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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4~5)

4.

 

「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네가 온순하게 따르지 않으면 가정을 잃는 일이 될거야?

  그렇게 되도 좋다는 것인지?」
지영은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면서,

그대로 준호에게 등을 돌리면서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함께 내려 갔다.

 

지영의 그 아름다운 다리 사이로부터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뽑아내고 있을 때에,
보지는 축축히 젖어 빛나고 있었고, 조금 열려 있는 벌어진 사이로 핑크색의 속살이보일듯 말듯 했다.
 
준호는 그 광경을, 변기에 허리를 걸치고, 웃음을 띄워 보고 있었다.
「좋아, 그대로 나의 앞까지 와라!」
 

지영은 손으로 다리사이의 수풀을 숨기듯이 하면서 준호의 눈앞까지 머뭇거리며 다가갔다.

너무나 아름다운 유부녀가 상반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는 모습은 요염한 분위기에

싸이게 만들고 있었다.
「손을 치워 ···」
 

준호의 말에, 지영은 망설이면서도 손을 치웠다.

거기에는 너무나 청초한 아름다운 미모의 지영의 용모와는 적합하지 않게,

유부녀다운 약간 진한 듯한 헤어가 우거져 있었다.

 

준호는 그 수풀을 밀어 헤쳐 가면서,

지영의 조금 입을 벌리고 갈라져 있는 균열 위에 위치하고 있는 돌기물을 찾았다.

바로 여자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다.


그것을 찾은 준호의 눈앞에, 여전히 포피안에 감싸여 변명이라고 하듯이 수줍게 얼굴을

감추고 있는 클리토리스가 있었다.
「아···」
 
준호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싸고 있는 포피를 벗기면서,

그녀의 애액을 엄지손가락에 뭍혀,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한 돌기를 반죽하듯이 문질렀다.

 

그 순간, 지영은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크게 진동시키면서 준호의 목덜미에 매달렸다.
「아~~ 안되...·후~, 후~,···제발 부탁입니다···이제 허락해 주세요···」
 
준호는 지영이 자신에게 매달려 와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아니! 안 됨! 이제 그만···아··아···」
지영은 다리를 진동시키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무슨... 너 혼자만 만족하고 있어! 나도 느껴야지! 걸쳐라!」
자신에게 매달려 겨우 서 있는 지영을 보며,

준호는 지영을 지금부터 어떻게 조교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영은 흠뻑 젖은 음부를 양 다리를 꼬아 가린채,
바로 방금전까지 자신이 입으로 봉사하고 있던 준호의 커다란 자지를 쳐다 보자
다리가 더욱 움츠려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지영은 자신의 자궁안으로 부터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듯한 그런 아련한
느낌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안되···또 저것을 받아 들이면 더 이상 벗어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순간, 준호의 흥분도 극한 상태에 이르고 있었다.


변기에 앉아 지영과의 결합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준호의 왕자지는,

끄덕 끄덕 크게 요동치며, 그 첨단에서는,

지영의 타액과는 다른 투명의 액체를 비쳐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하반신을 노골적으로 들어낸 지영의,

교살스러운 자태라 할 수 있는 가는 허리를 잡아 당겨 자신에게 끌어 들여 간다.
「아···아니···」
 

다시 준호에게 범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지영의 입에서는 작은 저항의 말이 나왔다.
 

그러나 준호는 그런 일은 상관없이, 그녀의 허리를 자신의 페니스로 이끌어 간다.
「아····」
 

그리고 지영의 질구에 뜨거운 페니스의 첨단이 접했다.

귀두가 지영의 질구를 가르며 진입하려고 하였지만,

준호의 왕자지는 그녀의 질내에는 순조롭게 들어가면 못하고 있었다.
「네, 아, 아,······네, 네···」
 
한가로운 오후의 공원 화장실의 개인실안에서는 그렇게 발정한 남자와 여자의 숨결이

가득차고 있었다.
 
지영을 강간했을 때의 첫번째의 삽입시와 같이 몇번이나,

그로테스크인 귀두부를 그녀의 질구에 묻고, 당긴다고 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이제 삽입해도 좋다라고 생각한 준호는 드디어 본격적인 결합에 착수했다.
「아···찢어질거 같아···」
 

두 번째라고 해도,

강렬한 압박감에 불안의 소리를 내는 지영의 말을 무시하고 강하게 삽입을 계속했다.
 

그러자, 페니스의 첨단이, 지영의 질내로 그 모습을 완전히 숨겨 갔다.
 

그녀의 질내에 침입한 페니스가, 천천히 깊숙하게 나가는 것과 동시에,

준호의 페니스에 의해서 한계까지 열린 질육과 페니스의 사이부터,

엄청나게 많은 지영의 애액이 쭈르륵.... 소리를 내면서 넘쳐 나오고 있다.

 

이윽고 준호의 페니스의 첨단이, 지영의 자궁에 이르렀다.


지영은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하며 호흡을 정돈하고 있었지만,

준호의 압도적인 페니스 크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단지 아이가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면서 그에게 매달릴 뿐이었다.
 
그런 지영의 반응에 준호는 당장 사정할 것 같은 최고의 쾌감을 맛보았다.


(지훈이 녀석이 미국에 가 있는 3년동안에 지영이를 나의 노예로서 확실히 조교해 준다····)
 

천천히 자신의 무릅위에 올라탄 지영의 허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위를 타고 있는 지영의 체중도 그를 도와,

준호의 페니스는 벌컥벌컥 더욱 지영의 자궁을 밀어 올렸다.
「아... 아니···부서지는···」
 

남편 지훈과의 섹스에서는 도저히 맛볼 수 없는 여자로서의 충실감.
그 충실감에 지훈의 육체는 솔직하게 반응해 주고 있다.

 

질안 구석구석을 남김 없이 훓터주는 준호의 페니스에 미칠 것 같을 만큼 큰 쾌감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니고 있다.

 

지영의 신음소리는 그녀가 소리를 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비통한 소리가 된다.
남편 이외의 남성과의 섹스, 그것도 오후의 공원 화장실에서 무리하게 범해지고 있다고

하는 비정상인 상황에서.....,
그녀의 이성과 수치심이 더욱 크게 자극을 주고 있다는 증거다.

 

준호는 그런 지영의 모습과 그녀의 질육으로부터 전달되는 쾌감과,

유부녀를 자신의 빈노예로서 조교하는 날이 온 것에 만취해 있었다.

 

자신의 무릎 위에서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 범해지는 수치심과 그것과는 반대로

너무나 솔직하게 끌어오르는 몸의 쾌감에 몸부림치는 지영의 스웨터를 걷어 올렸다,

 

크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유방의 상부까지 스웨터를 올리고 흰 브래지어를 젖히자,

풍만한 유방이 흔들리면서 넘쳐 흘러 나왔다.

허리를 밀어 올리면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아, 눌러 넣듯이 비볐다.
「아~~~너무, 아프다···」
 

지영은 그의 몹시 거친 손놀림에 아픔을 느꼈지만,

그 아픔도 곧바로 누그러지면 서 쾌감으로 변화하여 전달되어 졌다.

 

강하게 비비며 주무르자, 그 형태를 요염하고 불쾌하게 변화시켜 가는 유방의 중앙에 있는 유윤은,

점점 부풀어 올라 그 첨단에 있는 유두는 딱딱하게 고개를 쳐들고  발기하고 있었다.

준호는 그 유두를 강하게 들이마시면서, 지영을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자궁으로 부터 격렬하게 느껴지는 압력을 통한 고통과 그 고통 뒤에 숨은 참기 힘든 쾌감에

소리를 억제하려고 하는 일마저 쉽게 할 수 없게 되어 가고 있었다.
「아~~너무 좋아~~~더~~더~~~」
「바꿀꺼야···」
 

준호에게 의지하지 않고 서있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지영을,

자신이 앉아 있던 변기에 앉게 하면서,
이번에는 앞에서 선채로 준호가 삽입을 했다.
「아앙~~느껴져요··아··아···아앙··」
 

지영의 새빨갛게 충혈한 질육에 준호의 검디검은 그로테스크한 페니스가 천천히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준호는 이제 한계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지영의 소리가 한층 더 높아져, 전신이 굳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해, 라스트 핏치를 올렸다.

 

그리고 지영이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을 지켜보면서 질내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내,

지영의 입에 밀어넣었다.
「···」
 

5.

 

지영이 공원의 화장실에서 범해져 정신을 잃고 있다,
환경 미화원때문에 일어났을 때, 준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행위가 끝난 후, 지연의 스웨터를 내려주고,

스커트를 입혀 놓고 나서 자신은 먼저 돌아간 것 같다.


「괜찮어, 색시?」
환경 미화원이 걱정스러운 듯이 물어 왔다.


「아··미안합니다, 괜찮아요···」
지영은 얼굴을 새빨갛게 해, 대답하면서 그 자리를 도망치듯이 떠났다.
시간은 4시를 넘고 있어 밖은 이제 땅거미에 싸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 벌써 딸아이가 돌아오고 있을 시간이다···)
 
지영은 돌아가는 길을 종종걸음으로 달렸지만,
스웨터를 들어 올리고 있는 풍만한 유방이, 달려가는 중간에 덜렁덜렁 흔들려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준호는 지영의 속옷류를 모두 벗겨가지고 돌아가 버려,

지영은 지금 속옷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귀가를 서두르는 지영은 한 손으로 그 풍만한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감추면서 달렸지만,
그런 행동이 오히려,

격렬한 수치심을 자극해 지영의 몸을 짖누르는 것 같았다.

 

「엄마 어디에 갔어? 걱정했잖아···」
언제나 있어야할 엄마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자, 딸아이가 걱정을 하고 있었다.


「미안해, 조금 쇼핑이 늦어져 버려서···」
「쇼핑은 아무것도 가지고 않지 않으면서?」
딸에게 그말을 듣고, 처음으로 쇼핑백을 들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 그게, 아니···엄마, 친구 집에 가서.. 쇼핑백 잊어 버리고 왔네···」
지영은 괴로운 변명으로 그 자리를 넘기며,

딸아이의 저녁밥을 근처의 음식점에서 배달을 시켜 주었다.
 
자신은 곧바로 샤워를 하고 신체를 씻어 흘렸다.
준호의 격렬한 능욕의 뒤라서,

식욕도 없어 식사도 거르고, 딸이 잠든 후 곧바로 침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지만,
준호는 공원에서의 사건이후,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마주보고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왜 그런가···? 그 때 이후, 아무것도 말해 오지 않고···
 그 사람이 그 정도로 끝낼 사람이 아닌데···)
 
준호가 이 정도에서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지영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지영에게 있어서 준호의 침묵은 더욱 큰 불안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지영의 마음 속 한편에서는....
평상시의 청순하고 얌전한 주부인 그녀와
준호의 침묵이 한층 더 자신에게 더 큰 고문의 징조가 될 것이며,
그것을 생각하면 육체가 쑤시는 음란한 그녀가 공존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최근, 지영은 밤마다, 침대에 들어가면 쑤시는 자신의 육체를 참지 못하고,
스스로 다리사이로 살그머니 손가락으로 덧써, 진정시키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

 

아침이 되면 입고 있던 속옷에 부끄러운 얼룩이 번지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디까지나 자신은 남편이 그리워서 그런 것이라고 안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층 더 몇일이 지났지만,
준호는 지영에 대해서 아무것도 요구해 오지 않았다.
 
아침, 평소처럼 딸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현관앞까지 배웅하러 나오자,
정면의 방으로부터 준호가 나왔다.

 

그의 손에는 큰 봉투를 가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그러면, 엄마,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딸아이는 준호에게 붙임성 있게 인사를 하면서 학교에 갔다.
 
그리고 준호와 지영 두 사람은,
현관앞에 남겨진 지영은 눈을 아래로 내려,

그의 눈길을 피하며 말없이 현관문을 닫으려고 했지만,

그 사이로 준호가 몸을 넣으며 막아섰다.
「아, 무엇입니까···」
「지영아···일주일만 이지···또 다시 오르게 해 줄거야!」
 

당황하는 지영을 뒷전으로,

준호는, 마치 자신의 애인의 집에 들어가듯이 당당하게 안으로 들어 왔다.

 

「지난주는 지방 출장이었다. 어때? 일주일간이나 가만히 두어진 기분은?」
 소파에 앉으면서 지영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어, 기분나쁘게 향기를 들이마셨다.
「아니, 이제 제발 그만두어 주세요···」
「역시 여자는 너같은게 제 맛이야···출장가서 창녀와 섹스를 했지만,
   그런 여자로는 만족이 안되더군....」
 

지영의 옷 위로부터 유방을 비비면서 , 제멋대로 그간의 일을 말했다.
「지훈이 같은 녀석과 결혼한 맛은 어때?···
   저녀석은 너의 육체를, 만족시켜 주지 못할 걸.... 도저히 할 수 없지?」
「으...., 준호씨에게는 관계 없는 일입니다·····!」

 

지영은 지난 일주일간,

자신의 불타오르는 육체를 주체 못하고 있던 일을 간파당해진 것 같아 당황하며 준호에게

쏘아 붙였다.


「관계없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나와 연결되고 있는 때는 그토록,
   좋아하고 있지 않았나? 일주일간 나에게 내버려 지고 육체가 쑤시고 있었던 것은아닌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면서, 지영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왔다.


「아니···」
지연은 당황해서 닫고 있던 다리에 힘을 주었지만,

준호의 손가락은 이미 지영의 보지를 팬티위로 움켜쥐고 있었다.


「뭐야?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축축하게 습기가 차 있어?」
 
그녀의 보지는, 이미 속옷을 촉촉하게 적실 수 있는 만큼 젖어 있었다.
그녀 스스로, 준호가 집안에 들어 왔을 때부터 자신의 육체가 불타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러나, 그 육체의 반응이 향하는 대로 움직이고 있다면,
준호가 말하는 창녀와 다르지 않게 된다···.
 
준호가 자신의 육체를 요구해 와도,
자신은 결혼해,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이기 때문에···
라고 준호에게 눈치채이지 않게 숨기고 있었지만,

 

준호는 그녀의 육체가 확실히 자신의 육체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렇게 참을 수 없을 정도야? 자신의 아내가 이렇게 음란한데,
   지훈이 녀석은 안심하고 출장에 갈 수 있을지···」


준호는 불쾌하게 웃으면서,

지영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애액으로 빛나는 지영의 미육이 나타났다.

 

준호의 말에 지영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단지 얼굴을 돌릴 뿐이었다.
준호의 시선을 받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입을 벌리고,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오물모물하며 투명한 점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 점액을 뿜어대는 구멍은 입구 부근에 무엇이라도 닿게되면 그대로 안으로

빨아 들이려고 꿈틀거렸다.


「아···부끄럽다···어차피 할거라면 단숨에···」
지영은 저항하는 만큼 더 수치스럽다고 하는 일을 깨닫고 있었다.


동시에 그것은 지영에게 있어서, 슬픈 결단이기도 했다.

남편과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한때의 능욕에 몸을 바칠 뿐, 자신만 참으면···

 

「그렇다, 이 치욕스러운 순간을 빨리 넘기고, 잊어버려야 해···」
 
준호는 음융한 미소를 지으며, 바지의 벨트를 풀어나갔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는 것과 동시에, 씩씩하게 젖혀져 돌아간 페니스가 뛰어 일어나듯이

뛰쳐나왔다.
「아···」
 
그것을 본 지영은 다시 눈을 돌렸다.
남자의 성기....등 결혼해, 아이까지 있는 지영에게 있어서 익숙한 것이지만,

 

준호의 너무나 거대한 페니스는 몇 번 봐도 너무나 괴이한, 도저히 인간의 물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크기를 하고 있었다.


「이제부터, 나는 너의 주인이다. 먼저 주인님의 페니스에 봉사한다!

   너는 나의 빈노예이니까···」
 
소파에 조용히 허리를 걸치면서, 단단하게 발기한 검붉은 페니스를 능숙하게 손으로 잡아

흔들면서 지영에게 입으로의 봉사를 명령했다.

 

지영은 망설이면서도 크게 발기하여 격분하고 있는 준호의 페니스에 얼굴을 접근해 간다.
 
준호의 페니스에서 나는 고약한냄새가 지영의 코를 찔렀다.
지영은 그 냄새로 어질 어질해 지면서도, 입술을 열어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천천히 준호의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해 간다.

구강 성교 경험이 많치 않은 지영의 혀를 사용한 테크닉은 너무나 형편없었다.


하지만, 준호에게 있어서는 그 변변치 않은 혀놀림이 오히려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그것은 앞으로의 조교로 테크닉을 가르쳐 가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언제까지 빨고만 있어? 빨리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는다!」
한 손으로 지영의 머리를 누르며,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에 자신의 검붉은 왕자지를 삼키게 해 갔다.


「······」
 
준호의 30cm가까운 거대한 페니스가, 목구멍 깊숙히까지 밀고 들어가자 지영은 고통스럽게

위액을 토해냈다.

다리를 열어 지영의 봉사를 받고 있던 준호의 다리사이로구토물을 마구 뿌려 버렸다.

그 순간, 지영의 뺨에 준호의 손바닥이 날아 왔다.


「바보 같이! 어떻게 하는거야?  응!」
「······, 미안해요···」


갑자기 뺨을 강하게 얻어맞은 지영은, 공포에 떨며 사과하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목욕탕으로 가자! 너에게 철저하게 입으로의 봉사를 가르쳐 준다!」
준호는 지영에게 구토물의 처리를 시키면서,

지영의 옷을 모두 벗게 해 스스로 전라가 되자, 목욕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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