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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능욕맨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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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택으로 쓰이는 아파트 8층의 특별 귀빈실의 한방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선영와 미숙, 정아, 태연....
4명이 옆으로 일렬로 앉아 있다.

모두 유방이 비쳐 보이는 요염한 네글리제를 입고 있다.
　
이 4명은 김승연으로 부터 난교에 참가하라고 명령되었던 것이다.

이 4명이 선택된 것은, 남편들의 징계처리에 고생을 했다고 하는 이유에서다.

남성 5명은 벌써 귀빈실에 도착해, 다른 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 대기 하고있다.

남성들은, 김승연이 파견한 두명의 프로 조련사,

침구원 경영자로 성감 마사지사인 고영석 42세, 거래회사 사장 한영민 41세,

의료품 체인점 경영자 강은철 44세.....모두 5명이다.

이들 다섯명은 팬티차림으로 여성들의 앞에 나란히 앉았다.
　
윤아는 플레이의 진행과 옆에서 거들어 주는 역할을 하도록

김승연으로부터 지시받고 여기에 있다.

이 외, 비디오 촬영을 위해 유리도 와 있다.

윤아는 오늘의 룰을 설명했다.
설명이라고 해도, 이 룰은 김승연이 생각해 낸 것으로,

윤아는 그가 쓴 것을 읽을뿐 이었다.

그 개요는 다음과 같았다.

1.남성은 눈 가림을 한다. 윤아가 트럼프 4매를 준비하고 있다.
여성은 차례로 트럼프 1매를 들어 번호를 확인해,
그 번호의 방에 들어간다.
2.다음에 윤아가 준비한 5매의 트럼프를 남성이 차례로 1매씩 들어,
그 번호의 방에 들어간다. 하나의 방에만 남성이 2명 들어간다.
3.시간은 30분. 그 후 15분간 쉰다. 30분 마다 남성은 이 방으로 돌아와,

트럼프를 1매씩 뽑아, 휴식 후에 그 번호의 방에 들어간다.

항상 하나의 방만 3 P가 된다. 30분 마다 이것을 반복한다.
4.계속해 같은 번호를 잡으면 재시도는 하지 않는다.

단, 남성 사이에서의 번호의 교환은 자유로 한다.
6.질내사정 및 어널 섹스를 인정한다.

샤워실 외에 각 곳에 준비되어 있는 콘돔, 적은타올, 티슈등은 적당히 이용할 수 있다.

드디어 오늘의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남성이 눈 가림을 하고 있다.

여성들은 방석 위에 늘어 놓여진 카드를 차례로 집기 시작했다.

번호를 확인하고, 각자 해당 번호의 방으로 이동해 갔다.

각방에는 벌써 이불이 깔려 있다.

다음에 남성이 카드를 들어, 각자의 번호의 방에 들어갔다.

최초의 편성은,
선영과 전명훈, 미숙과 고영석, 정아와 한영민, 황영주, 태연과 강은철로 결정 되었다.

「그러면 번호에 따라서 들어오세요」
윤아는 남성들에게 입실을 재촉했다.
　
정아의 방에서는,
한영민과 황영주가 전라로 서 있고,

그 앞으로 정아가 다가가 전라인 상태로 무릎을 꿇어,

양손으로 2개의 페니스를 잡고 교대로 혀로 핧으며,

입에 넣고 얼굴을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처지고 있던 페니스는 순식간에 거대하게 발기되어,

하늘을 향하기 시작했다.

길이는 두 사람 모두 약 18센터, 귀두폭은 5센티 정도였다.

2명의 남자는,

정아를 이불 위에 위로 향해 뉘워 황영주가 입술을 비롯하여 유방을 비비고,

한영민은 그녀의 양다리를 열어, 얼굴을 묻고, 입술과 혀로 보지를 애무하고 있다.

2명은 몸을 일으켜 세워 황영주는 배후로 돌아가,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했다.
한영민으로부터 로션을 받아, 엉덩이 주름을 펼쳐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귀두를 항문에 대고, 천천히 삽입하여 갔다.
「아 아∼~~아 아∼~아」정아는 돌연 큰 비명을 질렀다.

황영주는 항문에 삽입을 하면서,

선영의 신체가 휘듯이 잡아 일으켰다.

한영민이 그녀의 앞에 오고,

한쪽 발을 들도록 해 페니스를 질구에 대고 단번에 밀어 넣었다.
「아 아∼~아 아∼~」선영이 다시 큰 소리를 높였다.

2명은 미리 협의를 하고 있었던 것과 같이, 교대로 밀어 올렸다.

황영주가 항문을 밀어 올리면, 한영민은 뽑고,

한영민이 밀어 올리면, 황영주가 뽑는다.

선영은 얼굴을 위로 향해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리며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고 있다.

미숙의 방을 들여다 보면,
고영석이 큰 대로 위로 향해 눕고, 그 위에 미숙을 올려놓고,
「아 아∼~~아∼~~」라고 소리를 높이면서, 신체를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풍만한 유방이 상하로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다.

고영석은 미숙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미숙의 몸을 자신에게서 일으켜 세웠다.

이번에는 미숙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열어,

로션을 바르지도 않고 페니스를 그대로 항문에 삽입했다.

「아 아∼~~위 아∼~~」미숙이 비명을 질렀다.

그는 비명에도 상관하지 않고 페니스의 피스톤을 시작했다.

태연의 방에서는, 강은철이 태연의 질을 관철해,

페니스의 피스톤을 계속하고 있다.

강은철은 벽에 잇는 시계에 눈을 돌려 시간을 확인하면서,

태연의 자세를 바꿔, 질과 어널이 천정을 향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고 페니스를

어널에 대고 천천히 삽입을 개시했다.
　
태연의 눈동자가 뒤집히며,
「아 아∼~아∼」라고 고통스럽게 외치고 있다.

선영의 방에서는,

선영을 엎드리게 하고,

전명훈이 어널에 페니스를 묻고 피스톤하고 있다.

선영은 얼굴을 옆으로 향해 입술을 깨물고,

몸을 비틀면서 고문에 참고 있다.

선영은 연예인을 닮은 미인이다. 음모는 진하고,

유방은 크지만 전혀 쳐지지 않아 형태가 좋다.

선영의 입으로부터 이윽고
「아~~느껴져요∼~우우∼~」라고 하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드디어 플레이 제한시간인 30분이 지나고,

윤아는 각방을 돌며 「시간다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아 다녔다.

머지 않아 남성들이 각자의 방에서 나와 샤워실로 향했다.

5분후에 샤워를 한 남성이 원래의 방으로 돌아왔다.

윤아는 남성에게 눈을 가리고 있도록 재촉했다,

이윽고 여성들이 샤워부스로 들어갔다.

샤워실에서는 여성들끼리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면서,

각자의 보지나 어널을 세정하고 있다.

여성들이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에,

남성의 새로운 카드 선택이 시작되었다.

각자 자신의 번호를 확인하고 나서, 다시 눈 가림을 했다.

윤아의 신호로 여성들이 샤워실로부터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러면 남성여러분, 번호에 따라서 방으로 옮겨 주세요.」
윤아의 말을 신호로, 남성들은 각자의 방에 들어갔다.

2번째의 편성은
선영과 황영주, 미숙과 한영민, 정아와 강은철, 태연과 전명훈,고영석이 되었다.

황영주가 방으로 들어 왔을 때, 선영은 이불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황영주를 보고, 「선영이라고 해요」라고 인사를 했다.

황영주도 선영의 앞에 앉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고, 선영을 껴안았다.

그리고 얼굴을 대고, 입술을 맞추어 혀를 선영의 입을 비집고 틀어 넣었다.
선영도 이에 응하여 혀를 내밀어, 혀를 걸어 갔다.

황영주의 손이 줄곧 선영의 유방을 비비고 있다.

두 사람의 농후한 키스가 끝나자, 황영주는 선영에게 네글리제를 벗기고 눕도록 재촉했다.

당분간 선영의 유방이나 유두를 애무하고 나서,

69의 자세로 옮겨, 황영주는 선영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입술과 혀를 음렬에 기게 해 갔다.

선영은 음경을 잡아, 혀로 귀두를 핧으며,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황영주의 페니스는 완전하게 발기하고 있다.

황영주는 선영의 양다리를 펼쳐 페니스를 질에 문지르며,

허리를 쑥 내밀면서 삽입해,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쾌감이 밀려 들어 왔는지, 선영의 입으로부터
「아 아∼~아∼~」라고 신음소리가 새고 있다.

벌써 20분이 지나려 하고 있다.
이 후, 황영주는 선영의 어널에 사정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미숙의 방에서는, 한영민이 미숙을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범하고 있다.
페니스가 질에 출입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 아∼~아~아∼~」미숙이 끈임 없게 신음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영민은 페니스를 뽑아, 이번에는 어널에 대고, 단번에 묻었다.
「아 아∼~응~아 아∼~」미숙이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다른 방으로부터도 큰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방금전까지 질육을 맛보고 있던 진정한 페니스는,

이번에는 어널에 꽂히고 있다.

어널의 육 벽을 맛보는 것 같이 천천히 출입을 즐기고 있다.

태연의 방에서는,

전명훈이 위로 향해 태연을 꼭 껴안고 질을 관철하고 있고,

고영석은 태연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어널을 범하고 있다.

앞,뒤 구멍을 동시에 쑤셔주고 있자, 태연은 줄곧 환희가 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윽고 전명훈이 「으윽∼~」라고 신음하며 질안에 사정하고,

머지 않아 고영석도 항문안에 정액을 방출했다.
　
30분이 지나 2번째의 플레이가 종료했다.

남성들은 샤워실로 이동해, 땀을 닦고, 머지 않아 거실로 돌아왔다.

트럼프를 다시 1매씩 들었다.

그 때, 여성들은 힘에 겨운듯, 몸을 간신히 지탱하며 샤워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3번째의 편성은,

미숙과 전명훈, 정아와 한영민과 강은철, 정아와 황영주태연과 고영석이 되었다.

결국 이 날은 4회에 걸쳐서 파트너를 바꾸어 4명의 여성은 모두 3 P를 경험하고,

5명의 남성 전원에게 안겼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