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가족 6
기러기가족 6
얼마나 잤을까, 은희는 눈을 뜨곤 시계를 보았다.
“어머 벌써 6시 잖아?”
결혼 3개월 만에 처음 오르가즘 이라는 걸 느낀 은희는 몸이 상당히 상쾌 하다는 걸 느꼇다.
이래서 친구들이 애인을 한 명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 거구나 하고 은희는 생각했다.
이제 곧 남편이 올 시간 이었다
은희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었지만 자신의 팬티가 사라진걸 느꼈다.
방 을 두리 번 거리고 있는데 병수가 잠에서 깨어 났다.
“벌써 가려구?”
“네 남편이 올 시간 이에요”
“그래? 그럼 가 봐야지 나도 간통죄로 또 한번 감옥에 가기는 싫거든? 근데 넌 정말 놓치기 싫다”
병호는 은희를 끌어당겨 침대에 눞히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했고 은희는 스스로 병수의 입을
벌리게 하곤 혀를 안으로 집어넣었다,
은희는 자신의 입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병수의 침까지 모두 마시며 깊게 키스를 하였다.
병수는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몇시간 전 만 하더라도 부끄러워서 몸을 움추렸었는데 역시 자신의 여자 다루는 솜씨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병수는 손을 아래로 뻗어 은희의 치마 밑으로 집어넣고는 그녀의 보지를 선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후 병수씨 나 가야해요”
“알았어 조금만 만져 보자구”
“아이 않되는데…”
은희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려 주었고 병수는 이제 쉽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쑥’ 하고 집어넣었다.
“아흑”
병수는 손가락을 구부려선 은희의 질벽을 살살 긁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안에선 또다시 많은 양의 애액이 분출되며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잠시후 병수는 은희의 몸에서 몸을 일으켰다.
더 이상 하다가는 정말로 은희가 늦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은희가 옷을 추스리고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혹시 제 속옷 어디 있는지 아..아세요”
“그건 내가 가질꺼야. 은희와의 첫날을 기억 하려구 괜찮치?”
“네 ”
은희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그리고 다음부턴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 알겠지?”
“네”
“일주일 후에 다시 와 근데 그 동안 남편하곤 절대로 섹스하면 않되”
은희도 이제는 남편과의 섹스는 더 이상 관심이 없었다.
“알았어요 저 그만 갈꼐요”
“응 잘가”
은희가 막 집을 나가려는데 마침 성호가 회사에서 퇴근을 한 후 집으로 들어왔다.
“어? 처제가 이 시간에 웬일이야?”
“어머 혀..형부 저기 그..그게요 아 저거 밑반찬 혹시 떨어졌나 해서요”
은희는 너무 당황해서 그렇게 둘러댔다.
“아직 많이 남았어 걱정마 그런건 전화로 물어보지 그랬어”
“아니 그래도 와서 청소라도 해드릴려구요”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집에 가봐 김서방 왔겠다”
“네 그럼 저 갈께요”
“응 잘가”
은희는 황급히 집을 나섰다.
여기는 태호의 방, 성희는 태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잠시후 태호는 엄마인 성희의 입속에 사정을 했고 성희는 아들의 정액을 맛있게 모두 삼켜버렸다.
“태호씨 정액은 너무 맛있어요”
“후후 민영이 누나 보지도 빨리 먹고 싶은데?”
“아이~ 아직은 일러요 미정이를 좀 더 조교를 시키고 미정이 한테 자기 딸을 스스로 바치게 하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갈은 데요?”
성희는 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말을 하고 있었다.
“그걸까?
“우리 미정이한테 그거 한번 시켜볼까요?”
“뭐?”
“태호씨가 제 항문 쑤시던 때 시켰던 거 있잖아요 오랜만에 신선한 구멍 맛도 보셔야죠?”
“아~ 후후 좋치? 딜도 도 좀 큰 걸로 준비해 ”
“알았어요”
“귀여운 우리 엄마 내가 상을 줘야 겠는걸?”
태호는 성희를 일으켜선 침대에 눕히고 치마의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치마를 밀어 올려 허리에 걸치게 했다.
“아앙...부..부끄러워요..”
성희는 교태를 부리기 시작했다.
태호는 웃으며 성희의 다리를 좌우로 조금 벌리고는 애액으로 더렵혀저 있는 팬티위로 입술을 덥쳐
갔다.
“하..학....태호씨”
태호는 입술로 보지를 찾아서 팬티와 함께 살짝 깨물다가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빨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 보지를 드러나게한후 손가락을 푹 질러넣었다.
“앗..아..아아....좋아..좋아요...더..더..세게..”
태호는 손가락 으로 빠르게 성희의 보지를 쑤셨다.
“흐..흑”
성희의 보지에서는 다량의 애액이 뿡어져 나오며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태호는 앞으로 사흘후엔 미정이모의 보지도 이렇게 거칠게 유린해 주겠다고 다짐하며 한손으로 크게 발기해있는 자신의 자지를 빠르게 앞뒤로 흔들다가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뺴곤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흐윽… 너..너무 좋아요”
삽입 후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성희의 보지를 쑤시던 태호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낸 다음 대신 입에다 쑤셔 넣었다
“우욱…흡”
갑자기 입으로 들어온 아들의 자지에 숨이 막혀 고통스러워 하는 성희의 머리를 붙잡고 태호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마치 보지 인양 피스톤 운동을 전개 해 나갔다.
“헉 싸.싼다”
성희는 입안으로 분수처럼 뿜어져 들어오는 아들의 정액을 꿀꺽 거리는 소리를 내며 모두 마셨다.
태호는 엄마의 입안에 두 번이나 사정을 하곤 침대에 쓰러져선 가분 숨을 내쉬었다.
성희도 잠시 숨을 고르다 뒷처리를 한 다음 밖으로 나왔다.
아래층에선 미정이 혼자 tv를 보고 있었다.
성희는 옆자리에 털석 주저 앉아선 지쳐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얘 너 이층에서 뭐했는데 이렇게 힘이 없니?”
“태호가 너무 괴롭히는 바람에”
미정은 그 말뜻을 알아 차리곤 살짝 얼굴을 붉혔다.
“민영이는?”
“자러 올라 갔어”
성희는 손에 들고 온 무언가를 미정에게 주었다.
“이게 뭐야?”
그것은 흰색 팬티였다
“너 이걸 왜 날줘?”
미정은 의아해서 물었다.
“태호가 너 보고 이거 앞으로 사흘 동안 입고 있으래”
“뭐? 아니 왜?”
“너 몰랐구나 우리 태호가 가끔은 여자의 땀하고 오줌으로 찌든 보지냄새를 무지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앞으로 사흘 동안은 소변을 보고도 절대로 휴지로 닦으면 않되 물론 샤워도 않되고”
미정은 성희의 말에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그건 좀”
“괜찮아 나도 같이 할꺼니까 부끄러워 할꺼없어”
“그..그래 아.알았어”
단 두 번에 걸친 섹스로 미정의 이성은 육체가 주는 쾌락에 밀려 사라지고 이제 태호의 말은 자신에게 무한한 기쁨을 줄 수 있는 절대자의 어길 수 없는 명령으로 여겨 졌다.
“후후 기집애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꺼야”
성희는 팬티를 가지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미정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갑자기 사장이 한국에서 오는 바람에 거의 매일 거래처 술자리 참석 하느라 무지 바쁘네요
시간 나는데로 빨리 올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