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6~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6~8)

이미지가 없습니다.
6.

 

영애와 본격적으로 교제하기 시작해 1개월 후 첫 키스를 했다.
나는 매우 흥분해 발기해 버렸다.

 

교제 시작 2개월 후, 차 안에서 최초의 페팅을 했다.
손가락을 그녀의 속옷안에 넣어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의 손으로 뽑아 주었다.

 

그녀와 헤어져 집에 돌아와, 나는 손가락에 남아있는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으면서
스스로 한번 더 정액을 뽑았다.
 
당시 나는 청소년의 유행 정보 잡지 뽀빠이, 핫도그 등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정기적으로 연애 메뉴얼의 특집을 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애인과의 첫섹스까지의 기간이 실려 있었다.

그것은, 1개월에 키스, 2개월에 페팅, 3개월에 섹스로 되어 있었다.

 

 (머지 않아 염원의 민간인과의 첫 SEX를 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동정의 졸업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 날만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3개월 후에 SEX를 하자고 요청을 해도 그년는 OK 해 주지 않았다.
보지도 보여 주려고 하지 않았다.
  
「왜 그래?」
「미안, 그럴 기분이 들지 않아서....」 
「싫어? 내가...」 
「으응, 좋아해요. 그렇지만···」

이러한 이야기의 반복이었다.

 

이대로는 더 이상 진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회사의 여름 휴가에 일박의 일정으로 여행을 가자고 이끌었다.

 

나와의 만남이 그냥 단순한 놀이 정도로 생각한다면 무엇인가

이유를 들어 거절할 것이다.

 

대답은 의외로 OK였다.


(이번이야말로 정말로 할 수 있을거야!)라고
머릿속은 온통 SEX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렇지만······안되었다.TT

 

「영애야.... 어째서 거부하는거지? 여행까지 OK 했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싫으면 싫다고 해 줘. 그런 편이 깨끗하지 않겠어....」

「·············」
「나를 불쌍히 생각해서, 여행에 응 한거야?」 
「아니에요···」
「그러면 이유를 가르쳐 줘.이대로 나랑 계속 교제를 할지,
  헤어지던지 해라 지금 그대로는 싫다.」    
「··········」
「활달하지 못한 내 성격이 싫으면 대답하지 않아도 좋다.
  나는 눈을 감고 있을테니, 내가 싫으면 여기서 나가줘.
 그럼, 나도 단념한다.」 
「······」

 

긴 침묵이 계속되고 있어,
나는 (이제 끝났군)라고 생각해 조심조심 눈을 떧다.


그렇지만 영애는 나의 앞에 있었다.

 

「이유를 이야기할께요.사실은····」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의 같았다.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회사에서 당시 교제하고 있던

7세 연상의 선배가 있다.
곧 있으면 뉴욕 지사 로 전근을 가게되어, 만날 수 없게 된다.

그가 (너와의 추억을 나에게 주지 않을래?)라고 설득 당하여 처녀를

그에게 바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 선배는 뉴욕 지사에 도착해 2개월 후에

회사의 전무의 딸과 결혼했다.

 

그 후에 들은 이야기로는,
선배는 뉴욕 지사로 전근 갈때까지 영애를 따 먹을 수 있을까?,
그녀가 처녀인가?를 친구와 내기를 걸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일을 알게된 영애는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 T가 다니고 있는 회사로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처녀를 바친 상대에게 배신당하고 나서는,
몸을 허락하면 또 버려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남자경험은 그 선배와 단 1회뿐으로,

콘돔을 사용 했다고 한다.

 

나는 영애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페팅만으로 참기로 했다.


영애는 언제나 나에게 (미안해요) 라는 말을 반복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영애와 처음으로 만난 1월 25일에

정식으로 프로포즈했다.

 

결혼식도 5월의 영애 생일에 맞추어 결정했다.
 
그렇지만 아직 SEX를 허락해주지 않았다. 
「계속 거부해서 미안해.
  그렇지만 결혼 첫날밤에는 선물을 해줄께요...」

 

처음에 그 말뜻이 무슨일인지 잘 몰랐다.


 (선물···SEX를 허락해주는 일? 당연하겠지. 첫날밤인데)

나는 그녀와 결혼하는 날을 애타게 기다렸다.


 


7.

 

아내와의 신혼 첫날밤.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1년이상의 오랜 기다림을 떠나보내는 순간이다.

이 날을 위해 1개월간 참고 모은 정자를 풀어 발사하는 순간이다.


(정말 길었다. 정말로 길었다···)

 

지금 나의 아내가 된 영애가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나는 처음으로 보는 영애의 보지의 냄새를 맡으며,
1시간 가까이 그곳을 애무 해 주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엄청나게 발기되어 아우성 치고 있다.


영애도 능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페라를 해 주고 있다.

「콘돔은 붙이지 않아. 아이가 생겨도 좋으니까」 
「나도 영호씨를 직접 느끼고 싶어요. 아기가 생기면 기뻐요,
  영호씨··으응, 당신....부드럽게···」
「넣어줄께...영애야~~~」 
「네...부탁이에요···아 아 아!,
  아악, 아파요···잘 들어가지 않아요··」

 

(처녀는 아니어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아픈 것인가···)
 라고 생각한 그 때···

 

 [부우욱!] 무엇인가가 찢어지는 감촉이 느껴졌다. 


「아 아 아 아 아∼~~ 들어왔어요, 당신, 드디어 들어왔군요」
 
영애는 울고 있었다.

 

나도 1개월의 오랜 금욕생활,
처음으로 영애와의 SEX,
콘돔없이 한 첫 삽입으로,
아내에게 삽입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사정을 끝냈다.

 

첫 질내사정이었다.

 

사정의 쾌감을 느끼면서 페니스를 뽑았다···

 

「아! 도대체? 뭐지? 피? 시트에 피가 붙어 있어? 왜? 혹시 생리?」


영애는 눈물을 흘리면서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저 사실은, 나····처녀막을 재생했어요···」
「뭐? 재생? 처녀막을?」
「네」
「사실은 T가 자기 처녀막 재생해서 좋다고, 나도 하라고 해서····
  당신에게 1년이상 기다리게 한 사과에요. 완벽한 처녀는 아니지만,
  나의 자그마한 선물입니다.」 
「아니야, 난 처녀라고 생각해.. 콘돔을 끼고 그 선배와 했다면 바이브래이터로
  자위한 것과 같다고 생각해도 좋은거 아니야?,
  그러니까 처녀막이 다친 것만으로 처녀야...영애는.
  처음으로 콘돔 없이 들어가 질내사정을 한 거니까」
「기뻐요! 당신이 그렇게 생각해줘서... 안아줘요!」····
우리들은 다음날부터의 신혼 여행의 일도 잊고 밤새 다시 섹스에 열중했다.
 
나는 아내에게 감격해 내 자신에게 맹세했다.


아내가 싫어하는 행위는 그만두자.

바람을 피우거나, 업소를 포함해 다른여자에게 한눈을 팔지 않겠다.
SM에도 조금은 흥미가 있었지만, 아내가 바라지 않으면 멈추려고 했다.

 

과거의 일을 이것저것 생각해 내면 생각해 낼수록
아내의 바람기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었다.

 

그리고 아내의 과거에 대하여도 다시 의심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아내가 처녀를 바친 선배라는 자가 엄천난 왕자지의 소유자로
그가 떠날 때까지, 아내와 매일 섹스를 하고 있어,
보지가 넓어져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때까지 나와 하지 않았다고, ,


아니면, 그와 질내사정으로 임신을 해 중절 하고,
그것이 무서워서 SEX를 할 수 없어버렸는지도,


SEX를 너무 해서 음순이 검게 변해, 도저히 나에게 보여주지 않고 ,
결혼할 때까지  점막을 핑크에 되돌리는 크림을 바르고 있었다든가,


말도 안되는 다양한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되면, 모든 것을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아내가 어째서 바람을 피우게 되었는지, 그 진실을 너무나 알고 싶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단순히, 한때의 기분의 유혹때문인가?

 

제발 그 이유를 가르쳐 줘···


그 여름 날의 휴가에서 처럼····

 


8.

 

전철이 역에 도착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아무도 기다리지 않은 아파트로 향했다.

아파트에 도착해 어두운 방의 이불에 쓰러지듯 누웠다.
눈물이 흘러 넘쳐 왔다.

 

(영애야~~, 이대로는··· 그 때의 맹세는 지킬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아니·· 내가 설령 그 맹세를 지켜도, 영애가 그런다면 더이상 어떤 의미도 없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가, 어째서 괴로워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무엇인가가 잘못되고 있다··나쁜 것은 영애....너희들 이다!)····


(그녀석? 영애도 나쁜 것인지? 바람핀 상대만이 그런것인지?)···


(그렇다 ... 영애의 마음과 몸을 되찾아야 한다!)···


(이것은 정의의 싸움··바로 성전··성전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슬픔이 화를 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옛날 본 전쟁 영화에서 한 병사가 포로를 죽이면서 이렇게 외쳤다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다」····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초조한 하루 하루가 계속되었다.


전송 되어 오는 문자를, 집으로 돌아가면 체크하고는 고민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평상시는 별 의미가 없는 문자들뿐으로,

매일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예를 들어 금요일에 만나면 토, 일은 만나지 않는다든가,

계속해서 만나는 것은 이따금 밖에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만나는 장소도 우리집이나 러브호텔같았다.

 

바람핀 상대 남자의 집에 가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았다.


혹시 상대도 결혼한 유부남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2주일후....


나는 언제나 토요일 오전중에 올라가는데 이번에는 일을 빨리 끝 마쳐,
금요일 밤에 돌아가기로 했다.

 

어제의 메일의 내용이라면 오늘은 남자와 만나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지? 먼저처럼 미리 연락하지 않고 돌아갈까?
  그러나 아무일 없는 경우에는, 향후 나를 경계할지도···)

 

오랜 고심 끝에, 역시 미리 연락을 하기로 했다.
언제나 돌아가는 전철을 타기 전에 아내에게 문자나 전화를 하고,
도중에 도착 시각을 문자로 알렸지만 
오늘은 역에 도착하고 나서 마중 나중라고 전화를 할 생각이다.

 

PM 8시 반 넘어서 역에 도착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떨어져, 역의 공중 전화로 집으로 전화에 걸었다.

따르르릉~따르르릉~···


 (전화를 받지 않네? 혹시~나갔는지·····러브호텔?)

 

통화를 포기하고 수화기를 내리려고 하자···

 

「여보세요....」
「아, 나야 ....자고 있었어?, 목욕이라도 하고 있었어?」
「무슨일로..., 이 시간에.... 급한 일이러도 있어요?」 
「아니, 지금 역에 있는데···」 
「네? 설마 지금 돌아오는 거야?」
「아니·· 이제 도착하고 있어···」 
「네∼~~~어째서 미리 연락해 주지 않아요?」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되서.....어젯밤 충전했지만,
   전철을 타 문자 보내려고 하니 배터리가 나갔네...」
「어쩐일로 오늘 올라왔어요?」 
「내일 아침 본사에서 회의가 있어. 오늘 갑자기 정해져서.
   그런데 역으로 데리러 올 수 있어?」
「....., 조금... 술을 좀 마셔 버려서···」 
「자 안된다구∼···그럼 택시로 돌아갈까? 빨리 도착할께...」
「...., 그러세요···, 아!.... 그렇지만 아직 버스가 있지 않아요....
   분명히 9시 넘어도 버스가 있을거에요 그 쪽이 훨씬 싸고... 버스타고 와요, 
   그렇게 해요! 돈도 아깝고」
「그럼 그럴께...집에 도착하는 데 30분 정도 걸리니까...저녁 밥이나 준비해줘...」
「알았어요」


아내는 나의 전화에 상당히 당황하고 있는갓 같았다···

 

하지만, 나는 버스를 타지 않고 택시로 돌아가기로 했다.
역전으로부터 택시를 타고 곧바로 귀가했다.


택시의 창으로부터 경치를 바라보고 있으니,

벌써 집 가까이의 공터까지 왔다.

「응? 그 차··· 아! 여기서 세워주세요」

나는 택시를 내려 공터로 향했다.
 
이 차는.....?


나는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 전에 메모해둔 차의 넘버를 대조했다.


 (이것은 상대남자의 차다!)


그렇다면 그는 아직 나의 집안에·····

 

그 때 우리집의 방향에서 한대의 차가 다가왔다.
나는 가까이의 나무 뒤에 몸을 숨겨 다가오는 차를 보니 택시였다.


 

(혹시 그 남자가 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만 어째서 차를 여기에 두고···!)
 
아마 그 남자는 지난번과 같이 오늘 밤 자고,

내일 아침 돌아갈 생각이었을까.
그래서 아내와 술을 마셔.... 결국 택시를 타고 돌아가는 처지가 되었을까.....

 

바람기 현장을 잡으려고 택시로 급하게 귀가했지만
그 타이밍으로는 이미 도망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그 덕분에 상대 남자의 차를 찾아낼 수가 있었다.

 

이 공터는 우리집에서는 사각이 되는 위치다,
노선버스로 귀가하면 지름길인 좁은 골목을 통해오기 때문에,
대로변에 있는 이 공터의 앞은 지나쳐 버리게 된다.

 

나는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집으로 들어갔다.


「다녀 왔어―」 
「이제 오세요」
아내의 안색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

 

 ( 아무래도 그렇겠지...................... )
 
「어디 아픈데라도 있어? 몸 상태도 나빠보여?」
「술을 좀 과음했어요. 친구 영미랑 경아가 왔었기 때문에.....
   목욕을 했더니, 단번에 취기가 올라오네...」
「이봐..정말 괜찮은거야? 저녁 준비는 이제 됐어, 내가 적당히 차려 먹을테니....」 
「미안해요. 조금 누워있을께요」
  
식사를 끝 마치고,

아내에게 내일 회의에서발표할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나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2주일전에 설치한 CCD 카메라의 화상과 도청기의 음성을 재생했다.



 




추천67 비추천 47
관련글
  • 처제의 숨결 - 48편
  • 처제의 숨결 - 47편
  • 처제의 숨결 - 46편
  • 처제의 숨결 - 45편
  • 처제의 숨결 - 44편
  • 처제의 숨결 - 43편
  • 처제의 숨결 - 42편
  • 처제의 숨결 - 41편
  • 처제의 숨결 - 40편
  • 처제의 숨결 - 39편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