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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Mdom] 사람들은 나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요. 2/4

 


 


제   목 : 사람들은 나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요. 2/4 (They Call Me Ismail)
키워드 : voy, mf, mdom, bond, Ff, nc, inc, teen, mom, son, dad, daughter, anal, cheat, 
           group, mat, internet, nosex
저   자 : Caesar


 

 


그날밤 헬렌에게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하지 못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또 다른 사진을 보고싶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사진들은 매혹적이었다.

다음날 시진은 같은 시간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용량이 적었다. 메일을 열어보자 내용은 단 한줄, 어떤 인터넷 주소뿐이었다. 유저의 아이디는 그냥 의미없는 숫자와 문자의 조합이었다. 내게 사진을 보냈던 놈이 나와 대화를 하고싶은 모양이었다. 그와 대화를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호기심에 지고 말았다. 나는 그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당신 누구야? 어디서 이 사진들을 얻었지?"


화가 치솟아 올랐다. 이런 난잡한 짓을 한 딸과 내게 메일을 보낸 놈 모두에게 말이다.


놀랍게도 일분도 되지않아 답장이 날아왔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놈도 나처럼 인터넷을 하고 있었나보다.


"사람들은 나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요."  그래? 익숙한 이름이었지만 누구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저놈이 자신을 어떻게 부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진들은 더 있어요. - 준비됐나요?"


나는 즉시 대답했다. "그래."  그럴수밖에 없었다.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염탐한 이놈의 정체를 알아내려면 놈의 뜻을 따라줄 수 밖에!


곧 다른 사진이 왔다. 예전의 사진들이 평범한 중년남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내 삶에 충격을 주었다면 이번 사진은 내 삶의 환상을 박살내 주었다. 과거와 미래까지도! 그래, 나는 감당할 수가 없었다.


사진 속에는 우리집 거실에서 내 딸이 벌거벗은 채 무릎을 꿇고 있었다. 리즈의 머리는 섹시한 여성의 허벅지 사이에 있었는데 바로 내 아내 헬렌이었다. 헬렌은 예전 사진에서 보았던 하얀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소파 끝에 발꿈치를 올리고 활짝 벌리고 있었다. 리즈가 아내의....성기에 혀를 반쯤 넣고 있었다. 헬렌은 스스로의 유방을 애무하며 쾌락에 취한 표정으로 머리를 젖히고 있었다.


갑자기 우스운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헬렌에게 사진얘기를 할 수는 없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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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근친상간이었다! 그리고 미성년자와의 섹스이기도 했다!


아내가 17살짜리인 딸과 섹스를 한 것이다. 삶의 기반인 내 가정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사진들을 서류가방에 넣고 즉시 직장을 빠져나왔다. 어떻게 할까? 뭘 할 수 있지? 뭘 해야할까?


그건 불법이다. 비도덕적이다. 더러운 일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내가 딸아이의 나체를 보고, 레즈비언 행위를 하는 걸 보고 흥분한 것도 사실이었다. 어쩌면 아내도 그런게 아닐까? 일련의 스토리가 떠올랐다. 헬렌이 리즈의 방에 들어가다가 리즈가 자위를 하고있는 걸 보고 놀라서 뛰쳐나온다. 몇시간 후에 리즈와 조심스레 대화를 한다. 이런저런 일들로 결국 처음으로 근친을 하게 된다.


그런 얘기들이 나를 흥분시킨 건 부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내와 딸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심정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이건 헬렌의 잘못이었다. 아내는 어쨌든 어른이 아닌가? 저번에 본 사진에서 리즈를 때리던 여자는 헬렌이었을 것이다. 내 딸을 타락시키고 창녀로 만든 게 모두 아내의 짓일까?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왔다. 저녁을 먹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내의 옆으로 파고들었다. 아내의 낮은 숨소리를 들으며 사진들을 생각했다. 아내는 리즈가 다른 소녀에게 섹스를 당하는 동안 그걸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얀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를 벌리고 자위를 하고 있던 그 손들! 보통이라면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불가능했을거다. 하지만 난 이미 사진을 보지 않았는가!


다음날 메세지가 도착했다. "좋았어요?"


이 빌어먹을 놈! 그런 말을 하다니. 이 놈은 나를 알고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솔직히 답장을 보냈다. "역겨웠어."


다시 이스마엘이 메일을 보냈다. "좋았어요?!"


이놈이 누군지 알아내야한다.  "그래." 어쨌든 사실이잖아?  역겨운 만큼 한편으로는 흥분되기도 했으니까.


다시 다른 사진이 날아왔다. 벌거벗은 아내는 가죽요대에 부착된 모형자지를 차고 있었다. 그 자지의 끝은 딸아이의 항문에 꽂혀 있었다. 리즈는 내 침대에 누워 다리를 가슴까지 젖혀 손으로 잡고 있었다. 헬렌은 딸아이의 엉덩이 사이에서 남자들처럼 좆질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겨우 눈물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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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자기 엄마 말이라면 뭐든지 해요."  이스마엘의 메일이었다. "내겐 사진들이 많아요."


"넌 누구지?"


"사람들은 나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요."  빌어먹을 놈! "리즈는 엄마를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그녀들은 널 뭐라고 부르지?"  그는 망설이는듯 20분동안 답장이 없었다. "그녀들은 날 몰라요." 그거 흥미롭군 그럼 이놈은 누구야?


또 다른 사진에서는 리즈가 아내의 발가락을 빨고 있었다. 거실이었는데 둘 모두 나체였다. 나는 사진들을 저장했다.


저녁식사는 흥미로웠다. 나는 앉아서 아내와 리즈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암시나 단서를 찾으려고 했다. 전혀 그런 기미가 없었다!


사실 리즈는 저녁을 먹으며 친구 집에 놀러가게 허락해 달라고 징징거렸다. 아내가 결국 허락하자 리즈는 저녁을 먹자마자 자신의 방으로 달려갔다. 리즈만이 아니라 아내의 눈빛도 반짝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스마엘이 사진을 보내지 않았다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보았다. 아내는 사실이 밝혀지면 나중에 복수를 하려할까? 또 리즈의 엉덩이를 팰지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생각에 바지앞섶이 부풀어오르며 자지가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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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의 말이 점점 많아졌다. "네명이에요. 당신의 아내, 그녀의 친구, 그녀들의 두 딸."


이 말 후에 사진들이 도착했다. 아내와 딸 그리고 다른 두 사람 모두 벌거벗고 있었다. 예전 사진의 풍만한 소녀도 있었다. 그녀들은 거실바닥에서 둘씩 짝을 지어 서로의 성기를 핥고 있었다.


그 사진은 역광이 심해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다른 사진들은 선명했다. 사진 밑쪽으로 벗어놓은 옷들사이로 전선줄이 보였는데 누군지 모를 중년여성의 손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카메라를 원격조종 하는게 틀림없었다.


그걸 보면 내 아내 헬렌과 리즈, 풍만한 소녀와 중년여성, 이들 넷뿐인게 확실했다. 아마 다른 이들이 파티를 벌일 때마다 이 중년여성이 대부분의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그날 저녁 헬렌이 저녁을 할 동안 나는 다른 증거를 찾으려 아내의 서랍장을 뒤졌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심지어 스타킹 한 짝, 란제리 하나 없었다. 아내는 우리 결혼생활동안 한번도 그런걸 입지 않았었지만 딸과의 근친상간을 위해 반드시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일요일 아침, 아내의 손이 발기된 자지를 쓰다듬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아내라는걸 깨닫자 지난 몇일간 나를 괴롭히던 사진들이 생각났다. 나는 "몸이 아파."하고 중얼거리며 아내의 손을 떼어냈다. 하지만 결국 아내의 의도를 피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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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메일을 받곤 하던 시간에 질문을 보냈다. "그녀들의 이름이 뭐지?"


몇분후 답장이 도착했다. "멜로니와 그녀의 딸 제니."


"누가 주도하는거지?"  리즈가 "주인님"이라는 말을 쓴다고 했으니 적절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헬렌과 멜로니." 딸들은 엄마들의 장난감이었던 거로군. 어쨌든간에 장난감들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사진에는 헬렌이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팬티를 무릎에 내리고 있었다. 아내의 뒤에는 리즈가 학교에 입고가는 청바지와 블라우스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리즈는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항문을 핥고 있었다.


아내는 내게 항문 근처에도 다가가지 못하게 했었다. 그런 걸로는 흥분되지 않는다면서 말이다.


나는 이스마엘에게 물었다. "내 아내의 항문에 섹스하는 사진도 있나?"


대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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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나는 전날 질문의 대답을 받았다. 내 침대에 리즈가 모형자지가 달린 요대를 차고 누워있었다. 리즈의 무릎 사이에는 제니가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역시 그 요대를 차고 있었다. 그녀들 사이에 아내 헬렌이 성기와 항문을 모형자지에 꿰뚫리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무슨 은총을 받는 것 같았다. 딸이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베어물며 엄마의 엉덩이를 한껏 벌려 다른 소녀가 쉽게 움직이도록 돕고 있었다. 사진이 워낙 생생해서 구멍에 자지가 삽입된 모습이 분명히 보였다.


그런 짓은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이번에도 메세지가 따라왔다. "좋은가요?"


"그래." 나는 즉시 대답했다. 당시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그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였다.


내가 물었다. "헬렌과 리즈가 언제 처음 연인이 된거지?"


잠시후 대답이 돌아왔다. "내가 알기로는 그녀들은 연인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아리송했다. "연인이 아니라고?"


몇분후 답장이 도착했다. "리즈는 아마 자기 엄마의 노예일걸요?"


하지만 사진속에서 그녀들의 눈빛은 연인이 분명해 보였었다. "무슨 말이지?"


대답이 없었다.


나는 평소보다 몇시간 늦게 집에 돌아왔다. 사진을 받으면서 내 일정이 점점 늦어지고 있었다. 헬렌과 리즈가 연인이 아니라니 이해가 되지 앟았다. 내게는 리즈가 엄마의 노예라는 말이, 레즈비언 게임에서 그녀들이 지배하고 복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것 같았다.


헬렌이 음식을 다시 덥혀 서재로 가져다 주었다. "여보 뭐해?" 아내가 접시를 내려놓고 책상 끝으머리에 앉았다. 더이상 그녀를 무시할 수가 없어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뭐 하나 물어봐도 돼?" 아내가 가슴에 팔짱을 끼고 딱딱한 얼굴로 물었다.


그녀의 눈동자를 보며 생각나는 건, 두 구멍을 가득 채우고 모니터를 보던 그녀의 눈빛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그녀가 또 물었다. "당신 바람피우는 거지."


나는 놀라서 콜록거렸다. 헬렌의 얼굴은 매우 딱딱하고 공격적인 태도였다. 아내가 내게 저런 말을 하다니 재미있었다.


내 반응을 보고 의심이 풀렸는지 아내가 웃기 시작했다. 아내는 어깨를 움추리고 "당신 요 몇일 이상했단말이야. 그래서....!"


"헬렌 하늘에 맹세코 바람피우지 않았어." 나는 아내가 아니라고 말하길 바라며 그 질문을 아내에게 하고 싶었다. 물론 거짓말일 거라는 것도 알고 있다. 아내는 내게 철저히 근친상간을 감추어왔으니 말이다. 뭐라고 해야할까, "당신 우리 딸과 섹스를 하고 있지?" 그럴 수는 없었다. 대신 나는 침묵을 지키며 그녀가 내 손을 잡아도 가만히 있었다.


아내는 잠시 손을 쓰다듬다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침대로 갈까?" 침대로 가면 헬렌은 자신을 바칠 것이다. "애들은 이미 자고있어...."


손을 당기자 아내가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아내의 입술을 당겨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이 입술들로 뭘했을까 하는 생각에 자지가 일어섰다.


헬렌이 점점 키스에 열중해 내 입으로 신음을 뱉어냈다. 아내의 뒷머리를 쥐어 아래로 끌어내렸다. "여보...!"  나도 아내도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아내는 예전에는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입으로는 해주지 않으려 했다. 결혼생활 처음으로 나는 아내가 싫어하지 않을까 신경쓰지 않았다.


아내의 손이 재빨리 발기된 자지를 꺼내자 따듯한 입술이 자지를 삼키는게 느껴졌다. 내 아이들의 엄마인 헬렌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행위를 지켜보며 사진들과 그녀가 날 배신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내가 증오스러웠다. 내 등뒤에서 저지른 짓들이 증오스러웠다. 그녀가 싫어하는 섹스로 벌을 주고 싶었다. 아내를 무릎 위에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려 울부짖게 만들고 싶었다. 헬렌에게 수치를 주는 모습을 리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아내의 입속으로 사정이 터져나갔다. 아내는 쿨럭이는 소리를 내며 정액을 삼켰다.


 

그날밤 이런저런 생각에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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