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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능욕맨션(16)

16.

 

아침 식사 후, 초등 학생의 아이들이 여름방학의 숙제에 임했다.

숙제가 끝나고 함께 바다에 가서, 점심 식사를 배달시키고 나서 마을로 나오기로 했다.

관리인을 통해서 버스의 운전기사에게 연락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침 10시 반 출발의 예약이 잡혔다.

 

나는 윤아의 스왑 첫 체험이 신경이 쓰였다.

이 여행이 끝나고 침대 토크로 그 체험을 묻기 시작했다.

스왑의 내용은 제삼자에게는 비밀이어도 부부의 사이는 별개이다.

내가 여러 가지 묻는 것에 대하여 윤아도 나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오대리가 윤아의 방에 들어가자,

「짧은 시간이지만 윤아가 나의 아내가 되어 주다니 꿈만 같습니다.

정말로 이쁘시네요」오대리가 입에 발린 칭찬을 해 주었다.

 

「거짓말이라도 그렇게 말해 주시니 기뻐요」라고 윤아는 조금 쑥스러운 듯이 말했다.

「윤아씨, 어디 결리는데 없어요?」

「별로 신경이 쓰이지는 않지만, 좋아요」라고 윤아는 대답했다.

「그러면, 조금 볼까요?」라고 해 윤아를 이불에 앉게 했다.
 
오대리는 윤아의 등으로 돌아가 어깨를 비비기 시작했다.

목덜미로부터 어깨로 비비어 내리면서,

「윤아씨, 그렇게 열중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오대리는 말했다.

오대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맛사지 기술에 여성을 기분 좋게 시키는 맛사지를 공부중이라고,

윤아에게 고백했다.


「여성을 기분 좋게 시키는 맛사지는 무엇입니까?」

「말로 설명하는 것은 어려워요 , 윤아씨, 조금 엎드려 주세요.」

윤아는 일순간 경계했지만, 섹스를 전제로 해서 함께 있으니까 경계해도 어쩔 수 없어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오대리는 윤아가 눞자, 목으로부터 어깨를 비비어, 이윽고 등뼈를 지압하며 갔다.
오대리는 자신의 신체를 올라타듯이 해 허리를 지압하고 있다.

「아~기분이 좋아요, 오대리님은 매우 능숙하시네요.」윤아는 오대리를 칭찬했다.

그리고 팔로 옮겨 좌우의 팔을 위에서 밑으로 비비어 풀어 주었다.


지난번 미숙에게 한 것과 같다고 나는 생각했다.
 「엉덩이와 다리를 비비기 때문에 잠옷 가운을 벗겨도 좋습니까?」오대리가 물었다.

윤아는 순순히 응하고 가운을 벗었다. 윤아는 팬티만의 모습이 되었다.

손바닥으로 좌우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비비거나 지압을 했다.

 

이 근처부터 점점기분 좋아졌다고 윤아는 고백하고 있다.

엉덩이가 끝나 다리로 옮겨 넓적다리로부터 정강이까지 천천히 비비어 갔다.

다른 한쪽이 끝난다고 반대측의 다리로 옮겨 좌우의 다리를 비비어 풀었다.


다시 엉덩이를 비비어 풀고 나서,

조금 윤아의 다리를 열게 해 허벅다리의 부분을 비비기 시작했다.

「이 때 허벅다리를 비볐던 것 뿐만 아니라, 음렬의 근처까지 문지르고 있었다」

라고 윤아가 인정했다.

 

오대리의 손은 점점대담하게 되어 팬티 위에서 음렬의 부분을 문지르고 있다.

「정말로 기분 좋았어」윤아는 이 때 쾌감이 몸 전체로 퍼졌다고 한다.
「윤아씨, 위로 향해 주세요.」오대리는 윤아를 돌려 뉘웠다.

윤아는 팬티차림인 채 위로 향하게 되었다.

 

유방 위의 부분과 유방과 유방의 사이의 부분을 지압하고 나서,

양손으로 유방을 감싸듯이 해 비비면서 유두를 입술로 애무했다.

좌우의 유방을 교대로 부드럽게 애무했다.그것을 2회, 3회로 반복했다.

윤아의 유두가 단단하게 발기했다.


이윽고 손바닥을 상하로 움직이거나 원을 그리듯이 하며 치골을 켜기 시작했다.

치골을 켜면서 가끔 음렬에 손을 기게 했다.

「아∼~」윤아가 처음으로 소리를 질렀다.

 

윤아가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를 듣고 나서,

「이것은 벗겨야 겠군요」라고 해 오대리는 팬티를 탈의하게 했다.

음렬로부터 클리토리스에 걸쳐 손가락으로 상하로 문지르거나 원을 그리듯이 문지르고 있다.
 
그리고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눌러 2개의 손가락을 질에 삽입해,

잼잼 하듯이 손가락 전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응∼」윤아가 신음 소리를 지르고 있다.

오대리의 윤아의 보지에 대한 공격은 10분 이상이나 계속 되었다.

윤아는 여성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맛사지를 몸으로 체험했던 것이다.

 
오대리는 자신의 잠옷과 팬티를 벗어 전라가 되어,

윤아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양손으로 윤아의 음렬을 열었다. 혀를 말아 질에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응∼~아∼~」윤아가 큰 신음소리를 내며 허덕이고 있다.


오대리는 발기한 페니스를 질에 대고 삽입해, 천천히 빼고 꽂기를 시작했다.

「그림의떡이라고 생각했던 윤아씨와 드디어 합체 할 수 있었다!」오대리는 감격했다.

오대리는 윤아와의 섹스를 맛보듯이 천천히 피스톤을 계속하고 있다.


오대리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윤아에 덮이듯이 해 양쪽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윤아는 미간을 찌푸리며 끌어오르는 쾌감에 참고 있다.

「윤아씨, 코의 구멍을 봐도 좋습니까?」오대리가 귓전으로 속삭였다.

오대리의 허리는 끈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네...괜찮아요」라고 허덕이면서 말했다.

윤아의 대답에 흥분을 했는지, 오대리의 피스톤의 템포가 빨라졌다.

오대리의 손가락이 윤아의 코를 한계까지 위로 향했던 것이다.


윤아는 오대리의 변태적 취향을 물론 알고 있었다.

자신이 쾌감에 잠겨 있을 때라면 좋아할 만큼 보여 주려고 이미 결정하고 있었다.

윤아의 높고 형태가 좋은 코가 위로 향해져 안쪽까지 보이고 있다.

오대리는 윤아의 코의 바로 앞에 얼굴을 대고 콧구멍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좌우의 구멍을 비교하면서

「윤아씨의 코의 구멍안... 이제 최고입니다」라고 속삭였다.


오대리의 숨이 난폭해졌다. 흥분하고 있었다.

아직 코의 구멍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윤아는 이야기로 듣고 있던 것보다 길다고 느꼈지만,

「좋아, 좋아마음겉 보고」라고 마음 속에서 중얼거렸다.

 

오대리는 이제 만족했는지,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가속했다.
「아 아∼~~너무~좋아~~아~~더~더∼~」윤아가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아∼, 이제 쌀거같아요」오대리가 신음 소리를 토하며 말했다.

「와~와∼~」윤아의 소리를 듣고, 오대리는 질의 안쪽에 사정을 했다.

 

오대리는 윤아의 몸 위에서 잠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몸을 일으켜 샤워실로 향했다. 윤아는 아직도 쾌감의 여운에 잠겨 있다.

 

오대리가 샤워실로부터 나오고, 윤아가 들어갔다.

「역시 윤아씨....최고였습니다」엇갈려 나오며 오대리가 윤아에게 말했다.


오대리가 아첨을 말하는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윤아로서는 잘 몰랐다.
윤아의 이야기로는 이 후, 윤아는 오대리의 요구에 따라 구강 성교를 했다.

오대리의 페니스가 발기해 윤아의 어널을 범하고 나서 2명은 잠자리에 들었다.

 

윤아가 어널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을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아내는 아직 모른다.

내가 어널 섹스를 맹특훈중인 것도 모른다.

내가 윤아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을 언젠가 그녀에게 이야기할 때가 올 것이다.
 
그 이튿날 아침, 2명이서 욕실에 갔는데 나와 선영을 만났다.목욕탕에 들어가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오대리는 윤아를 뒤로 향하게 하고 수중 섹스를 시작했지만,

누군가가 목욕을 하러 들어왔기 때문에 도중에 단념했다.

그때 들어 온 것은 유정과 정차장이였다.

 
바다에서 놀고 나서 거리로 나오고 별장으로 돌아온 것은 오후 3 시 넘어서였다.

작은 아이들은 놀아 지쳤는지 벌써 자고 있다. 아이들에게 낮잠을 시켰다.

남성들은 바둑을 두거나 장기를 두고 있다.

부인들은 모여 무엇인가 잡담을 하고 있다.

저녁식사까지 모두 각자 생각대로 보내고 있다.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음식 종류가 풍부하고, 내용도 어제와는 많이 바꾸어 있다. 아이들의 요리도 바꾸어 있다.

남자들은 맥주로 건배하고 목을 적시고 있다.

다만 부인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과음은 엄금이다.

「 2~3잔 정도라면 방에 들어갈 수 있어... 허락해 줄 수 있지?」누군가가 농담을 했다.

「어떻게 할까요」 부인들이 응했으므로, 어른들은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

 

아이들은 식사가 끝나 벌써 테이블의 주변에서 놀기 시작하고 있다.

윤아가 어제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모이도록 안내했다.

부인들은 식사가 끝나고, 남자들도 맥주를 마셔 이제 식사를 끝마치려 하고 있다.

「그러면 먼저」 부인들이 아이들을 동반해 1명 또 1명으로 자리를 비우기 시작했다.

 

오후 9시 반이 되었다.

벌써 6팀의 부부가 모여 있다.

박부장 부부를 제외한 5팀이 트럼프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인들이 트럼프를 집을 준비를 하고 있다.

윤아가 5매의 카드를 테이블에 늘어놓았다.

1매는 조우커이다.

카드를 잘 섞고 나서, 임의로 트럼프를 집기 시작했다.

조우커를 당긴 것은 선영이였다.

 

그것을 보고 있던 오대리는 푹 한숨을 내 쉬었지만, 약속이기 때문에 따르지 않을 수 없다.


2일째의 밤은 오대리 부부와 미연이 아이를 돌보게 되었다.

어제는 특별히 문제는 없었지만, 아이들의 일이니까, 무엇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는 모든 방에 어른이 한사람씩 있도록 했다.

 

5명의 주부는 자신의 명찰을 입구에 걸고 각각 방에 들어갔다.

5명의 남자들이 트럼프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내가 트럼프를 테이블에 두었다.5매의 카드가 줄지어 있다.

여러명이 위치를 바꾸며 섞고있다.

모두 트럼프를 집어 들어 자신의 번호를 확인했다. 우선 순위가 정해졌다.

 

1번 제비를 뽑은 윤차장이 부인들의 방으로 향했다.

여기에서는 윤차장이 어느 방에 들어갔는가는 모른다


2번 카드를  뽑은 정차장이 일어서 부인들이 기다리는 방으로 향했다.

3번 제비를 뽑은 것은 나였다.

내가 부인들의 방에 갔을 때에는 윤아와 미숙의 방에는 더이상 명찰이 없었다.


나는 정아로 할지, 유정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입구의 명찰을 빼어들고 정아의 방에 들어갔다. 이유는 스스로도 잘 몰랐다.

 

유정은 잘 알고 있지만, 나는 정아는 얼굴을 알고 있는 정도로 어떠한 사람인지 잘 몰랐으니까,

그녀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선택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정아의 방에 들어갔을 때, 정아는 놀란듯 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윤아씨랑 미숙씨, 유정씨들이 있고, 그러한 멋진 여자부터 선택될테니까,

자신은 최후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별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내가 방에 들어간 것이니까 놀랐던 것이다.

「위아~윤아씨의 신랑, 기쁩니다. 나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정중한 인사를 했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강과장님이, 마지막 차례였던 것입니까?」라며 다짐하듯이 나에게 물었다.

「아니오, 3번째였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정말로 영광입니다!」 재차 감격한 것 같은 소리를 냈다.


「모두 멋진 사람인데, 정아씨를 잘 모르기 때문에, 정아씨를 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방석은 없었기 때문에, 방 위에 그냥 앉았다.

「이불을 가져올께요」라고 하며 일어 섰다.

「아, 내가 합니다」라고 해, 나는 이불을 한가운데에 깔았다.

그리고 이불 위에 앉았다.

 

정아도 나의 앞에 앉았다.

「정아씨, 고향은 어디입니까?」

「 나는 태생은 부산입니다만, 아버지의 일의 관계로 어릴 적에 울산으로 옮겼습니다. 울산 태생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시간만 지나 간다고 생각하고,

「짧은 동안이지만, 정아씨와 부부가 될 수 있어 기쁩니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 나도 매우 기쁩니다. 잘 부탁합니다. 당신!」 쑥스러운 듯하게 말했다.

「 당신이라고 부르는군요」

 「네, 당신」
그녀는 이런 대화를 하며 나를 껴 안았다. 그리고 나의 가슴에 기대어 왔다.

 

그녀의 턱에 손을 대고 얼굴을 위로 향했다.

밸런스가 잘 잡힌 깨끗한 얼굴 생김새이다.

입술을 맞추며 혀를 넣자 혀를 내밀어 응해 왔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잠옷가운의 끈을 풀어 벗겼다.

정아도 나의 행동을 눈치채 스스로 끈을 풀기 시작했다.

조금 작은 흔들림이지만 형태의 좋은 유방이 들어났다.


그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입술을 떼어 놓고, 정아의 가운을 벗게 하고 나서, 나도 가운을 벗었다.

정아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어, 그것만으로 전라 모습이 되었다.

 

음모는 얇고 음렬이 잘 보인다.

나도 팬티를 벗었다.
정아를 위로 향해 뉘워 양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두어 돌려주며 충분히 잡아 당기거나 하며 놀았다.

유두는 금방 딱딱해졌다.


정아의 양다리를 열어 M자 개각 시키고, 음렬에 손을 기게 하고,
 2개의 손가락을 질에 삽입해 엄지로 음렬을 문지르는 시작했다.


「아 아∼~아∼~」정아가 신음을 허덕이고 있다.

2개의 손가락을 피스톤 운동시켜, 왼손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보았다.

「아 아∼~아∼~기분~너무~좋아∼~」  소리가 한층 더 커졌다.
 
손가락을 뽑고, 대신에 페니스를 밀어넣어,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 아∼~당신∼」라고 하며 신음소리를 높였다,

나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마음속으로 해석했다.

정아와의 섹스를 즐기듯이 천천히 피스톤 하고 있다.

 

「아 아~응~아~응∼~」

정아가 몸을 비꼬면서 끈임없이 신음을지르고 있다.
「아아~~, 좋아, 너무~~ 기분이 좋아∼~」

「아~하지도, 당신, 너무~가고 있어~있어~아앙∼」이런 정아의 신음에 흥분하여,

나는 피스톤을 빨리 해 갔다.

 

「아 아~당신~지나쳐....아~아∼~기분~좋아~더~~더∼~」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 아∼~~∼~이크~~」 환희가 가득한 소리를 질렀다.


나는 피스톤을 한층 빠르게 몰아넣었다.

「아 아∼~이크~~익∼~」정아는 몸이 뒤로 젖혀지며 쾌감을 참고 있다.

나도 애써 사정을 참고 있었다.

「, 이제 가∼~」

「간다~~ 이제 그만~~이크~~이~쿠~~」라며 완전한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과

동시에 나도 발사했다.


정아의 몸에 덮여 마지막 여운을 즐기고 있을 때,

정아는「매우 좋았어요!」라고 하며 키스를 요구해 왔다.

 

잠시후 나는 샤워실에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 냉방을 켰다.정아가 비틀비틀거리며 일어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땀을 씻어낸 후, 정아가 목욕타올을 감은 차림으로 방에 들어 왔다.

「시원하다∼~」 무심코 소리를 질르며, 나의 앞에 앉았다.

「나, 좋은 부인이었어?」정아가 나에게 물었다.

「최고였어」 나는 무심코 대답했다.


나의 대답에 기쁜 듯한 얼굴로 정아가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조금 쉬고 또 한번 하자?」 나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기쁘다!」는 얼굴을 올려 미소를 띄워 대답했다.

 

실내가 많이 시원해졌으므로 냉방을 일단 껏다.

정아가 몸에 감고 있는 목욕타올을 벗고 전라가 되었다.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비비면서, 유두를 입에 넣고 혀와 입술로 애무했다.

「아∼~응∼~아~응∼~」정아가 작은 쾌감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유방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정아의 뺨에 양손을 대고, 얼굴을 위로 들어 눈을

마주보며 입술을 맞추었다. 혀를 입속에 넣으며 적극적으로 응해 왔다.


입술을 맞추면서 나를 위로 향해 뉘웠다.

긴 키스를 하여, 정아의 입안 가득 나의 타액이 흘러들었고,

정아는 나의 타액을 모두 마셨다.입술을 떼어 놓고, 정아의 귓전으로

「정아의 엉덩이를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아는 미소를 띄워

「네, 당신. 정아의 엉덩이 귀여워해줘요!」라고 했다.


정아는 엎드림이 되어 머리맡의 로션병을 들고

「당신, 이것 부탁이군요」라고 하며 나에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양다리를 열어 엉덩이를 높게 내밀었다.

나는 음렬을 열어 잠시 정아의 보지와 어널을 바라보았다.

정아는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

 

로션병의 액체를 손가락에 늘어뜨려, 정아의 어널에 바르고 ,

2개의 손가락을 천천히 삽입했다.


손가락으로 항문의 벽을 문지르면서 원을 그리며 회전시켰다.

「아 아∼~아∼~」정아가 쾌감의 소리를 질렀다.

「정아, 엉덩이로 느껴?」 나는 심술궂게 물었다.

「네, 최근에 매우 느끼게 되었어요」라고 는 정직하게 대답했다.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고, 빼고 꽂기를 교대로 반복하며 정아의 반응을 즐겼다.
정아의 음란한 소리를 실컷 올리게 하고 나서, 손가락을 뽑고 엉덩이의 구멍에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우우 아 아∼~아∼~응∼~」정아가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했다.

 

나는 교과서 대로 항문 내부의 벽을 문지르는 것 를 의식하며 피스톤을 실시했다.
「아 아∼~아~응∼」라고 하는 소리에 자극되어, 나는 피스톤의 핏치를 빨리 했다.

귀두의 부분에서 항문벽을 끓어주자 정아의 항문이 페니스를 잡아 온다.

아마 무의식적인 반응이었을 것이다.

 

나는 아직 어널 섹스를 경험한 것이 이제 2명째이지만,

나에게는 벌써 자신감이 싹트고 있었다.

나는 빼고 꽂기를 최고속도로 올렸다.


「아 아∼~아 아∼~~좋아~~」큰 비명을 질렀다.

그 소리에 상관하지 않고 나는 빠른 핏치로 피스톤을 계속했다.

「아~기분~아~좋아∼~이크~~익∼~」정아는 허리를 흔들며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 아∼~이크~너무~~익∼~아∼」정아는 단말마와 같이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넘어졌다.
 
머지 않아 나도 정아의 엉덩이 안에서 끝났다.


우리 두사람은 잠시 움직이지 않고 서로 겹치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 중에 정아의 유방을 비비고 있었다.

머지 않아 나는 땀 흠뻑인것을 눈치채, 샤워실로 향했다.

한 걸음 뒤로 정아가 샤워실에 들어 왔다.

「정아씨의 엉덩이에 쌋어.」 나는 진심으로 말했다.

「 나도 좋았습니다, 당신 덕분에...」정아가 수줍어하면서 대답했다.


「정아씨, 엉덩이안 깨끗했습니다..., 관장했습니까?」

 「아..., 여자들은 모두 방에 집합하기 전에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가르쳐 주었다.

 

일순간 어젯밤의 선영도 그랬던 일을 생각해 냈다.

「그렇습니까」 비로서 나는 여자들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나는 방에 들어가고 냉방을 켰다. 머지 않아 정아가 방으로 들어 왔다.

시간은 벌써 12시를 지나고 있었다.

「식히면서 잘까요?」

「네, 그렇게 해요」정아가 대답했다.

 

나는 자리에 누워 잠시 몸을 식히고 있었지만,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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