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6.

지영이 사는 사택의 욕실은,
개개의 방의 크기에 맞추어 작게 만들어져 있었다.
욕실도 어른 두 명이 들어와도 거북하게 느끼질 정도의 크기였다.
「빨리 준비해라···」
　
지영은 전라인 채, 준호의 명령에 따라 욕조에 더운 물을 받기 시작했다.
풍만한 유방을 흔들면서 명령에 따르는 지영의 모습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다시 지영에게 봉사를 하도록 명령했다.
　
준호는, 납죽 엎드림에 가까운 자세가 되어, 똑같이 준호의 페니스에
얼굴을 접근해 오는 그녀의 뺨을 다시 강하게 올려붙였다.
「이제 부터는 다르다?「봉사 하겠습니다」라고 해야겠지?」
「···으··음··으·····봉사··해·····」
　
지영은,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 성인이 되고 나서
남에게 뺨을 맞은 일이 없었기 때문에, 준호의 행동에 떨리는 목소리의
흔들림을 억제하면서, 지시된 대사를 반복했다.

 

그리고 준호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 간다.
하지만 페니스의 귀두만으로 지영의 입안은 페니스로 가득 차 버렸다.

턱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혀를 만족스럽게 움직이는 일도 할 수 없었다.
「진정한 봉사는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지···」

 

지영의 따뜻한 입안에 페니스를 싸이고, 안으로 얼마 안되는 움직이는
혀의 감촉에 쾌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를
더욱 안쪽으로 끌어 들여 갔다.

「···응응····」

준호의 페니스로 입안 가득히 차오르고 있었던 지영의 입으로부터,
흐려진 신음 소리가 들렸다.

 

바짝 끌어 들인 그녀의 얼굴은, 그 코끝이 준호의 자지를 가리고 있는,
음모가 닿을 정도까지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준호의 왕자지는, 지영의 입안 뿐만이 아니라,

목의 안쪽까지 깊숙히 묻혔다.
　
호흡을 하기에도 곤란할 정도여서, 눈을 감고 필사적으로 참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가 한계라고 보고,

파묻힌 페니스를 천천히 뽑아 내기 시작했다.

 

큰뱀이 소혈로부터 기어 나오듯이,

그 거대한 모습을 지영의 입으로부터 나타내 간다.
　
그 순간, 지영은 또 위안의 것을 구토하기 시작했다.

「미안해요···미안합니다···」

지영은 반사적으로 준호에게 사과를 했다.

 

준호는 그런 지영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숨을 황급히 몰아 쉬고 있는
그녀의 입에 다시 페니스를 삽입해 나가는 것이었다.

 

그 후, 준호의 지영에 대한 구강 성교 조교는 그녀가 위액을 밖으로
토해 내지 않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지영이는 나의 여자이니까,
  나의 페니스를 삼킬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될 수 없으면···」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는 지영을 보며 준호는 단언했다.
「다음은 여기를 향하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
　
지영은 순순히 준호가 말하는 대로 했다.

남편 이외의 남성에게 다리를 여는 것은 부끄러웠지만,
준호의 페니스에 대한 입봉사에 지친 지영에게는 이미 수치심을 느낄 여유도 없었다.
　
지영의 다리사이에는 살며시 입을 연 질구의 핑크밫 속살이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그 주위는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진한 음모에 물들여지고 있었다.

 

준호는 지영의 애액에 젖는 음모를 보며, 얼굴을 찡그리며,
「지영아, 너의 보지를 보는데 방해가 되는 물건은 이제 더 이상 필요가 없다···」
「···？···」

준호에게 크게 다리를 열고 보여주고 있는 지영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조금 기다려라.곧 돌아온다···」
그렇게 말하고 준호는 욕실로 갔다.

 

자신의 다리사이에 살그머니 손을 옮기자,
그곳은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젖어 있었다.

「···나, 너무나 음탕한 여자야····」
　
준호에게 능욕되고 있는 것과 관계없이,
노예로서의 본능이 불타는 것 를 억제할 수 없는 자신을 탓하고 있었다.

 

수줍게 열린 질구의 근처를 손가락으로 손대자, 균열을 따라서 손가락이 삼켜져 간다.
그리고 하반신을 중심으로 단번에 쾌감이 퍼져 간다.

 

(아, 안되, 이러면 안돼···)
　
쑤걱쑤걱 소리를 내며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자신의 행위를 음탕하다고 생각하였지만,
도저히 손의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잠시 후 준호가 욕실에서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욕실안에서 지영의 흐느껴 우는 듯한 가냘픈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문을 조금 열고 봐도 지영은,

준호의 행동을 눈치도 채지 못하고 자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당분간 그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본 후,
「뭐하고 있는거지?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자위인가?」
　
갑자기 욕실문을 열고 준호가 말을 하자,
지영은 뛰어 오르듯이 깜짝 놀라고 있었다.
　
당황해서 다리를 모으며, 준호에게 어떠한 변명도 할 수가 없었다.
「다리를 연다···」
　
지영에게 명령하는 준호의 손에는 가위와 면도칼과 면도 크림이 들려 있었다.
「아니··싫습니다···그런 일을 하면 남편게는 뭐라고 변명을···」
　
이제야 겨우 준호의 의도를 깨달은 지영은, 필사적으로 애원 했지만,
준호는 상관하지 않고 그녀의 발목을 잡으면서 무리하게 다리를 열게 했다.
「아니! 그것 만은···」
　
지영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다시 애원할 수 밖에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준호는 그런 그녀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음부에 우거진 음모를,
가위로 짧게 가지런히 잘라 간다.
「···」
　
사각사각 음모가 잘리는 소리가 들려 오자,
지영은 소리를 내는 것을 멈추며 부끄러움을 참았다.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상처가 나는 일이 생기게 되기 때문···」
　
준호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지영의 다리사이를 무모로 만들어버렸다.

 

거기는 이미 흠뻑 젖고 있어, 핑크 색 속살을 노출로 하고 있었다.
「우우···남편에게 뭐라고···」
　
지영은 끔찍하게 제모 된 무모의 치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남편 지훈이 출장으로부터 돌아와,
자신의 음모 상태를 보게된다면 깜짝 놀라 기겁을 할 것이다.

 

성숙한 여자라면 누구라도 나 있어야 할 음모가 깨끗이 없어져 있다···.
「어때, 마음에 들어···」
　
준호는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의 열린 양다리 사이에 들어가, 결합의 준비를 했다.

 

다리사이에는 조금전까지 축 늘어져 있던 왕자지가 아주 순식간에 딱딱하게
발기되어 그 크기를 늘려, 결합 가능한 크기가 되어있었다.

 

그 큰 귀두를 균열을 덧쓰는 것처럼 하여 애액을 뭍혀 나간다.
그리고 각도를 조정하고, 순간적으로 허리에 힘을 썼다.

왕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삽입하여 갔다.
「··,···응 응···」
　
지영은 숨을 참으며, 자신의 육체에 퍼지는 쾌감에 대비했다.
그 쾌감은,

일찌기 지영의 육체를 지나쳐 간 남자에게서는 얻은 적이 없는 쾌감이었다.

준호는 지영의 질내의 감촉을 맛보면서, 천천히 깊숙하게까지 진입시켜 갔다.
　
그리고 페니스의 반 정도가 질내에 삼켜진 부근에서,
페니스의 앞부분으로 질내의 딱딱한 감촉에 도착했다.
「아, 거기는····」
　
지영은 그 딱딱한 부분을 밀어 올리듯이 들어 오는 감촉에 무심코 소리를 질렀다.
「응? 여기는 무엇이야?」
　
준호는 더욱 첨단을 문지르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그 딱딱한 부분은 지영의 자궁구였다.
「하악···아, 그만두어····」
　
준호의 강철과 같은 페니스에,
G-스팟과 자궁구를 켜지는 쾌감에 지영은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누설했다.

 

이윽고 준호는 페니스의 해바라기 같이 퍼진 칼리부분이 지영의 질구에 걸리는 곳까지 뽑아 내고,
그대로 단번에 지영의 자궁을 관철하듯한 기세로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 안돼, 아니, 이상하게··된다···하···아····」
　
준호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지영은 군침을 늘어뜨리면서,
준호와의 행위에 빠져 들어갔다.

 

자궁이 망가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될 만큼 격렬한 허리 사용에 불안하게 되지만,
그런 불안이 떠올라도 쾌락에 의해 싹 지워져 갔다.
　
그리고 지영이 몇 번째인지도 모를 절정을 맞이 했을 때,
준호는 질내로부터 페니스를 빼내면 지영의 입에 넣게 했다.
「···」
　
지영의 입안에 밀어 넣어진 준호의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힘차게 비릿한 대량의 정액이 사정되었다.

 

그 순간, 지영은 다리사이로부터 따뜻한 액체를 흘리면서,
전신을 진동시켜 실신해 버리는 것이었다.
　
얼마가 지나고, 지영이 정신을 차리자,
준호에게 거느려 지듯이 하며, 그렇게 안기고 있었다.
「완전히 번질번질하게 되었군···」
　
준호는 왼손으로 지영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무모가 된 음부를 뒤지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해요··· 남편에게 뭐라고 말····」
　
준호와의 결합의 쾌감이 깨어났기 때문에,
남편에 대한 죄책감이 다시 지영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너의 주인님은 나 뿐이다···
  지금부터 지훈이 녀석은 형태만의 남편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나의 여자이니까」
「아...., 무엇을···나는 당신의 여자가 된 기억은···」
　
지영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준호의 입술이 지영의 말을 차단했다.
　
입술을 강하게 들이마셔지며,
음부를 문지르고 있는 동안에 지영의 육체는 다시 뜨거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