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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근친] Slut Mommie 13

* 8장

난 전화를 끊고서 벽에 몸을 기대며 초조하게 숨을 고르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분명했다. 프랭크는 나에게 뭔가 변태적인 일을 시킬 것이 분명하였다. 그리고 그의 친구들도... 그의 친구들도 있을 것이 분명했다! 맙소사, 난 모두의 암캐가 되는 것일지도 몰랐다! 얼마나 많은 친구들을 데려올까? 둘? 셋? 열? 더 많을 수도 있을까? 그들 전부가 내 보지를 박을까? 엉덩이에도? 입에도? 동시에 내 구멍 세 개를 전부 사용하지 않을까? 그 생각에 난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 물론 난 그런 것을 내가 사랑하는 아들인 토미와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을 포함하여 그런 일을 하는 것을 꿈꾼 적은 있지만, 이렇게 거지같은 그의 친구들과는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뭘 할 수 있지? 지금 이 순간 난 철저히 혼자였다. 그것도 상처받고 당황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이었다. 프랭크가 가지고 있는 사진들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파괴할 수 있기에 그가 이 모든 상황을 주도할 수가 있는 것이었으며, 그것이 날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었다. 프랭크는 도대체 어떤 변태스러운 짓을 하게 만들까? 아마도 그는 이제 자지로 날 박는 것은 크게 관심이 없을 것이었다. 난 다시 좌절하며 벽에 내 머리를 내리쳤다! 그 때 무언가가 떠올랐다!

난 토미에게 가서 모든 것을 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곧 난 아들이 이미 나갔다는 사실에 다시 좌절하며 패닉상태에 빠졌다. 난 어찌 해야할지를 몰랐다. 집안을 서성이며 궁리를 하다가 난 크리스티의 방 앞에 도달했다. 난 잠시 내 마음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음을 깨닫고는 방에 노크를 하였으며, 방 안에서 들어오라는 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딸은 여전히 잠옷을 입고선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가 책을 가슴 위에 내려놓고는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난 그런 딸의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지만 특별히 할 말은 없었다.

“엄마, 무슨 일 있어요?” 딸이 걱정하며 물었다.

내가 걱정하는 모습이 딸의 눈에도 보일 정도인 것 같았다. 내가 모든 것을 딸에게 말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난 그저 딸을 바라만 보았다. 그녀는 아주 어리고 아름다웠으며, 순진하게 보였다. 난 그런 딸을 너무나 사랑했다.

“오, 아무것도 아니야. 모든게 그냥 좀 슬퍼서 그래” 난 거짓말을 했다.

크리스티는 앉아서 내 어깨를 감싸 안으며 내 눈을 보았다.

“오, 아빠가 너무 일에만 빠져 있어서 슬픈거군요... 물론 직업이니까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지만 가끔은 너무 하신다니까요. 내가 어떻게 하면 엄마를 다시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말해봐요. 원하는건 뭐든지 해줄께요”

“딸의 말은 그나마 위안이 되었으므로, 나도 딸을 안고는 포옹을 했고 딸도 마주 포옹을 하였다. 우리는 잠시 그대로 서로의 포옹을 즐겼다. 난 딸의 체취가 아주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체취와 아주 약한 향수 냄새가 섞인 냄새와 더불어 그녀의 따뜻한 몸은 한 동안 내 문제를 잊어버리도록 만들고 있었다.

“여기, 저렁 같이 누워요” 딸이 날 그녀의 침대로 끌어당기며 말했다.

크리스티가 이불을 치우며 움직이자 내가 침대에 들어설 공간이 마련되었다. 난 생각이 깊은 딸아이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다가 딸의 잠옷이 올라가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내 시선은 순간적으로 오므려져 있는 딸의 다리 사이를 향했다. 딸이 다리를 오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침대에 누우면서 딸의 깨끗한 보지와 핑크빛 음순을 볼 수가 있었다. 놀랍게도 딸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생각지 못한 노출은 나에게 프랭크의 전화와 그의 음란한 전화 내용을 떠올리게 하면서 내 몸에 전율을 일으켰다. 크리스티가 우리의 몸 위로 이불을 덮자 상황은 더 나빠졌다. 딸이 이불을 덮자마자 난 아주 부드러운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 냄새는 바로 딸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였으며, 그것은 딸의 체취와 섞이고 있었다. 즉각 내 감각기관들은 내 딸에 대해서 떠올리기 시작하였고,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딸과 누워 있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난 눕고 있었다.

침대는 아주 따듯하고 푹신거려 기분이 좋았고 딸과 이렇게 함께 있는 것은 과거에 딸이 어렸을 때 때때로 나와 함께 자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딸은 내 배에 팔을 감고는 고개를 내 가슴 위에 기대면서 얼굴은 내 유방에 위치하게 만들었다. 딸의 긴 머리카락은 딸의 머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졌고 난 본능적으로 내 손으로 그것을 빗겨주었다.

“엄마, 난 이런게 그리웠어요. 기억나세요? 내가 어렸을 때 아빠한테 혼나고 나면 엄마가 항상 이렇게 안아주셨잖아요?”

물론 기억하고 있었다. 크리스티는 더욱더 내 몸에 다가오면서 마치 내가 그녀의 베게인 것처럼 날 안았고, 이제 난 딸의 가슴이 내 옆구리를 문지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얇은 잠옷 아래에서 느껴지는 딸의 단단한 젖꼭지가 내 다리 사이를 떨리게 만들고 있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딸의 보지 냄새도 더 진해지는 것만 같았다. 난 딸에게 이런 생각을 하는 스스로를 꾸짖으며, 그것을 떨쳐버리기 위해 딸을 더 가까이 안았다.

“물론 기억한단다, 아가! 네가 훨씬 더 어렸을 때도 다 기억하고 있어”

“아주 어렸을 때는 전 모르겠어요, 엄마”

난 딸의 손이 내 엉덩이로 내려오는 것을 느끼며 내 잠옷이 허리께에 뭉쳐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 즉시 딸의 손가락 끝을 내 민감한 엉덩이로 느낄 수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유일하게 안 좋은 점은 좀 전의 일로 인해서 내 팬티가 너무 젖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엄마,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물론, 아가, 뭐든지 물어보렴” 난 딸의 손가락을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하며 말했다.

딸은 잠시 뜸을 드렸고, 난 딸이 아주 깊게 숨을 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도 자위해요?”

뭐??? 질문의 충격이 너무나 커서 난 무슨 말을 해야할지를 몰랐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난 아주 판에 박힌 말을 대답으로 하기 시작했다.

“음, 물론이야. 모두들 그걸 하지”

난 내 몸에 닿아 있는 딸의 몸이 긴장을 푸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걸 할 때 싸요?”

“크리스티! 왜 그런걸 묻는거니?” 난 목소리 톤을 조절하려고 노력했지만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게 그냥...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전 그런 적이 없어서” 딸이 속삭였다.

딸의 말은 날 놀라게 만들었다. 싼 적이 없다고? 난 심각하게 생각했다.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야만 했다.

“아가, 왜? 무슨 문제라도 있니?” 난 걱정하며 물었다.

딸은 뺨을 내 가슴 가까이기 문지르며 안 그래도 큰 눈으로 날 빤히 바라보았다.

“아뇨, 다 좋아요... 근데... 아무리 해도 그 일이 일어나질 않아요”

내가 처음으로 든 생각은 딸이 제대로 하질 않았다는 것이었지만, 그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었다. 난 다시 생각을 정리했다. 난 바로 딸을 도와주고 싶었기에 약간의 준비가 필요했다.

“음... 그거 할 때 어떻게 하니? 아마 방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난 딸의 눈을 보며 속삭였다.

“우우우움...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엄마니까... 전 뭐든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이 다시 내 유방에 머리를 올려놓자 이번에는 딸의 입술이 바로 내 젖꼭지 앞에 위치하게 되어 난 딸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맙소사, 난 그저 내 젖꼭지가 발기하지 않기를 바랬다.

“음, 항상 다리를 정말 넓게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내 음핵과 그 주위를 문지르면서 뭔가 섹시한 것을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최근에 내가 봤었던 영화 같은 걸 생각해요. 남자가 자기와 친구들 앞에서 그의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하게 만드는 거 같은거요.

섹시? 그게 섹시한거야? 난 딸의 성적 욕구가 좀 기묘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차렸다. 내 생각은 한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하는 것으로 가득 찼으며, 그 생각이 깊어질수록 내 숨결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내 보지입술이 떨리는 것을 느끼며 다리를 꽉 오므렸다.

“좋아, 출발은 좋구나. 하지만 남자들하고 있을 때는? 그 때는?”

“엄마, 난 이제까지 2명 밖에 사귀질 못했어요. 게다가 사귄 기간이 너무 짧아서 즐기지도 못했어요”

난 딸의 말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난 내 딸이 이제까지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딸은 벌써 19살이었다!

“엄마, 내가 엄마랑 아빠가 함께 있는 걸 봤을 때... 나... 난 엄마가 너무 부러웠어요. 엄... 엄마가 싸는 걸 봤을 때... 어... 엄만... 그걸 정말 즐기는 것 같았어요” 딸은 크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오, 맙소사! 아가... 난 몰랐었어, 미안하구나”

난 순간적으로 다시 딸을 껴안았고 의도하지 않게 내 손이 딸의 가슴 밑을 압박하게 되었다. 난 그것이 긴장감을 만들 수도 있기에 다시 딸을 떼어내었지만 딸은 움찔하지도 않았다. 대신에 딸은 다리를 내 다리 위로 올리고 태아자세를 취했다. 낸 계속해서 딸의 가슴을 내 손이 살짝 건드리는 것을 느끼며 다음으로 뭘 해야 할지 생각했다. 딸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기에 딸이 조금만 더 가까이 나아게 다가온다면 이 자세에서는 다리로 딸의 보지입술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었다. 딸을 떼어놓을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았다. 딸을 떼어놓아야만 했지만 그것들을 생각하느라 또 타이밍을 놓쳤다.

“저도 알아요, 엄마. 괜찮아요. 그냥 어떻게하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을 뿐이에요. 엄... 엄마가 좀 보여줄래요?”

딸은 마지막 몇마디를 하면서 몸을 긴장하는 것 같았고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어떻게 답을 해야 하지? 지금 내가 거절한다면 내 딸은 가장 멋진 쾌감인 오르가즘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었다. 그럴 순 없어. 내 딸에게 그런 아픔을 줄 수는 없어.

“맙소사, 크리스티! 엄마도 널 돕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난 불확실한 목소리로 물었다.

딸은 다시 긴장을 풀고는 나를 보았다. 딸의 눈은 점점 커지고 있었으며 그 속은 흥분감으로 가득 차 있어 보였다.

“그냥... 그냥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세요. 보기만 하면... 엄마... 내가 싸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은 내 가슴에 고개를 파묻고는 거세게 날 안았다.

딸이 더 가까이 다가오자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였다. 딸의 보지와 보지입술이 내 다리에서 느껴졌으며... 그것은 젖어있었다! 난 딸의 가장 은밀한 부분의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살결을 느끼며 올바른 사고를 할 수가 없었다. 딸을 떼어놓을 필요성을 느꼈지만, 어떻게?

“크리스티... 아...”

“해줄거죠, 엄마? 제발 해줄거라고 해주세요”

“좋아... 우우우... 해줄게” 난 꽤 오래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딸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우리는 둘다 여자였으며 서로가 필요한 엄마와 딸이었다. 딸은 내가 자위에 대하여 알려주길 바라고 있었으며, 난 그 궁금증을 풀어줄 필요가 있었다. 딸에게 자위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딸에게!

내가 해줄거라는 말을 하자마자 딸은 내 앞에 크게 눈을 뜨고 앉았다. 딸의 얼굴은 매우 진지했으며,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본다는 약간의 기대감을 포함하고 있었다. 딸은 무릎을 모으고 나를 조심스럽게 보았다.

“좋아. 하지만 약속할게 있어. 누구한테도 이 이야기를 하면 안돼!”

딸은 급히 고개를 끄덕였고 난 덮고 있던 이불을 치웠다.

“그... 그게... 엄마는 보통...”난 이불을 완전히 치워버리며 말을 더붙였다.

딸은 재빨리 이불을 잡고는 침대 밖으로 던져버렸다. 난 이미 딸 앞에서 노출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여전히 난 잠옷을 입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것도 내 몸을 다 뒤덮기엔 모자란 것이 분명한 상황이라 크리스티는 큰 눈으로 내 몸을 위 아래로 살펴보았다.

이건 진짜야! 진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야! 믿을 수 없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휘감았다.

난 천천히 잠옷 끝을 잡고는 내 몸 위로 벗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도 난 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아서 딸이 내가 노출되고 있는 몸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맙소사, 믿을 수 없게도 이 모든 상황이 날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딸의 앞에서 옷을 벗는 것만으로도 달아오르고 있었다! 딸이 날 보는 것만으로도 내 보지는 젖어들고 있었다.

잠옷이 엉덩이 위를 지나갈 때 난 순간적으로 팬티로 시선을 내렸다. 아직도 다리를 오므린 상태였지만, 난 내 보지가 젖은 것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이미 젖은 상태였기에 내 도끼자국도 보여지고 있었다. 놀랍고도 당황스럽게도 크리스티의 눈에서는 호기심과 욕정만이 가득했다. 딸은 내 젖은 패티를 보면서 약간 입을 벌렸고 난 그런 딸의 반응을 판단하려 그녀의 눈을 보았다. 크리스티는 마치 내 핀티가 젖은 이유를 알고 있다는 듯이 크게 눈을 뜨고는 숨을 멈추고 내 눈을 보았다. 딸의 눈빛에서 놀란 기색이 떠오르자 내 얼굴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내 보지가 젖은 것을 둘다 확실히 이해를 했다. 딸은 다시 숨을 쉬면서 다시 내 보지로 시선을 내렸다.

당황스럽게도 이제 딸이 내 음란하거나 취약지점을 알아낸 것이었다. 난 잠옷을 더 위로 올리면서 이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란 걸 알았다. 난 이미 딸의 요구를 받아들인 상태인 것이다. 난 잠옷을 내 허리에서 뭉치며 존경받는 엄마들이 그렇듯이 딸을 보았다. 딸이 날 보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강하게 나에게 흥분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좋아, 이러면 충분할 거야” 난 목소리를 떨지 않으려 노력하며 거의 속삭이고 있었다.

내 말에 딸은 실망하는 빛을 보였고, 난 곧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어... 엄마. 팬티를 벗어야지 볼 수 있어요” 딸이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크리스티이이... 안돼... 그럴 수 없어! 난 네 엄마야!”

딸의 말을 듣는 순간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말해준게 기쁘기도 하였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내 음란한 마음이 이제 딸의 말을 들으라고 나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알아요, 엄마! 그래서 엄마한테 요구하는 거잖아요. 저도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도 절 사랑하니까요”

난 놀라서 딸을 보았고 내 심장은 거세게 뛰기 시작했다. 딸은 약간 낄낄거리며 내 발목을 잡고 있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엄마를 때려줄거에요”

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흔들어보였다.

“그렇게는 안돼지, 넌 이미 오늘 날 때렸잖아. 내 엉덩이는 아직도 아파”

더 이상 다른 답을 하지 않고 딸은 내 발목을 잡고는 내가 엎드리도록 만들었다.

“오우, 크리스티!” 내가 외쳤다.

난 즉시 내 다리가 벌려지면서 딸이 그 사이로 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안돼, 이 자세에서 내 팬티는 너무 작은 것이었다.

“크리스티, 놔줘” 난 어깨너머로 딸을 보며 명령했다.

난 내 팬티도 보았지만 그것은 내 엉덩이 사이에 꽉 끼여진 상태였다.

“놔줘, 어서!” 난 다시 딸에게 경고했다.

딸은 그냥 크게 웃었고 난 내 엉덩이 위로 느껴지는 첫 번째 타격에 내 몸에 강한 성적 쾌감을 퍼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몸을 비틀려고 노력했지만 딸이 너무나 유효적절하게 발목을 잡아 날 제어하고 있었다.

“팬티를 벗을거죠, 엄마?” 딸은 다시 날 때리며 물었다.

“아니, 네 앞에서는 안돼. 넌 내 딸이야” 난 타격에 긴장을 하며 말했다.

찰싹! 내 엉덩이가 떨렸다. 딸은 기다리지 않고 이번엔 더 세게 때렸다. 찰싹! 절로 내 입이 열렸다.

“우우움음음음으으으... 크리스티, 맙소사! 이걸 멈춰” 난 신음했다.

찰싹, 찰싹, 찰싹! 이제 딸은 내 발목을 놓고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딸의 무릎이 내 벌려진 다리를 더 벌려지게 만들고 있었고 난 본능적으로 등을 휘며 엉덩이를 내 밀었다. 팬티... 엉덩이... 보지... 난 보여지게 될거야... 순간적으로 내 머리 속에서 생각이 지나갔다.

“왜요, 엄마? 엄마도 좋아하는구만”

딸이 옳았다! 난 스팽킹을 즐기고 있었다. 내 엉덩이의 떨리고 넓게 벌려진 다리 사이의 내 가장 은밀한 부분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가 너무 좋았다. 단지 문제는 그렇게 만드는 사람이 내 딸이라는 것 뿐이었다. 내 이성은 이것을 멈추길 바라고 있었지만 내 몸은 그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좋아, 크리스티! 좋아... 팬티를 벗을께, 제발 그만” 내가 항복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을 느끼고는 마침내 난 굴복했다.

“좋아요”

딸은 다시 단번에 내 몸을 돌려 놓았다. 난 딸의 잠못 밑으로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진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그것은 내 젖꼭지도 마찬가지였다! 난 딸의 눈길을 피해서 고개를 흔들며 내 손가락을 내 실크 팬티의 허리끈에 걸었다.

“좋아, 맙소사! 내가 이럴 줄이야” 난 속삭이며 당겼다.

내가 팬티를 엉덩이 위로 내려서 내 사타구니를 노출시키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자 크리스티는 크게 눈을 떴다. 내 보지가 그녀의 눈에 들어나가 딸은 신음을 하고는 크게 입을 벌렸다.

난 내 움직임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손을 떨지 않고 팬티를 벗기를 바랬지만 그것도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마침내 난 내 팬티를 내 긴 다리 밑까지 내리고는 그것을 벗어 던졌다. 이제 그 어떤 방어막도 없이 난 그저 다리를 오므리고 딸의 눈앞에 내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었다.

“이 팬티는 내가 보관할께요”

왜? 왜 내 딸이 내 젖은 팬티를 가지려는거지? 난 갑자기 프랭크가 마치 트로피처럼 내 팬티를 가졌던 것을 생각했다. 딸도 똑같은 것인가? 난 이제 하반신은 완전히 나체가 되어서 가쁘게 숨을 쉬며 누워 있었다. 방은 푸근하고 따뜻했지만, 내 피부에는 닭살이 돋았다.

난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질 몰랐다. 내가 평소에 하던거랑은 지금 상황이 너무 달랐다! 난 크리스티를 보지 않고 내 가슴과 팽팽한 복부에 손을 올렸다. 난 천천히 잠옷 위로 내 가슴을 문지르며 다른 손은 내 깨끗한 보지로 향했다. 손가락이 보지입술을 건드리자 난 재빨리 손가락 하나를 젖은 구멍으로 들이밀었다.

“우우우움음음...” 난 쾌감에 신음했다.

난 잠시 주저하며 크리스티를 보았다. 어디까지 해야 할까? 난 스스로에게 물었다. 크리스티는 항상 세상 그 모든 것으로부터 나에게 보호를 받아 아주 순수하고 순진한 하이였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딸은 아이가 아니었다. 딸은 배우길 원했고, 오르가즘의 쾌감을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 했다! 딸에게 그것을 가르쳐주는 것은 나쁜게 아니었다.

난 그냥 보여주는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며 딸의 반응을 기다렸다. 내 다리가 넓게 벌려지자 딸의 눈과 입도 벌려졌다. 딸은 내 보지를 직시하면서 내 손가락이 그 축축한 사이를 드나드는 것을 보았다. 이제 너무나도 분명하게도 심지어 나조차도 내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내가 다리를 벌리는 순간 내 보지에서 나온 냄새가 따뜻한 공기와 섞여 우리를 감쌌다. 딸도 그 냄새를 느낀 듯이 코를 벌렁거렸다.

이제 딸은 내 옆에 앉아 무릎에 고개를 올리고는 나를 보았다. 순간적으로 내 오른쪽 무릎이 딸의 몸에 스쳤고, 난 딸도 나만큼 전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딸 앞에서 내 음핵과 젖꼭지를 문지르며 미친 듯이 달아오르고 있었지만 좀더 넓게 다리를 벌려야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미칠듯한 성적 욕구가 내 안에서 커져 갈수록 날 더욱더 개방적이게 만들고 있었다. 난 다리를 들고서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발가락을 천장을 향하게 하며 폈다. 난 딸을 보면서 천천히 다리를 딸 옆으로 가져가서는 더욱 다리를 벌리면서 딸의 허벅지 위에 다리를 올려 내 다리 사이에 딸이 위치하게 만들었다. 딸과의 접촉은 더욱더 날 미치게 만들었다!

크리스티는 이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내 벌려진 보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딸은 딱딱히 굳은 자세로 손을 허벅지에 올리고는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없을 때까지 내 보지를 쳐다보았다.

내 숨결은 이미 거칠어지고 있었고 난 내 손가락으로 내 음핵을 문지르고 축축한 보지를 쑤시면서 부드럽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난 눈을 감고는 계속해서 내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누가 보고 있다는 사실도 망각한체 난 손가락을 세 개나 내 보짓구멍에 넣고는 거세게 쑤셔대면서 쾌감에 신음했다.

한참을 딸의 침대 위에서 자위를 하다가 난 눈을 뜨고는 딸이 아까 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단지 한가지 달라진 점은 딸의 오른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 깊이 박혀 있다는 것뿐이었다. 딸도 자위를 하면서 내가 하는 것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있는 것이었다. 딸의 얼굴을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그녀의 눈은 욕정으로 가득했으며, 입은 벌려졌고, 입술을 말라 있었다.

난 이제 정말 거의 다다르고 있었다. 난 눈을 감고는 잠옷을 가슴 위까지 올리고는 딱딱해진 내 젖꼭지를 간질였다. 내 보지 깊이 박힌 세 개의 손가락과 내 젖꼭지에서 오는 쾌감이 섞여서 그야말로 날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오오오...아아아아... 싼다아아아.... 그래에... 아아아아아...”

딸의 눈앞에서 그녀의 침대에 누워 난 그야말로 몸부림치고 있는 그 때, 난 그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아아아... 오오오... 오, 젠장... 그래... 아아앙앙앙아...”

크리스티였다. 딸도 역시 싸고 있는 것이었다! 쾌감과 함께 난 눈을 뜨고는 딸이 무릎을 벌린체로 아주 미친 듯이 싸대면서 그녀의 음핵을 문질러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나도 싸대기 시작했다. 내 눈앞에 펼쳐진 딸의 보지구멍은 벌려져 있어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녀의 보짓물은 내 몸 위로 떨어지고 있어서 내 오르가즘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있었다. 딸의 보지를 보는 것은 거의 날 미치게 만드는 정도여서 난 고개를 제치고는 마지막 쾌감을 즐겼다.

잠시후 간신히 가쁜 숨을 가다듬고는 난 천장을 응시하며 딸의 숨결을 느꼈다. 내가 고개를 들어 딸을 보자 여전히 벌려진 내 다리 사이를 보고 있는 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딸은 등뒤로 팔꿈치를 대서 몸을 지탱하고는 무릎을 벌린체로 그녀의 축축한 보지 또한 노출시키고 있어 난 그녀의 보지 전부를 다 확인할 수가 있었다.

수지, 지나와의 경험으로 인하여 난 그 맛이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지 잘 알고 있기에 절로 침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난 딸이 내 생각을 알아차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보지에서 눈을 떼고는 미소를 지으며 딸을 보았다.

“맙소사, 굉장했어! 너... 넌?”

딸도 그런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도요... 굉장했어요” 딸의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한 말이 내 가슴을 좀 진정시켰다.

딸은 몸을 일으켜 단번에 그녀의 온몸으로 날 꽉 안아왔다.

“오, 엄마! 좋았어요! 너무 고마워요, 그 느낌은 정말 굉장했어요! 정말... 표현하기 힘들 정도에요!” 그녀는 내 몸 위에서 크게 웃어대었다.

나도 그런 딸을 보면서 크게 웃음을 지었고, 내가 여전히 나신인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 사실도 있은체 딸을 꽉 껴안았다. 딸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 안 쪽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았다. 딸의 부드러운 보지가 내 보지에 느껴졌지만 그것도 그냥 신경을 꺼버렸다.

그저 내가 딸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도와주었다는 것에만 집중했다. 난 딸에게 인생 최초의 오르가즘을 선물한 것이었다.

“엄마, 정말 너무 고마워요! 정말... 너무...!!!” 딸은 다시 즐거워하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건 정말 엄마와 딸이 하는 키스였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위험해질수도 있기에 이제 멈춰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 순간 난 딸의 보지를 내 보지로 느끼며 우리가 아주 음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난 딸의 눈을 보았고 딸은 내 눈을 보았다. 갑자기 심장 박동이 빨라졌으며, 딸의 혀가 부드럽게 내 입술을 가로지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안돼’ 내 이성이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충격을 받으면서도 내 손은 딸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으며, 딸의 잠옷은 그녀의 허리에 뭉쳐져 있었고, 혀는 더 들어왔다! ‘안돼, 이럴 순 없어!“ 또 다시 내 이성이 외쳤다!

난 딸의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는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딸의 키스를 멈추고는 눈을 크게 떴다.

“엄마아아!”

“좋아, 아가! 오늘의 즐거움은 이미 끝났어” 난 가쁜 숨을 가다듬으려 노력하며 말했다.

“우우, 엄마는 항상 이런 식으로 즐거움을 망쳐버린다니까” 딸은 슬픈 얼굴로 말했다.

딸은 내 몸위에서 굴러 내 옆으로 누으며 날 보았고, 난 즉시 내 잠옷을 내려서 내 알몸을 감추었다. 우리는 누워서 잠시 방금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웃었지만, 곧 이어 내 마음속으로 오늘해야 할 일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프랭크와 그 친구들!

그녀는 오늘의 일을 다시 되새기며 갑자기 고심하기 시작했다.

“엄마, 뭔 일 있어요?”

“오, 아니야. 왜 그렇게 묻는거니?”

“엄마, 엄마가 걱정하는게 보여요. 나한테 말해봐요”

“크리스티, 그냥 약간 슬퍼서 그래. 그게 전부야” 난 시선을 피하며 작게 속삭였다.

“그... 그게...우... 내가... 엄마한테 한 것 때문에 슬픈거에요?”

난 즉시 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아니야, 크리스티! 우리가 한 것은 아주 멋졌어... 내 말은 네가 오르가즘을 경험한 것이 정말 멋진 일이란거야. 날 믿어. 정말 굉장했어!”

딸의 의심하는 눈빛으로 날 보았다.

“그래도 엄마 얼굴은... 이해해요... 내.. 내가 좀 이상하죠?” 딸은 슬픈 얼굴로 나에게서 시선을 돌렸다.

아내! 이럴 순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

“아니, 절대로 아니야. 크리스티 넌 이상하지 않아! 넌 너무 아름답고 우리가 한일도 괜찮은거야. 아무것도 아니야. 제발 날 믿어!”

난 계속해서 딸을 믿게하려는 생각을 하였다.

“엄마, 제발요... 그럼 뭣 땜에...”

난 딸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크리스티, 그게 말이야... 내가 좀 문제가 생겼어” 난 딸의 눈을 보며 속삭였다.

딸의 얼굴은 갑자기 죄책감에서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딸이 자신을 이상하다고 여기면서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 수는 없는 일이었다. 난 다시 딸과 함께 누워서는 내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약간 이야기를 해주었다.

“맙소사, 엄마! 난 몰랐어요!” 크리스티는 너무나 슬픈 얼굴로 날 쳐다봐서 내가 슬퍼질 정도였다.

딸은 그 어떤 방해도 하지 않고 내 말을 경청하였다. 난 내가 한 짓에 대해서 딸이 날 암캐나 창녀라고 부를 줄 알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녀는 오히려 애정이 가득 담긴 눈으로 보면서 생각에 잠겼다. 물론 난 아들과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채, 차량기지에서 있었던 프랭크와 있었던 일 및 사진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한 상태였다.

“내가 어쩌야할지 모르겠구나. 오늘 밤에 나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난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울었다.

난 딸이 나에게 다가와 내 어깨로 팔을 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 내가 알아요. 내가 도와줄 수 있어요!”

난 고개를 들고는 딸을 보았다. 딸은 무언가에 진정으로 흥분하고 있었다.

“전에 오빠가 소개해줘서 프랭크를 좀 알아요. 그리고 난 그의 여자친구도 잘 알아요. 그녀와 난 정말 친한 친구에요! 그녀가 우릴 도와줄 수 있어요! 물론 그들이 일주일 전에 깨지긴 했지만 그녀가 우릴 도울 수 있어요”

“그... 그녀가 뭘 할 수 있는데?

“모르겠어요. 우선 그녀에게 이야기 해볼께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거에요”

“크리스티, 이건 정말 중요한 비밀이야. 프랭크는 내 결혼생황을 망쳐버릴 수도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모두의 많은 것을 망칠 수도 있는거야”

“알아요. 엄마! 그녀는 믿을만해요, 날 믿어요. 그녀는 엄마도 좋아할만한 애에요. 제발 엄마. 내가 그녀에게 말하게 허락해줘요. 사진에 대해서는 아직 말하지 않을게요”

크리스티는 흥분과 기대감으로 날 보았다. 딸은 날 보호하고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좋아, 전화해. 하지만 명심해. 아직은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안돼. 그리고... 고마워... 이해해줘서”

“항상 프랭크가 역겹다고 생각했어요. 그걸 확인한 것 뿐이에요”

딸은 재빨리 다시 나를 잠시 안고는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난 시계를 보고는 내가 움직여야만 하는 시간이 된 것을 알 수가 있었기에 크리스티를 남기고는 아주 긴 목욕을 하였다.

목욕 후 난 몸에 수건을 걸치고는 옷장으로 가서 프랭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옷을 찾았다. 그의 명령은 아주 명확한 것이어서 내가 그것을 따르지 않을 경우의 결과가 두려웠다. 난 옷을 다 선택하고는 그것을 침대 위에 던져놓고 수건을 풀르는 순간 내 침실 문이 열리고 딸이 들어왔다.

딸은 내가 나신인 것을 보고는 걸음을 멈추고는 내 몸 전체를 훑어보았고, 특히 사타구니 주변을 집중적으로 쳐다보았다. 난 잠시 딸에게 나가 줄 것을 요구할까를 생각했지만, 왜? 그녀는 이미 나에 대해서 더 많은 것도 본 상태이기에 난 딸의 눈앞에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난 그렇게 마음을 먹고는 딸에게 미소를 지으며 침대 위의 검은 스타킹을 잡았다.

“그래, 친구랑은 이야기 해봤니?” 난 내 다리를 침대 위에 올리며 물었다.

딸이 날 보는 것이 노출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내 온 몸을 휩쓸었다.

“예, 통화했고, 우릴 도와줄 것 같아요. 걔들이 좀 안 좋게 끝나기는 했지만 다시 그를 작업하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딸은 침대에 앉으며 말했다.

난 약간 의심스런 눈초리로 딸을 보았지만 일단 딸의 제안을 들어보았다. 딸은 나에게 모든 것을 설명했고 난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것은 꽤 괜찮은 생각이었기에 난 모든 것이 다 잘 풀리기를 정말 간절히 바랬다.

“맙소사, 크리스티. 정말 할 수 있겠어? 니들 둘이 모든걸?”

“그럼요, 엄마! 그녀는 제 베프에요. 그녀가 해줄거에요!” 크리스티는 내가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보며 말했다.

딸이 앉아 있는 상태였으며 내 다리를 약간 벌려져 있었기에 내 깨끗한 보지는 완벽히 딸의 눈앞에 드러난 상태였다. 난 딸의 시선에서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었다. 딸이 그런 식의 눈빛으로 날 볼 때마다 내 몸은 살짝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딸의 눈길에 성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아주 흥분되는 것이었다.

“좋아, 내가 프랭크를 대접하는 동안 너희 둘이 알아서 해봐. 하지만 9시 이전에는 다 끝나야해! 9시가 우리의 데드라인이야! 그때까지는 프랭크와 섹스를 하지 않고 그를 바쁘게 만들거야! 그리고 하나 더... 핸드폰을 꼭 챙겨. 너와 네 친구가 모든 일을 완벽히 끝내며 엄마에게 바로 전화해, 알았니?”

딸은 장난스럽게 일어서서 나에게 경례를 하였다.

“잘 알겠습니다” 딸은 웃으며 다시 앉았다.

난 나머지 스타킹을 집으며 내 다리를 좀더 벌려서 딸이 더욱 보기 좋게 만들었다. 무엇이 날 이렇게 만드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우리는 모두 여자였다.

검은 스타킹을 다 신고는 난 내 4인치 검은 하이힐을 신고는 아주 작고 투명한 레이스 팬티를 입었다. 팬티는 너무나 작고 투명해서 내 보지입술을 다 보이고 있었으며, 내 엉덩이 틈만을 다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난 거울에 내 모습을 비쳐보면서 구두방에서 수지가 날 보던 때를 기억해냈다. 난 몸을 떨며 딸을 훔쳐보았다. 맙소사, 이건 그 때랑 거의 똑같았다. 단지 다른 것이라면 보고 있는 사람이 내 딸이라는 것이었다.

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는 마지막으로 노브라인 상태로 헐렁한 블라우스를 입었다.

“맙소사, 이러고 나갈 수는 없어” 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신음했다.

크리스티 또한 크게 눈을 뜨고 거울 안의 내 모습을 보고 있었다. 하이힐은 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만들었으며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은 아주 섹시하게 보였다. 스커트는 너무나 짧아서 서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내 사타구니 주변을 간신히 가릴 정도였다! 난 몸을 돌려서 내 엉덩이도 아주 간신히 가려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몸을 조금이라도 숙이면 팬티가 바로 보일 것이었다.

내 블라우스 또한 헐렁해서 내 가슴 거의 전부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아주 간신히 내 흥분된 젖꼭지를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얇은 블라우스 끈만이 내 어깨와 긴 목에 감겨져 있는 상태였다. 이런 모든 것이합쳐져서 날 자극적이게 만들고 있었다.

“맙소사, 엄마! 정말 끝내주는데요!”

“그래, 그리고 음탕하지.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안돼. 이러고 나갈 순 없어” 난 다시 내 모습을 보며 속삭였다.

물론 이렇게 날 보인다는 것에 약간의 이상한 느낌과 함께 흥분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노출을...

“엄마, 괜찮아요! 만약 내가 엄마같은 몸매를 가졌다면 난 항상 그렇게 입고 다닐거에요. 우리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이럴 필요가 있어요, 알고 있겠죠?”

딸이 말하자 난 내가 해야할 일을 다시 기억해낼 수 있었다. 난 화장대로 가서 빨간 립스틱을 집었다. 난 약간 몸을 굽히고는 거울을 통하여 내 딸이 내 다리 사이를 훔쳐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딸은 내 뒤에서 보고 있다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는 침을 삼켰다. 난 내가 딸에게 팬티를 보여준 것을 알았다! 이걸 공공장소에서 한다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고는 세부적인 내용을 완벽히 하기 위해서 크리스티는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난 내가 해야하는 일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초조히 집안을 거닐었다. 거울 앞으로 걸어갈 때마다 난 잠시 서서는 내 모습을 보다가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곧 난 다시 아... 암캐의 규칙으로 빠져들기 시작했기에 난 두려웠다.

마침내, 난 나가서 프랭크를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의 첫 번째 명령은 버스 정류장까지 운전을 하고서는 버스로 갈아타고는 중심가의 쇼핑 프라자로 오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J와 7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그가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었다. 아주 쉬운 것같이 들렸지만, 내 옷차림을 생각한다면 그런 것도 아니었다.

p.s: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젤 어려운 월요일이 지났으니 나머지 날들도 화이팅~~~

p.s2: 한동안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니 요즘 또 뜸한 것 같습니다. 빨리 컴백들 하시길 바라며, 읽어주시는 분들도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덧붙여 제 글에도 댓글을....ㅎㅎㅎ(이게 본 목적인것닷... 푸하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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