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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29)


 29.

 

다음날, 우리는 테니스를 치게 되었다.
그는 아파트에 라켓을 가지러 간다고 하여,
우선 그의 아파트에 들렀다 .

 

나와 아내는 처음으로 그의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의 아파트는, 원룸으로, 남자 혼자 생활하는 공간으로서는,
매우 정리가 되어 있고, 깨끗한 방이었다.

 


「깨끗이 하고 있네, 그 위는 침대야」
「네」
「멋지다... 비디오 카메라 ...., 이것으로 무엇을 찍어?」
「아직 사용한 적 없습니다」
「음란한 일로 사용하려고 산 거 아니에요?」
「아직 그럴..., 상대도 없고」
「내가 모델이 되어 줄까요」
「.....괜찮겠어요?.........」
「아.... 역시 음란하게 사용하려고 하고 있었네요」
「···」
「다음에 섹스할 때, 찍어도 괜찮아, 그렇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주면
   안돼요....」
「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혼자만으로 사용할테니까」
「무엇에 사용하는 거야?」
「아니···」
「소영아, 영석이 그렇게 괴롭히지 마」

 

우리는 테니스 라켓을 사러 나갔다.
가게에 도착하자, 아내는 점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라켓을 골랐다,


「민호씨, 어느 것으로 해?」
「난 잘 모르니까...., 당신이 알아서 골라」

아내는 나의 것도 선택하고...
「슈즈는 어느 것으로 할까?」


아내는 나의 테니스화와 양말도 선택했다.
「테니스 웨어도 사도 괜찮아?」
「좋아」
「어떤 것이 좋아?」

 

나는 요란한 장식이 들어있는 옷을 들어보면서,
정말 이런 옷을 입는 사람이 있는지라고 생각하면서,
옷을 보고 있었다.

 

아내는 여러가지 옷을 손에 들고,
그중에서 나시 스타일의 원피스 타입의 옷을 들어...
「이것은 어떨까?」

 

내가 가지고 있는 테니스 웨어-라는 이미지와는,
너무나 동 떨어진 옷에 나는 당황하면서, 나는 영석군에게,
「정말, 모두 이런 스타일을 입어?」
「별로 안 입습니다, 대부분은, 트레이닝 복 이구요」
「소영아....한번 입어 보고 결정하자?」

 

아내는 점원에게...
「입어 봐도 좋습니까?」
「네..그러시죠」


아내는 몇 가지나 갈아 입어 보았다,

「지금은 춥기 때문에, 이것과 트래이닝으로 할까. 따뜻해지면, 더 사고..」

 

그러면서도 짧은 밝은 핑크색의 스커트와 트래이닝을 샀다.

나와 영석군은 간단한 트레이닝 복을 샀다.

 

가까이에 있는 공원의 테니스 코트로 향했다.


 
다행히, 추운 날씨 탓인지, 코트는 빈 곳이 있어, 우리는 곧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차 안에서 옷을 갈아 입기로 했다.

 

나는 아내에게 「밖에서 갈아 입어?」
아내는 주위의 맨션이나, 산책길을 둘러보면서,
「괜찮겠지?」

 

아내는 도어를 열고 차와 도어의 사이에서, 윗도리와 스키니진을 벗고,

브라와 엉덩이의 균열이 반이상 보이는 작은팬티만의 모습이 되어
천천히, 조금 전에 산 미니스커트를 입고, 트래이너를 입었다.

 

아내가 옷을 갈아 입는 도중 , 반대측의 입구로부터, 개를 데리고 지나 가던 60세 정도의 아저씨가,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입구의 가까이에 있는 관리탑의 바로 옆 코트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 초심자인 나는, 아내와 영석군의 플레이를 보기로 했다.


주위를 둘러 보니 우리들 이외에, 사회인 6명의 그룹과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의 그룹이,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대학생 같은 4인조 그룹은, 와짜지껄 떠들어 대고 있었지만,

사회인 그룹은, 본격적인 연습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와 영석군은, 서로 힘을 세이브하면서,

랠리를 계속하면서, 즐거운 듯이 플레이하고 있었다.

이윽고 어느정도 몸이 좀 풀렸는지, 전후 좌우로 움직이게 되면서,

아내의 팬티가 힐긋힐긋 보이게 되었다.

 

또 아내가 서브를 할 경우에는, 팬티는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어,
엉덩이의 균열까지도 보이기도 했다.

 

근처의 사회인 그룹도 아내의 플레이를 힐긋힐긋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내는 가끔, 엉덩이의 반도 가려지지 않는 팬티가 흘러내리는 것 같이,

스커트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아내는 이윽고, 내가 있는 곳으로 와,
「민호씨, 교대하자?」
「팬티가 흘러내리기 때문에, 벗어도 좋을까?」
「훤히 들여다보여, 괜찮겠어? 
  게다가 주변 사람들도 훔쳐 보고 있어」
「그냥 벗어버린다」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어, 볼이 들어가 있던 캔에 넣었다.

 

나는 영석과 플레이를 했다.


그는 아내로 할 때와는 달리, 일부러 쉬운 구를 쳐 주고 있는 것 같았지만,
나는 거의 온전히 돌려주지 못하고, 2, 3회, 랠리가 계속 되는 것이 겨우였다.

 

나의 모습이 보기 힘든 아내가, 플레이를 멈추고
「영석씨는 좀 쉬고 있어」라고 하며, 그가 쉬고 있는 벤치의 앞에서,
아내는 그에게 엉덩이를 향하고,

 

나에게,
「나 처럼 따라 해봐」라고 하며, 스윙 연습을 시작했다.


나는 아내를 따라 흉내를 내면서,
아내 뒤의 영석군에게는, 노 팬티의 아내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 보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 후에,
「자, 다시 해 보자」라는 아내의 말에 따라,
나와 아내가 플레이하기로 했다.

 

아내는, 가능한 한 내가 치기 쉬운 곳에, 공을 쳐 주는 것 같고,
3~ 4회에 1회정도의 비율로, 5~ 6회의 랠리가 계속 되게 되었다.

 

그런데도 내가 터무니 없는 곳으로 공을 치거나 해서,

영석군은 아내의 뒤로 서 볼보이 역할을 해 주었다.

아내는 노 팬츠의 엉덩이도 신경쓰지 않고,

여기저기에 치는 나 볼을 필사적으로 뒤쫓아 조금이라도 길게 랠리가 계속 되도록 해 주었다.

 

나는 아내의 필사적인 플레이에 감동해, 아내가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다.

 

나는 아내만큼,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내 쪽이 먼저 움직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제 한계야, 조금 쉬자」

 

아내는 넷을 넘어, 내가 있는 곳에 오고,
「많이 노력했군요, 괜찮아요?, 쥬스 사 올까?」
「부탁해」

 

그러자 영석군이,
「내가 사 올께요, 무엇이 좋습니까?」
「포카리 종류로....」
「소영씨는?」
「같은 걸로요....」

 

그는, 코트 밖의 자동 판매기에 음료를 사러 갔다.

 

나는 벤치에 등을 대고, 통로에 걸터 앉았고, 아내는 벤치에 앉았다.
「테니스는, 너무 지치는군.... 당신은 나보다 더 움직였었는데」
「민호씨는, 처음 시작해니까」

 

그가 돌아오고, 우리는 쥬스를 마시고 있었다,


우리 코트의 가까운 방파제 위에서, 방금전의 개를 데리고 지나간 아저씨와

역시 50 대 아저씨가 두 명, 이쪽을 보고 있었다.
「저 아저씨들, 언제부터 있었어?」
「오래 전부터 있었어요」
「노 팬츠인 것, 알까?」
「아...저는 오래전 부터 깨닫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네, 저렇게 노골적으로 보고 있으면」
「내가 좀 더 쉬면서 보고 있을께, 둘이서 해...」

 

휴식이 끝나자, 나는
「이번은, 조금 진지하게 해 보자」
「무리야, 진지하게 해도 전혀 이길 수 없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와 영석군이 진지하게 플레이를 하면서 부터,

지금까지와는 전혀 스피드가 달라, 나는 두사람의 플레이에 압도 되었다.

플레이 그 자체는, 아내 쪽이 능숙하게 보였지만,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볼의 스피드...였다.

 

하지만, 분명 하리만치 어려운 공을 가끔 아내는 무리하게 치려고 뒤 따라 가는 것 같았다.


그런 볼을 뒤쫓기 위해 달려가는, 아내의 스커트는 위로 올라가,
노 팬츠의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어, 주위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우리들은 2시간 정도로 플레이를 끝냈다.
 
플레이를 끝내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며, 아내는
「소변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돼?」

 

아내는 나와 함께 있을 때는,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고,
내가 말하는 장소에서 소변을 보게 약속되어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차의 옆에서 하도록 말했다.
아내의 앞에 나와 영석군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 같은 모습으로 앉자,

아내는 주위를 신경쓰면서,
「나와요......··」

아내는 조금 얼굴을 붉히면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가까이의 벤치에는, 이제까지 쭉 우리를 지켜보고 있던,

개를 데리고잇는 아저씨를 포함해 4명의 사람이 있었다.

 

아내는 소변을 끝내자,
「티슈 좀 집어줘요?」


나는 차안의 티슈상자를 아내에게 건네주었다.


「들켜버릴것 같아요, 상자로 건네주지 마세요」
「이미 모두 깨닫고 있어」
 
아내는, 티슈를 2~ 3매 뽑으며
「영석씨가, 닦아줘요....」


이렇게 말하며, 그에게 티슈를 건네주었다.

그는 티슈를 받으면서 아내의 음부를 닦아 주었다.
「 이제.... 그 정도면 됏어요」


그는 깜짝 놀라, 그 티슈를 포켓에 넣었다.

「그런 것 포켓에 넣지 말고, 더러울 것 같은데....」
「안됩니까?」
「안되지는 않지만,··마음대로 해요··더이상 모르겠어요」

 

우리들은 그 자리를 떠나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나는 아내와 그에게 뒤자리에 앉도록 하고, 운전을 했다.

 

나는 아내에게
「혼자만, 시원해지지 말고, 영석군도 깨끗이 해 줘야지...」
「그런··」


아내는 그의 자지를 바지 위로부터 잡고...
「꺼내 줄래요?」

 

그는 곧바로 바지를 내려, 이미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꺼냈다.
「어째서 이렇게 커져있어?」
「쭉 노 팬츠였고, 소변 보는 것까지 보여지면, 누구라도 이렇게
  되어 버릴거에요」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싸고 싶어?」
「아아~~ 네....」
「서두르지 않으면 안돼, 이제 곧 도착해」

 

아내는, 시트 위에 납죽 엎드림이 되어,

그의 페니스를 넣고, 머리를 상하로 강하게 흔들었다.
「그렇게, 엉덩이 올리면 밖에서 다 보여요」
「그럼 더 흥분하겠지....」
「저는 조금 부끄러운데」
「 그렇지만, 여기는 흥분하고 있는 것 같지...」
이렇게 말하며, 그의 페니스를 혀끝으로, 핧아 보았다.


「민호씨는, 보지 않아도 좋으니까, 제대로 운전해요」

이윽고 목적지인 국수가게에 도착해서도, 아내는 페라를 끝마치려고는 하지 않았다

 

「이제 다 도착했어··」
「이대로는, 영석씨는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좀 더 기다려요,
  이제 거의 나오려고 하고 있으니까··」

아내는 몸을 낮게 하고, 숨으면서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머리를 상하로 크게 흔들었다.


잠시 후에, 그는 허리를 상하로 크게 흔들면서, 아내의 입속에 방출을 했다.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예쁘게 핧아주면서,
「기분 좋았어?」
「네, 어쩐지 흥분했습니다」
「영석씨도 이제 완전히 변태구나··」
「아닙니다... 그것」
「아무것도 아니야··어서 먹으러 들어가요....」

 

나는 아내에게 이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붙이도록 말했다.
「여기서, 이 모습만으로도, 눈에 띄어버릴 것 같은데」

 

내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로터를 아내에게 건네주자,
아내는 그것을 영석군에게 건네주며,
「영석씨가 넣어」라고 하며, 노 팬츠의 양 다리를 열었다.

 

나는 그가 아내로부터 로터를 받자, 리모콘의 스위치를 넣었다.
그는 로터를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있으면서, 이윽고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앙... 스위치 꺼요, 자지를 빤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갖고 싶어져 버려요....」
「그럼 리모콘을 스커트에 붙이고, 먹으러 갈거야」

 

우리들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차에서 내렸다.
아내가 걷기 시작하자, 아내의 미니스커트의 옷자락의 앞부분으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코드가 조금 보이고 있었다.


나는 아내를 먼저 걷게 하고 스위치를 꺼 버렸다.

가게안으로 들어가자, 점원이 아내에게
「몇 분 입니까?」


나는 여기서, 리모콘의 스위치를 넣었다.

아내는 조금 몸을 움찔하며
「세....세명입니다」

 

우리들은, 방으로 안내되었다.
테니스 복 차림인 우리는 모두에게 주목을 끌었다.

특히 아내의 희미한 핑크의 미니스커트는 특별히 주목을 끌었다,

 

아내가 구두를 벗고, 좌석에 오를 때는, 아내는 뒤로 엉덩이를
쑥 내민 채로, 다리를 굽히지 않고 , 구두를 벗기 때문에 뒤에서는,

노 팬츠의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었다.

 

아내는, 방향을 바꾸어 한쪽 발을 세운 채로,

우리 세사람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 했다.

 

정면의 손님에게서는, 노 팬츠의 보지와 거기로부터 늘어져 나온,

로터의 코드가 보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이 안내된 좌석은, 한가운데에 난로가 있고,

한 변에 3~ 4명이 앉을 수 있는 정방형의 자리에서,

4팀이 합석할 수 있는, 통로에서 보면 좌측의 자리였다.

 

우리들은 아내를 한 가운데의 사이에 두고 앉았다.
좌석에 도착하자 점원이 곧바로 차를 가져 왔다.

 

아내는, 흥분에 겨운 얼굴로,
「이제 한계야··제발 멈추어··」
나는 스위치를 끄고, 아내에게 스위치를 건네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좋아하는 때에 넣어··」
이렇게 말하며, 영석군에게 스위치를 건네주었다.

 

점원이 주문을 받으러 오자, 급하게 그는 스위치를 넣은 것 같고,
아내는 몸을 움찟하며 흥분된 소리로, 세 명 분의 음식을 주문 했다.

 

점원이 사라지자, 아내는
「너무 심하게 괴롭히지 마··소리가 나버린다··」


아내의 반응에, 옆 자리의 손님들은, 의심스러운 눈으로 아내를 보고 있었다.

이윽고 주문한 우동이 나오고, 음식을 먹고 있는 도중에 그가 스위치를 넣자,

아내는 먹는 움직임이 어색하게 되어, 천천히 입에 들어갈 수 있어 마치, 자지를 빠는 것 같이,

우동을 먹고 있었다.

 

식사도 끝나고, 나는 리모콘의 코드를 다시 이끌어 ,

스커트의 허리 사이에 두었다,
「이제 그만 돌아갈까?」
나는 아내를 먼저 앞세워 신발을 준비시켰다.

 

아내가,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으려는 순간, 그가 다시 스위치를 넣으면서,

아내는 일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조금 다리를 펼쳐 구두를 준비했다.

아내는 통로의 안쪽으로 엉덩이를 향하고 구두를 신어,

노 팬츠의 엉덩이를 노출한 모습 그대로 나와 영석군의 구두도 옆으로 꺼냈다.

 

아내는 계산을 끝마치고 밖에 나오면서, 그의 팔을 잡고,
「완전히 보여져 버렸어요,,,」

 

아내는 그의 자지를 옷위로 잡고
「또 커지고 있네요··」

 

아내는 차로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뒤의 시트에 그와 앉아,

그의 자지를 바지 위로부터 움켜쥐면서
「섹스를 할 수 있는 곳에 가고 싶다」
「그러면, 남산에 있는 공원에 갈까?」
「밖에서 하는 거야?」
「싫은가?」
「어디에서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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