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48~49)
우리들은 목욕탕으로부터 나와,
아직 저녁 식사로는 시간이 있었으므로 저녁 노을을 즐기며,
호텔의 부근의 번화가를 산책했다.
「이렇게 하고, 둘이서 유카타차림으로 걷는 것이 얼마만일까?」
「아이가 어렸을 적은 몇 번이나 온천에 묵으러 갔지만···」
내가 단신부임이 되었기 때문에」
성인용품 가게의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런 가게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렇지! 당신이 직접 선택하게 해 줄께.
그렇지만, 나의 페니스보다 큰 바이브래이터는 안되.
나의 것으로 느끼지 않게 되면 큰 일이니까」
나는 저기의 책방에서 시간을 보낼테니, 정 가고 싶으면
당신 혼자서 갔다가 와요」
「∼~어쩔 수 없군. 자, 15분 정도책방에 가 있어」
성인용춤 가게의 도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말을 걸어 왔다.
무서워서 안 사고 나올 수가 없겠는데....><)
컬러풀한 색상의 바이브래이터나 자위기구에 눈을 돌렸다.
여기 가게의 구타입의 성인용품에는 쉼게 손이 가지 않았다.
게다가 가격도 정가로 제가격을 다 받네)
카운터 옆의 세일 코너의 제품이 놓여져 있는 곳으로 갔다.
나의 페니스와 같은 정도의 크기의 바이브래이터를 집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내가 결혼하기 전에 친구와 간 가게에 있던 구형인데)
있었던 생각이 드네요」
최신형과 같이 복잡한 IC제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장도 적어서, 어쨌든 파워가 달라요.
지금의 바이브래이터는 거의 일체형으로 단 3~ 4개의 건전지를 사용하고 있지.
이 바이브래이터는 전지가 별체형으로 단 2~ 3개에 의한 장시간 구동이므로
여자는 마구 돌아가시게 하기에 틀림없어요···」
꽤 상냥한 인물로, 성인용품을 고르며 많이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아저끼와의 대화의 도중에 휴대 전화에 메일 착신이 있어,
송신자를 보니 마귀였다.
가게의 밖에 나와 마귀에게 휴대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영호야? 마귀 다」
「어, 마귀야. 지금 어디에 있지?」
「응, 지금 도착해서 호텔 주차장이야」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했네」
「그렇지, 앞으로의 일을 상상해 날라 왔으니까」
「지금, 우리들은 번화가에서 쇼핑을 하고 있어. 곧 돌아와」
「아, 생각했던 것보다도,
너의 도착이 빨랐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어」
「자, 작전 개시 시간은 맟춰 메일로 알려줄께」
아내와 호텔로 돌아왔다.
눈초리로 응시하며, 물어 왔다.
「당신, 그 봉투는 뭐야? 또 바보같은 것을 샀겠지요?」
「바보같은 것은 아니야. 당신을 기쁘게 해 주려는 것이야」
지치러 오지 않았으니까 그런 물건은 사용하지 말아줘」
사용하게 하면서....)
웃는 얼굴로 농담을 했다.
나의 이 우람한 페니스로 질의 안쪽까지 찔리러···」
빠른 걸음으로 호텔로 돌아와 버려,
그녀의 뒤를 쫒아 나는 사과를 하면서 뒤따라야만 했다.
(지금은 서투르게 나가고 있지만,
오늘 밤 정말로 제대로된 징계를 해 줄거야)
49.
「기분 좀 풀어라, 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어」
「모처럼의 여행인데 바보같은 것을 사왔기 때문이겠지」
모처럼이니까 한번 볼래?」
슈우웅~~~부우웅 추잡한 소리를 내며 바이브래이터가 요란한 진동을
바이브래이터를 본 아내는 방금전과는 달리 조금 표정을
새침데기 처럼 굴기는!)
「어때? 오늘 밤 이것을 당신 안에 넣어 줄거야. 기분이 좋아∼~」
별관에도 노천탕이 있어. 그쪽에 들어가러 가자」
「네~와···방의 열쇠는 누가 가지고 갈까?」
「당신이, 언제나 빠르기 때문에, 당신이 가지고 있어」
「언제나 빠르다」는 어떤 의미지?.....w」
차분히 들어가는 것보다 회수를 많이 들어가는 타입이니까」
방으로 간다고 아내에게 말하고
마귀에게 작전 개시의 메일을 보냈다.
별관으로 향하는 이동 통로의 도중에 혼욕 노천탕으로 향하는
「여기가, 혼욕 노천탕의 입구야. 사실은 여기가 좋은데∼~나는」
「야∼~빠르다 이런 마귀녀석. 벌써 목욕했는가」
「알았어. 보지와 어널에의 삽입 이외 OK라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다려지고 자지가 이렇게···」
나는 조금 속이 메스꺼워져 빨리 노천탕에 들어가 버렸다.
긴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마귀의 옆에 앉았다.
「빠르네, 영호는. 벌써 목욕을 다하고 나왔어」
「고마워.부인 뿐만이 아니라 맥주까지 받을 수 있다고는 (ㅋㅋㅋ)」
「그렇지만, 실전만 없다고 해도, 영애씨에게 페라라든지 다 시켜버린다.
분하지는 않지?」
그런 분한 마음속에서 굉장히 흥분하는 자신이 있어」
「강영호 너도 음란한 M 성향이군(ㅋㅋㅋ)」
최근, 부임지에서 자위할 때의 소재도 이런 종류의 야설뿐만이었으니까」
「그렇구나?@@」
「그렇다, 너에게도 그 사이트와 작품을 가르쳐 주지. 애처구락부에서 검색 걸고,
그 안에 있는 NTR소설이나 체험담 검색하면되지···」
「그렇지만, 마귀야. 너는 인내가 다 나오는지?
삽입 없이 어떻게 참을 수 있는지?」
「후후후···여성과 즐기는 것은 삽입이 모두는 아니야.
실전 삽입이 없는 업소도 영업하고 있지않나?」
「, 네가 말하는 말이 맞아. 자, 너의 솜씨를 볼까.귀축의 솜씨를」
「후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욕구 불만의 영애씨가 한밤 중에 영호 너의 페니스를 입에 물게 만들어 주지」
「이제 시간 된 거 아니야?」
이윽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가 노천탕으로부터 나와 통로끝의
마귀가 말을 걸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띄우는 아내를 본 나는,
창가의 소파에 앉아 아내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성 목욕탕에는 입욕하고 있는 사람은 좀 있었어?」
「아, 네, 예. 3명 정도 입욕하고 있었어요」
「젊은 아가씨였어?」
「크.젊은 아가씨는 전원 혼욕에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가고 싶으면 혼자서 가면 좋겠네」
「그것보다 당신, 배가 고픈데. 이제 식사나 하러 가지 않을래요?」
자리에 앉으니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왔다.
「나는 1000cc를 시킬건데, 당신도 같은것으로 괜찮겠지?」
「저는 500cc로 할게요···」
「사양하지 않아도 좋아. 호프집에 가면 언제나 1000cc로 했잖아」
「아니에요···뷔페의 요리를 많이 먹고 싶기 때문에」
주문을 받아, 웨이터는 주방에 향했다.
테이블에는 주문한 맥주가 놓여져 있었다.
그것보다 당신은 고기뿐이네, 몸에 나빠요」
그렇지 않으면 언제 단백질을 먹어 정자를 보충하지 않으면 (ㅋㅋㅋ)」
많이 먹어 취하게 되는 시나리오가 들어가 있으니까.
「당신, 맥주를 벌써 3개째나 마십니까?」
그것보다 위스키를 부탁해 주어」
위스키와 얼음이 옮겨져 오고,
나는 안주가 될 음식을 가지러 다시 카운터로 향했다.
「∼~과음했는지? 다리가 휘청휘청 한다」
「그런 갈짓자 걸음으로 괜찮아? 방까지 걸어갈 수나 있겠어요?」
「아, 아. 너무 지쳐 있었나? 그 정도의 술로 이렇게 취하다니」
「당신, 확실히 해. 거들어줄테니까」
과음하면 졸려온다.
이대로 자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부축하고도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될 것 같았다.
어두운 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이봐요, 아저씨, 좀 확실히 해 주세요」
「어디의 누군가는 모르지만 미안하군요. 이 은혜를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부인, 방은 몇호실입니까?」
「아저씨, 이제 방에 겨우 도착했어요」
「아···미안하다. 영애야 미안하지만, 어서 이불을 좀 펴줘」
「네···」
마귀의 포상 작전이 종료할 때까지 나는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