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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능욕맨션(13)

13.

 

윤아를 포함해 맨션의 주부 10명에게는,
김승연 사장에 의한 지배와 강제에 반항하는 분위기가 점차 줄어 들었다.

 

오히려 그의 명령을 받으면서 섹스의 참다운 즐거움을 즐기는 것에 열심히 된 것처럼 보인다.


그녀들은 남편과의 성생활에도 변화가 왔다.


부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구강 성교를 하게 되었고,

남편의 몸을 애무하게 되었다.

남편의 요구에 응해 어널 섹스를 즐기는 부인이 증가하고 있다.


또, 남편에게 어널로 해 보고 싶다고 권하는 부인도 나왔다.

 

모두 섹스의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향수하려고 대담하게 되었던 것이다.

 

김승연사장으로부터의 명령은 부인과 검진 이래 더 이상은 없었다.

 

회사에서 중국에 진출하는 프로젝트가 있고,

사장 자신이 직접 선두지휘를 맡고 있어 중국에의 시찰등도 있어 일에 쫓기고 있는 것 같다.

 

그때 사택 맨션의 10명 사이에 부부 교환 파티 이야기가 부상했다.
일의 발단은, 정아부부의 대화속에서, 정아 남편이 윤아씨나 선영씨,

미숙씨를 안아 보고 싶다고 했던 것이 발단이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정아는
 「내가 어떤 일을 해서, 당신을 지켰다고 생각해!」라고 하고 싶었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만 삼킬 뿐,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다.


「당신 그말이 진심이야?」
「진심이지만, 뭐 꿈이라고 생각해....」
「그런 일 하면, 내가 윤아씨랑 선영씨, 미숙씨의 신랑에게 안겨!
   그런데도, 당신은 좋아?」
「당신도 좋다면 나는 좋아....」
「기가 막힌 사람」

 

어느날, 정아는, 윤아의 집에서 10명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을 때,
그런 부부간의 대화를 소개했다.


「기가 막히겠죠!」미숙은 화를 내듯이 말했다.

 

「조금 흥미 있는 이야기 아니에요?」선영이 이야기에 응했다.
「 나도!」연희와 유정이 조금 늦어 대답했다.

 

「모두, 진심이야? 상당히 대담하게 되어 버렸군요!」
태연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4명의 얼굴을 보면서 물었다.

 

「 그렇지만 남편이 뭐라고 하는 거야」
4명은 얼굴을 마주보며 웃었다.

 

「 나도 흥미가 있습니다!」미연이 말했다.
「 나도!」라는 긍정이 계속 되어 떠져 나왔다.
「윤아씨는?」미연이 물었다.

 

윤아는 나이는 젊지만 사장과 긴밀하고, 관리인이기도 하고,

특별 귀빈실의 관리자이기도 하다.

 

윤아가 노우라고 말하면 그것으로 마지막이다.
윤아가 참가하지 않고 그런 일을 하면 김승연사장으로부터 어떠한 질책을 받을지도 모른다.

 

「저도 흥미 있어요」윤아는 시원스럽게 말했다.


「이 안에서 흥미가 있는 사람, 손을 들어봐요!」윤아가 물었다.

생각과는 다르게 전원이 모두 손을 들었다.

 

그날 밤, 윤아로부터 침대에서의 대화로 낮에 여인네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 진심이야?」
「어디까지 진심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
윤아는 진심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흥미 있어」라고 나는 대답했다.
나는 맨션의 여성을 안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내가 다른 신랑들에게 안겨? 그런데도 좋아?」
「그런 것이야! 피차일반인 거야! 네가 희망하면 좋다는 이야기야!」
 
아마 다른 부부들도 지금 쯤은 이런 대화를 하고 있을 것이다.

 

2일 후, 한자리에 모인  10명이 각각의 침대 토크의 내용을 소개했다.
「너무 두근두근 해 말 꺼내기가 힘들었어요, 가능성 있는 것 같구!」
아마 남편과의 대화를 의식해서 인가 선영이 앞질렀다.

 

「모두에게 묻습니다만, 신랑과의 대화를 근거로 해서,

진심으로 대답해.부부 교환에 찬성입니까? 찬성인 사람은 손을 들어요!」
윤아가 진지한 얼굴로 모두에게 물었다.


9명 모두가 손을 들었다.

 

「그래서 윤아씨는 어떻게?」
「 나도 찬성이예요.」미숙의 질문에 윤아가 대답했다.

 

「 그렇지만 최종적으로는 주인님(김승연)에게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심이라면 주인님에게는 내가 이야기할께요.」


「부탁합니다」라고 9명은 윤아에게 말했다.

「비밀을 지키는 것이 절대 조건이군요.

  지금부터 아직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아요.

  룰이라던지, 장소라던지. 서로의 신랑의 버릇의 정보도 공유하는 편이 좋네요.

  그리고 아이를 어디엔가 맡길 필요가 나오기도 하고.」
미연은 꽤 앞질러 나가는 말을 했다.


그 만큼 흥분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모두 지혜를 모아, 서로 결정해 갑시다.

  누구에게도 상담할 수 없는 것이니까.」라고 선영이 말했다.

「이곳에서, 모두, 지금 시간은 괜찮아?」

 

유정이 시계를 보면서 물었다.

「 아직 괜찮아요」모두가 대답했다.


「플레이 시간은 1시간이나, 2시간정도 어떨까?

  주간 데이는 무리이기 때문에 일요일이 좋겠군요?」

선영이 구체적인 이야기의 도화선을 잘랐다.

 

「남자는 하게 되면, 2~3회도 하고 싶어할지도 몰라.

그러니까 2시간정도가 좋겠네요.」


「그렇구나  2시간 정도가 좋다고 나도 생각합니다.」

미숙의 제안을 받고, 선영이 맞장구를 쳤다.

 

모두 내켜하는 마음이었는지,

어딘가 들뜨고 있다고 윤아는 생각했다.


「그러면 일요일의 2시간 정도 어떨까요?.

   아이가 있기 때문에 낮이 나을거 같아? 밤은 좀 무리여요?」
 「낮의 2시간정도 합시다.」미연의 질문에, 유정이 대답했다.


「윤아씨, 어떻습니까?」미연이 물었다.

「이런 이야기는 당황하면 안되요.

  모두 아래쪽으로 하는 것만을 생각하면 안 되요.

  그러면 동물과 같겠지? 대화를 즐긴다든가, 무드를 즐긴다든가,

  두근두근 하는 설레임을 즐긴다든가...

  여유를 생각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유지 하기 어려워요!」
윤아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차를 훌쩍거렸다.

 

「임신을 피한다든가, 여성이 싫어하는 행위는 금지라고

   최저한만 결정해 두는 것만으로 좋은거야.

   그리고는 커플이 된 2명이 결정해 가면 되지.

   2사람이 서로 좋으면 무엇을 해도 괜찮고,

   안되면 그 자리에서 안 된다 라고 하면 되고.

  어떤 방법으로 할까는 그 자리의 2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런쪽이 어떤 것이 되는지 쭉 두근두근 기대도 되고. 아래를 하고 싶으면 둘이서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고 나서 하면 좋아. 더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다음에 기대를 갖게 해 주고,

  끝날 정도로 가 좋다고 생각해.」

윤아가 단번에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윤아의 이야기를 듣고 있고,


「역시 윤아씨야, 너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9명은 감탄을 해 말했다.


「물론 장소라든지, 대체로의 시간을 결정하는 것은 필요해요,

  아이를 어떻게 할지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윤아가 말했다.


「신랑의 버릇이나, 나쁜 취미의 사람 있어? 비밀은 없기로!」

미연이 물었다.


「섹스가 강하던, 약하다든가, 여자의 신체를 보고 싶어한다든가,

  촉감 하고 싶어하는 등은 특별한 버릇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그런 일은 남성이라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것을 전제로 가르쳐줘야해!」

윤아가 말했다.

 

「우리 남편은 섹스는 극히 보통이지만,

  코의 구멍을 보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정아가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코의 구멍을 본다고, 코를 어떻게 하는 거야?」

미숙이 정아에게 물었다.

 

「 나의 코를 손가락으로 위로 향하게 하고 들여다 봐.

  남편은 누구라도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코의 형태가 좋아서,

  구멍이 조금 핑크 색인 사람에 매료되는 것 같아.」

정아가 부끄러운 듯이 설명했다.


「그러한 버릇이 있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은거야.

  그리고는 커플이 된 사람이 그 때의 분위기로 응할지 말지,

  판단하면 좋아. 사전에 인정할 것인지는 결정해 둘 필요는 없어요.

  섹스를 하고 싶던지, 어널 섹스를 하고 싶던지,

  코의 구멍을 보고 싶다던지 하면,

  남성이 여성에게 따라 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거나

  여성을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노력이 필요해.

  지극히 당연하게 그렇게 하게 하면 안되어요.」

윤아가 솔직하게 말했다.

 

「그대로예요!」9명 모두가 그말에 동의 했다.

「질내사정은 위험일인 사람만 금지해?」미연이 물어 보았다.


「표적을 붙이도록 하고, 안전일때는 OK,

  위험일은 안 됨으로 할까요?」선영의 제안에 다른 사람이 수긍했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또 다음에 더 상의합시다!」

윤아의 말에 따라, 9명은 윤아의 집으로부터 떠났다.


그리고 1주일 후, 9명이 다시 윤아의 집에 모였다.


윤아가 우선 말을 꺼내, 김승연에게의 설명 결과를 보고했다.

그 내용은,

 

비밀을 지키는 것,

그리고 특별 귀빈실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뒷처리를 깨끗이 할 것,

시트 등 더러워진 것은 책임을 지고 세탁하고,

의상실은 사용 금지로 함, 등의 조건부로 OK가 나왔다.

 

한층 더 여름휴가가 가까운 때여서, 양평에 있는 김승연의 별장을 개방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고 하는 것이었다.


「특별 귀빈실을 사용하는 경우는,

  참가하고 있지 않는 집에 아이들을 맡기는 것으로 어떻습니까?」

윤아의 물음에, 모두 동의 했다.

 

「숙박으로 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또 상의합시다」

윤아가 말했다.

 

미숙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합의 사항을 정리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1.원칙적으로 일요일, 2시간 정도로 한다. 장소는 특별 귀빈실로 한다.
2.위험일의 부인에게의 질내사정 및 여성이 싫어하는 행위는 금지.
3.특별 귀빈실은 참가한 부인이 책임지고 청소, 세탁하는 것.
4.참가자의 아이들은 참가하지 않는 부인이 책임을 가지고 보살펴 주는 것.
5.김승연과의 관계 및 부부 교환에 관해서 비밀을 엄수한다.

 

「모두 신랑의 스케줄을 확인해 둬.어차피 모두 함께는 무리이기 때문에,

  몇 팀으로 나누어, 갖추어진 시점에서 시작합시다.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그만 헤어지고 다음에 다시 얘기 합시다!」

윤아는 말했다.


사택 맨션의 부부 교환 파티 이야기는 실현을 향해 크게 전진했다.

전원이 다시 윤아의 집에 모이고, 남편들의 스케줄을 서로 보고했다.

 

그 결과, 6일 후의 일요일에는 4팀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스타트시켜?」윤아가 모두에게 물었다.

 

그 날 참가할 수 있는 4명이 「어떻게 해?」라고 하며, 서로의 의사를 확인했다.
그리고 4명은 실시하는 것에 합의했다.


우선은 선영, 미연, 미숙, 정아의 4명이었다.


6일 후의 일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의 예정으로 실시하는 것이 정해졌다.
그 사이, 아이들은 참가하지 않는 부인들이 맡게 되었다.

나는 일요일 저녁부터 출장이 잡혀있어 참가할 수 없었다.
 
윤아가 룰을 제안했다. 그것은 다음과 같았다.


1.여성은 임의에 방을 선택해, 명찰을 방의 입구에 둔다.
2.트럼프의 1~4를 준비해, 남성이 차례로 당긴다.

   당긴 번호는 우선 순위로, 그 차례에 따라서 좋아하는 방에 간다.

   이것이라면 자신의 부인이 선택되는 것은 우선 없다.남성에 대해서는,

   여성은 밥상이 아니고, 여성에게 따라 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거나

   여성을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설명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여성으로부터 요구하지 않게!」윤아는 다짐했다.
 
어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4명은 만약을 위해 사전에 관장을 해

엉덩이안을 맑게 하는 것을 합의 했다.


드디어 약속된 일요일이 왔다.

 

선영, 미연, 미숙, 정아....

 

네사람은 모임 장소를예비 조사하고,

방의 할당을 실시했다. 신음소리가 들릴지도 모르지만,

피차 일반이니까 신경쓰지 않고 소리를 냅시다 라며 농담을 서로 말하고 있다.

 

각각의 방에 이불을 깔고, 아주 새로운 시트를 걸쳐, 그것을 방의 구석에 두었다.


복장은 정장으로 하고, 그것을 벗기는것은 남성의 역할로 했다.

남성의 복장은 자유로 했다.


각 방에 티슈, 젖어 타올, 콘돔을 준비했다.
준비는 갖추어져 시간을 기다리게만 되었다.

 

비디오가 없기 때문에, 윤아의 일기에 의지하여 망상을 섞어

첫 부부 교환의 모양을 조금 소개하려고 생각한다.

 

남성은 성, 여성은 이름으로 쓴다.


오후 2시 조금 전에 오대리 부부와 박과장 부부가 그곳에 들어갔다.
조금 늦어 권부장 부부와 정차장 부부가 도착했다.


부인들은 엷은 화장을 하고 있지만, 복장은 평상복에 가까웠다.
남성도 평상복으로의 복장이다.

 

4팀은 거실에서 얼굴을 맞대었다.

그리고 8명이 정좌하고,

「잘 부탁합니다」라고 서로 인사했다.

 

우연히도 여성은 모두 안전일이었다.

샤워를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되어 있다.

 

오후 4시 종료를 확인하고 여성 4명은 각각의 방에 들어갔다.

입구에는 이름을 쓴 흰 종이가 놓여져 있다.

 

남성들은 트럼프를 당길 준비를 하고 있다.

 

오대리가 테이블 위에 4매의 카드를 늘어놓았다.

그리고 적당하게 섞었다.

그리고 차례로 카드를 하나씩 선택했다.
 
오대리가 평소 동경하던 선영의 방에 들어갔다.

정차장이 헤매지 않고 미숙의 방에,

권부장은 정아의 방에, 그리고 박과장이 미연의 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 오대리는 선영과 잡담을 하고 있었다.

「선영씨는 언제까지나 젊고 아름다워요」오대리가 아첨을 했다.

「그렇지 않아요, 최근에는 나이의 탓인가 어깨가 뻐근해」라고 선영은 말했다.

「그렇다면 내가 조금 주물러 드릴께요.

  나는 이렇게 보여도 능숙합니다. 선영씨, 이불에 앉아 주세요.」라고 해

오대리는 이불을 가져와 방의 한가운데에 깔았다.

 

「그러면, 조금 부탁할까」라고 하고 선영이 앉았다.
오대리는 선영의 등으로 돌아가 어깨를 비비기 시작했다.

목덜미로부터 어깨로 비비어 내리면서,

 

「선영씨, 조금 많이 뭉쳐있어요. 몹시 열중하고 있어요.」

오대리는 어깨를 비비면서 말했다.

 

「사실은, 중학생의 무렵부터 조부나 조모에게 맛사지 해 주어 자주 용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점점 능숙하게 되었습니다.」

오대리는 어릴 적의 이야기를 하면서 선영의 어깨를 비비고 있다.


「선영씨, 이제 여기 엎드려 주세요.」

엎드린 선영의 목으로부터 어깨를 비비어, 이윽고 등뼈를 지압하며 갔다.

 

오대리는 자신의 신체를 그녀에게 포개듯이 해 허리를 지압하고 있다.

「아~기분이 좋아, 오대리님은 매우 능숙하시네요.」선영은 오대리를 칭찬했다.

그리고 팔로 옮겨 좌우의 팔을 위에서 밑으로 비비어 풀어 주었다.


「엉덩이와 다리를 비비기 때문에 바지를 좀 벗겨도 좋습니까?」오대리가 물었다.

선영은 「네」라고 하며, 바지와 가디건을 벗었다.

 

손바닥으로 좌우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비비거나 지압을 했다.

「아~매우 기분이 좋습니다.」선영이 중얼거렸다.

 

엉덩이가 끝나자 다리로 옮겨 넓적다리로부터 정강이까지 천천히 비비어 갔다.

다른 한쪽이 끝나고 반대측의 다리로 옮겨 좌우의 다리를 비비어 풀었다.


또 다시 어깨로 이동해, 목으로부터 어깨로 비비어 풀어, 등뼈로부터 허리로 다시 지압했다.

 

「선영씨, 더우시겠어요.이것도 벗읍시다.」라고 하며, 오대리는 속옷을 탈의 했다.

「이 사람... 탈의 시키는 방법도 자연스럽구나.

곧이어 혈액 순환도 좋아져 신체가 따끈따끈 해 왔다.

벗고 싶었던 것을 간파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선영은 생각했다.


선영은 이제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되었다.

엉덩이를 지압하거나 비비어 풀고 나서, 넓적다리로 옮겼다.

조금 다리를 열게 해 허벅다리의 부분을 비비고 있다.

 

「정말로 기분이 좋아요」선영은 오대리에게 완전하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다리를 비빈 후, 「선영씨, 위로 향해 주세요.」라고 해 오대리는 브래지어의 훅크를 풀어주었다.

 

선영은 이제 팬티만의 모습이 되어 위로 향해 누웠다.

유방 위의 부분과 유방과 유방의 사이의 부분을 지압하고 나서,

양손으로 유방을 둘러싸듯이 해 비비면서 유두로 이동하여 갔다.

그것을 3회 정도 계속하고 반대측의 유방으로 옮기고 같은 것을 반복했다.

 

선영의 유두가 어느새 딱딱해졌다.


이윽고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듯이 치골을 지압하기 시작했다.

선영이 「악」이라고 작은 소리를 냈다.

 

클리토리스에 가까운 부분이 지압되었을 때 쾌감이 달렸던 것이다.

선영은 느껴져 왔다.

 

「 벌써 이 사람이 요구해 오면 뭐든지 허락해 버릴거 같아」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생각을 간파한 것처럼 오대리는 다리를 펼쳐 미묘한 부분을 지압하기 시작했다.
 「아∼~」선영의 신체에 쾌감이 덮쳐 왔다.

선영이 신체를 활 처럼 뒤로 휘며 쾌감을 참고 있다.

 

「이제 이것도 벗어야겠군요」오대리는 팬티를 벗겨버렸다.

 

선영은 그에 맞춰 허리를 들어 주었다.

음렬로부터 클리토리스에 걸치도록 손가락을 문질렀다.

 

「아 아∼~」선영이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선영씨, 덥기 때문에 나도 벗습니다」라고 하며, 오대리도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오대리는 선영과 같이 전라가 되었다.

옷을 모두 벗고 돌아와 오대리는 선영의 양다리를 열고,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양손으로 선영의 음렬을 열었다. 깨끗한 핑크 색이었다.

 

혀를 말아 질에 삽입하며,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응∼~아∼~」선영이 또 허덕였다.

「나의 신체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던 해도 좋아」라고 마음 속에서 외쳤다.


오대리는 발기한 페니스를 질에 대고 삽입했다,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했다.

「평소 동경하돈 선영씨와 합체 할 수 있었다!」오대리는 중얼거렸다.

오대리는 선영과의 섹스를 맛 보듯이 천천히 피스톤을 계속하고 있다.


오대리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선영에게 덮이듯이 해 양쪽 모두의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선영은 얼굴을 옆으로 향해 미간을 찡그리며, 끌어오르는 쾌감을 참고 있다.

 

「선영씨, 코의 구멍을 봐도 좋습니까?」오대리가 귓전에 대고 속삭였다.

오대리의 허리는 끈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선영이의,,,, 코의 구멍을 부디 봐 주세요」라고 선영은 허덕이면서 말했다.

그녀의 말에 흥분했는지, 오대리의 피스톤의 템포가 빨라졌다.

 

돌연, 선영이 「악」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오대리의 손가락이 선영의 코구멍을 단번에 위로 향했던 것이다.


「이것이예요, 정아씨가 말한 버릇이라고 하는 것이. 좋아할 만큼 봐도 좋아」

선영은 마음 속에서 중얼거렸다.

선영의 형태가 좋은 코가 위로 향해져 안쪽까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오대리는 선영의 코의 바로 앞에 얼굴을 대고 콧구멍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좌우의 구멍을 비교하면서

「선영씨의 코의 구멍안은 매우 깨끗합니다」라고 속삭였다.


만족했는지, 오대리는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가속했다.

「아 아∼~좋아요∼~너무~너무~~ 있어~있어∼~」선영이 환희에 가득한 소리를 질렀다.

「미안해요, 이제 쌀 거 같아요」오대리가 허덕이는 소리로 말했다.

「와~와∼~」선영의 소리와 동시에, 오대리는 질의 안쪽에 사정을 했다.


그 무렵 정아는,

샤워실에서 권부장이 토해낸 질내의 정액을 씻어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방으로 돌아왔다. 그녀와 교체해 미숙이 샤워실에 들어왔다.

 

미숙의 방에서는,

정차장이 미숙을 껴안도 혀와 혀를 얽히게 하고 있다.

미숙의 혀의 감촉을 즐기고 나서, 정차장은 미숙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미숙은 그의 요구를 수긍하고, 정차장이 눕는 것을 기다리고 나서,

하반신 쪽으로 이동했다.그리고 정차장의 쇠약해진 페니스를 잡았다.

어느정도 귀두를 핧아준 후, 불알과 음경에 혀를 기게 해 갔다.

그리고 입에 넣고 상하로 얼굴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왼손으로 음경의 근원을 문지르고 있다.


미숙의 구강 성교의 덕분으로 페니스는 발기해 왔다.

「미숙씨, 능숙하네요」본심인가 아첨인가는 모르지만,

미숙은 입을 일순간 떼어 놓고 「고마워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차장은 일어나, 미숙을 엎드리게 하고 다리를 열게 했다.

머리맡의 로션을 들어, 미숙의 엉덩이 사이를 열어,

손가락으로 로션을 발랐다.

 

미숙은 그 의미를 금방 알수 있었다.


로션을 다 바르자 , 미숙에게 엉덩이를 높게 하는 자세를 취하게 했다.

이보다 훨씬 큰 페니스로 어려운 조교를 받아 온 자신 때문인지,

미숙은 여유를 가지고 그 때를 기다렸다.


정차장이 자신의 페니스에도 로션을 바르고,

항문에 눌러 대고 삽입해 왔다.

 

「우우∼」라고 미숙은 견디며, 소리를 질렀지만,

순조롭게 뿌리끝까지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정차장이 피스톤을 시작했다.


조련사 전명훈이나 황영주와 달리,

너무 성급하게 안쪽을 채워 온다.

페니스를 뽑을 때도 항문의 육 벽을 켜는 동작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없다.

 

「너무 단조러워....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미숙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피스톤 운동이 계속 되어 오자, 그 나름대로 쾌감이 전신을 달린다.


「아 아∼~아~응~있어~있어~원∼」

미숙이 신음을 허덕이기 시작했다.

정차장의 피스톤이 더욱 빨라졌다.

 

「아 아~응~아∼~너무~좋아 있어~있어∼~」

미숙의 신음소리가 커져 왔다.
「미숙씨의 엉덩이, 너무 기분 좋아~아∼~아 아~싼다∼~」

라고 하며 엉덩이안에 정액을 분사했다.

「아~매우∼~좋았어요∼」정차장이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당분간 여운에 잠기고 나서, 미숙은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실에서는 미연이 샤워를 하고 있었다.

「악, 미연씨」

「악, 미숙씨, 당신의 남편에게 엉덩이를 주어 버렸어」

미숙이 웃으면서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 나도」미연도 미소를 돌려주었다.

 

거기에 정아가 샤워실에 들어 왔다.

「양쪽 모두의 구멍으로 되어 버렸어요」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미숙와 미연이 샤워실을 나오며, 선영과 만났다.

「2번째는 엉덩이였어요」선영은 미소지으면서 2명에게 말했다.

 

오대리는 이 후,

선영과 키스를 하거나 유방을 비비거나 유두를 입으로 빨거나 하며 정해진 시간까지 놀았다.

 

미숙의 방에서도 2명이 서로 밀통하고 있다.

벌써 3번째 사정을 향하여 정차장은 위로 향해 눕고,

그 위에 걸치는 승마위의 자세로 미숙이 보지를 아래로부터 조이며

흔들어 마지막 정액을 짜내고 있었다.
 
첫 부부 교환 파티가 끝나고,

선영, 미연, 미숙, 정아... 4사람은 뒷 처리를 하고 있다.

 

남성들은 모두 벌써 집으로 돌아갔다.
시트를 벗겨, 세탁을 위해 봉투에 넣었다.

가스마개를 확인하고, 문단속을 하고 방을 나왔다.


그렇게 첫 부부 교환이 끝났다.

 

참가한 신랑들의 감상은 모두 대만족으로 또 언제라도 참가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다.

 

부인들도 매우 좋았다고 하는 의견이었다.


윤아가 말한 「여성이 그럴 기분이 들도록 노력한다」

라는 룰은 부인들의 사이에 호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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