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L씨의 이계난봉기-5
사정을 했음에도 껄덕거리며 발기해 있는 나의 자지를 보고는
내 다리 옆에 공손히 무릎 꿇고 앉아 있는 리리가 물었다.
" 좀 더 저희를 즐기시겠습니까?"
고개를 끄덕이자, 리리는 다시금 공손히 말을 이었다.
" L님 새로 입은 옷을 입고 하실 겁니까? 옷을 벗으실 거면
내가 벗겨드리겠습니다."
다시금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몸을 일으켜 나의 셔츠의 단추를
푸르며 옷을 벗기고 탁자 위에 올렸다.
지금껏 제나가 대화를 이끌었는데, 왜 지금에 리리가 나서서 행동하나
궁금해서 제나를 봤더니, 제나는 무릎을 꿇은 채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넋이 나가 있었다.
나의 눈길이 제나에게 간 것을 안 리리가 답했다.
"죄송합니다, 제나 언니는 자지를 앗 죄송합니다. 그런 상스런 말을 해서"
그녀의 말 실수?에 당황하며 나에게 사과를 하는 그녀를 보고
나를 손을 저으며 말했다.
"크크 그런 말이 이런 자리에서 당연한 거지, 말을 계속해봐"
그녀는 나의 말에 안도하며 말을 이었다.
"제나 언니는 자지와 좆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펠라치오를 하고
정액을 마시고 하면 항상 저렇게 황홀경에 빠지고는 한답니다."
"호오, 그렇단 말이야? 특이한 계집이군"
나는 신기해 하며 제나를 바라보았다.
"평소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L님의 물건이 그만큼 훌륭했나 봅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보며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까는 조금 겁에 질린 표정이었는데, 이제 몸이 달아오르니 맛을 보고
싶나 보군. 크크
나는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가볍게 쥐면서 말했다.
"방금처럼 자지라고 해라, 나는 귀족이 아니니 내 앞에서는
표현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 그래 내 자지가 그렇게 훌륭한가?"
그러면서 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를 쥐어주었다. 그녀의 손은
힘차게 고동 하는 나의 자지에 흠칫하다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조심스레 쥐었다.
"하~아 ,정말 단단하고 뜨거워요, 게다가 이 귀두의 두꺼움과
자지의 돌기들 으응,무서울 정도에요, 앙, 제가 이 저택에서 잠자리
시중을 든 이후 아니 제가 겪은 자지 중에서 최고에요, 하~"
그러면서 손을 가볍게 상하로 움직이며 나의 흥을 돋았다.
나는 그녀에게 몸을 밀착하여 그녀의 몸에 키스하면서도
조금 궁금하던 그녀들의 정체에 대해 물었다.
"후~우 피부가 아주 부드럽군, 쪼옵, 그런데 너네들 진짜
이 저택의 하녀들인가? 이 성의 하녀들은 모두 너네들과
같이 밤기술이 좋은가?"
나의 목의 키스에 기분 좋은 소리를 내던 리리가 비음을
내면서 답했다.
"흐으응, 네 저희들은 이 성의 하녀들이 맞아요. 제나 언니는
1년전에 주인님의 다른 사업체에서 이 저택으로 왔지만 말이죠.
하아 그리고 이 저택의 하녀들이 전부 밤 기술이 좋아요.
미모 있는 노예들을 어려서부터 교육시키거든요, 하앙~
그 중 제나 언니와 하녀장님 그리고 제가 가장 밤기술이 좋지만,
저는 그 두사람에 비하면 많이 떨어져요, 으응"
이 저택의 하녀들 모두 밤기술이 좋단 말인가? 크크 끝내주는 군.
나는 그녀의 상의를 위로 올리자 그녀는 팔을 들어서 내가 벗기기
쉽게 거들었다.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보니 앙증맞고 딱 손에
쥘 크기의 모양 좋은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하얀 가슴에 어울리는 핑크빛 유두가 잔뜩 성을 내며
부풀어 올라있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소파로 간 다음 그녀를 넘어뜨리고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으으 가슴이 감촉이 너무 좋군,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력이 있는게
정말 너무 좋았다.
나는 그녀의 가슴 사이에 고개를 파 묻었다가 한 쪽 가슴을 물고는
쪽쪽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면서 혀로 유두를 슬슬 굴려주자
그녀에게서 당장 반응이 나왔다.
그녀는 다리를 꼬면서 목에서 비음을 흘리는데, 감도도 아주 좋은거
같았다.
나는 오른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면서 왼손을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
그녀의 보지 주변은 털을 깍았는지 원래 털이 없는지 털이 없는 민보지였다.
그녀는 나의 손길이 그녀의 보지 부근에 다다르자 베시시 웃으며 말했다.
"귀중한 분들의 접대들 위해서 항상 털을 깍고 있답니다. 하아"
흠 이 세계에서는 민보지를 좋아하나 보군. 털이 없는 그녀의 민둥턱의
감촉을 즐기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안으로 넣었다.
그녀의 안은 촉촉히 적었고, 보지는 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 물어됐다.
"하아, 어때요, 저의 보지가"
그러면서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비음을 뱉으며 말했다.
"으 상당히 좋아, 명기야, 어서 빨리 자지를 넣고 싶군. 그러면 리리
너는 계속해서 이 성의 하녀였다는 거고, 제나는 이전에 어디서 온거지?"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빠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며 말했다. 나의 침으로
그녀의 가슴은 벅벅이 됐다.
"제나 언니는 주인님의 중요 손님들의 밤 시중을 드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왔어요, 제가 아까 말했듯이 미모 있는 애들을 어릴 때부터
뽑아서 가장 우수한 여자들을 우선 그곳으로 보내요, 하아~ "
그녀가 나의 질문에 투정하면서 답하는 동안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같이 잡고 벗기려고
하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 쉽게 치마를 벗게 해줬다.
난 그녀의 목덜미를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내 몸을 넣은 다음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와 보지 둔덕에
가볍고 느리게 비벼됐다.
"하잉~ 저만 빼고 둘 이만 하면 어떻해요? 너무해요?"
리리의 몸에 열중해 있던 사이 깨어난 제나가 그녀의 가슴을 나의 등을 비비면서
말했다.
"하~아, 여기에 그 맛있는 좃물이 잔뜩 있겠죠? 후우"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가볍게 쥐면서 주물럭거렸다.
제나의 가슴과 손길을 느끼느라 자지가 보지 입구 가만히만 있자 리리가 보채듯이
그녀의 허리를 움직여 나의 자지에 비벼댔다.
그래 , 그래 넣어 주지 크크
나는 허리를 천천히 앞으로 밀어 천천히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갔다.
우우, 좋군, 조임도 좋고,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도 좋았다. 으으
나는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면서 자지를 넣고는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리리는 연신 비음을 내면서 내가 피스톤을 하기를 보채듯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그러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귀를 살며시 빨었다.
가슴으로 등를 애무하던 제나는 나와 제나의 결합부 옆으로 이동해서
그녀의 얼굴을 나와 리리의 결합부분에 혀를 가져다가 살짝 자지와 보지의
연결 부분을 햘더니 말했다.
"리리의 보지 물을 질질 싸고 있네, 리리 L님의 자지 좋지, 아 단단하고
뜨겁고, 그것을 물었을 때 그 울끈불끈하는 자지란~~, 나 윗입으로만 해도
그렇게 좋았는데, 리리는 좋겠다, 이렇게 아랫입으로 자지를 물고 ~~`"
그러면서 한 손으로 나의 부랄을 쥐면서 다른 손으로 리리의 보지의
그러면서 한 손으로 나의 부랄을 쥐면서 다른 손으로 리리의 보지의
음핵의 포피를 까고는 빨았다.
"까아앆~~ "
제나의 입이 그녀의 음핵에 닿자 그녀의 허리가 띄어 지면서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허리가 띄어지면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했다.
흐흐 이제 못 참겠다. 가학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밋밋하기만 했던
어제의 섹스보다 역시 섹스의 맛을 할 줄 아는 계집과 하는 것이
더 즐겁다.
"어디 보자 이제 슬슬 해볼까?"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서 내 어깨위로 단숨에 올리고는 그녀의
둔부에 내 무게를 실어 강하게 그녀의 몸을 찔렀다. 새우처럼 반이 접힌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아아악"
그녀의 비명을 들으며 강하게 박은 자지를 천천히 빼면서 다시 체중을
실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잠시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리고 상체를 앞으로
밀 듯이 내밀고 체중을 그녀의 몸에 더욱 실었다.
그리고는 그 자세로 벌어진 그녀의 입에 혀를 넣고는 그녀의 강하게
혀를 빨고 타액을 빨았다.
그리고 자지와 입을 천천히 그녀의 보지와 입에서 떼어내었다.
보지와 입에서 모두 체액이 가느다랗게 실처럼 늘어졌다.
그녀의 눈은 쾌락에 빠져 있었고, 입을 연신 벌리며 비음을 내뱉었다.
"아아 , 아아~~""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귀두가 거의 빠져나올 만큼 허리를 뺀 다음 요번에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으로 들어갔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갈수록
바짝 달은 그녀의 몸이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깊게 박으려고
안달을 하며 애원했다.
"아아~ 제발 단숨에, 어서 빨리 빨리, 제발~~"
나는 그런 그녀의 둔부를 두 손으로 강하게 잡고 그녀의 움직임을
봉쇄한 다음에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뿌리까지 깊게 다 넣은 다음에 나의 어깨 위에 올려 있던 그녀의
다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 쪽으로 밀면서 그녀의 몸 쪽으로 내 몸을 포갰다.
그녀의 몸을 완전히 접히게 하고 나는 다시 그녀의 입을 마구 탐했다.
나의 혀는 그녀의 입 속 구석구석을 탐하며 그녀의 입 안을 유린했다.
그녀의 혀 역시 내 입으로 들어와 구석구석를 탐하고 서로의 혀를
탐했다.
"저도 여기 있어요 있지 마세요 L님, 그리고 너무해 리리 L님을 혼자
독차지 하고"
제나가 투정을 부리며 리리의 가슴을 마구 유린했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는
맑은 물이 가늘게 흐르며 빛나고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나에게 밀착 시킨 다음에 오른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넣었다.
"아앙"
들어갈때는 아주 쑤욱 하고 들어갔는데, 보지에 들어간 이후 내 손을
기분좋게 물어댔다. 연신 비음을 내면서 나의 손을 조였다 풀어 대며
혼자서 쾌락을 얻으려 애썼다.
오른 손을 제나의 보지에서 뽑지 않은 채 나는 그녀의 접혔던 몸을
풀고는 다리를 무릎을 세우게 한 다음 그녀의 무릎을 붙이는 자세를
취하고 연신 박았다.
"퍽! 퍽! 퍽!"
"아악, 나 죽어, 제발 천천히 아앙~~ 빨리 더 빨리..!@#!%"
"퍽! 퍽 !"
"!@$#%$^, 12#!@$%#!% 아아"
쾌락에 이제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못한 말을 내뱉으면서 리리는
연신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강하게 그녀의 몸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는데,
그녀의 머리부터 부르르 경련이 일어나더니, 그녀가 비명성을 지르더니
그 경련이 몸 전체에 나타났다.
그 진동은 보지에도 있어 자지를 징하게 울렸다.
으 나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락을 즐기며 그녀의 경련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박았다.
"뽕"
"아앙"
제나의 보지에 있던 오른 손 가락을 빼서 양 손으로 그녀의 옆 구리를
잡고 강하게 박음질을 했다.
경련이 그치고 리리는 조금 정신을 차린 듯 나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 몸을 움직였다.
그러면서 연신 비음을 내뱉었다.
"하아~ 최고에요, 아앙 나 죽어~~"
뒤치기로 박고 싶었으나 자세를 바꾸려고 흥을 깨긴 싫어 우선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내 왼쪽 어깨에 걸쳤다 .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몇 번 박고는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이동시키고 그녀의 몸을 옆으로 가로 눕게 하고 허리를 몇 번
움직이고 옆구리를 잡고 상체를 일으키면서
그녀의 몸을 마저 돌렸다.
그녀의 복숭아 같은 둔부 그리고 그 둔부위로 뻗은 가느다란
허리와 그 허리위로 등을 지나 요염한 목 라인 그리고 고개 숙이고
있는 머리가 나의 고조되어 있는 욕망을 더욱 불태웠다.
나는 우선 작으면서 모양이 아름다운 그녀의 앙증맞은 둔부를
두 손으로 꽉 잡고 허리를 귀두가 그녀의 보지에서 거의 빠질 만큼
뒤로 움직인 다음 단순에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그리고는 배를 젓듯이 상체를 앞으로 내밀어 내 몸무게를 그녀에게 실
었다.
"퍼 억"
"악"
그녀가 몸을 후들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귀두 끝까지 뺐다. 그리고 다시 강하게
박았다.
그리고 다시 상체를 밀어 그녀에게 내 체중을 실고
그녀가 쾌락과 무게에 허덕이는 것을 즐기며 그녀의
귀를 빨았다.
내가 리리에만 집중하는 사이 제나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위로하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팔을 잡고 리리의 밑으로
오도록 했다.
서로의 몸을 포개어 놓은 다음 리리의 보지에 있던 자지를
뽑았다.
"퐁"
"앙, 빼지 마요, 아앙"
그리고는 제나의 보지에 자지를 꼽아 넣었다.
우아, 리리의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조이는 맛은 리리보다 별로였으나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나의 자지에 주는 쾌감은 리리의 보지 보다 더 좋았다.
그녀는 나와 리리의 씹질을 보기만 한 것으로도 흥분 했는지
나의 삽입에 몸을 부르르 떨며 비음을 내질렀다.
"흐흥, ,으응 너무 좋앙"
제나의 보지에 삽입을 하고 있는데, 리리의 앙증맞은 항문이
내 눈앞에서 움찔움찔하고 보지에서 물을 연신 흘리는 것을 보고
리리의 보지가 동해서 다시 리리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흐응, 너무해 ,벌써~~"
제나의 투정을 뒤로 하고 리리의 보지에 삽입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희롱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묻혀 항문 입구 주변을 서서히
넓히면서 희롱했다.
"아앙, 거기는 싫어요, 으응, 안 되요"
"크크 뒷구멍을 만지니 좋아서 보지도 더 조이는 구만 앙탈은"
그러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쑤욱 집어 넣었다. 조금의 저항은
있었지만, 애액을 묻히고 서서히 입구를 넓혔던 지라 수월하게 들어갔다.
"까악,"
손가락을 항문에 박히자 그녀의 보지가 무섭게 나의 자지를 조였다.
나는 항문의 손가락과 자지를 엇 박자로 박았다.
"찌걱, 찌걱"
"푸쉭, 푸쉭"
" 까아 싫어, 아아~~"
그녀가 절정에 다다를거 같자,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 밑에
깔린 제나의 보지에 박았다.
"하앙~ 왜~~`?, 아앙 조금만 더"
제나는 허리를 흔들어 대며 내 자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혔다.
"앙~ 좋아요, 아아아"
그렇게 제나와 리리가 절정에 다다를거 같으면 자지를
빼내고 다른 보지를 박아 애태우면서 그녀들의 보지를
마구 희롱했다.
"하아, 하아"
"아앙, 아아"
"푸걱, 푸걱"
달뜬 소리와 뜨거운 숨결로 방이 후끈 달아올랐고
내 몸과 그녀의 몸은 땀과 체액으로 잔뜩 젖었다.
"으으, 이제 무리야, 이제 아무 년한테나 싼다"
그녀들이 절정에 못 가도록 계속 애태우며 희롱했지만
이제 나도 싸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번갈아 박아대다가
아무년에게나 좃물을 뱉을 생각이다.
"저한테 싸세요, 아악~ 하아"
"아니 저한테 주세요, 흐음, 으~~"
"윽"
제나의 보지에서 쌀 거 같은 자지를 뽑고 간신히 리리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순간 참았던 좃물이 자지에서 터져 나왔다. 사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자 리리의 보지에 깊숙히 자지를 박고
좇물을 토해냈다.
"으, 싼다~ , 으 "
"아~ 뜨거운 것이 내 몸에 들어와, 아앙"
"다음에는 저 보지에 싸주세요 제발~~ 다음에는 저에요"
흐흐 그럼, 그럼 많이 많이 박아주지
성적 묘사가 부족한거 같아서 한번 노력해 봤는데
잘 안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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