 말한다..


[의사] 네..??


라며..녀석이..은정이에게..묻자..


[김은정] 이제..그냥..넣으세요..잘 들어올꺼니깐..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아...녀석의 정액이..윤활제 역할을 할꺼니깐..이젠..그냥 마구잡이로..부담이 없다는...말인거..같았다..
은정이는..녀석과의 섹스를..주도하고 있었다..


이윽고..녀석의 그..거대하고..우람한..물건이..완벽하게..은정이의 몸속으로..사라져버렸다.
녀석의 물건이 삽입된 은정이의 질입구는..금새라도..찢어질듯..잔뜩 팽창해있었고..은정이도..녀석의 거대한 물건을 고스란히 몸속에..
받아들이자..고통스러운지..미간을 찌푸리며..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의사녀석과 자주..섹스를..하는것 같았던..미쓰 정이라는..여자두..녀석의 물건을..단번에..받아들이지 못했는데...은정인..아무렇지..않다는듯..
녀석의 대물을..거침없이..받아들인것이다.


저러다..쫀득쫀득하게..조여주던..은정이의 질이..넓어지는건..아닐까?
라는 걱정이..생겼다..


그리고..녀석이..허리를..움직이자..서서히..삽입되었던 물건들이..은정이의 몸속을 별 무리없이..드나들기 시작했다..


그렇게..두사람의 관계를..멍하니.지켜보고 있는데..
박간호사가..내게..다가와..


[박정연] 대단한..아가씨네...


라는것이다..


[김수철] 왜요?


라고..하자..


[박정연] 저렇게..아무렇지두..않게..원장선생님과....할 수 있다는것 말예요...나두..힘든데...
[김수철] 후후..그렇군요..저두..그걸 보구..놀래구 있었어요..
[박정연] 후후..얼굴도 이쁘고..몸매두..이쁘구..나이두..젊구...모델이예요?
[김수철] 어떻게 알았어요?
[박정연] 후후..그냥..넘겨짚어 본거예요..그렇구나..모델이었구나....
[김수철] 이쁘죠?
[박정연] 네..근데..남자경험이..많아 보이네요..남잘 다루는게..예간내기가..아니네요..
[김수철] 후후...자..이렇게..보고만 있을꺼예요?
[박정연] 네?
[김수철] 그럼..우리두..할까요?
[박정연] 네...?? 아..네에..


라고..난..그녀를..메트리스위에..눕히고..풍만한..젖가슴을..먼저..빨았다..


[김수철] 후후..정말..맛있어요..


라고..그녀의 젖가슴을 빨고난뒤..흡족한듯..그녀에게..말하자..


[박정연] 양은 많으니까..마음껏 먹어요..


라고 한다..
난..그녀의 젖꼭지를..입에물고..그녀의 젖을 빨면서..발기한 물건을 그녀의 몸속으로..들이밀었다..


스르르..
어김없이..그녀의 몸속으론..아무런 저항감 없이..들어갈 수 있었다..
몇번의 허리움직임..
그리고..그녀의 질조임..
입안에..느껴지는..그녀의 따뜻하고..푸근한....젖내음..


그렇게..나두..그녀를..느끼구..있는데...


은정이몸에..열심히..그놈의 물건을 쑤셔대던..의사녀석의 신음소리가..들렸다..


[의사] 크윽..
[김은정] 아아....!!!


멀리서 봐도..은정이의 몸속에 박혀있는 물건이..마구..꿈틀거리며..정액을..마구..마구..쏟아내는것이..보일정도였다..
후후..녀석..대단히..흥분한 모양이군..
라고 생각했다..


녀석이 사정을 하고나자..은정인..녀석의 물건을 빼내기위해..허리를..뒤로 빼는것처럼 보였다.
녀석도..은정이의 의도를 알아챈건지..스르르..박혀있던 물건을 회수하는것이었다..
그 모습은..마치..길다란 기차가..터널을 빠져나오는듯 처럼..보였다.
은정인..녀석의 물건이 빠져나가는동안에도..미간을 찌푸리며..아픈표정을 지어보였다..


드디어..녀석의 물건이..빠져나가자..뻥 뚫린..은정이의 질속에서..녀석의 정액이..와락..흘러나왔다.
투명한...젤리같이 생긴 녀석의 정액을..은정인..화장지로..닦고 있었다..


그러던중..
나두..아랫도리에..신호가..와서..
박간호사의 몸속에..사정을 해버렸다..


은정인..이미 옷을 입고 있었고..의사녀석은..내가 사정을 마치고..그녀에게서..떨어지자..무서운 기세로..박간호사에게..달려들었다..
박간호사는..메트리스에 누워..다시...의사녀석의 대물을..받아들여야만..했다..


[박정연] 으음...


거대한 녀석의 물건이..박간호사 몸속으로..거침없이...사라지고 있었다..
완벽한 삽입..


은정인..옷을 다입구..내게 다가와...


[김은정] 오빠두..하구 싶어요?


라구 묻는다..


[김수철] 해두 되겠어?


라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묻자..그녀..


[김은정] 후후..조금..힘들긴..한데....하구 싶음..해두돼요...!!


라고..웃어준다..
쩝..
난..


[김수철] 됐어...!!


라고..그녀에게..말해버렸다..


[김은정] 난..괜찮은데...


라고..그녀..내 팔에..살짝..머리를..기댄다..
그리고..


[김은정] 아래가..쓰리고..불쾌해...


라고 말한다..
하긴..그렇게..거대한 물건을..완벽하게..받아들였으니..당연..아프고..쓰라릴꺼다..


[김수철] 내가 한번..봐줄까?


라며...그녀의 미니스커트를..걷어올리려..하자..
그녀..피식 웃으며..


[김은정] 후후..오빠가..본다구..뭐 알기나 해요? 됐어요..좀만..있음..나아질꺼예요...


라고 한다..


[김수철] 힘들었지?


라고..그녀가..걱정되어..물었더니...


[김은정] 괜찮아요..그정도는..


라며..아무렇지 않다는듯..말한다..그런 그녀가..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렇게..우리 둘은..의사녀석과..박간호사의 섹스하는 모습을..보고..있었다..
박간호사는..녀석의 물건때문에..미간을 잔뜩 지푸리며..두손을 불끈 쥐며..고통을 참는듯 보였다..
흔들리는..박간호사의 젖가슴에선..계속 젖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아..아까워라..


후후.
제3자의 입장에서..야동이나..포르노 비디오를 보는것두 아니고..실제..라이브로..남녀간의 성행위를 보고 있다는것이..
기분이 묘했다..


그렇게..은정이에겐 정말 힘들었던..하루가..끝나버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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