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3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2.

 

아내의 회사의 신년회의 날,
나는 아내에게 메이드복 스타일의 에이프런을 가져 가도록 했다.

「무리야, 어차피 간사가, 코스프레 복장은 가져 올 것이고...」
「간사가 준비하지 않았으면, 입으면 되지 않아」
「그 때는··」

 

아내가 신년회를 끝 마치고 돌아온 것은, 한밤중의 1 시 넘어서 였다.
다음날이 공휴일인 금요일이었던 때문, 2차까지 다녀온 것 같았다.

 

아내는 비교적 술에 강해, 이제가지 아내가 취한 것을을 본 일이 없었다.
이 날도, 술 냄새는 나고 있었지만, 거의 술에 취해 있다고는 보이지 않았다.

 

「늦어서 미안해요, 여직원들만으로 가라오케까지 가버렸네」
「어땠어? 능숙하게 잘할 수 있었어?」
「네...능숙하게 노래할 수 있었어요」
「의상은 무엇을 입었어?」
「조금 음란한 옷....」
「어떤 것?」
아내는 휴대폰의 사진을 보여 주었다.

그것은 메이드옷이었지만, 아래는 미니스커트로, 위

는 하트형의 옷감 한 장으로 되어있지만 등은 알몸 상태였다.

「이것을 입고 노래했어?」
「민호씨가 준비해 준 메이드옷과 거의 변함 같은 정도에요,
   안은 팬티만,   브라는 입지 않았어요」
「이것, 상당히 부끄러웠을 것 같은데?」
「응.... 간사는 안에 셔츠를 입어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안에 입는 셔츠 가 없었으니까,

  이대로 입고 노래해 버렸어」
「모두, 깜짝 놀랐지 않아?」
「응.... 모두가 기꺼이 보고 싶어하더군요....」
「후, 관련 회사에 신입사원의 여자 아이가, 아이돌같은 옷을 입고
　노래를 했는데, 몹시 귀여웠어요, 그 아이도 포함해서, 여자직원 6명으로, 가라오케 갔어」
「여자만, 6명이야?」
「응.... 우리회사 여직원 4명, 그 아이의 회사로부터 한명 더」
「대학 시절같고 즐거웠겠네....」

「여자들 끼리라 음란한 이야기도 많이 했어」
「어떤?」
「그것은, 비밀의 이야기이니까, 민호씨에게도 말할 수 없다」
「소영이는 어떤 이야기했어?」
「밖에서 섹스하는 것이 좋아라든지, 알몸으로 에이프런만 입는다든지」
「그런 일을 정말 말했어?」
「4명은 자기도 밖에서 그런적 있다고 했어, 한명은 차안에서 있다고」
「여자들만이라고, 그런 이야기를 한다 이거지」
「민호씨가 좋아하는 그런 야한 얘기 많이 물었다?」
「어떤 일?」
「주에 몇회라든지, 바이브래이터 사용한 적 있다든가··여러 가지」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어?」
「거의 정직하게 대답했어」
「괜찮은 거야?」
「그래도, 굉장한 일은, 이야기하지 않았어, 묻는 것에 정직하게 대답했을 뿐이야....

  후,..... 바람 핀 적 있는지라든가, 그런것들...」
「뭐라고 대답했어?」
「바람을 피운 일은 없다고, 몰래 바람 피운건 아니잖아」
「그렇차, 어쩐지 걱정이다 , 이상한 일에 대해 말해 버려서」
「괜찮아...다음에 모두 놀러 온다고, 집으로 불러도 괜찮아?」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은 무렵에 온, 그 때의 멤버들이야?」
「그래... 뭐 술자리에서 한 얘기니까, 신경쓸 것 없는데」
「뭐 좋지만, 이상한 일에 대해 다시묻거나 하지 않을까」
「괜찮아, 물으면,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되지」
「정직하다는 것이, 더 무섭다··」 

 

아내 회사의 신년회의 다음주,
2차를 함께 갔던 4명의 여성이 우리 집을 방문했다.

 

아내 회사의 결혼한 기혼 여직원 한명을 제외한,
동료 M(26세), 동료 Y(29세),
관련 회사의 H(19세), A(23세)의 4명이었다.

 

좁은 우리 집에 4명의 여성이 있으니,
나는 여성의 향기로 어질 어질할 것 같았다.

 

특히 H는 제일 연하인데, 매우 영리한 아이로, 세세하게 움직여,
아내의 심부름을 해 주었다,

 

그 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흔들리고,
나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몰라 곤란해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그녀들이 가져온, 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M 「금년 신년회의 소영씨의 코스프레 복장 정말 대단했지요」
Y 「그것도 노브라였어요?」
H 「네, 노브라였습니다, 나와 함께 옷을 갈아 입었기 때문에 보았습니다,
     팬티도 몹시 음란한 팬티였습니다」
아내 「간사가, 준비해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요」
M 「H의 코스프레도 귀여웠지요」
H 「팬티가 보일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그런 것을 입을 줄 알았으면,
　　더 귀여운 팬티를 입고 가면 좋았을텐데....」
아내 「금년에는 H가 있었기 때문에 나도 기분이 편했어」
H 「소영 선배는, 매년 합니까?」
아내 「그래. 코스프레 입은 것... 내가 처음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매년....」
M 「아마 내가 입사한 때가 처음 시작한 해였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거절했어....」
H 「거절해도 괜찮았습니까? 나는 속았네.....」
H 「 그렇지만 간사를 맡은 사람이, 식사도 못하고 노력하고 있었기도 했고,
    신입사원인 나라도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아내 「미안해, 내가 처음 시작해 버렸기 때문에....」
H 「부끄럽지만, 거기에서 오히려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 수 있었고, 게다가,
　　모두와도 친구가 될 수 있었으니까」
Y 「 그렇지만 평상시의 소영씨에게서는, 상상할 수 도 없어, 저런 일」
M 「술 들어가면 음란하게 된다든가?」
아내 「별로 그러한 이유는 아니지만, 모두가 기뻐해 주려면」
Y 「회사의 신입 남자 직원들 에게 잘보이려고...., 그런 뜻이야?」
아내 「그런··」
M 「 나, 신입사원인 강영석씨에게 소영이는 애인이 있습니까 하고 물었던 적이 있어,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손가락의 결혼반지가 안보이냐고 가르쳤던 적이 있는 걸」
Y 「그래요, 전혀 유부녀 같이 안보여요, 신랑!!!!, 조심하는 편이 좋아요」
나 「그렇네요··」
H 「강영석씨는, 그 바보, 한 사람입니까?」
아내 「그렇지만......」
H 「그 사람, 애인 없습니까?」
아내 「아.... 아마 없다고 생각하지만, H는 애인 없어?」
H 「없습니다, 소개해 줄 수 없습니까?」
아내 「정말...」
H 「네....부탁합니다. 19세, 키스는 경험 있지만, 아직 처녀입니다」
M 「H, 처녀야? 강영석씨와 이야기한 적은 있는 거야?」
H 「노래할 차례를 기다리며, 약간, 아니 몹시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조금 마음 편하게 되었지만, 몹시 성실할 것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소영씨, 부탁합니다」
아내 「그렇구나」
H 「정말, 부탁해요」
H 「소영씨는, 강영석씨와 친합니까?」
아내 「어째서?」
H 「차례 기다리고 있을 때, 친한 것 같게 느껴졌기 때문에」
나 「이전에, 골프 연습장에서 우연히 만나고, 그리고 함께 연습하거나
　　회사의 골프대회의 직전이었기 때문에, 함께 코스에, 가거나 하고 있었어,
　　아내가 친하다기 보다는, 나의 친구이기도 하지.」
M 「그런, 전혀 몰랐네요」
나 「나 하고 같이 놀 정도이니까, 아마 애인은 없다고 생각해」
H 「골프를 합니까, 역시 멋지군요, 나는 무리인가」
아내 「회사에서 억지로 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니까, 별 것은 없어요
　　아직, 시작했던 바로 직후이고, H도 함께 시작하면 되지」
H 「내가 골프를··어울립니까...... 응?」
M 「우리 회사 작원들은 모두 골프를 하고 있어, 우리들도」
H 「그렇습니까... 만약 내가 능숙하게 하게되면, 함께 놀아요」
나 「H씨는, 예쁘니까, 반드시 능숙하게 될거야」
H 「응원해 주세요」
H 「소영씨, 어떻게든 강영석씨랑 잘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아내 「그렇구나. 물어 봐 줄께」
H 「 나는 언제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