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제4부 1-4)
4-1.
또 그 상호 감상 클럽에 가고 싶다···
전철의 손잡이를 잡고 차창을 통해 밖을 바라보고 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통근 도중에 그런 일이 떠 오른다.
그런데, 아내를 어떻게 설득할까···걱정이 앞 선다···
아내는 생리의 4~5일 정도 전이 되면 흥분된 기분이 되는 것 같다.
같다, 라고 쓴 것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내와의 긴 결혼생활로 생각컨대,
상당히 흥분된 기분이 되는 것을 느끼곤 했다.
지금까지의 자극적인 경험은, 모두 이 주기에서 일어났다.
시간을 가늠하고 아내를 유혹했다···
식사를 끝내고 나는 거실의 소파에 앉아 맥주를 마시고,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있다.
「응···이번 금요일, 애들 맡기고 데이트 하지 않을래?」아내에게 물었다.
「좋아요. 왜요, 뭐 특별한 거라도 있어요··」아내가 식기를 닦으면서 대답했다.
「아냐, 그냥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나는 중얼거렸다.
「왜요, 회사에 안 좋은 일이라도···당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건강에 안 좋아요···」
아내가 걱정스러운 표정의 얼굴을 하고 있다.
진지하게 대답하지는 않았다.
우리 집의 세면대는 거실과 가까이 있어,
아내로부터 나의 얼굴은 훤히 들여다 보인다.
무표정하게, 또 나는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내의 얼굴은, 그런 나를 간파라고 있는 것 같은 얼굴이다.
맥주를 모두 마시고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럼···이번 금요일, 스트레스를 해소 해 줄까요요···」
아내가 수상쩍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몹시 취한 탓인지, 순간, 아내의 얼굴이 음란스럽게 보였다. 하반신이 쑤셨다.
그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는, 나의 생각을, 나의 모든 계획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아내는 주방일을 끝내고 주방의 식탁의자에 앉아 잡지를 넘기고 있다.
나는 마시던 맥주를 치우고. 취침 준비를 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뒤에서 달라붙었다.
아내의 유방을 비비면서 중얼거렸다.
「여보···이제 그만 들어가 자자?」
「좀 더 있다 자요···」
「알았어···」라고 하면서, 변함 없이 아내의 유방을 비볐다.
아내가 오른손을 뒤로 돌려, 나의 음경을 잡았다.
「벌써 발기됐네? 해 줄까요?」아내가 속삭인다···
「응···」 나는 끄덕였다···
아내가 나의 파자마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다···
벌써 음경은 발기하고 있다···
앉아 잇는 아내의 얼굴의 앞에서 맥박치고 있다···
아내는 오른손으로 음경을 전후로 문지르면서, 아래로부터 나를 올려보았다···
그리고, 음경에 얼굴을 가까이해 왔다···
귀두가 미지근한 점막에 싸였다···하반신에 전기가 느껴진다···
아내의 입속에서 음경이 뛰었다···
아내의 오른손이 나의 왼쪽의 유두로 다가왔다···
이대로 사정해도 좋아···그렇게 말하는 우리들만의 신호다···
아내가 얼굴을 전후로 움직인다···사정의 순간이 가까와 온다···
나는 아내에게 물었다···
「응···또... 진난번 그 클럽에 가고 싶지만···아···」
아내가 나의 음경을 입에 문 채로 끄덕였다···
「···」
「좋아? 정말이지?」재차 물었다···
「···」
아내가 또 끄덕였다···
「아···나온다··· 나온다··· 좋아? 나 싸버린다···」
「···」
아내가 끄덕이면서, 유두를 격렬하게 비볐다···
머리에 불꽃 퍼졌다··· 사정했다···
아내는 정액을 그대로 삼켜 버렸다···
그리고, 커피를 한 모금 바셨다···
「무슨 걱정있어요···」
아내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나를 올려보았다···
「고마워···」
나는 상냥한 표정으로 얼굴을 잡으면 키스를 했다···
아내도 미소지어 돌려준다···
4-2.
「오늘 6시까지 역앞으로 나와?」
아내에게, 출근하면서 배웅나온 아내에서 말했다···
「알았어요··· 지난번 그곳애서 기다릴께요···」
「응···」
「오늘··· 예쁘게 준비하고 갈께요··· 기대하세요···」
「나도···기대하고 있어···」아내에게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약속 대로 6시에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로터리의 한쪽 구석에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아!」
나는 무심코 소리가 내 지르게 되었다···멀리서에서도 안다…
그것은 의미가 있는 색이다. 감색 원피스다···
지난 번에 간 상호 감상 클럽도, 커플 카페때도, 감색의 원피스였다···
원피스아래에는 야한 속옷을 입고 있을 것이다···
아내의 오늘 옷 차림만 보고도 나는 알아챌 수 있었다···
「오늘은 가도 괜찮아요··· 부부교환 클럽에···」
라고 표현해 주는 듯하다.
하반신이 쑤셔왔다···반 발기된 것 같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맛있었어···」 나는 아내에게 물었다···
「네···너무 좋았어요···」아내가 웃는 얼굴로 응한다···
나는 손을 뻗어, 아내의 손을 잡았다···
「2차는 내가 결정해도 되지?」아내를 응시하면서 동의를 요구했다···
아내가 시선으로부터 피하듯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끄덕였다···
「오늘도 야한 속옷을 입고 왔어?」아내에게 묻는다···
음경이 반 발기되어 왔다···
「네···」
「보라색 작은 녀석?」아내의 얼굴이 갑자기 붉어진다···
「으응···몰라요」부끄러운 듯이 대답했다···
한층 더 발기됨을 느꼈다···
역까지 가면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걸었다···
아내의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에 나의 손가락을 삽입하고 있다···
이따금, 아내의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의 밑을, 나는 손끝으로 애무한다···
마치 여성의 음부를 애무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애무는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아내 이외의 여성에게도 잘 통했으니까···
흥분된 기분으로 만드는데는 좋은 애무라 생각한다···
클럽은 벌써 예약이 되어 있었다···
클럽의 바로 옆의 역에 도착했다···
전화를 했다··· 지난 번 방문했을 때와 같은 흐름이다···
방에 들어갔다··· 여성이 마중을 나왔다···
우리의 데이터-가 남아 있는지, 처음 방문때와 다르게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안으로 안내되어 들어갔다, 복도를 걷는다···내가 앞장서고, 아내가 따라 온다···
거실에는 1팀의 커플이 있었다··· 우리와 동연배일까···
밝게 웃는 얼굴로, 게다가 남녀가 함께 「안녕하세요!」라고 얘기해 왔다···
매우 사교성이 좋은 커플 같다···
조금 어리둥절하면서 대답했다···「안녕하세요···」아내도 나중에 대답했다···
지난 번과 실내의 분위기가 꽤 다르다···
두 명은 벌써 샤워를 마친후 같았다···
남성은 트렁크만, 여성은 목욕타올을 몸에 감고 있다···
그 커플은 ㄷ 자형의 소파의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는 앞쪽에 앉았다.
클럽의 여성이 주문한 음료를 가져왔다.
「그럼, 편하게 쉬세요···」여성 종업원이 음료를 놓고 떠났다···
먼저 있던 커플이 먼저 대화를 건내온다.
「아무래도···처음 뵙겠습니다···」가볍게 인사를 해 왔다···
나도 돌려준다···「처음 뵙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처음 뵙는데?」그가 물어 왔다···
「2번째입니다.」미소지으면서 대답해 주었다.
「그렇습니까. 우리는 여기 자주 옵니다.」
「베테랑이시겠네요.」
「네, 그렇네요···그럭저럭 한 5년정도 된 것 같네요···」
「그렇습니까···」놀란 표정을 하고 나는 대답했다.
「오늘은 우리 동료가 와요.」
「그렇습니까. 만나기로 하셨나봐요.」
「그렇습니다. 매월 넷째 금요일, 시간이 나는 회원들이 모입니다. 오늘은 4팀 정도···」
「네···저희가 우리 방해되는 건 아닌지?」
「괜찮아요! 환영합니다. 신입회원은 대 환영입니다.」
「네···」
회원이 된다고 결정한 것이 아닌 나는, 회답이 곤란해 맥주를 입에 옮겼다.
그들에게는 여유가 있어 보였다.
나에게 말을 건네면서도 아내에게도 적절히 시선을 안배하고 있다.
아내는 시선을 도망치듯이 고개만 숙이고 있다.
나도 상대방의 여성을 자세히 쳐다 볼 여유는 없었다.
잠시 대화가 끊어졌다.
「그러면···저희도 샤워를 하고 오겠습니다···」아내의 손을 잡았다···
샤워부스로에 들어갔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동료가 온대···」
「네···」아내가 대답한다.
「동료는··· 부부 교환 파티를 하는 동료인가? 그렇겠지?···」
「네···」
아내의 원피스의 등의 버튼에 손을 대었다···
위로부터 한개씩 풀어내린다··· 아내의 얼굴이 다시 상기 되고 있다···
원피스의 어깨를 아내에게서 벗겨내자, 원피스가 마루 바닥에 떨어뜨렸다···
아내가 보라색의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이 되었다···
살그머니 꼭 껴안는다··· 오른손을 팬티안에 삽입했다··· 중지를 균열에 따라 문질럿다···
「아~아흥···」아내가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젖고 있다···아내도 이미 흥분하고 있다···
「괜찮아?」
「네?」
「이번은 조금 다른 것 같아···다른 사람들은, 동료같지만···」
이번은, 이라고 말했지만, 우리는 아직 한 번 밖에 경험이 없다.
이런 클럽에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희가 전개될 지도 모른다.
「응···모르겠는데···」
「오늘은 어떻게 진행될지 잘 모르겟어··」
혼자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중얼거렸다.
아내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떼었다···아내가 전라가 되었다···
나도 전라가 되었다··· 그리고 둘이서 샤워를 했다···
목욕타올로 몸을 서로 닦았다···
아내는 속옷차림··· 나는 트렁크만 입었다···
「목욕타올은 감아?」아내에게 물었다···
「네···」새로운 타올을 아내에게 주었다···
그리고, 아내의 손을 잡고 거실로 돌아왔다···
거실로부터 목소리가 들린다. 왁자지껄 떠 들고 있는 소리다. 거실에 들어갔다.
4팀의 커플이 있었다. 모두가 동시에 우리쪽을 보았다.
모두가 가볍게 인사를 했다. 인사를 돌려주었다.
우리의 자리는 비워져 있었다.
1팀의 커플의 무릎 앞을 지나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처음의 그 커플이 또 우리에게 말을 건네 왔다.
「이쪽이 방금전 이야기한 동료입니다. 오늘은 예정 대로 4팀이 모였습니다.」
다시, 서로 인사를 했다···
모두가 뜨거운 시선을 우리에게 던져 왔다···
특히 아내를···
아내는 상기된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목욕타올의 가슴의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마치 가슴 부분에 누군가가 손으로 누르며 목욕타올을 벗기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 같다···
알수 없는 시선이 느껴진다···
아내는 벌써 8명의 남녀의 눈에 의해 범해지고 있다···
「그럼, 샤워하자-!」밝은 소리로 2팀의 커플이 일어섰다.
「네?」
4명이서 샤워를 하는지? 확실히 욕실 공간은 넓었지만···
4명이 거실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제 3팀의 커플이 남았다···
「이 사람들은, 오늘로 두번째라고!」
처음 그 커플의 여성이 입을 열었다. 밝은 소리다.
「어머나··· 그래요! 완전신입이네···」
다른 한 팀의 여성이 대답했다.
「이름을 여줘봐도 괜찮습니까? 천천히 이야기하려면, 서로 이름정도라도 알면 좋잖아요.」
「네··· 저는 동혁, 제 아내는 소연이라고 합니다.」 나는 대답했다.
「어머나···동혁씨~~그런데···」여성이 웃으며 반응했다.
「동혁씨···」옆에 있던 남성이 우리에게 얘기했다.
「네?」
「언제나 우리는 여러가지 게임을 합니다.」
「···」
「뭐··· 솔직히 말해서, 킹게임 같은 것입니다만···」
「···」대답이 곤란했다.
예상을하지 않았던 질문이다.
「소연씨?」그가 아내에게 말을 건넸다.
「처음이니 참여하지 않아도 좋고요. 보고만 계셔도 좋으니까···」
「후~···」
아내도 다른 커플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쉽게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나는 킹게임라는 말을 듣고, 꽤 야한 게임일 것이다, 라고 하는 상상은 할 수 있었다.
4-3.
샤워를 하러 간 커플이 돌아왔다. 모두 소파에 앉았다.
두 커플 모두 같은 의상이다. 남성은 트렁크, 여성은 목욕타올차림이다.
마지막 커플이 샤워를 하러 갔다.
「신입 회원이군요?」샤워실로부터 돌아 온 남성이 말을 걸어 왔다.
「네···저희는···」
「그렇습니까. 저희들은 회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이 사람이, 항상 재미있는 기획을 생각해 옵니다.」
처음의 그 커플의 남성을 가리키며 남성이 설명했다.
「오늘은 어떤 기획을 생각해 온 거야?」
「영철이네가 샤워하고 오면 그 때 설명할게. 기대하라고.」
「그런가! 기다려진다! 아하하··」밝게 웃었다. 파트너의 여성도 미소짓고 있다.
전원이 샤워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또, 그가 나섯다.
「그런데, 오늘의 게임입니다만, 첫번째 게임은 버섯 맞추기 게임입니다.」
「아하하···」그의 파트너가 웃었다.
「너무 쉽다! 빨리 찾아버리면 되는거 아니야!」
「알아? 그러면, 바로 시작합니다.」그가 미소지으면서 진행을 시작했다.
「우선은 무드를 북 돋웁시다. 각각 커플끼리 키스를 시작해 주세요.」
「···」
우리는 어안이 벙벙해 서로 손을 잡고 그대로 앉아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여성은 남성의 자지를 발기시키고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꺼내주세요.」
모두들,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일종의, 독특한 분위기다.
「발기를 시키지 않으면 버섯 맞치기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아하하···더욱 더 알기 쉽네!」파트너가 웃는다.
침묵이 이어지며 각각의 커플들이 키스를 시작했다···
소파에서의 키스다··· 가깝다··· 서로의 입의 점막이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도 키스를 하자···가만히 주위만 보고 있을 수 없는 분위다···
아내의 왼쪽 어깨를 껴안았다···
아내의 턱을 오른손으로 잡아, 얼굴을 이쪽으로 향하게 했다···
입술이 접촉한다··· 아내의 입에 혀를 삽입한다··· 아내가 혀로 응한다···
나의 음경은 눈 깜짝할 순간에 발기되어 왔다···
아내의 왼손이 나의 다리사이로 뻗어 왔다···
음경을 강하게 잡는다···
아내도 분위기에 빠져들면서, 그 나름대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키스를 나누고 있던 커플들이 움직였다···
우리도 일단 키스를 멈추고 지켜보았다···
여성들이 일어섰다··· 목욕타올로 가리고 있지만, 뒷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
날씬하다··· 화사라고 하는 느낌은 아니다··· 섹시한 성적 매력이 감돌고 있다···
여성이 가볍게 다리를 열었다··· 남성이 고다리사이로 손을 가져가고 있다···
「아 응···좋아요···」여성이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반응했다···
주변의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여성이 남성의 손의 움직임에 맞추고 허리를 크게 움직이고 있다···
여성이 다시 주저 앉았다···남성의 트렁크에 손을 대었다···
트렁크를 내렸다··· 남성이 허리를 올려 협력한다···
여성이 남성의 좌측으로 앉았다···
남성이 발기된 음경을 과시라도 하듯이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었다···
발기되어 있다··· 크게 맥박치며 전후로 흔들리고 있다···
그 장면을 아내도 응시하고 있다···
주위의 커플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두, 남성의 트렁크를 내렸다···
4개의 발기한 음경이 우뚝 솟아 올랐다···
나만이 트렁크를 입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회장 커플은 「그냥 보기만해도 좋아요···」라고 했다···
아마 이대로 우리가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보고잇는 것만으로 해결되어 버릴 것이다···
대응은 아내에게 맡겼다···
아내에게 강제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역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분위기다···
아내에게 내키지 않는 일을 시키고 싶지 않았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고, 아내의 어깨를 안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과연 아내는···
나의 트렁크에 손을 대었다··· 허리를 띄워 협력했다···
쑥 발밑까지 팬티가 내려졌다··· 음경이 노출됐다···
발목으로부터 트렁크 팬티를 뽑았다···
아내를 쳐다 보았다···
「괜찮겠어?」눈으로 확인했다···
아내도 나의 눈을 응시하며 화답해 주었다···
「더이상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런 눈이다··· 하지만, 음란하지 않다···
5개의 발기한 음경이 모였다···
회장이 진행을 이어 나갔다···
방금전과 같은 밝은 소리가 아니다··· 조금 흥분된 톤의 목소리다···
「모두 훌륭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5개가 모였습니다.
그러면, 여성분은 모두 일어서 옆 방으로 이동해 주세요.
남성들은 그대로 있어도 좋습니다. 너, 테이블 좀 치워.」파트너에게 지시했다.
여성들이 동시에 일어섰다··· 아내도 일어섰다··· 아내에게 망설임은 없는 것 같다···
파트너가 한 명의 여성에게 얘기했다. 테이블의 이동에 도움을 받으려고 했다.
곁에 있던 아내가 무심코 테이블에 손을 대었다···그렇게 3명이서 테이블을 이동하게 되었다···
「고마워요···」파트너가 웃는 얼굴로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도 웃는 얼굴로 인사를 했다···
여성들은 옆 방에서 목욕타올을 몸에 감은 채로 서 있다.
남성들은 소파에 앉은 채 그대로다. 회장이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러면, 룰을 설명합니다. 상상하시는 것처럼, 이것은 마이·자지 맞혀 게임입니다.
사모님들이 남성들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보시고, 입만으로 마이·자지를 맞혀 주셔야합니다.」
「···」
남성들이 얼버무려 소리를 높였다.
「네···」여성들은 불만의 소리를 올렸다.
그러나, 얼굴에 생기가 돌고 있다. 아내도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서인가, 미소짓고 있다.
「사모님들께서는 순서에 따라 안대를 착용해 주십시요. 눈을 가리고 입만으로 찾는 것입니다.
남성분들은 그때 그때 장소를 이동합니다. 누구의 자지인가는 입으로 밖에 모릅니다.
찾으신 여성은 자신의 마이·자지, 이렇게 외치며 자신의 파트너 자지를 맞혀 주세요.」
「틀렸을 경우의 벌칙은?」 한 명의 남성이 물었다.
「성질이 급하네요. 아하하···」회장은 크게 웃었다.
「여성분들에게는 목욕타올을 걸친 채로 사까시를 받습니다.
자신의 마이·자지를 맞힐 수 없었던 여성은 모두의 앞에서 즉 다 벗어야합니다.」
「싫어요···벌써···」회장의 파트너인 여성이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얼굴은 더욱 생기를 띄고 있다. 주위의 여성들도 미소짓고 있다.
그 속의 나의 아내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탈의는 파트너 이외의 남성이 행합니다.」
「좋아.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다른 남성이 웃으면서 혼잣말을 말했다.
「그러면, 여성분들은 가위바위보를 하고 차례를 결정해 주세요.」
여성들이 다시 옆 방에서 가위바위보를 했다.
차례가 정해진 것 같다. 옆방의 남성들은 순서를 전혀 모른다.
아내는 괜찮은 것일까···
설마, 이런 전개가 되리라고는, 예상하고는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아마 괜찮을 것이다···
지난 번에 이 클럽에 왔을 때도, 커플 카페에 갔을 때도, 3 P를 했을 때도,
예상하고 있던 전개는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아내는 대응을 해 주었다···
흥분시켜 주고 싶었다···
오늘도 반드시···
4-4.
「그러면, 남성들은 적당하게 앉아 있는 장소를 바꾸어 주세요.」
회장이 먼저 일어섰다.그리고, 반대 편의 소파에 앉았다.
나도 일어 섰다. 한 칸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남성들의 자리가 전원 바뀌었다.
문득, 깨달았다. 나도 그렇지만, 다른 남자들의 음경이 쇠약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시작될 흥분되는 놀이를 상상하고, 정신적으로는 흥분하고 있지만,
점막에 대한 자극은 없었다.
그 때다.「어이, 너! 이제 들어와.」회장이 자기의 파트너를 불렀다.
「네!」파트너가 옆 방에서 대답을 했다.
「뭐?」파트너가 거실에 들어 왔다.
「여러분의 자지가 부드러워져 버렸어. 단단하게 만들어 드려!」
「네! 열심히하겠습니다!」밝게 대답했다.
그리고, 맨 오른쪽의 남성에게 다가갔다.
「실례 - !」남성에게 얘기하며, 남성의 가슴에 얼굴을 접근했다.
아니 이것은··· 나와 아내의 일상적인 방법이다. 아내의 특기다.
왼쪽의 유두에 입을 댄다. 입으로부터 붉은 혀가 나왔다. 혀를 날카롭게 한다.
조금씩 혀를 움직이며, 혀끝에서 유두를 자극했다.
「···느낀다···」남성이 감탄이 소리를 높였다.
순식간에 음경이 완전하게 발기했다.
그녀는 유두를 자극하면서 아래를 내려다 봐, 남성의 음경을 확인한다.
「네! 일인분 완료!」
그녀가 왼쪽으로 이동해 왔다. 마찬가지로 유두를 자극한다. 또다시 간단하게 발기했다.
그렇게 해서, 4번째에 나의 차례가 왔다.
왼쪽의 유두는 나의 에민한 성감대이다···
거기가 자극되어 버리는 것인가···흥분된다···
그녀가 나의 앞에 선다···
「어머나···이쪽 분은 벌쎠 준비 완료네! 대단해요!」
그렇게 말해 버리며 나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렇다···나는, 유두에의 자극을 상상해 흥분해 버렸던 것이다···
음경이 맥박치며 전후에 끄덕인다··· 유감그러운 기분도 들었지만, 이미 딱딱한채 있어···
회장의 앞에 그녀의 파트너가 섰다.
「어머나! 이 분도 준비 만빵이네! 멋져요!」
5번째가 자신의 파트너인 것을 눈치채이지 않게 말을 조심한 것 같다.
「네! 준비 완료야!」
회장과 파트너가 눈짓을 했다.
회장이 다시 입을 열었다.
「차례는 정해졌는지? 그러면, 처음 분, 안대를 해 주시고, 이쪽으로.
다음의 사람이 남성의 다리사이로 유도 해 줘요. 준비를 마쳤으면 여러분은
이쪽으로 오세요.」
기대가 높아진다··· 처음으로 오는 여성은 누구일까?
아내라면 어떻게 하지··· 흥분으로, 음경이 더욱 뛰어오른다···
첫번째 남성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음경을 상하로 비비고 있다···
발기를 지속 시키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실례해요-.」
회장 파트너인 첫번째 여성분의 손을 잡고 거실로 유도해 들어섰다···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것은?
아내는 아니다···
아내는? 제일 마지막에 들어 왔다···
안대를 착용한 여성은, 몸집이 작은 글래머인 여성이다···
여성이 오른쪽의 남성의 앞에 무릎 꿇었다···
「입으로 맛 볼수 있는 시간은 한 명당 10초간으로 합니다. 빠는 방법은 자유입니다.
입에 물어주어도, 혀로 핧아도 좋습니다.그러면 아무쪼록!」
회장이 시작을 알렸다···
안대를 한 작은 몸집의 여성의 머리를, 다음 차례의 날씬한 여성이 머리를 상냥하게 지지하고,
처음에 사까시를 받을 남성의 음경으로 이끌었다···
음경의 끝이 여성의 입가에 닿았다···
여성이 입을 열었다··· 음경을 입에 물었다···
음경의 반 정도를 입에 넣고 조용하게 얼굴을 전후로 움직였다···
확인하고 있다··· 자신의 음경을··· 평상시, 충분히 익숙해 져 있는 자신의 음경을···
3명의 음경을 그렇게 끝냈다···
이렇게 조금 냉정을 찾게 되자 다른 남성의 음경을 비교하게되었다, 모두 큰 차이는 없다···
거의 크기가 비슷했다···
단 한 명, 포경이 있었지만, 벌써 포피는 벗겨져 있다···
또 다른 한 명, 귀두에 조형물을 넣고 있지만 혀로 판별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같다?
그리고, 나의 차례가 왔다···그녀가 나의 앞에 앉았다···얼굴을 접근해 왔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음경을 입에 물었다···
귀두가 점막에 휩 싸인다···따뜻하다···부드러운 느낌이다···자극도 적다···
곧 여유가 생기고, 위에서 여성의 얼굴을 바라 볼 수 있었다···
눈이 가리워진 채···사까시를 해주고 있는 여성의 얼굴은 너무나 섹시하다···
10초가 지났다···여성이 음경으로부터 얼굴을 떼어 놓았다···
갑자기 차가운 냉기가 음경을 감 싼다···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해 첫번째 여성은 남성 전원의 음경을 맛 보았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그대로 앉아 주세요. 아···혜수씨는 서 있어요···」
여성들이 모두 카페트 위에 앉았다.
「네, 그러면 혜수씨? 당신의 파트너는 몇번째의 남성이었다라고 생각합니까?」
「네-음···4번째입니다···」
아니, 4번째는 나인데···
「과연, 그러면 수영씨···혜수씨를 4번째 남성의 앞에 데려 가 주세요. ···」
「네···」다음에 차례를 기다리는 수영이라는 여성이, 안대를 착용한 여성을
나의 다리의 사이에 앉게 했다···
「네, 그러면, 사랑하는 그이의 자지를 다시 사랑해주세요. 자! 시작」
여성의 얼굴이 나의 음경에 가까워져 왔다···입을 열었다···귀두가 점막에 싸였다···
방금전에도 느낀거지만 입 속이 상당히 뜨거운 여자다···
아내가 내 쪽을 보고 있다··· 시선이 뜨겁다···
지금까지 아내가, 내가 다른 여성으로부터사까시를 받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아내도 그 나름대로 나 이외의 남성과 몸이 접촉된 상태였다···
아내도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고 있는 상태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분위기는 흥분되는 상황이지만,
아내로서는 직접적인 자극은 전혀 받지 않은 상태다···
질투로 불타고 있는 눈빛이다···
그렇지만, 그런 아내도 잠시후면, 5개의 음경에 사까시를 베풀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질투로 불 타 올랐다···
「자 이제 그러면 수영씨, 혜수씨의 안대를 떼어 주세요···」
「···」아무 말 없이 혜수의 눈에서 안대를 떼었다···
여전히 입으로 나의 음경을 빨아대며 천천히 위를 올려다 보았다···
「후~···」한숨을 쉬면서 음경으로부터 입을 떼어냈다···
「아하하···」모두가 큰 소리로 재미있다는 듯 웃는다···
「유감이었습니다! 탈락입니다!」
쓴 웃음을 띄우면서 여성은 고개를 숙인다···
「자, 그러면, 다시 소파의 중앙에 다시 앉아 주세요. 동혁씨 감사합니다.
혜수씨는, 이제 일태씨 앞에 서 주세요.」
한 남성이 일어섰다.
아··· 그 남성이 그녀의 파트너인가··· 지금, 그는 어떤 기분일까···
질투로 가득한 것인가··· 창피해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화가 나 있는 것일까··· 표정에서는 전혀 읽혀지지 않는다···
「그러면, 혜수씨에게 벌칙입니다! 혜수씨, 남편 앞으로!」
부끄러워하면서 여성이 이동했다. 자신의 남편 앞에 섰다.
「혜수씨의 몸에 남아 있는 것을 벗겨주는 영광은, 불행스럽게도 자지를 잘못 찾게한
일등공신 동혁씨 입니다!」
「···」
회장이 나의 얼굴을 가리켰다···
「네, 혜수씨, 각오는 하고 계시겠죠. 모두의 앞에서 다 벗는 것입니다. 남편도 포기해 주세요.
아니, 남편은 벌써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지가 맥박치고 있습니다.」
「아하하···」주위의 모두가 미소지었다.
「동혁씨 벗겨 주세요. 다 벗은 후에 벌칙이 하나 더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기대하세요!」
「뭐야. 기다려지는구나.」다른 남성이 재미있다는 듯 소리를 질렀다.
어쩔 수 없이··· 아니, 의기당당하게 여성의 뒤에 섰다···
여성의 벌거벗은 나신이 모두로 보이도록, 여성의 뒤쪽에 섰다···
아내가 이쪽을 보고 있다··· 그녀를, 아니다··· 나를 보고 있다···
시선이 뜨겁다··· 역시 질투일 것이다···
눈앞에서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성을 모두 벗겨내려 하고 있다···
여성은 차려자세를 한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눈을 감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소파에 앉은 채로, 그 녀를 가만히 주시하고 있다···
나는 이상한 흥분에 휩 싸여졌다··· 음경이 뛰었다···
1팀의 커플의···여성을···그녀의 남편의 눈앞에서···범한다···
그런··· 위태로운 망상이 머릿속에서 끓어지지 않았다···
아니, 망상이 아니다··· 사실이다···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음경을 발기시킨 채로··· 나는 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나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
여성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다··· 여성의 가슴 팍에 손을 뻗었다···
목욕타올에 손을 대었다··· 살그머니 벗겼다··· 목욕타올이 풀렸다···
핑크 브래지어와 팬티에 싸인 흰 나체가 노출되었다···
흰 나체와는 대조적으로, 얼굴은 빨간 얼굴 하고 있다···
그렇다··· 9명의 남녀의 앞에 나체를 드러내고 있다···
브래지어의 훅크에 손을 대었다··· 단번에 떼어내었다···
여성은 가슴을 가리려고는 하지 않는다···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어깨에서 떼어냈다···
풀어진 브래지어는 여성의 눈앞에 앉아 있는 파트너에게 전했다···
남성은 음경을 발기시켜···숨을 가쁘게 쉬며 그녀를 응시하고 있다···
형태가 좋은 좀 작은 유방이 노출됐다··· 유두가 발기하고 있다···
작게 가슴이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이번에는 팬티에 손을 대었다··· 조용히 끌어 내렸다···
작은 팬티는 용이하게 내릴 수 있었다··· 무릎까지 단번에 내렸다···
팬티가 내려지며 다리사이로 수북한 음모가 노출되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여성이 오른쪽 다리를 가볍게 올렸다··· 팬티를 뗀다···
팬티도 남편에게 전했다···
그녀가 드디어 전라가 되었다···
회장이 다시 진행을 이어 갔다.
「동혁씨, 감사합니다. 그러면, 또 하나의 벌칙입니다.
지금 상황에 혜수씨가 흥분하고 있는지, 동혁씨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빨리 확인합시다?」다른 남성들이 부추겼다.
「상상대로 일까요. 혜수씨가 흥분하고 있는지, 그렇습니다. 혜수씨가 젖고 있는지,
동혁씨 빨리 확인해 주세요.」
시선을 느낀다··· 아내로 부터의 시선이다··· 뜨겁다···
그러나, 이제와서 더 이상 어쩔 방법이 없다···
여성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미안해요··· 다리를 조금 벌려주세요···」
여성이 아무말 없이 천천히 다리를 열었다···
순간 나는 번쩍이며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보통의 경우 여성의 앞으로부터 다리사이에 손가락을 넣어오겠지만···
굳이, 뒤에서 손가락을 넣어 보기로 했다···
오른손의 중지의 손가락 끝으로, 허리로부터 엉덩이에 걸쳐 음···
「으응···」여성이 작게 소리를 냈다···
그대로, 엉덩이의 균열에 손가락을···
항문의 주름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그리고 그 아래쪽에는 음부가···
닿았다··· 부드러운 부푼 곳··· 대음순이다···
그리고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을 대음순에 걸쳤다···
열었다··· 균열에 중지를···
「앗···」여성이 소리를 질렀다···
아··· 젖고 있다··· 미그러운 체액으로 손가락이 애액 투성이가 되었다···
「동혁씨, 어떻습니까? 젖고 있습니까?」
회장의 물음에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네.」···
「그러면, 혜수씨의 애액을 손가락에 뭍혀 여러분에게 보이게 해 주세요.」
「···」모두, 입다물어 나에게 시선을 던진다···
이번은, 집게손가락, 중지, 약손가락 3개를 균열에 대고···
그리고, 애액을 건져올렸다···
「아···」여성이 참을 수 없는 듯 신음소리를 흘리며 손가락에 반응해 왔다···
나는 오른손을 어깨의 높이로 올렸다··· 그리고, 모두에게 손가락끝을 보여주었다···
3개의 손가락을 엄지로 비비어, 애액을 폈다···
엄지와 3개의 손가락을 떼어 놓았다···
애액이 실을 그리듯 늘어지고 있다···
「야호··」남성들이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파트너는 변함 없이 소파에 앉은 채로 음경을 발기시키고 있다···
그녀의 파트너도 틀림없이 흥분하고 있다···
이번은 나의 차례인가···
아내가···상상만으로도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몰려온다···
이런 식으로, 4명의 여성이 「버섯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다.
아직까지 아내는 없었다.
아내는 가위바위보에 이겼는지, 졌는지는 모르지만, 순서가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
4명의 여성 가운데, 자신의 파트너의 음경을 찾아 낼 수 있던 사람은 1명뿐이었다.
지금, 3명의 여성이 전라로 거실에 있다.
3명 모두, 보여지는 것에 흥분했는가···
그렇지 않으면, 5개의 음경을 맛 볼수 있었던 것에 흥분했는지···
음부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들의 애액은 모두의 눈앞에 노출되었다···
그런 것인가···
확실히 나의 눈으로 봐도, 형태도 크기도 거의 비슷한 음경이다.
커플 카페에서 경험한 젊은이의, 거대한 음경이라면, 누구라도 알겠지만···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 보자···사까시만으로, 음경은 판별할 수 없는 것인지···
그 때, 회장이 다시 진행을 이어갔다.
「그러면 마지막 여성입니다. 게다가 완전 신입회원분입니다. 남성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소연씨,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회장이 부풀려 아내를 소개한다···
잠시후 아내가 안대를 착용하고 거실로 들어서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지금부터 일어날 일을 상상하자··· 나의 음경이 거칠게 뛰었다···
나는 제일 앞의 자리에 앉아 있다···
다른 4명의 음경을 자연스럽게 쳐다 보았다···
모두, 아내의 사까시에 대한 기대로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다···
아내가 회장의 파트너에게 유도되어 나의 앞에 왔다···
덧붙여서 회장의 파트너는 자신이 사랑하는 음경을 찾아 낸 유일한 여성이다···
여성들중에서 단지 혼자, 목욕타올을 몸에 감고 있다···
아니 아직까지는 아내도...
아내가 나의 앞에 무릎 꿇었다···
여성에게 인도되어 얼굴이 나의 음경앞으로 다가왔다··· 입가에 음경이 맞 다았다···
망설임 없이 크게 입을 열고 음경을 입에 물었다···
혀로 음경의 형태를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전후에 얼굴을 움직였다···
무엇인가, 그리운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앞에 4명에게 사까시를 받았다···
대단히 능숙한 여성도 없었고, 서투른 여성도 없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받는 아내의 사까시는···
너무나 그리운,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단지 10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아내가 회장 파트너에 유도되어 다음의 남성으로 옮겨갔다···
나에게 해준 것과 마찬가지로 망설임 없이 입을 열었다···그리고, 입에 물었다···
아내에게 있어서 몇개째의 음경이 되는 것일까···6개째일까···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9개째의 음경을 입에 물고, 끝냈다···
모두, 같은 방법으로 5개의 음경을 맛 보았다···
아내는 지금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괴로운 것인가···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아내는 나의 음경을 찾아 낼 수 있는 것일까···
오랜 기간의 결혼생활이다··· 맞혔으면 하는 바램과 반면···
몸에 붙어있는 모든 것이 떼어지는··· 나의 눈앞에서···
아니 나 이외의 모든 남성앞에게 옷이 벗겨지는 아내의 모습이 보고 싶다···
그리고, 그 남자로 부터 남편인 내 앞에서 젖어있는...
흥분되어 애액을 흘르고 있는 음란한 음부가 확인되어지는 ....
그 때의 아내의 얼굴을 보고 싶다...
과연···
「그러면, 소연씨! 사랑하는 남편의 자지는 몇번째입니까?」
「네···첫번째입니다···」
「네, 그러면, 첫번째의 남성의 자지에 다시 사까시를 해 주세요.」
아내가 다시 나의 앞으로 왔다···
그리고 다시 나의 음경을 입에 물었다···
미지근한 점막의 감촉에 음경이 싸였다···
방금전 받았을 때보다 아내의 입속이, 혀가 더욱 뜨겁다···
역시, 5개가 다른 남성의 음경을 빨아준 것으로, 더욱 흥분해 버렸을 것이다···
안대가 떼어졌다···
아내가 눈을 치켜 뜨고 나를 보았다···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나도 미소지어 돌려주었다···
귀엽다··· 무심코 손을 뻗어 머리를···
「훌륭합니다!」
모두가 가볍게 박수를 쳤다.
맞혀주어 정말로 기뻤지만···
한 편으로는···
아니, 모든 것이 허물어지는 듯한 상실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