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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능욕맨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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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날 밤을 경계로, 두사람은 육체관계를 거듭해 가게 된다.
침대에서는 사장을 주인님이라고 불러,
사장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도록 하고 있었다.


연인의 관계가 아니고, 명령과 강제의 세계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윤아는 김승연사장에게 지배되는 것에 반발하고 있었다.


김승연 사장은 자신의 반려자로서 적당하지 않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어떻게든 이러한 생활로부터 도망치고 싶게 되었다.

 

사장은 그 후, 대구, 울산, 광주로 거의 2주일 마다 윤아를 동반해 출장을 갔다.
그 때마다, 당연히 섹스를 요구해 왔고,
윤아는 거부하고 싶은 마음과는 정반대로, 윤아의 신체는 점점 개화하여 갔다.

 

윤아를 동반해 울산에 출장을 간 그날 밤도,
사장은 윤아의 몸을 요구하여 왔다.

 

이제부터는 「주인님, 윤아를 안아 주세요」라고 하라고 강요 당했다.


김승연사장은, 윤아에게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넣고 빼고 꽂기를 계속하면서, 어널에 집게 손가락을 삽입했다.
 
그리고 원을 그리듯이 처음은 시계방향으로, 그리고 반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항문의 벽을
반복하여 돌렸다.


「아 아……아 아∼~아…무슨 이상해요∼~」윤아는 허리를 흔들며,
날카로운 신음을 토했다.


사장은 윤아가 어널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조교해 준다」사장은 혼자 중얼거렸다.
 
그날 밤부터 사장은 윤아의 어널에 대한 조교가 시작되었다.
사장은 윤아의 아누스에의 공격을 계속했다.


애액을 아누스에 발라  2개의 손가락을 삽입하고, 항문의 근육을 푸는 것 같이 손가락을
교묘하게 움직였다.

 

윤아는 몸을 비비꼬면서 아누스 고문에 참고 있다.
 
울산 출장에서 돌아온지  2주일 후, 사장은 윤아를 데리고 대구로 출장을 갔다.
오전에 KTX로 이동해, 오후는 3개 회사를 방문했다.

 

그 중 1개 회사와는 비교적 큰 상담건이 있었으나, 무사히 계약을 끝 마쳤다.

 

김승연 사장은 신장 170센티 정도의 다부진 체격을 하고 있지만,
외모로 풍기는 것과는 다르게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
술을 싫어 하는 것이 아니라, 체질적으로 마실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밤에 식사가 끝나면, 곧 바로 호텔에 돌아오는 일이 많았다.
그날 밤에도 9시반 조금 넘어서 호텔로 돌아왔다.

 

윤아는 그의 명령으로 사장의 방에 함께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신혼부부나 연인에게 비쳐치겠지만, 실체는 달랐다.

 

내일의 스케줄을 간단히 확인 후,
「샤워를 하려는데 함께 하지!」사장은 윤아에게 명령했다.

「네.주인님, 먼저 들어가세요. 옷을 벗고 나서 곧 들어갈께요」라고 윤아는 대답했다.

사장은 잠옷을 손에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윤아도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사장은 윤아를 세워 놓고 크게 다리를 펼치게 하여, 보지와 어널을 정성스럽게 씻겨주었다.
그리고 윤아를 자신앞에 무릎 꿇게 하고, 구강 성교를 시켰다.

 

윤아는 가르켜주는 대로 왼손으로 음경의 근원을 잡고, 오른손으로 기둥을 문질러,
귀두를 입에 넣고 혀로 그것을 핧아보았다.
 
음경을 목구멍의 안쪽 깊숙히 삼키고, 얼굴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더... 목의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게...」라고 그는 명령했다.


윤아는 "이것이 한계에요 더 이상은 들어가지 않아 " 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윤아를 위로 향해 뉘워, 사장이 거기에 덮치듯이 몸을 포게고 키스를 했다.
윤아는 혀를 내밀어 받아주는 것에 조금 주저하고 있었다.

 

그는 윤아의 양뺨을 강하게 누르며 「혀를 내밀어!」라고 크게 고함을 쳤다.  


이어서 그는 양손으로 풍만하고 탄력이 있는 윤아의 유방을 비비며,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거나 이빨로 가볍게 씹거나 하면서,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애무하고 있다.


「우우 우우……우우……아…∼~」윤아는 느끼면서도 애써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하고 있다.


윤아의 양 다리를 펼치고, 사장은 거기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과 입술, 혀를 사용해 애무하고 있다.
이윽고 혀는 윤아의 어널로 기게 하고, 거기를 핧으며 돌리고 있다.


혀를 둥글게 말아 어널에 집요한 공격을 하자,
「아 아……아 아……거기는……더러워요…~~」윤아의 저항은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삽입을 시작해, 천천히 피스톤 하고 있다.
얕게, 약간 깊게, 현란한 리듬을 가진 그의 피스톤 운동에,
윤아는 「아 아 아……아 아…좋아…더 …아~아∼~~」허리를 올려젖혀지면서,
단말마와 같이 신음소리를 높였다.

 

사장은 침대에서 내려와 가방을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머지 않아 몇개의 기구를 가지고 왔다.


그것은 로션이나 핑크 로터, 어널 펄, 바이브래이터의 종류였다.
 
흥분의 여운에 잠겨있는 윤아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열어,

어널에 로션을 바르고,
어널 펄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크기가 다른 13개의 구슬이 가느다란 끈에 배열되고 있다.
그것을 1개씩, 엉덩이의 구멍에 묻어 갔다.
드디어 모든 구슬이 항문 속으로 메워졌다.

 

그리고 느리게 힘을 주어 구슬을 하나, 하나 뽑기 시작했다.


「히……히……」윤아는 시트를 강하게 손으로 잡고, 돌연 신음을 내 질렀다.
「그게 뭐에요?」그는 윤아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또 큰 구슬을 단번에 뽑았다.


「하악∼~~좋아요~너무∼~」유리코는 작은 소리를 높였다.

그는 어널 펄을 모두 빼내고 나서, 작은 계란모양의 핑크 로터를 어널에 넣고 스윗치를 넣었다.
「히∼~~뭐~넣은~아∼?」윤아는 몸을 다시 활처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허덕였다.
 
이번에는 남자 성기 모양의 약간 가는 듯한 바이브래이터를 윤아의 어널에 묻고,
스윗치를 넣고, 빼고 꽂기를 시작했다.


「∼~아 아∼~아~응∼」윤아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큰 소리를 높였다.

어널의 조교가 끝나고,
「어땠어?」사장은 여운에 잠겨있는 윤아의 얼굴을 잡고 물었다.
「기분 좋았어요∼~정말로.주인님,」윤아는 그에게 함락 해 버린 것인지?


 
4.

 

약  2주일 후, 김승연 사장은 윤아를 동반해 부산과 그 근처의 경남지역에 출장을 갔다.
부산에서 1박 할 예정이었다. 오전중에 KTX로 부산으로 이동했다.

 

역에서 부산 영업소장과 합류하고, 오후에 거래처 3개사를 방문해,
그중 1개사로부터 수억원 규모의 상담을 성립시켰다.
 
기업 방문도 끝나고, 부산 영업소장의 안내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 갔다,
식사를 마치고 밤 9 시경 택시로 호텔로 향했다.

 

오늘은 조금 빠른편 이었으므로,
윤아는 「옷을 갈아 입고 나서 사장님 방으로 방문하겠습니다」라고 하고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밤 10 시경, 윤아가 사장의 방을 노크 했다.
윤아는 입고 있던 얇은 코트를 벗고, 벌써 파자마차림이었다.


「샤워는 했어?」
「네, 오늘은 목욕을 했습니다」윤아가 대답했다.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내일의 일정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내일은 오전에, 시내를 산책하고, 오후에 울산으로 향합니다.
   그곳의 거래처 방문은 오후 2시입니다. 회사는 역으로부터 택시로 5분 정도입니다.
   기차시간은  17시이므로, 16시까지 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라고 윤아는 내일의 일정을 설명했다.

 

「알았다.이것으로 오늘의 일은 끝인가.」사장은 윤아를 보고 웃었다.


윤아는 바른자세로 앉아
「윤아를 안아 주세요. 엉덩이를 기분 좋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물론 그렇게 말하라고 강요 당하고 있었다.

 

「윤아는 엉덩이의 감도 좋으니까∼.그러면 항문안을 깨끗이 한다!」
「네? 항문안을 어떻게?」윤아는 사장의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되물었다.
「항문은 배설 기관이다. 그러니까 세정을 해야지.」사장은 설명을 했다.


「세정이라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관장이야!」
「관장?」윤아는 놀라 되물었다.
「관장을 해야하니까, 침대에 손을 잡고 엉덩이를 빼내!」
「너무 부끄럽네요∼」라고 하며 윤아는 저항하고 있었다.
「전라가 되어 침대의 구석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높게 내민다」
사장은 다시 크게 고함을 쳤다.

 

그리고 「주인님, 윤아를 관장해 주세요!」라고 부탁하게 하고,
스스로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열도록 강요를 당했다.


역시 윤아가 멈칫거리자. 사장은 윤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2번 내리쳤다.
윤아의 하얀 엉덩이에 그의 손자국이 붉게 새겨졌다.

 

이어 그는 윤아의 항문에 관장약을 무리하게 2개 연속으로 주입했다.


약 2분정도가 지나자,
윤아가 「아 아∼~나와버린다~나와버릴... 그렇게∼~」얼굴을 찡그리며 중얼거렸다.
「5분을 참지 않으면 액만 나와버릴거야!」사장은 엄격하게 말했다.
「이제~~나와버린다∼~나오고있습니다~화장실에~제발부탁∼~~」
윤아는 엉덩이에 손을 대면서 사장에게 호소했다.


「윤아는, 나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지?」
「네, 주인님이 말하는 것 뭐든지 듣습니다」
「사실이지!」
「네」. 윤아는 다시 절대 복종을 맹세했다.
「화장실에 가도 좋아!」
그의 말이 떨어지자 윤아는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잠시 후 윤아가 화장실로부터 나왔다.

 

윤아를 위로 향해 뉘워 양손으로 유방을 비비면서, 키스를 했다.
왼손으로 유방을 비비면서, 오른손을 유방으로부터 양다리의 밑에 기게 해,
음렬에 따라서 손가락을 상하로 문질렀다.

 

양 다리를 펼쳐 사장은 귀두를 질구에 맞추고 삽입해, 빼고 꽂기를 시작했다.
「아 아……아∼~」윤아는 한층 크게 신음소리를 높였다.

 

윤아의 허리에 양손을 대고 피스톤의 템포를 빨리 하고 윤아를 계속 몰아 붙였다.
「아 아∼~~아 아∼~좋아~~」윤아가 큰 소리로 외쳤다.


「이크~~아익∼~~아~너무~~∼~~」사장은 윤아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그대로 빼고 꽂기를 계속하며, 윤아의 질벽의 감촉을 즐겼다.

 

윤아를 엎드리게 하고, 무엇인가 몇개의 기구를 가방으로부터 꺼냈다.
우선 어널 펄을 들고 거기에 로션을 바르고,
항문에 눌러 앞에서 부터 하나씩 항문에 밀어넣었다.
 
천천히 확실히 파묻혀 갔다. 결국 13개의 구슬이 항문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끈을 잡아당겨 뽑기 시작했다.


큰 구슬이 엉덩이의 육 벽을 켤 때마다,
「아~~아~~간다∼~아아∼~」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반복하고 있다.
 
윤아의 반응을 보고, 사장은 뽑은지 얼마 안된 어널 펄을 다시 넣어 갔다.
다시 그것을 뽑아 내기 시작하면,

윤아는 베개에 자신의 얼굴을 묻고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질렀다.

 

그것을 5분 정도 계속하고 나서, 

사장은 크고 굵은 바이브래이터에 로션을 발라 ,

어널에 삽입하고 스윗치를 넣고, 빼고 꽂기를 반복했다.

 

쾌감이 덮치고 있는지,

윤아는 허리를 흔들며, 얼굴을 좌우로 마구 털며 줄곧 소리를 지르고 있다.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한 채로, 사장은 자신의 귀두와 음경에 로션을 발랐다.


그리고 바이브래이터를 뽑고, 그것과 교체에 귀두를 항문에 눌러 대고 허리를 찌르기
시작했다.


「우우~~ 아 아∼~~아 아∼~아∼~~」

윤아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고 시트를 손으로 잡고 쥐어띁고 있었다.

그러면서 위로 도망치듯이 발버둥 치고 있다.
 
드디어 항문이 사장의 굵은 페니스를 삼켜,

페니스가 움직이는데 맞추어 항문의 육 벽이 앞으로 나오거나 따라 들어가고 있다.

이제는 지금까지 큰 소리를 높이고 있었던 것도 멈추고, 신체를 경련시켜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실신할 때에 윤아의 항문이 페니스를 단단히 조였다.
그 억압에 계속 참지 못하고 사장도 항문 깊숙하게 사정을 했다.
 
그렇게 윤아는 부산에서 처녀와 어널 처녀를 김승연사장에게 빼앗겼다.
이것을 계기로, 윤아는 어널 섹스라고 하는 감미로운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
 
일기를 읽고,

나는 윤아가 이러한 생활로부터 피하고 싶어, 필사적으로 반항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나와 결혼해, 왜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주부로 남고 싶어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같은 회사의 사원인 나와 결혼한 이후로도 사장과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윤아에게의 능욕은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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