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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기러기가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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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가족 7


 


 


 


사흘째 되는 날 밤, 미정은 딸 민영이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아래층 성희의 방으로 갔다.


얇은 잠옷 가운만 입은체 안에는 사흘 동안 입고 있었던 흰색 팬티 외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방으로 들어가니 방안엔 불이 꺼져 있었다.


..성희야 태..태호..  어맛


미정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내동댕이 쳐졌고 그녀가 너무 놀라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강한 손이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미정은 너무 놀라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 .


미정의 몸 위에서 짓누르고 있는 누군가의 입술이 미정의 입술을 덮쳤다.


처음엔 태호인 줄 알았지만 입술의 느낌이 여자의 그것처럼 매우 부드러웠다.


데체 누구지?’


미정이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의 혀가 미정의 입안으로 비집고 들어와선 숨어있는 그녀의


혀를 낚아 체 선 부드럽고 강렬하게 빨았다.


그 사람의 뛰어난 키스테크닉에 미정은 지금 자신이 강간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잊은 체 위에서 짓누르고 있는 그 사람을 밀쳐 내려던 자신의 두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걸


느꼈다.


그때 불이 환하게 켜졌다.


어머 너..


미정의 몸 위에서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성희였고 불을 키고 그런 광경을


보며 알몸으로 발기된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사람은 태호였다.


..성희야 왜..왜이렇니?”


후훗 가만히 있어 미정아 재미 있잖아?”


성희는 너무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미정의 입술을 다시 덮쳤다.


미정은 밀어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자신의 상체를 꼭 안고 있는 성희를 도저히 밀어낼 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가운은 벗겨졌고 성희는 입술을 아래로 내려 들어난 미정의 유방을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하지마 성희야  어헉


미정의 처음으로 같은 이성에게 애무를 받고 있는 자신이 수치스러워 그만하라고 말을 하다가 갑자기 벌어지는 자신의 다리를 느끼곤 놀라서 나즈막하게 비명을 질렀다.


후후 미정이모 팬티가 많이 더러워 졌네요?”


..그만 보지마 태호씨..”


후후 괜찮아 날 위해서 이렇게 해주었는데 내가 아주 맛있게 먹어줄께 우선 냄새부터 맡아볼까?”


태호는 미정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머리를 숙여선 미정의 팬티를 살피다가 코를 대곤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하학 아..않되


분명 더러운 악취가 날 것 이라는걸 알고있는 미정은 그곳에 태호의 숨결을 느끼자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 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스믈스믈 애액이 스며나오기 시작했다.


미정이 보지냄새 어때?”


성희는 미정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돌리며 물었다.


죽이는데? ? 이것 봐 또 젖고 있네? 히히


미정은 수치스러워 죽고 싶었다.


태호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곤 살며시 무릅을 잡아 벌리자 그녀의 허벅지가 좌우로 힘없이 활짝 열렸고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길게 균열진 민정의 보지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러자 더욱 진한 민정이의 보지냄새가 태호의 코를 자극했다.


이 냄새 정말 미치겠어 미정이모


어디 나도 좀 맡아볼께? 미정아


성희는 미정의 유방에서 입을 떼곤 아들 태호와 함께 친구 미정의 다리 사이에 앉아선 그녀의 보지를 살펴보았다.


어머 기집애 너 정말 보지가 예쁘다 거기다 냄새도 그렇고”.  


"아아...... 부끄러워 그..그만..."
미정은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친구 모자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수치심에 손으로 살며시 그곳을


가리려고 했지만 태호가 제지를 했다.
"
가리지마... 얼마나 아름다운데... 좋아..."
태호는 그녀의 균열사이로 이미 흘러나온 맑은 애액을 보고 있었다.


보지의 균열을 타고 흐르던 애액은 이미 엉덩이의 계곡아래로 흘러내려 침대 씨트까지 적시고


있었다


후후 엄마 것 보다 냄새가 더 좋은데?”


칫 살짝 질투가 나네?”


성희는 자신의 팬티를 벗고는 미정의 얼굴 위에 다리는 쭈구리고 앉았다.


..뭐야 성희야


내 것 도 좀 빨아볼래? 태호가 오늘은 너만 괴롭힐 것 같은데 넌 날 좀 기쁘게 해줘



미정은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덮쳐오는 성희의 보지에 입술을 눌렸다.


~ 미정아 혀를 내밀어봐


성희도 미정과 같이 사흘 동안 같은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냄새가 심했지만 미정은 얼굴을


돌려 피할수도 없었기 때문에 성희가 시키는 데로 혀를 내밀자 미정의 혀는 정확이 성희의 벌어진 보지 위쪽의 크리토리스에 닿았다.


..그대로아학


성희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미정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태호는 그것을 지켜보며 미소를 짓다가 살며시 손가락으로 미정의 외음순 을 활짝 벌려 보았다. 꽃잎이 활짝 펼쳐지면서 복잡하게 겹쳐져있는 점막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
..
미정은 성희의 보지에 눌려 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태호가 자신의 은밀한 곳을 활짝 벌려 바라보자 눈을 꼭 감고 허벅지를 움츠리려 했다. 그러나 그것은 태호의 손에 의해 제지를 받고 활짝 벌린채로 있어야 했다.
태호는 살며시 애액에 젖어있는 미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댔다. 점막을 적시고 있는 애액에 그의


손가락이 젖어 미끄럽게 그녀의 보지 안쪽을 탐험할 수 있었다.
"
아으음... 으음... , 하아학!"
입술이 성희의 보지 사이에 뭍혀 신음소리를 내던 미정이 갑자기 급한 탄성을 지르며 허리를 위로 튕겨다.


태호가 어느새 고개를 숙여 손가락과 함께 벌어져있는 미정의 보지에 대고 뜨겁게 젖어있는 애액을 빨아 마시고 있었던 것이다.


성희는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미정의 몸이 심하게 흔들리는 걸 느끼곤 고개를 살며시 돌리자 태호의 머리가 활짝 벌어져있는 미정의 허벅지 사이에 밀착 되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의 턱이 움직일 때마다 쩝쩝 거리며 미정의 애액을 마시는 소리가 들렸다.


후후 미정이 보짓물이 맛있어?”


응 굉장해


"푸하학 아흐흥... 아응!"
성희가 자신의 얼굴 위에서 일어서자 미정은 그 동안 숨쉬기가 불편했는지 크게 한번 숨을 내 쉬고는 또다시


 다리 사이에서 밀려 오는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이며 뜨겁게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성희는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미정의 입술을 보자 다시 또 흥분이 몰려왔다.
태호는 미정의 애액을 목으로 넘기면서 두 손으로 꿈뜰 거리는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자신을 향해 밀착시키고 있었다.
성희는 태호가 미정의 보지를 핥는 것을 보고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꼈고 미정도 이미


태호의 애무에 모든 것을 잊고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태호의 입을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밀착시키고 있었다.
"
아흐흑... 그만, 못견디겠어... 그만, 하학!"


미정은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축 늘어져선 가쁜 숨을 내쉬었다.


잠시 후 성희와 태호는 서로 눈짓을 주고 받고는 힘없이 쓰러져 있는 미정을 엎드리게 만들고는


엉덩이를 세우게 하곤 태호는 미정의 뒤쪽에 서고 성희는 미정의 앞에서 허벅지를 벌리고는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 위에 위치하게 만들었다.


그리곤 성희는 미정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다리 사이로 가까이 당겼다.


코를 찌르는 성희의 보지냄새에 미정은 눈을 떳다.


  으흡


눈앞에 보이는 성희의 보지를 보고 놀랄 세도 없이 미정의 머리는 성희의 다리 사이에 박혔다.


미정아 계속 내 것 좀 빨아줘


성희는 미정의 대답을 기다리기도 전에 그녀의 머리를 잡곤 자신의 보지위에 비볐다.


우우


미정은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성희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입에 범벅을 해가며 입술을 움직였다.


태호는 침대 밑에서 두꺼운 딜도를 꺼내들고는 축축히 젖어있는 미정의 보지사이에 갖다대고 있었다.


서서히 태호는 딜도를 미정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미정은 뒤쪽에서 무엇인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걸 느끼며 태호의 자지인줄 알았지만 웬지 느낌이 틀렸다.


..이게 뭐지? 하학


미정이는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물건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 갑자기 보지안에서


밀려오는 짜릿함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꿈틀거렸다,


태호가 미정의 보지 안으로 넣은 딜도는 앞부분이 위로 휘어져 있었으므로 안쪽에서 빠져나올 때


미정의 G-스팟을 정확히 건드려 주게 설계되어 있었다.


찌걱 찌걱


딜도가 미정의 보지안을 들락날락 거릴 때 마다 흘러내리는 애액과 요란한 마찰음이 방안에 퍼지고 있었다.


으우


성희의 보지에 묻혀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미정은 또 한번의 절정을 향해 치 닺고 있었다.


후후 좋지? 미정이모


태호는 자신의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쾌감을 느끼고 있는


미정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딜도로 쑤셔대고 있었다.


갑자기 미정의 몸이 심하게 떨리더니 옆으로 힘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뒤에서부터 찔러오는 딜도에 의해 절정을 맞이한 것이었다.


성희는 미소를 지으며 미정의 입에서 자신의 보지를 떼어내고는 일어섰고 힘없이 옆으로 누워있는.


미정의 입은 성희의 보짓물로 젖어있었다.


엄마 이제 내 자지 좀 빨아줘 한번 싼 다음에 미정이모 를 즐겁게 해 줘야 할 것 같아 사흘 동안 참았더니 죽겠는걸?


호호 알았어 아들


성희는 침대에서 내려와선 태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의 눈앞에는 엄청나게 크게 발기한 아들의 자지가 꺼떡거리며 움직이고 있었고 성희는 교태


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태호의 성기를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성희는 한손으로는 아들의 자지 밑둥 을 잡고, 입을 성난 자지의 위 아래로 움직여 가며 정성껏 태호의 자지를 빨았다.
"
더 세게 빨아줘......."
태호의 명령에 성희는 더 힘을 주어서 쭉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았고 자지를 빨아 댈 때마다 그녀의 볼에 움푹하게 볼우물이 만들어졌다.
"
쩝쩝..쭙쭙.."
태호는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입 속에다 앞 뒤로 문질러 움직였다.


성희의 머리를 움직이지 않게 두 손으로 잡고서 태호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서 엄마의 입 속에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의 자지는 성희의 침에 젖어 그녀의 입 속을 미끈하게 왕복할 수 있었다.
"
좀더 세게 핫"
태호는 어느새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꼈다.
"
아흐윽......................지금.....나올 것 같아 세게 빨아줘...!"
"
우웁, 웁웁"
태호는 성희의 머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그녀의 입에다 자지를 더욱더 세게 박아 대었다.
이윽고 태호의 자지가 꿈틀하더니 정액을 성희의 입안 한 가득하게 쌌다.


태호는 온몸을 부르르 덜면서 성희의 머리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입 속 깊이 자지를 틀어박은 채로 목 구멍 깊숙이 정액을 뿜어댔다.
성희는 태호의 정액냄새에 토할 것 같았지만 그냥 눈을 감고 텁텁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그대로 마셔 버렸다.
태호가 자지를 빼내자 성희의 입에서 미처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못한 허연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고 성희는 아들의 정액을 모두 입안으로 집어넣고는 모두 삼켜버렸다.


태호의 자지는 사정을 한 후에도 여전히 뻣뻣하게 서있었다.


헤헤 이제 슬슬 준비를 해볼까? 엄마


후훗 그래요 아들


성희는 누워있는 미정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 팔을 넣어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를 다시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하고 양 손을 각각 침대의 기둥에 묶고는 엉덩이를 높게 치켜 들도록 만들었다.


그러자 미정의 항문과 보지가 태호의 눈앞에 펼쳐졌다. .
"
  이거 죽이는데? 엄마 딜도로 미정이모 보지 좀 쑤셔봐


“OK"


성희는 바닥에 미정의 애액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딜도를 집어선 깊숙히 미정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갑자기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에 정신을 차린 미정은 몸을 일으키려 하다가 팔이 묶인 것을 발견하곤 놀라서 소리쳤다.


..이게 뭐야 서..성희야 나 좀 풀어줘


후후 가만히 있어 오늘 태호가 아주 좋은 선물을 주려고 하니까


..하지만 아하학


미정은 무슨 말을 하려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쾌감에 말을 잇지 못하고 또다시 몸을 떨며 보지에선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태호는 미정의 항문 주위를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기 시작했고 미정은 자신의 뒷구멍을 핣고있는


태호의 혀를 느끼는지 처음 느끼는 야릇한 기분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
으응... 하아... .."  
태호는 입으로 미정의 엉덩이를 계속 핣아 나가면서 오른손의 중지에 준비해 두었던 젤을 듬뿍 묻혀 항문 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
"
아흑...태호씨 왜 이래......아파......."
"
조금만 참아봐. 이런 걸 곧 좋아하게 될테니까"
"
흐흑...그러지, 말아요..제발.....흐흑..."
미정은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는 딜도와 항문안에 들어와있는 태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점점 흥분을 더해가고 있었다.


태호는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
허헉!....아파요..아프단 말이야!..하지마. 흐흑..."
"
후후 조금 참아봐 미정아. ...굉장한 경험을 하게 될껄.."
성희는 미정의 보지를 딜도로 계속 쑤시며 자신의 보지에도 손가락을 집어넣곤 펌프질을 하고


있었고 태호도 미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반쯤 집어넣다가 다시 빼고서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정은 침대보를 움켜쥐고 고통을 참아보려고 애를 썼고 태호는 손가락을 항문 속에서 빙빙 돌려가며 구멍을 벌어지게 하였다.
몇 분 후 미정의 항문이 충분히 자극되어 벌어졌다고 생각한 태호는 미정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뽑고는 오른손으로는 성기를 꼭 잡고 왼손으로는 미정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항문에 맞추었다.
태호는 미정의 항문 주위에 젤을 한번 더 바른 후 귀두를 정확히 그녀의 항문입구에 똥구멍에 조준하고서 미정의 엉덩이를 꽉 잡고 천천히 머리끝부터 항문에 밀어 넣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쉽게 들어 가지는 않았다.
"
잘 안들어가는데...미정아 힘을 빼


밑에서 미정의 보지를 쑤시던 성희가 말했다.


..않돼 거..거기는 제발 으흐흑 
태호는 억지로 힘을 주어 커다란 귀두를 쑤셔 넣었다.
"
푸우욱...."
"
아악!"
태호의 커다란 귀두가 항문 입구를 통과하는 순간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며 미정은 비명을 크게 질렀다.
아까의 두 손가락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굵고 단단했다.
"
아아악 아파요"
"
참아 곧 괜찮아 질거야. 미정아 몸에 힘 빼고 가만히 있어봐"


미정은 친구 성희의 말대로 엉덩이에 힘을 조금 뺐더니 아픔이 한결 덜해졌다.
태호는 잠시 멈춘 뒤 다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천천히 자지를 항문에 쑤셔 박았고 그 큰 자지의 반 정도가 미정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태호는 이제껏 누구에게도, 한번도 침범된 적이 없는 처녀지였던 미정의 항문의 괄약근이 자신의


자지를 끊어질 듯 꽉 조여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반 밖에 채 안들어갔지만 미정의 괄약근이 옴찔거리며 수축을 해 엉청난 압박감이 자지에 느껴지자 태호는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됐다.
"
죽을 것 같아 ..미정이모 엄청 조이는데?..."
태호는 두 손으로 미정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단번에 힘껏 자지를 끝까지 그녀의 똥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
!"
또다시 미정이 격렬한 통증으로 비명을 질렀고 항문에 박혀있는 태호의 자지 사이로 피가 베어 나오고 있었다


호호 미정이 항문처녀가 뚫렷네? 이제 태호가 네 두번째 서방이 되었구나 호호호


미정은 성희의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뒷구멍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미칠 것 같았다.
태호는 미정의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보며 미소를 짓다가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악 그..그만 악 아..아파


미정이 비명을 질렀지만 아랑곳않고 계속해서 태호는 허리를 앞 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그녀의 항문을 유린해 갔다.   
미정은 몇 번 태호의 자지가 자신의 몸 안을 드나들자 항문은 점차 이완됐고 고통도 사라지는 듯 했다.
이제 태호는 본격적으로 미정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매끄러워진 그녀의 항문 속으로 태호의자지는 아주 쉽게 드나들었고 점점 속도를 빨리해가며 펌푸질을 해나갔다.
그동안 미정의 아래에서 조용히 그 광경을 바라보던 성희는 이제 태호의 자지가 어느정도 부드럽게 미정의 항문을 드나들자 미정의 보지 구멍 속으로 딜도를 세차게 밀어 올렸다.
"
쑤욱! "
"
아아...아흑"
성희는 태호의 움직임에 맞추어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헉헉.....헉헉헉..."
태호의 자지와 딜도가 미정의 두 구멍을 유린했고 시간이 갈수록 미정도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야릇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더해갔다.


으윽 싸.. 싼다


태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정액을 미정의 항문 안으로 배출했고 잠시 후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와선 바닦에 털석 주저 앉았다.


미정은 그대로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성희는 미정의 항문 사이로 흘러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바라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곤 바닦에 앉아선 가쁜 숨을 쉬고 있는 태호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선 방금 미정의 항뮨안에서 빠져나온 아들의 자지를 맛잇게 빨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미정은 누군가 자신의 몸을 흔드는걸 느끼곤 잠에서 깨었다.


엄마 많이 아파?”


그녀는 딸 민영이었다


아니 왜?”


아까 성희 이모가 출근하시면서 엄마 아프시다고 오늘은 쉬시라고 하던데?”


으응 그..그래?”


엄마 진짜 괜찮은 거지?”


그럼 어서 학교가


그래 나 다녀올께요


민영이 나가고 미정은 누워서 어젯밤 일을 떠올렸다


다시는 생각 하고 싶지 않은 지독한 경험 이였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남편


성호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눈가엔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 어제 느꼈던 엄청난 쾌감이 생각나자 다시금 그녀의 다리 사이가 젖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


지는 것이 정말 자신이 어떻게 된 것 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여보 나야


그는 남편인 성호였다.       


어머 당신이 어쩐 일이세요 이 시간에


아까 민영이가 학교에 가면서 전화를 했어요 당신 많이 아프다며?”


아니에요 그냥 감기몸살인데


당신 너무 무리 하는 거 아냐?”


아니요, 전 괜찮으니까 당신이나 건강관리 잘 하세요 은희는 가끔 집에 오죠?”


그럼 어제도 다녀갔는걸 처제가 고생이 많치 뭐


괜찮아요 당신이 은희한테 얼마나 잘 해줬는데


그건 그렇고 그저께 윤희 처제가 전화가 왔었는데 장모님이 편찮으신 가봐


? 아니 왜요?”


미정은 독일 동생 집에 가 있는 엄마가 아프다는 말에 놀라서 물었다.


그렇게 심각 하신 건 아닌 가봐 갓난아이 보시느라고 피곤 하셨나 보지


당신도 알잖아 윤희 처제 도 그렇고 한서방도 그렇고 다들 철이 없는 거. 그러고 보면 내 동생 병수나 윤희 처제나 다 비슷한 것 같아 


윤희 그 기집애 때문에 정말…..”


어릴 때부터 말썽만 피우더니 결혼해서 까지 엄마를 괴롭히는 동생이 정말 못마땅했다.


그래서 말인데 당신이 한번 가 보는 것이 좋치 않겠어?”


내가요?”


응 어머님 몸도 편찮으신데 혼자 아이 보시는 게 무리인 것 같아 더구나 윤희 처제 하고 한서방도 공부하는


 사람들인데


알았어요 제가 한번 가 볼께요


그래 잘 생각했어 그나저나 보고싶다


? .네 저..저도요 여보


크리스마스 때 민영이하고 한번 나와요 이러다가 얼굴 잊어 버리겠어


네 여보 빨리 주무세요 거긴 한 밤중 인데


그래요 몸조리 잘 하고



미정은 전화를 끊고 생각에 잠겼다.


그 동안 자신은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라는걸 잊고 살아 왔다는 죄책감이 물밀듯이 몰려왔고 그것이 눈물이 되어 하염없이 볼을 타고 흘러 내렸다.


어쩌면 이번 기회에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미정은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선 내일 아침 떠나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딸 민영도 이제 어느 정도 이곳 생활에 적응을 한 것 같아서 망설이지 않았다.


아직도 항문이 쓰리고 아팠지만 억지로 몸을 일으켜선 짐을 싸기 시작했다.


저녁때가 되어서 민영이와 태호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엄마 어디가?”


응 독일에 계신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내일 떠나기로 했어


정말?”


응 그러니까 성희 이모 말 잘 듣고 있어 크리스마스 때 아빠가 비행기표 보내실 테니 그때 한국으로 나와 알겠지?”


알았어 엄마


미정은 실망한 눈빛의 태호를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민영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성희도 태호에게 미정의 이야기를 듣고 좀더 미정이를 조교시키려고 했는데 안타깝다고 생각을


했지만 홀로 있을 민영이를 생각하곤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


본래 계획은 미정이로 하여금 자신의 딸을 직접 훈련시켜서 아들 태호에게 바치게 할 생각 이였지만


이렇게 된 이상 다른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미정도 없이 혼자 있는 민영이를 태호의 음란한 장난감으로 만드는 건 아주 쉬운 일 이였다.


성희는 태호에게 말했다.


조만간 우리아들, 처녀 보지 맛도 보게 해 줄께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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