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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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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마귀와 헤어지고, 아파트로 돌아가는 길에 마귀의 페니스에 대한
일을 생각하면서 걷고 있었다.

 

(본궤도에 올라서도,
 마귀에게 「1발 해도 좋아」라고 말하지 않아
 정말로 좋았다. 그런 정도로 강한 오르가즘에 올라서도,
 나나 윤영석의 그림자가 희미하게 보여 버린걸까.


 게다가, 아내가 마귀를 마음에 들어,
 핸드폰 번호라고 주고 받으면, 본말이 전도 되어 버린다.
 마귀의 페니스는 양날의 검이다.


 사용법을 잘못 알면 내 손이 베어 버릴 것 같다.
 이 후, 새로운 작전을 생각해 내어도 부담없이 삽입은
 시킬 수 없어....><)

 

나는 적인 윤영석보다 아군인 마귀에 공포를 느끼면서
아파트에 귀가했다.

 

「다녀 왔습니다―」


나는 아내가 거기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희미한 기대를 걸고, 말을 걸면서 열쇠를 열고 방안에 들어왔다.

 

방안은 어두운 정적에 감싸여, 침상의 자명종의 소리만이 희미하게
들리고 있었다.

 

(바보같다 나는···
 아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리 없는데···)

 

가방을 테이블 위에 두고, 방안에서 깨끗이 정리되어 있는
이불을 깔아, 그 위에 넘어지듯 쓰러져, 오늘 아침까지
이 이불에서 자고 있던 아내의 냄새가 느껴져 어쩐지 더욱 더
쓸쓸해졌다.

 

(아∼~아···아내를 부르거나 했기 때문에 더욱 집생각이
 간절해져 버렸군><··· 완전히 아이같다 나는.
 이런 무기력은 안된다···


 지금부터 방문할 윤영석과의 아수라장을 위해서 더욱 강한
 마음으로 자신을 가다듬지 않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문득 이불의 발밑에 눈을 돌리면 낯선 봉투가
놓여져 있었다.

 

그 봉투를 열자, 오늘 아침 내가 회사에 간 다음에 편의점에서
산 것으로 짐작되는 생리 용품과 이번 여행에서 입고 있던
윗도리나 여행지에서 산 속옷등이 세탁해 정리해 들어가 있었다.

 

나는 이 봉투를 보고 아내는 나의 부임지에 다시 놀러 올 생각이
있다고 생각해 기뻐졌다.

 

그리고 기분을 고쳐, PC의 전원을 넣고, 마귀와 선술집에서
이야기한 페니스의 증대법의 사이트를 열었다.

 

거기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는 수상한 서플리먼트나 펌프식
진공 증대기, 페니스의 신장 기구등이 많이 줄지어 있었다.

 

(물건은 시험삼아 무엇인가 하나 사 볼까.
 만약 그래서 조금이라도 커지면 럭키이니까)

 

나는 각 제품의 효능을 읽어 어떤 것을 구입할까 생각했다.
그리고 구입 상품을 결정했다.

 

(이 상품은 효과는 있을 것이지만,
 1일 4~10시간 장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거기에 가격도 월등하게 높아. 갖고 싶지만 패스다.


 이 펌프식 진공 증대기는 1일 30분 정도의 트레이닝으로 OK라고
 써 있고 가격도 싼 듯하고 이것으로 결정할까.
 그리고 서플리먼트를 무엇인가 주문해 둘까)

 

나는 마귀같은 수준으로 커진 페니스로,
아내를 기쁘게 하면서 마구 찌르는 망상에 붙잡히면서
주문 폼에 개인정보를 써 송신했다.

 

페니스 증대 상품을 구입해 프로바이더 화면으로 돌아와,
이 후 어디의 에로사이트를 들여다 볼까 찾아 보고 있었다.

 

즐겨찾기에 들어가 있는 링크 앞을 보고 있으면,
짱돌의 유부녀 교제록의 일을 생각해 냈다.

 

(윤영석 이놈, 유부녀 교제록을 갱신하고 있을까?
 일전에 HDD를 크래쉬 시키고 나서 2주간인가···
 이제 부활해 무엇인가 쓰고 있을까.
 어쨌든 여러가지 일이 있었기 때문에···후후후)

 

나는 오래간만 「짱돌의 유부녀 교제록」에 액세스 했다.


HDD의 크래쉬의 데미지로부터 모든 것을 회복한 것 같고
짱돌의 유부녀 교제록은 무사히? 갱신되고 있었던 (ㅋㅋㅋ)

 

-----------------------------------------------------------------

 

 짱돌의 유부녀 교제록.....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Y와의 온천 여행으로부터 2주간이 경과했습니다.
이 2주간에 다양한 일이 있어 갱신도 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눈물)


이전의 사건을 푸념을 섞어 보고합니다><

 

여행의 다음의 주의 금요일.

 

나는 Y로부터의 생일 선물의 어널 처녀를 여행 직전에
남편에게 빼앗겨 버린 일이 분하고 원통해,
Y의 자택에 묵으러 가, 어널에 삽입하고 방출하는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꼭 내일 토요일에 출장이 있어,
이 때 나는 자신의 차를 친구에게 빌려 주어 버렸으므로
Y에게 아파트까지 마중 나와 달라고 해,


Y의 자택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역까지 보내 줄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금요일의 밤, Y에게 메일을 해,
토요일의 아침 몇 시경 남편이 귀가할까 남편에게 전화해
묻기 시작하게 하면,

 

아무래도 아침에 이쪽으로 돌아오지만,
병원과 본사에 가고 나서 자택에 귀가하므로 아무리 빨라도
10 시 넘어서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묵으러 가는 것은 조금 위험한가? 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아침 9 시경의 전철로 나가고,


남편은 자택에 돌아가기 전에  Y에게 본사까지 차로
마중나와 달라고, 전화를 한다 라는 일이므로 괜찮다고 생각해,
묵으러 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Y의 자택에 묵으러 간 것 때문에
나는 몹시 나쁜 상황에 빠져 버렷습니다. (엉엉)

 

일의 시작은 1마리의 고양이였습니다.

 

Y의 자택 가까이의 골목에 도달해, 길가로부터 차의 라이트로
놀란 고양이가 튀어 나오고,
Y는 당황해서 급브레이크를 밟아, 뒤의 좌석에 놓여져 있던
나의가방과 내일 출장에 가지고 갈 서류가 들어간 봉투가
좌석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에 잘 확인을 해 두었다면,
후의 비극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PS
  
다음에 「남편은 무엇때문에 병원에 갔어?」라고 Y에게 묻자,
생으로 어널 SEX를 했으므로 방광염에 걸렸다는 일이었습니다
(ㅋㅋㅋ)

 

 

이 씨발놈아, 봐라!
나의 생일 선물을 횡령한 벌을 받았다.
신은 나의 아군인 것이다 (폭소)


아···나도 생으로 어널에 싸고 있는데. 조심하자(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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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재미있다^^
남의 실패담을 보는 것은 정신 위생상 매우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다음의 페이지에 기대가 되는군 (ㅋㅋㅋ)
 


----------------------------------------------------------------------

 

  유부녀 교제록..... 엎친 데 덮친 격   ><



Y의 차가 주차장에 도착하고 나서,
뒷좌석의 바닥에 떨어진 가방이나 서류를 주웠습니다.

 

서류는 Y를 아파트에 부르기 전에 자택에서 확인한 후,
봉투에 넣었습니다만 봉함을 확실히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물이 몇장, 빠져 나와 버렸습니다.

 

서류를 주워 봉투안에 넣고, Y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거실에서 둘이서 가볍고 한 잔 마신 후,
둘이서 함께 목욕을 하며, Y에게 무화과나무 관장 3개를
베풀었습니다.

 

오늘은 징계의 의미도 있으므로, Y가 부탁해도 앞에는
넣어주지 않고 어널 SEX만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무화과나무 관장을 2회 반복해 배안을 깨끗이 시키고 나서
그대로 목욕탕에서 백으로부터 1발, 그 후 침실에 가 1발,


더욱 남편이 나의 생일의 날에 한 것처럼 아침에 일어 나고
나서도 Y의 어널에 정액을 쏟았습니다.

 

이 때까지는 「잘 진행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예상외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벼운 아침 식사를 끝마친 후,
거실에서 잠깐 쉬고 있으면 남편으로부터 Y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병원에서 보험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택시로 자택으로
  향하기 때문에 보험증을 준비하고 있어 줘」라는 일이었습니다.


나는 당황해서 2층으로 향해, 어린이방의 옆의 베란다에서 몸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Y에게 들은 이야기에서는,
이 때 남편은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화장실에 가기 위해 집안에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듣고, 나는 식은 땀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현관에는 나의 구두가 놓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남편은 복통으로 화장실에 몹시 서둘러 뛰어들었기
때문에 현관에 놓여져 있던 나의 구두에는 눈치채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 후, 남편은 Y의 차를 타고 가,
끝내는 어쩔 수 없이 돈을 절약해 버스로 역으로 향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이 후에 일어났습니다.

 

출장지에 도착해 상대방을 만날 때까지 조금 시간이 있으므로
서류의 확인을 하면·····없었다···(엉엉)


오늘의 출장에서 제일 필요한 견적서의 서류가 없습니다 T-T

 

어젯밤 Y가 급브레이크로 서류가 바닥에 흩어졌을 때에
조수석이나 운전석의 좌석아래의 틈새에라도 들어가 버렸는지?

 

그 때 Y와의 어널 SEX의 일에만 급급해 서류의 재확인을 하지
않았던 나에게도 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말하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상대방에게 거짓말로 사정을 이야기하고 오후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고, 곧바로 전철에 뛰어 올라탔습니다.

 

Y에게 일의 대충을 메일로 연락하고,
남편에게 연락해 Y의 차에 떨어져 있는 견적서를 가져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Y의 남편은 일을 하고 있는지 연락이 되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나는 역으로부터 택시로 자택까지 돌아와
PC로부터 견적서를 프린트 아웃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난처한 때 더 큰 문제가 발생했지요.
PC의 HDD가 크래쉬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눈앞이 깜깜하게 되어 상대방에게 전화로 연락을 해
출장을 내일까지 연기 받기로 했습니다.

 

이 후 회사로 향해, 수위에게 열쇠를 열어 주어 서류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기본 데이터-는 회사의 PC에 있습니다만,
중요한 부분은 자택의 PC로 작성되어 있었으므로
생각외로 시간이 걸려 철야가 되었습니다 (엉엉)

 

아직 새로 사고 나서, 반년 밖에 지나지 않은 PC이므로
HDD가 크래쉬 하는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하고,
백업을 해두지 않았던 자신을 저주했습니다.

 

(모두도 벌크 제품의 저렴한 HDD는 주의하자><)

 

PS.
 
이번 HDD의 크래쉬로 Y와 찍은 촬영 화상 등 대부분이
없어져 버렸다 (엉엉)



----------------------------------------------------------------------

 

 유부녀 교제록..... 화가 난다∼~~


  
Y의 남편은 자신도 모르는 동안에 훌륭한 공격으로 나의 일을 방해
해 버렸습니다.


그 덕분에 일요일에 약혼자와 놀러 나와 쓸데 없는 곳에 시간을
빼았겨 버려, 화가 나 버렸다.

 

정말, HDD는 망가져 버리고,
그 덕분에 토요일은 거의 철야가 되고 일요일에 재차 출장해야 하고,
출장지의 사람과 약혼자에게는 혼이 나는 것으로 몹시 기분 나쁜
토, 일요일이되었다.

 

특히 HDD가 망가진 것은 심각해, 에로사이트도 열람 할 수 없고
이 HP도 갱신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다음 주의 금요일에 약혼자가 저녁부터 1박으로 친구집에
놀러 가는 것 같기 때문에, 나도 토요일에 전자상가에 HDD를 사러
나가고 그리고 약혼자와 합류해 저녁 밥이라도 먹기로 했다.

 

전자상가에 가는 것도 몇 년만일까?


최근에는 일부러 발길을 옮기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뭐든지 살 수
있는 시대이니까.

 

그러나 이 분노를 가지고 어디에 풀면 좋은 것인지?


역시 제일의 원인은 Y의 남편이 차를 가지고 나가서는 끝내,
광고지로 잘못 알고 견적서를 버리게 된 일이다.

 

남편의 실수는 역시 아내인 Y가 몸으로 갚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서 미리보다 계획하고 있던 Y의 제모를 실시하고,
죄를 갚아 주자 (ㅋㅋㅋ)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더욱 불끈 하는 이야기를 Y로부터
들어 버렸다.

 

Y의 남편은 아무래도 부부로의 온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출장을 방해해 놓고는, 자신은 온천 여행에 놀러 간다니,
좋은 기분으로 방심하고 있지 말아라.

 

그렇다!


금요일에 약혼자가 친구집에 놀러 가, 이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나의 집에 묵으러 오라고 초대 하자.

 

언제나 러브호텔이나 Y의 집에서만 이었으니까,
장소가 바뀌어 오히려 더 흥분할지도.....
 
거기에 토요일의 아침에 Y의 남편에게 기습을 먹었기 때문에
금요일에 묵게 해 토요일의 아침에 Y를 귀가시키면,

약혼자에게도 Y의 남편에게도 의심을 받지 않아.

라고 여기까지 순조롭게 일정을 세우고 있었지만,


설마 연달아 그와 같은 재앙에 휩쓸린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눈물)


---------------------------------------------------------------

 

쿠크크···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요란하게 울어버릴 정도로 웃음이 복받쳐 온다.

 

윤영석군, 너는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고 있는

손오공의 같구나 (ㅋㅋㅋ)


너무나도 우스운 일을 생각해내며,
HP에 응원의 댓글을 기입을 해 두어주지.

 

---------------------------------------------------------------

 

>관리인에게

 

꽤 큰 일이었겠네요.
인생은 여러가지 일이 있어요.


곤란에 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주세요.


그러나 HDD 드라이브가 크래쉬 해 Y씨의 데이터-가 대부분
사라져 버린 것은 유감입니다.

 

그 중에는 신규 회원인 내가 아직 보지 않은 화상도 많이
있었겠지요 (유감)


그래서, 그에 대한 복수로 Y씨의 보지털을 깎을 예정이군요.
지금부터 흥분이 멈추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깎으면 곧 바로 화상을 올려 주세요.

리비도 대령......
 
나는 윤영석에게 응원? 메일을 송신한 뒤,
더욱 계속해서 페이지를 읽었다.

 

----------------------------------------------------------------------
    
   유부녀 교제록 : 징계 관장

 

수요일.

 

이 날은 약혼자와도 만나지 않고, 잔업도 없고 또 동료나 친구와도
만날 예정이 없었기 때문에 일이 끝나자마자,
조속히 Y의 집에 찾아가, 저녁 밥을 먹고 놀아 주었다.

 

맨손으로 가는 것도 나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에로 속옷을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을
선물로 가져가, Y를 기쁘게 했다.


(사실은 싫어하고 있었는지도.... w)

 

이 에로 속옷을 입게 한 화상도 곧 올라갑니다.

 

저녁 밥을 먹은 후 똥을 싸고 싶어졌으므로 화장실에 가,
볼일을 마치고 엉덩이를 닦으려고 하니 화장지가 없다···

 

근처를 둘러 보면 화장실의 도어 위에 선반이 있어 거기에
화장지가 몇개인가 있었다.

 

나는 일어서 화장지를 집으려고 했지만.
그 때에 무심코 다른 화장지를 떨어뜨려 버렸다.

 

떨어뜨린 화장지를 주워, 원래의 장소에 되돌리려고 선반을 보면
그 선반의 안쪽에는···

 

선반의 안쪽에서 본 것은···
그것은 글리세린 원액이었다.

 

글리세린의 원액은 2개가 있어,
그 안의 1개는 뚜껑이 열려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화장지로 엉덩이를 닦고,
그 뚜껑이 열려 있는 글리세린을 꺼내
키친에서 빨랫감을 정리하고 있는 Y에게 가져 가 물었습니다.

 

「∼~이것 좀있봐, Y야, 나 화장실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아냈어」


「응∼~뭐, 영석씨?」

 

그렇게 말하면서 이쪽을 뒤돌아 본 Y의 얼굴이 순식간에 죄어
들어 간다····

 

「이것은 무엇이지? 도대체 어디에 사용하는 것이지?」


「아니, 그···그··그···그것은...」


「아∼~~응, 잘 들리지 않아∼~~
  이것은 무엇에 사용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그것은···그···」

 

애매한 태도에 화가 치민 나는,
어째서 글리세린이 Y의 집에 있는 것과, 왜 그것이 줄어 들고
있는지 묻기 위해서 징계를 하기로 했다.

 

「∼~응. 나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뭐 좋아. 말하고 싶지 않으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거실의 옆의 방으로 이동해,
그 방에 놓여져 있는 약상자를 열어, 그 안에서 무화과나무
관장약을 몇 개 꺼내 Y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령이야, 다행이도 무화과나무 관장약을 다 써버리지 않고
  많이 상비하고 있는 것은 감탄하였지만,
 나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면, 몸에 물어 줄테니까」


「히····아니, 그만두어! 관장은 그만두어!」

 

싫어하는 Y를 억눌러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끌어내려 항문에
손가락으로 자극을 했습니다.

 

「이런∼~아, 싫어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축축히 젖어있지.
  관장이 싫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겠지」


「거짓말이 아닙니다, 좀 봐 주세요」

 

「그래, 그럼 사양하지 않고 우선은 1개 넣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무화과나무 관장의 뚜껑을 열고
Y의 어널에 꽂아 관장약을 주입했습니다.

 

「∼~Y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엉덩이의 구멍안으로 들어가∼~」


「아∼~~~~야 아 아∼~~~~」

 

----------------------------------------------------------------------

 

흐흑! 이것은,
금요일의 밤에 아내가 윤영석의 아파트에 묵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태를 보러 집에 몰래 돌아갔을 때에 목욕탕에서 행 해지고
있던 관장때에 윤영석이 이야기하고 있던 「수요일의 관장」의
이야기의 시작이다.


 



--------------------------------------------------------------------

 

 

   유부녀 교제록 : 징계 관장



「단 1개로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고 있어?
  여행때에는 7개나 주입했지 않은가. 이런 요염한 엉덩이라면
  100개를 주입해도 괜찮지 않겠어?(ㅋㅋ)」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부엌으로 가, 냉장고 옆에 걸려 있는
봉투안에 있는 짐꾸리기용의 끈을 꺼내 적당한 길이로 부엌칼로
잘라, Y에게로 돌아와 싫어하는 그녀의 손발을 억지로 묶어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

 

「∼~뭐 정 그러면, 무화과나무를 1개만 주입할까.
  여기는 거실이니까. 흘리면 카페트가 더러워져
  대단한 일거리가 되어 버릴테니까」


「아니, 거실에서는 싫습니다, 욕실로, 욕실로 부탁합니다」

 

「안되. 아직 Y는 나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어.
  어째서 글리세린 병이 줄어들어 있는 거야?」


「그, 그것은·····」

 

Y는 거실에서 흘려 버릴지도 모른다는 공포로부터 나의 질문에
답하는 표정을 했다.

 

그러나 너무 간단하게 대답해 주어도 재미가 없기 때문에 대답하는
것을 잡아 늘이기로 하였습니다.

 

「흐흐, 아직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 1개 더 주입하기 때문에.
 대답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나는 2번째의 무화과나무 관장을 Y의 어널에 주입했습니다.

 

「아 아∼~~아니∼~~부탁이에요, 풀어줘, 끈을 풀어」


「이거 참, 이거 참, 날뛰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더욱 1개 추가다... w」

 

나는 바로 무화과나무 관장을 1개 더 Y의 어널에 주입했습니다.

 

「아 아∼~~그런, 아∼~3개나 넣는다고 용서해줘, 예 예∼~」

 

나는 조금 그 상태로 Y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 잠깐 쉬고 관장이 효과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관장이 효과가 올라 왔는지, Y는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습니다.

 

「으~~~, 부탁이야···끈을 풀어···
  화장실에 보내 주세요····」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목욕탕에 가 목욕탕통을 꺼내 와,
Y의 자택에 오는 도중의 편의점에서 산 신문을 꺼내,
거실 바닥에 깔아 그 위에 목욕탕통을 놓았습니다.

 

「자, 이것으로 준비 OK다.
  Y가 화장실에 늦어도 거실 바닥을 더럽힐 걱정은 없어」


「그, 그런·····」

 

Y는 거실의 한가운데에서 목욕탕통에 배설 당하는 공포때문인지,
관장이 효과가 올라 왔는지, 얼굴은 새파래지고 몸은 벌벌 떨리고
있었습니다.

 

-----------------------------------------------------------

 

···이것은···
윤영석, 이 놈은 나의 상상 이상으로 귀축인지도 몰라....><


아마 애인, 윤지에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플레이를 나의
아내에게 하고 있는 것 일 것이다····

 

오늘은 이미 늦어져 버렸군.
계속을 읽는 것은 내일로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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