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9~10)
지난 주....
아내는 토요일에 만나 SEX 하고 있었다.
그들의 대화중에 신경이 쓰이는 내용이···
「후후후.무엇을 갖고 싶어?」
「자기 항문...어널.....」
「뭐? 싫어요, 더럽고 기분도 좋지 않아, 그런데는...」
「그래..., 기분 좋아지면 넣게 해 줄거지....」
「네~ 아직 남편하고도 해 본적 없는데...」
「어널은 처녀네?」
「정말 하고 싶어?」
「자....결정! 그때까지 확장해서 아프게 하지 않을께...」
「아프면 멈추어줘야되」
「알았어...]
「며칠이었지? 자기 생일」
「0월×일」······
나 조차 20년이상 참고 지나온 아내의 어널을,
만난지 1년에도 못 미치는 애송이가 선물로 받아간다니...
부셔버리려고 방에서 나왔다.
나는 다시 방으로 돌아와 노트북으로 전송된 문자를 열어보았다,
「오늘은 깜짝 놀랐어.
시원하게 한번 뽑고 목욕을 하고 있을 때에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오다니」
「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아파트와 차의 열쇠가 붙은 키홀더를 어딘가에 잊어 버렸다」
「아마 거실에 있을거라 생각한다. 소파에 두고 술을 마셨기 때문에」
「오늘은 관리인이 열쇠를 열어 주었기 때문에··· 내일 찾으러 갈께」
차와 아파트의 열쇠라면···
아내의 차를 몰고 심야 영업의 홈 플러스로 향했다.
심야 영업을 하는 홈 플러스에서 열쇠의 복제를 만들고,
혹시 아내가 일어나 있었을 때를 대비해 변명용으로
프린트 용지를 샀다.
집의 돌아오는 도중에 공터에 들러 바람기 상대의 차의 열쇠를 복제 키로 열어 보았다.
(찰칵) 차의 도어는 쉽게 열렸다.
(그렇다!차량검사증으로 주소와 이름을 알 수 있을거야!)
나는 차량검사증을 꺼내 메모를 했다.
이제 됐어.............!
(그렇다! 아내의 차에 붙일 생각으로 산 도청기를 이놈의 차에 붙이면····)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일어났네, 이제 괜찮은거야?」라고 얘기했다.
「어머나? 당신 어디에....내 차로 갔었어?」
「프린터 용지가 없어서, 홈 플러스까지 사러 갔어.
「당신이야 말로 무엇을 하고 있어?」
「지금 영미가 전화가 왔는데 키를 떨어뜨렸는지?
「현관의 신발장 위에 무엇인가 있던데」
「이런..이런. 고마워요 당신」
곧 모든 것을 밝혀 내고 말거니까···
본사에서의 회의는 당연히거짓말이다.
그러나 목적은 있었다.
다른것 이지만···
상품의 배송용의 지역 지도와 대조해 조사했다.
그 지도를 카피하고 회사를 나왔다.
11시 반 넘어서 아내를 불러 일단 집으로 돌아와,
낮부터 다른 영업소를 돌아야 하기 때문에 아내의 차를 빌린다고 했다.
목적지는 윤영석의 아파트였다.
윤영석의 아파트로 향했다.
그의 아파트에 도착해, 아파트의 주위를 돌아보며 그의 차를 찾았다.
그의 차가 보였다. 지금은 아파트에 있는 것 같다.
그의 아파트 도어가 열렸습니다.
문을 열고 나온 것은 낯선 젊은여성이었다.
그 여성도 비슷한 나이 정도로 보였다.
(애인인가? 부인이나) 윤
나는 그의 집으로 향했다.
여벌로 복사한 열쇠로 안에 들어가니,
거실에 있던 PC의 전원을 넣어 보았다.
패스워드 화면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타인에게 보여지면 안되는 것이 들어가 있을것이다?
특히 연인과 라든지····)
윤영석의 아파트를 나온 후,
도청기 전파의 유효 범위안에 주차장의 빈 곳이 없는가 찾았다.
그 중의 한 곳이 윤영석의 아파트를 바라볼 수 있어 그곳에 차를 주차했다.
「어때 오늘은 OK?, 당신을 정말로 좋아하니까」
「 그렇지만, 유감이에요.....생리가 시작되어 버렸어」
「조금만 해줘. 정상위로 금방 끝낼께」
「시트가 더러워져버려 안돼요. 세탁하는 것은 저에요」
「 그렇지만 오늘 밤아니면.... 다음 주에는 할 수 없어」
「돌아오면 할 수 있을거에요. 생리도 끝나고....」
「안된다! 나 못 참아....그렇다! 욕실에서 하자! 그러면 더러워져도 OK」
「예∼~~?」
나는 아내의 손을 억지로 이끌어 목욕탕으로 데리고 갔다.
「안돼, 더러워! 아직 씻지 않고, 피도 나오고 있어, 그만둬∼」
근처에 들릴까 걱정될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내의 보지의 냄새는 좋아했지만, 생리때는 별로였다.
한마디로 냄새가 나는 것이 싫었다.
거기에···아내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그렇게 맹세했으니까.
이제 냄새가 나는 것이나 맛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아내는 어이없게 그것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아 아∼~~넘 좋아, 보지가 망가져버리는 우우 우우」
「아~~너무 좋아~~~~ 아 아∼~~」
「가는 가는 가는 우우 우우 우우∼~또 가는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나도 한계가 가까워져 보지로부터 피투성이의 자지를 뽑아 내,
69의 자세로 해 아내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확실히 빨아봐. 영애의 몸으로부터 나온 것이야....」
「아∼~더러워~보지」
「영애의 물건이다 더러운 곳은 없어」
「아∼~, 기쁘다」
아내의 입과 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좋아, 쌀거같아. 영애」
「아~당신도 와~~~ 클리토리스를 들이마셔 더 강하게!」
「나오는, 나온다!」
「이크, 우우 우우」아내와 나는 69로 동시에 끝났다····
목욕탕으로부터 나와 거실에서 둘이서 맥주를 마시면서 아내가 물었다.
「만족했어?」
「정말 충분히 만족했어요. 이렇게 당신이 격렬하게 하는줄 알고 있으면······」
「왜? 무슨 말이야」
「네? 으응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늘 아내의 흐트러지는 모습, 그것은 혹시····
···아내가 바람을 피운 것은, 혹시 아내가 싫어하는 일을 해주지 않았으니까?
···사실은 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는데 , 내가 눈치채지 못했어?
머지않아 사실을 아내로부터 직접 들을 때가 오겠지........
어젯밤의 목욕탕에서의 SEX를 생각하자,
윤영석으로부터의 문자도 더 이상은 없는 것 같다.
나는 PC를 켜고, 어제부터 신경이 쓰인 윤영석의 PC의 패스워드를 알아내려고 했다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이 없는지 검색했다.
최고의 고수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3게시판에 나의 사정과
알려준 주소로 접속하여 검색하여 보았다.
본사에 도착하고 나서, 영업부로 향해 영업용 차량을 바꿀 계획은 없는지 물었다.
윤영석을 추적할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다음주의 토요일, 귀가하고 점심 식사를 다 먹고,
「당신, 이것......」
「응?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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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상사 친목 여행의 소식.
오는 0월×일~0월 0일 1박2일의 친목 여행을 실시합니다.
사원 모두는 반드시 참가해 주세요.
남편, 부인과 동반해 참석하셔도 좋습니다.
참가비 사원 5만원
일반 15만원
일정표---------------
현지에서의 자유 행동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친목 여행이므로 연회의 참가는 필수입니다.
신청기한 : 다음 주 월요일까지
참가신청 인원수가 정원에 못 미칠 때는 행사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2주일 후가 아닌가·····
응? 0월×일···
이날은 윤영석의 생일이다.
많이 동료도 있는데?
아, 안 된다..... 이 날은····
「사장 친척이 팬션 운영을 시작했어요.... 경기도 어디라고 해요.」
「영애는 어떻게 해?」
「∼~응...........당신은?」
「가고 싶은데···그것보다 나랑 둘이서 가지 않을래?」
「네?」
「본사로 발령이 나면..... 5일 정도 휴가를 내서....」
「그것도 좋은데····이번에는?」
「다음 주의 주말에는 신제품의 발표회가 있어. 당번으로 3일중
하루는 손님의 상대를 해야 한다. 어느 날이 될지 아직 몰라서」
「네~ 그럼 같이 갈 수 없어?」···
말과는 정반대로 아내의 얼굴에는 만면에 웃음이 가득 떠올랐다.
젊은 남자와의 데이트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게다가, 당신 파트타이머 그만 둘지도 모르잖아?
동료와 즐겁게 놀다가 와라」
나의 이런 말에 일순간 아내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무슨....?」
「휴대폰의 전원은 끄지 말아라.
「후후·····바보같이....」
···(나는 이번은 다른 용무가 있다··· 후후후........)····
그것은 바로 윤영석의 생일.
자유 행동으로 호텔에 가기에도 남의 눈을 뒤따르고····
윤영석에게 생일 선물로 어널을 준다·····
내가 윤영석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는지?
「응, 아무것도 아니야...」
「무슨.... 지난 주와 같지 않은데.... 기운이 없어보여」
「아, 아... 지난번은 일주일간 참고 힘을 모아서 그래?」
「무슨.... 늙은이처럼...」
「이제 정력이 예전같지 않네?」
「나 그럼 바람피워버릴거야~ 이런식이라면」
조금 분노가 복 받쳐 올라왔다.
아내를 눞히고, 전신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아, 아~ 아~ 낯 간지럽게 왜 그래∼~」
「여기는 어때?」
「거기는 안되.....」
살그머니 입맞춤을 하자···
「안되~~~더러워! 어디를 만지는거야?」
보지에 삽입했다.
한편으론 마음이 놓인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영애에게 더러운 곳은 없어」
「당신, , 손가락을··· (치워)···」
「응?....뭐라구 들리지 않는데」
「안돼... 아·.....손가락을 치워 주세요···거기는 싫어」
그순간 아내의 항문에 넣고 있던 손가락을 곧바로 쑥 뽑았다
「아, 히~~~ 좋아....아.....아~~」
아내는 가볍고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아래로부터 몰려오는 환희를 느끼면서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비비고 있고,
그 순간, 아내의 몸이 위로 돌려져 활처럼 몸을 휘어진 상태가 되었다.
이 상태라면 몸의 중심이 뒤로 이동해 손가락이 어널 깊이 들어갔겠지····
「아 아 아∼~~우우 우우 우우∼~안돼....아.. 열리는.. 우우 우우」
나는 아내를 그대로 밀어 넘어뜨리고 안면에 정액을 발사했다.
「당신, 최근들어 제일 대단했어....」
「그래, 이것이 경험 풍부한 중년 파워지.
순발력과 회수의 부족은 지속력으로 깨끗이 보충한다.」
「또 해줘요~다시 한번」
그 후 2회를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