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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23)

1-23.
 
토요일, 사모님으로부터 드물게 나에게 호출이 있었다.
「내일 3시까지 맨션으로 오세요」라는 메일이었다.
 
아내에게는 「내일 사모님에게 호출 당하고 있다」라고 했다.
「응, 알았어요」라고 간단한 답변이었다.


집을 나오기 전에 털을 깎고, 맨션에 들어갔다.


방에는 사모님 이외에 2명의 여성이 차를 마시며 잡담중이었다.
틀림없이 사모님 혼자일 거라고 생각하던 나는 매우 놀랐다.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김윤호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그 윤호씨」


다른 두 여성은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에, ~이 사람이야」라고 수상하게 나를 관찰하였다.


한 명의 몸집이 퉁퉁한 듯한 부인이
「무슨..., 이미지가 전혀 다른데, 더 젊어서 근육질일거라고 생각했어...」
「그래그래, 꽃미남이던지....(호호호~)」
나는 비참하게 그 자리에서 내내 서 있을 뿐이었다.

 

사모님이
「어머나, 그 대신에 뭐든지 말하는 것은 다 잘 들어.... (호호~~)
   그런데? 윤호!....」
「음....., 네.....」라고 대답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래요 , " M "이 아니면 아무 쓸모 없겠는 걸....」


「이 사람의 부인도 같아?」
「어, 두 사람 모두 그 취미...?.....매저키스트?」
「정말.......그래요? 윤호씨...」
「네, 제 아내도 사모님 부부에게 시중들고 있습니다」


두 명의 부인은 이제야 나에게 조금 관심이 있는 것처럼
「에 ~그런 사람이 있다더니, 정말로......」

「응, 윤호씨, 보여 주어야지, 저기.....」
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고, 속옷을 내렸다.

 

털이 모두 깍여진 무모의 자지를 보고
「신기해...., 무슨? 그것, 너무 기분 나쁘다」


두사람의 눈이 아이와 같이 작고, 귀두도 가죽을 뒤집어 쓴 무모의 자지에 집중되었다.
그것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이 아니었다.
마치 무섭게 잡아 먹을 듯한 그런 태도였다.

 

그 눈길에 더욱 위축되어 줄어든 자지를 보고 사모님이
「어머나, 어서 세우세요, 고객에게 실례가 아니다, 어서....」


사모님은 현관에 있는 가죽의 구둣 주걱을 가져와 자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이봐! 아직도 못 알아듣는거야?」
이번에는 강하게 자지를 내리쳤다.
「아악····」

「어머나, 너무 재미~있어 (호호호~~)」
다른 부인에게 해보라고 말하자, 두 사람 모두 교대로 내려치기 시작했다.

 

「이봐요, 빨리 세우세요, 이 포경 자지. 설 때까지 두드려요」
몸집이 있는 부인은, 불알과 엉덩이까지 내리쳤다.

 

「악, 너무, 아픕니다··」
「아프지 않겠지요? 너는 변태 매저키스트니까...」
발기한 귀두에 가차 없이 구둣 주걱을 내려칩니다.

 

「두드리면 서겠죠? 윤호씨는 (호호~~)··매저키스트이니까...」
라고 사모님이 경멸하는 눈 빛으로 나즈막히 속삭였다.


다른 두 사람의 여성에게 보여진다.
그들도 분명하게 경멸의 시선을 보내주고 있었다.

 

또 다른 한 명의 사모님은 나이가 좀 들어보이고, 살도 많이 쪄 있었다.
벌써 50대는 충분히 넘을 정도는 된거 같아 보였다?


조그마한 키에 쇼트 컷이 어울려, 어딘지 모르게 무서운 여교사풍이었다.


모두가 시간적 여유를 주체 못하는 부자집 사모님같아 보였다.

 

결국, 나의 의사에 반하고, 자지가 폭발할 것 같이 발기해 왔다.

 

조금 통통한 편인 부인이
「어머나 싫다, 대단하네, 부끄럽지 않아? 이 사람, 남의 앞에서 이렇게 크게 발기를 시켜」
「응, 경숙씨, 앞으로부터 컽물도 나오고 있는데····」


사모님이 콘돔을 가져왔다.


「친구들의 옷이 더러워지면 큰 일이기 때문에, 이것 붙이세요」
나는 사모님으로부터 콘돔을 건네받아 스스로 붙이고 있었다. 정말로 한심한 모습이었다.

 

사모님이 콘돔 위로부터 작은 가죽의 벨트를 불알과 자지기둥에 묶고 강하게 조였다.
그 벨트의 옆에 작은 링과 리드 줄을 달았다.


「이것 봐요, 수컷개의 완성 (호호)」이제 빨아주는 것 밖에 재주를 부릴 수 없지만요」
「아하하~. 어쩐지 불쌍해 보이는군요. 그 모습... 너무... 한심해요. 남자가....」


통통해 보이는 부인은 이 세상으로 제일 더러운 것을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나를 업신여겼다.

 

나는 리드 줄에 끌려가, 부인의 발밑으로 무릎으로 기어 다가갔다.
「이봐, 여러분에게 인사!」


나는 무슨 말로 인사를 해야 좋을지 몰랐다····

 

「이봐! 어서해야지 뭘하고 있는거야?」
「오늘 불러 주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부인님들에게 힘쓰겠습니다」


통통한 편인 부인이 한마디를 거들었다.
「무엇을 다해 줄래?」
「기분 좋게 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기분좋게?」
「····그, 다리라든지, 보지를 빨거나··해서···」


「···바보같지 않아? 이 변태! 너같은 이상한 것과 달라?」
「···아,..... , 죄송해요···」

 

사모님이
「어머나, 변태에게 변태라고 말하면 불쌍하구나 (호호), 그렇지만 기분 좋아, 윤호의 혀는...」
「·····그래?」
「시험해 보자, 이봐, 부탁해 주세요, 윤호야」


「사모님, 보지를 얕보게 해 주세요」라고 그 부인의 앞에서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했다.
「··············」

 

조금 통통한 스타일의 부인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고 무엇인가를 찾아내듯이, 속옷을 벗었다.
그녀는 조금 부끄러운 것 같았다, 약간 긴 스커트는 손으로 벌어지지 않게 누르고 있었다.

 

그 부인의 스커트안에 머리를 집어넣고 얼굴을 보지로 접근했다.
음모가 광범위하게 밀집해, 보지를 숨기고 있었다. 엉덩이쪽까지 털이 나 있었다.


비만으로 처진 지방에 가려져 균열이 보이지 않았다.
코로 음모를 밀어 헤쳐 작은 클리토리스에 혀를 기게 해 굴려주었다.
질에서는 독특한 냄새와 소변의 맛이 느껴졌다.

 

잠시 후, 그 부인의  냄새에 익숙해 지자, 한층 더 혀를 질, 어널까지 들이마시듯이 빨아주었다.
질에서 타액과 투명한 분비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 부인이
「아~기분이 좋다, 이것.....이다, 저절로 소리가 나버리겠는데....(호호~~)」
「아~~~, 윤호씨, 어쩐지, 너무 좋아, 금방 올 것 같다, 오래간만이야, 이런...기분,
   아~~, 정말...., 맛이 없어요, 나, 그만두세요···이제···」

 

그러자 사모님이
「좋아요, 사양 하시지고....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니까.....」
그 부인은 끄덕이면서
「아···너무 좋아....어서...더....더 세게......헉~~~~~」
나의 귀를 허벅지로 강하게 조이면서 주위의 소리가 없어져 버렸다.
잠시 후, 나의 머리를 조이던 허벅지에 힘이 빠져 겨우 빠져 나올수가 있었다.

 

다른 한명의 부인은, 오늘은 생리중이니까 사양해 준다며,
나에게 미소를 지어 주었다.

 

사모님으로부터 「그렇다면, 지금부터 너의 부인에게 전화해 줄께, 조금 기다려....」


부인 두사람은 사모님의 말에 놀라며,
「정말로, 전화하는 거야?」
얼굴을 맞대고 흥미롭게 웃고 있었다.

 

「남편을 우리가  빌린 답례는 해야지.... (호호호~~~) 」


전화기 넘어로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수정이?」
「미안해요, 윤호씨를 빌려 버려서...」
아내의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오늘이군요, 나의 여자친구 두사람과 함께 만나고 있지.곧 있으면 돌려 보내니까...」
「그럼, 답례를 말하고 싶다고 싶다네, 부인에게 친구가...」
부인 한분은 돌연 자신에게 전화가 돌려지자, 놀라고 있었다.

 

「어, 무슨 이야기하면 좋아? 정숙씨...」라고 부인이 당황스럽게 얘기했다.
결국, 전화를 바뀌고
「아, 그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은 남편에게 신세를 져··」
「네~ 그럼...와~~~ 부인도 마조, 매저키스트야?」
익숙해지지 않는 말이라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것 같았다.

 

「유민호씨에게 조교되고 있다는 말이 사실이야?」
「에 , 그래...」
그 부인도 점점 익숙해져 온 것 같이 편하게 전화를 이어갔다.


「오늘은 거기를 얕보고 싶다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되어 부탁되었기 때문에,
   너무 놀라 버렸어요 (호호호~~~) 나는 싫었지만.어쩔 수 없고....」

사모님이 리드의 줄을 잡아당기며 또 다시 전화를 하고 있는 그 부인의 스커트속에 들어가도록
귀에 대고 속삭였다.


「··조금··아, 또··댁의··스커트의··안에···」

이번은 조금 격렬하게 혀를 움직였다.
방금전 오르가즘을 만끽한 부인의 보지는 아직 뜨겁고, 심하게 열려 있었다.

 

「··또··아··」
수화기를 다시 사모님에게 건네주었다.

 

「어머나, 또 얕보고 있네. 좋아하는구나 , 수정이 남편은....」
「수정이도 거기서 자위해 주세요. 불공평하겠지? 나의 친구만은.....」


「모두 다 벗었어?」


「다리 열고, 보지도 여세요....」


「손바닥에 침 모아 두고, 그것을 보지에 발라」


「기분이 좋지?」


「응, 소리가 들을만 하세요. 젖은 보지의 소리가.....」


「후후, 불쾌한 소리」


「손가락 2개 넣어, 저어... 섞어....」


부인이 갑자기 머리를 강하게 누르고  있어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다.


「........, 거기, 거기야··더··강하고··들이마셔··」
「아··아··있어··가··가···」

「수정이도 흠뻑 젖었나보네....., 이봐요!」


나의 애무에 그 부인은 발끝을 늘려,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어깨를 다리로 걷어차, 스커트로부터 내쫓았다.
「···이제 됐어요···」

 

「이번 부인들과도 꼭 만나고 싶다고( 호호호~~~)
   지금 남편 돌려 보낼께....그럼.......」


사모님의 친구분들인 두사람의 여성은 감탄을 했다.


「대단히 예의 범절이 바르군요. 어떤 여자인가 꼭 한번 보고 싶어요 (호호호~~)」
「또 부탁하는군, 강아지야!」


그렇게 그 여자들은 소파에 앉은 채로, 나를 보내주었다.


아내는 월 2, 3회 정도로 불려 갔지만,
아내 혼자만 갔을 경우, 그 내용은 나는 모른다.


내가 동석했을 때만, 내가 본 그대로, 인상에 남는 내용을 썼다.

반년전부터 현재까지··
여러 가지가 있었다.


아내의 육체에도 변화가 있었다. 정신적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앞으로는 최근 6개월정도의 이야기를 써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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