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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능욕맨션(12)

12.

 

김승연사장으로부터 새로운 명령이 도착했다.
그것은 10명에 대해서 부인과 검진과 혈액검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이었다.

 

검진을 받는 병원은 동내의 마동춘 산부인과 의원에서,
수요일의 오후 2시로 지정해 왔다.

 

이 산부인과의원은 수요일 오후가 휴진인 것으로 되어있다,


매주 1명씩 진찰을 받을 것,
진찰 내용은 모두 의사에게 맡길 것,
어떠한 진찰이라도 거부해서는 안 되는 것, 이라고 하는 조건이 붙어 있다.

 

10명의 차례를 정하고 김승연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

 

10명은 8층의 윤아의 집에 모였다.
모두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다.

 

무엇때문에 부인과 검진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의문이고,
어떤 진찰을 하시는지의 걱정도 되었다.

 

「검진을 받습니까? 거부하는 사람 있습니다?」
윤아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말을 꺼냈다.

 

「거절할 수 없습니다」
미숙과 정아가 말했다.

 

「 나도 명령에 따르겠어요. 거절할 수 없습니다.」
태연도 대답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여성 모두가 수긍했다.

 

「그러면, 차례는 어떻게 합니까? 제비뽑기로 결정할까요?」
윤아가 질문을 던졌다.

 

「역시 제비뽑기로 좋습니다. 아무도 먼저 가고 싶지는 않을테니….」
미숙이 대답했다.

 

「그럼 제비뽑기가 좋겠네요?」윤아의 말에, 모두 수긍했다.


윤아는 신문 삽지중에 뒤가 인쇄되어 있지 않은 광고지를 찾아내 작게 게 접어,

가위로 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안에 1에서 10까지의 숫자를 썼다.

겉으로부터 숫자가 안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덮었다.


2~3명이 적당하게 위치를 잡고 그 종이를 집기 시작했다.

 

선영, 정아, 윤아, 미숙, 태연, 영희, 유정, 연희, 미연의 순서로 정해졌다.

 

선영은 「최초? 싫다∼~」라고 중얼거렸다.


「아마 부끄러운 검진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먼저 검진을 받은 사람은 모두가 끝날 때까지 검진 내용을 비밀로 해.

모두 묻지도 말고, 대답하지도 마.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하는 사람은 마음이 더 무거워져요!」

윤아의 제안에 모두 동의 했다.


다음 주의 수요일부터이므로, 차례와 검진일을 잊지 말아줘.
「김승연사장에게는 내가 차례를 연락해 둘께요.」

윤아가 말했다.

 

선영으로부터 시작되어 매주 1명씩 거의 2개월반이 지나 마지막 미연의 검진이 끝났다.


약속대로 검진 내용은 비밀을 유지했다.

 

아무도 묻지 않았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10명의 검진이 모두 끝난 후,


모두는 자신의 검진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또 다른 사람의 검진에 흥미를 가지고 물었다.

 

윤아는 자신의 검진, 그리고 다른 여성으로부터 들은 검진 내용에 대해 일기에

꽤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유감스럽지만 윤아의 검진시의 영상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다행히 선영의 영상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아내 윤아의 일기 기록과 선영의 검진시의 영상을 기초로 나는 문장화하기로 했다.


선영이 안내된 것은 진찰실이었다.

 

의사는 마영춘, 43살 이었다.

 

의사의 책상 옆에 의자가 있고, 안쪽에 침대, 그리고 부인과 특유의 진찰대가 있다.


휴진을 해서인가 사람은 마영춘이란 의사 뿐이었다.

 

누군가 안보이지만 촬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일 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모두 유리씨가 촬영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혈액 채취의 뒤, 선영은 상반신의 옷을 모두 벗도록 촉구받았다.


브래지어차림이 되었지만, 의사가 그것도 벗겨내었다.

 

오른손을 위로 올린, 의사는 선영의 오른쪽 유방을 주물렀다.
손바닥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누르면서 진찰하고 있다.


마지막에 유두를 쥐고 손가락으로 짜면서 유두를 보았다.

그리고 반대쪽의 유방으로 옮겼다.


선영은 왼손을 들었다. 왼쪽의 유방도 똑같이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진찰했다.

그리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비비거나 이끌거나 하며 진찰했다.

 

청진기로 가슴의 소리를 들어보고, 다음은 등을 향하게 하여 청진기를 대었다.


또 앞을 향하게 해 선영에게 크게 입을 열게 했다.
입속을 들여다 본 후, 비경을 들고 선영의 우측의 콧구멍에 삽입해 벌리고

펜 라이트로 비추어 코의 구멍안을 진찰했다.


그리고 좌측의 콧구멍을 똑같이 들여다 보았다.

선영을 침대에 위로 향해 뉘우고 손으로 누르면서 배를 진찰했다.


「생리는 순조롭네요?」
「네」라고 선영은 대답했다.

특별히 이상은 없다고 하며, 내진대로 안내했다.


속옷을 벗은 선영은 내진대를 탔다.

마영춘이란 의사는 위치를 조정한 후, 진찰에 들어갔다.


전기를 켠 후, 가제로 음렬을 닦고, 양손으로 음렬을 열어 진찰하고 있다.

그 후, 질경쿠스코를 삽입해 질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질경쿠스코를 뽑아, 글로브를 낀 손가락을 질에 삽입해 촉진을 시작하며,
손가락으로 내부를 부드럽게 문지르고 있다.
 
질의 진찰이 끝나고, 채뇨를 실시해, 가는 관을 요도에 대고 천천히 삽입하며 갔다.
「우우∼~」선영이 낮은 소리를 냈다.

 

뇨가 나오기 시작해 비이커와 같은 용기에 흐르고 있다.


거즈로 요도를 맑게 한 후, 진찰대로부터 내려와 다시 침대에 가도록 촉구받았다.

선영은 침대에서 납죽 엎드림이 되었다.


「항문을 검사하기 전에 관장합니다」라고 의사는 말하고,
주사기와 같은 기구를 들고, 항문에 삽입해 액을 주입했다.

 

「그대로 3분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했다.
2분을 지났을 무렵으로부터, 선영은 엉덩이를 스멀스멀 움직이기 시작하며,
「우우∼~」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제발 화장실을 보내 주세요」선영은 부탁했다.

 

「좀 더 참아 주세요」라고, 의사는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아 아 아∼~~」선영은 괴로운 듯하게 몸을 진동시켜 참고 있다.

「네, 이제 화장실에 가 주세요」라고 의사는 말했다.

 

선영은 엉덩이를 누르면서 화장실에 뛰어들었다.


화장실로부터 돌아온 후, 머리를 아래로 내리게하고,

엉덩이를 높게 하는 자세를 취하게 해졌다.

 

그리고 액체를 항문에 바르고 나서 항문거울을 삽입했다.
아팠던 것일까 선영의 입으로부터
「아~아악∼~」이라고 하는 소리가 새었다.

 

선영이 엉덩이의 구멍을 펼쳐진 채, 진찰되고 있다.
「어널 섹스는 합니까?」
「네, 가끔」선영이 부끄러운 듯이 의사의 질문에 답했다.
「이상은 없겠네요」라고 하며 항문거울을 뽑았다.

 

성감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속옷을 모두 벗고 따라오라고 했다.
「성감 검사?」선영은 자문했다.

 

속옷을 벗고 다시 침대 위에서 위로 향해 누웠다.
옷을 모두 벗은 전라의 상태이다.


양쪽 유방이 비비어지기 시작했다.
가볍게 비비거나 힘을 주어 비비거나 하면서,

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거나 하고 있다.

의사는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입에 넣어 입술로 물거나 혀로 빨거나 이빨로 씹거나 하고 있다.

 

선영은 느끼기 시작했는지
「아∼~응∼」라고 하는 소리를 질렀다.

 

유방을 비비어지면서, 의사로부터 귓전으로 혀를 내밀어라고 하자,
선영은 혀를 내밀었다.

 

그 혀를 의사는 자신의 입에 넣고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선영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혀가 들어 오고 혀를 걸어 왔다.

이윽고 양다리를 크게 넓히고,

의사가 얼굴을 묻어 혀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나 음렬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를 질에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다.
「아 아∼~아∼~」선영이 신음 소리를 높이고 있다.

 

너무나 길고, 감미로운 애무였다.


선영의 얼굴이 상기 되고 있다.

 

마영춘은 혀 대신에 손가락을 삽입해, 피스톤을 개시했다.
「아 아∼~아∼~응∼~」선영의 신음소리가 커져 왔다.


손가락의 빼고 꽂기가 빨라졌다.


G스포트가 공격받고 있는지,

선영이 「아∼~~아∼~」라고 하는 소리를 지르고 있다.

 

긴 시간에 걸친 손가락에 의한 피스톤이 계속 되자, 선영은 쾌감에 취해 있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페니스가 삽입되어 피스톤 되고 있었다.

 

선영은 더이상 거부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다음으로 던쳐 올 쾌감을 기다리며, 참는 것이 고작일 정도였다.

 

잠시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게 해서는 뒤에서 찔러대기 시작했다.
긴 피스톤이 계속 되고, 선영은 자신을 덮쳐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뒤에서 손이 다가오고 유방을 잡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 아∼~아~응~아∼」선영이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있다.


피스톤이 더욱 빨라져,


「아 아∼~아∼~간다∼~너무~좋아~~」선영은 절규했다.
「아앙~~좋아~더~~더~~∼~」선영의 몸이 앞으로 푹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선영은 오르가즘에 도달해 움직이지 못하고 쾌감에 떨고 있었다.


마영춘은 여전히 피스톤을 계속하고 있다.

일단 페니스를 뽑아 선영을 위로 향해 뉘우고 다시 삽입했다.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 잡으면서 피스톤을 계속하고 있다.

잠시후 「아 아∼~아∼~또~좋아~익∼」

선영은 다시 절정을 느껴버렸다. 
 
마영춘은 더욱 더 빠르게 피스톤을 계속하고,
「아∼~」라고 하는 소리를 내며 선영의 보지안에 사정했다.

 

1시간 20분에 이르는 검진의 결과에 대해서,
마영춘은 나중에 알려주었지만,


소견에서는 특별히 이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연춘은 선영을 시작으로 그 맨션에 사는 10명의 주부를 진찰이란 미명하에 차례로 범했다.


게다가, 진찰 당일이 위험일에 있던 주부 5명에게는 보지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고,

어널안에 사정했던 것이다.

 


내 아내 윤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10명의 주부는 진찰로 몇번이나 절정을 느꼈다고 감상을 말하고 있다.

 

그 후, 김승연사장으로부터 혈액검사는 전원이 음성,
또 특별히 이상이 있는 사람은 없었다, 라고 하는 검사 결과가 전해졌다.
 
후일담이지만, 왜 부인과 검진을 받게 했는지에 대해서,


김승연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성행위를 가질 때는 병에 주의가 필요해....

라고 윤아에게 설명했다.

 

검진으로 왜 섹스인가에 대해서는,
마영춘이라는 의사가 검진료대신 원하는 것을 해도 좋으냐는

부탁이 있었다고 말해 왔기 때문에 인정했다, 라고 고백했다.

 

그것을 듣고, 「정말로 너무 하시는군요!」라고, 윤아는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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