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SM] 화우 제6장-애인들의 의식 (2)~(3)
제6장 애인들의 의식(2)
그녀는 침대 안에서 엎드려 신체를 옆으로 돌려 있었다. 게이스케가 이불을 벗기자 일시에 휘감지 않은 아름다운 나신이 나타났다. 그는 그것을 바라보며 만족스런 미소를 띄웠다.
「엉덩이를 높게 올려 납죽 엎드려라」
미구가 말해진 자세를 취하자 게이스케는 욕실용 끈을 사용해 그녀의 양손을 뒤로 묶었다.
「좋아. 그대로 양 무릎을 크게 벌려」
「네」라고 대답한 그녀가 치욕으로 가득 찬 자세를 취하자 가랑이 밑보다 위에 있는 국화의 꽃같이 잘 익은 석류나무 열매 같은 균열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비소의 모습의 모든 것이 공공연하게 보였다.
「꽤 좋은 경치군 그래. 모두 훤히 들여다 보여..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거야?」
「아..그렇게 보지 말아 주세요. 부끄러운 게 당연하잖아요」
「이제 말해도 늦었어. 거기를 보여지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 않은거야?」
「그런 일은……없어요」
그는 실룩실룩 움직이는 야누스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그것은 달라붙을 정도로 매끄럽게 내부로 끌어들려 가고 있었다.
「이 녀석은 대단해! 확실히 익숙해져 있잖아」
「아니..말하지 말아 주세요」
「좋아 그대로 움직이지 마」
게이스케는 방안을 둘러 보았다. 찾고 있는 물건이 냉장고 안에 있었다. 강력한 영양제로 내용량도 적은 것이었다. 그는 알루미늄의 뚜껑을 비틀어 열어 남은 알루미늄의 부분도 모두 없앴다. 그리고 나선으로 잘린 입구 부분을 넘치지 않게 하면서 병의 입구를 미구의 아누스에 맞췄다.
「아잉..! 그만두어요!」
미구는 갑작스런 차가운 감촉에 놀라 소리를 높였다.
「목이 말랐을 거라고 생각하고 영양제를 먹여 주고 있는데 불평하지 말아!」
그가 그대로 꽉 누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아누스가 열리고 알맹이를 모두 삼켜 갔다. 본체의 중간까지 삽입되고 나서 손을 놓아도 확실히 꼭 맞은 채로 들어 가 있었다. 만약을 위해 뒤를 묶은 끈의 나머지를 바닥 부분에 묶어 완전하게 조였다. 병의 내용은 조금씩 그녀의 직장에 빨려 들여가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아……너무 심해요! 그런 물건을……」
「잘 하잖아..이렇게 불쾌한 국물을 흘러 넘치게 하고 있으면서..」
「그건……」이라고 항변하려던 미구는 도중에 말이 막히고 말았다.
그는 그녀의 변명을 들을 생각도 없이 그녀의 머리 부분으로 돌아 가 벌거벗은 채로 그녀의 얼굴 앞에 책상다리로 앉았다.
눈앞에 그의 자지가 우뚝 솟아 검붉은 기둥으로 서 있는 것을 보고 그녀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것은 헤이조우의 물건같이 단지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기 좋게 긴장되어 젖혀져 돌아간 모양새가 무서울 만큼 일품이었다.
「너도 노예의 한 명이라면 주인에 대한 경의와 복종의 맹세를 어떻게 나타내 보이는 지 알고 있을거야..미구? 진심으로 공손함을 담아 해 보아라」
「네……알겠습니다 게이스케님. 좋아하시는 데로 사용해주세요. 힘껏 봉사하겠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굴복의 의식을 연기하듯이 게이스케의 그것을 입에 넣었다. 그는 자신의 물건이 굵기도 길이도 평균 이상이라고 평소 자부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빨려 들여가 안보이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주저없이 입으로의 애무에 집중했다. 얼굴 전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입술로 싸면서 페니스의 측면을 애무해 혀로 귀두의 첨단과 등의 뒤편과 이음매의 도랑을 정중하게 핧으며 돌렸다. 이윽고 그 혀는 아래로 돌아 자지의 밑둥과 좁은 골짜기 근처까지 달디 단 혀끝단으로 천천히 쓰다듬고 있다. 그녀는 헤매는 일 없이 정확한 순서를 선택하고 있었다. 확실히 뱌운대로 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복잡한 기분이 들면서도 등짝까지 전해져 오는 쾌감을 맛보았다. 이대로는 간단하게 절정에 올라 버릴 것 같다고 생각한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좋아 인사는 그 정도로 좋다. 그대로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입을 연 채로 눈감고 있어라. 그래..꽤 좋은 표정을 하고 있군 그래」
그는 그녀의 배후로 돌아 영양제를 뽑아 냈다.「우우!」하고 그녀는 신음했다. 병의 내용이 반 정도 줄어 들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 그것을 두고 나서 그녀의 엉덩이의 쌍구를 양손으로 밀어 열었다. 야누스에는 벌써 잘 준비된 윤활액이 발라지고 그는 방에 가운데 있던 콘돔을 자신의 물건에 씌웠다. 그리고 허리를 끌어 안으면서 노출된 클리토리스 위에 손가락을 내리 누르면서 항문의 중심으로 페니스의 첨단을 맞추고 천천히 전진해 갔다.
「아..부탁해요. 더 천천히 들어와 주세요! 힘들어요……그렇게 마음대로 넣어 버리면 찢어져 버려요!」
그녀는 말과는 정반대로 그 감미로운 쾌감에 몸을 맡기듯이 뒤로 젖혔다. 그리곤 허리를 물러서지 않고 그의 강직한 육봉을 열심히 받아 들이고 있었다. 윤활 크림이 그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고 있었기에 그는 도중까지 어렵지 않게 찔러 넣을 수 있었다. 하지만 중간부터 저항하는 벽에 부딪쳤고 그녀가 숨을 내쉬기 시작하자 다시 힘을 느슨하게 하고 나서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욕망에 가득찬 육봉을 근원까지 관통했다.
「아 아!」라고 그녀가 받아 들였을 때 큰 허덕임 소리를 높였다.
그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것이 가장 안쪽에 비집고 들어간 순간을 포착하고 그녀 입구의 괄약근이 그의 봉의 근원을 단단히 조여 왔다. 그는 의외로 빨리 절정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있었다. 거기서 그는 안쪽까지 관통한 채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대로 허리에 두르고 있던 손을 앞으로 돌리고는 한 손으로 미구의 노출된 클리토리스를 잡아 끌어내 비벼댔다. 그리고 이제 한쪽 손을 벌려 중지와 엄지로 두 개의 유두를 잡아내서는 굴리도록 애무했다.
「아..이제 허락해 주세요! 거기는..이젠 끝내요!」
그는 확인하듯이 균열에 손가락을 기게 했다. 확실히 거기는 꿀로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야비한 놈. 이제 시작했는데 벌써 가자는거야? 확실히 너의 보지는 벌써 흠뻑 젖었는데」
「아..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게이스케는 천천히 자지를 빼고 꽂기를 하면서 한층 더 안쪽으로 진행해 갔다. 점차 격렬하게 강탈하면서, 그녀의 음핵을 다시 감아 올렸다.
미구는 극한까지 다가가는 것을 전신의 흔들림으로 나타내 보였다. 그리고 큰 소리를 높여 허덕였다.
「아! ……아! 아 아 응!」
제6장 애인들의 의식(3)
그녀가 절정에 이른 것을 확인하고 그는 페니스를 뽑아 냈다. 씌워 있던 것을 제거하고 뒤에 묶은 양손을 풀었다. 그녀를 그 자세로 만들어 놓은 채로 앞으로 돌아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얼굴을 올리게 했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응시했다.
「왜요?」
「역시 보지가 좋아」라고 돌연 게이스케가 말했다.
「모리상! 그것 만큼은 안되요!……부탁입니다」
「만약 잘못해 넣어 버리면?」
「죽을지도 몰라요」
「대단히 무서운 말을 하는구나」
「당연합니다. 나의 인생이 걸려 있으니까. 부탁해요! 그 외라면 어떤 일이라도 명령대로로 하겠어요!」
「어쩔 수 없지. 그렇게 까지 말하는데야……정말로 어떤 일이라도 하는가야?」
「……네……말씀 대로..」
「나의 취향은 채찍이다. 채찍으로도 상관없다는거야?」
「예, 물론. 만약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녀는 미소지었고 그도 피식 웃었다.
「채찍은 없지만 바지의 벨트는 충분히 대용할 수 있으니 즐겁게 해 주어야 하지 않겠어..」
그는 벗어 놓은 바지가 있는 곳으로 가서 벨트를 뽑았다. 그것은 부드러운 가죽껍데기로 만들어져 있어서 충분히 대용할 수 있을 것을 확인했다. 시험 삼아 공중을 향해 털어 보자 붕..하며 하늘을 가르는 소리가 났다. 그 소리에 긴장해 굳어져 있던 그녀의 신체가 떨렸다.
「좋아..엉덩이를 더 높이..위로 밀어 올려라!」
「……양 다리도 더 열어! 목표가 잘 보이도록!」
「아..그런……」
그녀는 벨트가 보지로 올 것을 예상하고 어금니를 악물었다. 그러나 그의 벨트는 그녀의 풍부한 엉덩이 부위로 향했고 짜악..하는 큰 소리와 함께 작렬했다.
「아..」
그녀는 신음했지만, 비명은 올리지 않았다.
그는 벨트의 평평한 면이 목표물에 닿도록 벨트를 치켜 들어 마음껏 그녀의 엉덩이에 쳐 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곧바로 새빨갛게 부었다.
「우우!」
「너희는 모두 쭉 나를 계속 속이고 있었다. 그 죄는 결코 가볍지 않아. 그리고 그 벌은 네가 대표로 받게 된다」
「그런..저는 따로..속일 생각..무슨..우우..단지 비밀로 해 두도록 들었을 뿐입니다」
「어쨌든 똑같애. 너는 범죄인으로 여기는 처형장이다. 나를 바보취급 한 벌을 받는거라구!」
그에게는 10년 가깝게 SM잡지에 관련되어 일해 왔다는 자부가 있었다. 눈 앞에서 달인들의 줄 묶는 방법이나 채찍 치는 것을 보고 배워 왔고 그 자신으로서도 플레이 경험을 쌓아 온 바 있었다. 이런 계집아이에게 바보 취급 당하고 싶지는 않다는 기분으로부터 무심코 힘이 들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방금 기분을 낸지 얼마 안된 음란한 여자를 이런 식으로 흠씬 패 주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너는 모를 것이다.. 미구? 쾌락 뒤의 비참한 고통을 차분히 씹어 즐기는게 좋을거야」
그가 엉덩이의 정점에서 목표를 조금씩 아래에 옮겨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선을 공략했을 떄 그녀는 「아우욱!」하고 참아내는 신음 소리를 울렸다. 한층 더 목표는 아래로 내려 가고 태퇴의 뒤편으로 이행했다. 피부의 얇고 민감한 개소에 벨트가 맞춰져 걸린 순간 그녀의 입에서「하..악!」하는 비명이 내뿜어져 나왔다. 좌우의 각각 몇 번이나 벨트를 쳐붙이자 비명은 점차 커져 그녀의 대퇴부는 순식간에 새빨갛게 물들어 갔다.
20대 정도 계속된 타격 후에 그는 일단 중지하고 가랑이 밑에 손을 넣었다. 균열의 부분을 손가락으로 더듬자 거기는 새로운 꿀로 흘러 넘쳐 있었다. 보지로부터 배어 나오는 특유의 추잡한 향기에 그의 기학 버릇이 한층 부추겨졌다. 그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열중해서 벨트를 가격했다. 겨우 벨트라고는 해도 남성이 마음껏 휘두르면 그 위력은 강렬하다. 게다가 목표로 하는 장소를 계속 정확하게 맞혔으므로 엉덩이는 피가 배어 나올 정도의 붓기로 가득하게 되었다.
「히이익! ……아!」라고 그녀는 소리를 높였다. 그것은 고통의 절규 뿐만이 아니라 쾌감의 표현이기도 한 것을 그는 눈치챘다.
이만큼의 고통을 주고 있는데 벌써 기분을 내고 있다는 것은 그에게는 놀라움이었다. 자신의 생각이 어리석게 생각되었다. 그는 낮게 신음소리를 내며 소리를 높여 벨트의 근원을 다시 잡았다. 그리고 이번엔 벨트를 아래에서 위로 치켜 들듯이 해 올려 붙였다. 벨트가 가차 없이 보지에 직격 해 꿀을 뿜어내는 원천에 습기찬 소리가 울렸다.
「아히익!」하고 그녀는 귀를 뚫는 큰 비명을 질렀다.
「아! 부탁입니다! ……이제 용서해 주세요!」
「겨우 약한소리를 하는거야. 그러나 속지 않아..이 음란한 매저키스트년!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는 즐기고 있을 것이 틀림없어. 더 계속했으면 좋겠지. 한층 더 강하게 쳐 달라고 졸라보고싶지? 아니야?」
그렇게 말하고 그는 민감한 보지이나 엉덩이살 안쪽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아아악! ……부탁이예요! 정말로 힘들어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게이스케는 미구가 흥분해 떨고 있는 등과 고민에 물결치는 유방, 매력적으로 비뚤어지는 미모를 바라보고 기쁨에 빠져 미친듯이 벨트를 휘둘렀고 그의 벨트는 더 강력해져 감에 따라 그녀는 진짜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히이익! 용서해 주세요!!」
그녀는 전신을 진동시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허리는 변함 없이 좌우로 요염하게 흔들고 있었다.
그는 오랫만에 찾아 온 타격의 기회에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또 팔에 피로를 느끼고 있었기에 벨트에 의한 스팬킹은 그 쯤에서 그만두기로 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고문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이번은 미구를 위로 향하게 하고 침대의 가장자리로부터 머리만을 늘어뜨려 양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했다. 양손이 등 아래에 있으므로 그만큼 그녀의 가슴은 위로 쑥 내민 모습이 되어 있다. 첨단이 날카롭게 딱딱해진 채 추잡하게 흔들리고 있는 부드러운 유방을 애무하면서 그 위로 한계까지 부풀어 올라 딱딱해져 있는 페니스를 거꾸로 된 그녀의 입에 꽂아 넣은 채 혀를 사용해 애무하도록 명령했다.
미구의 비부는 그의 눈앞에 넓혀져 있었다. 야누스가 있는 뒤 편에서 겉에 골짜기를 따라 손가락으로 더듬자 그녀는 허리를 진동시켰다. 게이스케는 거기가 미구가 난처해 하는 성감대의 하나인 것을 눈치챘다. 그는 혀로 클리토리스의 모자를 벗기고 첨단을 빨아내듯이 애무하면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서경부를 손가락으로 계속 더듬었다.
그녀의 유방과 아랫배가 계속 요염하게 꾸불꾸불했다.
「!……!」
그녀는 소리가 되지 않는 신음소리를 계속 올리고 있었고 이윽고 신체 전체가 떨리면서 격렬하게 뛰어올랐다.
「크윽! !」
가득차게 물고는 큰 허덕이는 소리가 높아졌다. 그리고 그녀의 비밀의 샘으로부터 꿀이 강하게 분출했다.
그는 그녀가 절정을 맞이한 것을 알았지만 그도 또 「그윽..……」하고 신음하고 그녀의 구강에 수액을 철철 흘려 넣었다. 그녀를 해방해 주기 전에 그는 마지막 봉사로서 페니스에 뭍은 것들을 모두 깨끗이 핧게 하고 첨단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녀의 입속에 흘려 넣었다.
「입 속을 조사해 흘리면 좋지 않아」
게이스케가 그녀의 입 속에 흘려 넣은 것은 조금 전의 야누스에 주입한 나머지의 영양제였다. 그녀는 피할 여유도 없이 야누스의 냄새가 넘쳐나는 액체를 꿀꺽꿀꺽 마시기위해 입을 놀렸다.
「당신은 정말로 나의 처녀를 갖고 싶은가요?」
귀가하는 차 안에서 미구가 물었다.
「물론이지. 내가 부자라면 사 주겠지만」
「처녀막..그게 어디가 좋은 것일까? 그런 것을 사고 싶다는 남자의 기분을 모르겠어요. 처녀막이 찢어지는 것은 아픈 것 같지만 그것을 실시하는 남자에게 있어서도 보통은 꼭 끼고 아파서 어쩐지알 수 없다고 말해요. 단순한 자랑거리의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너는 몰라. 처녀를 안는 감각이라는 것은 남자의 정복 본능을 채우는거야 것. 한 명의 여성을 완전하게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만족감이지. 대체로 남자는 곧 바로 가랑이를 벌리는 음란한 여자를 바라지는 않아. 추잡하면서도 청초한 물건을 갖고 있는 여성을 동경하는 것이지. 예를 들어 어린데 음란한 소녀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음행 조례에 걸리니까..죄의식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까 진정한 호색가에게 있어서는 처녀이면서 음란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인 것이 되는거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런 일에 대해 물어도 저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겟어요. 역시 남자가 바보같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