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번역) 최면능욕학원- 모두함께 처녀상실 下
토시카즈 「자, 최후는 사츠키네」
사츠키 「아……선, 생님……」
그녀는 촉촉해진 눈동자로 나를 보면서, 허리를 머뭇머뭇 움직이고 있다.
그 사타구니에서 허벅지 사이는, 끈적끈적한 많은 꿀로 인해 요염하게 빛나고 있다.
토시카즈 「아무래도, 상당히 초조하게 해버린 것 같네.」
사츠키 「으응……그럴리……」
달콤한 목소리로 말해 오는 사츠키의 사타구니에, 나는 페니스 막대를 붙인다.
토시카즈 「솔직해져도 좋잖아?」
사츠키 「……응,우……기다리고 있었습니다……선생님의……기다리다 보니……엄청 흘려 버렸어……」
꿀로 끈적끈적해진 사타구니에 페니스를 문지르자, 그 만큼 사츠키는 몸을 떨었다.
토시카즈 「후후, 사랑스러워. 에리와 카나에의, 더러워져 버렸지만……이걸 넣어도 괜찮아?」
사츠키 「……네, 그 쪽이 기쁩니다」
사츠키는 가볍게 허리를 움직여, 두 친구의 처녀상실의 피와 애액이 달라붙어 있는 페니스를, 스스로 그곳에 문지른다.
토시카즈(크……)
이 정도로 뜨거워져 있었나. 마치 신경이 노출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토시카즈 「……좋은 아이구나, 자, 간다」
기분을 가다듬고, 나는 페니스에 손을 옮겨, 끝을 조심스럽게 엉덩이의 계곡 가운데있는 그곳에 붙였다.
착하고 달라붙는 점막 안쪽에 느껴지는 건, 작게 오므라든 질입구다.
사츠키 「응……부드럽게 해 주세요」
토시카즈 「물론」
탈콤한 눈으로 나를 응시한는 사츠키의 얼굴을 마주 보면서, 나는 허리를 내밀었다.
사츠키 「으응……,아아……선생님것이……내 안을 밀고……아,아아……앗」
이제 축축하게 젖어가는 사츠키의 질구는, 내 물건을 다른 두 사람보다 쉽게 받아들이며 입을 열고 있다.
부드럽고 충혈된 그곳은 닿자마자 페니스에 달라붙어, 나는 허리가 녹는 것 같은 쾌감에 눈이 감겼다.
사츠키 「으응……하, 아아……선생님의 큰것이……뜨거워……으응……」
토시카즈 「그건 사츠키도 마찬가진데……으응, 이크, 여기가 일단 막혀있네」
남자를 기쁘게 하는 말을 계속하며 등을 부드럽게 뒤로 젖힌 사츠키의 입구에서, 페니스의 끝이 막을 느꼈다.
사츠키 「으응……그곳이, 내 처음인 곳입니다……, 두 사람같이……찢어주세요……선생님도 갖고 싶지요……」
토시카즈 「아아, 내가 첫 남자가 되어 줄게」
사츠키 「하아……기쁩니다, 선생님……」
좁은 그 곳을 페니스의 끝으로, 가볍게 툭툭치면서 속삭이자, 사츠키는 달콤한 눈으로 나를 바라 본다.
매달리듯이 교태를 부리는 눈매는, 사츠키의 날씬한 몸이 더 가련하게 느껴져,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토시카즈 「……간다」
나는 사츠키에 엎드려 귓가에 속삭이면서, 단번에 처녀막을 꿰뚫었다.
사츠키 「으아……악!」
찌직하고 찢어지면서 뱃속으로 들어가는 페니스.
뱃속을 범해지는 이물감에, 사츠키는 나에게 등을 비비면서 신음소리를 삼켰다.
사츠키 「하아……아아……앙, 좀 더 안쪽까지……사츠키 안으로……응, 아, 아아……」
토시카즈 「아아, 알겠다……」
사츠키의 귓가에 숨을 내쉬고 혀를 핥으면서 페니스를 움직이는 나.
이윽고, 내 것은 사츠키안에 완전히 들어갔다.
착하고 사츠키의 안에 귀두가 들어가, 나는 잠깐 숨을 돌리면서 그녀의 얼굴을 돌아봤다.
토시카즈 「음……피가 나오고 있네. 아프지는 않아?」
사츠키 「……으응, 하아, 아……조, 금은……그래도, 선생님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게……기쁩니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사츠키는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사츠키 「선생님은……그, 제 안은……기분이 좋습니까?」
토시카즈 「……아아, 아주 좋아」
페니스의 표면에 끈끈하게 점막이 딜리 붙는 것 같은 마음은, 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얘, 외모만이 아니라, 여기도 훌륭한걸.
라고 생각하던 내 귀에, 희미한 목소리가 들린다.
에리 「뭐, 뭐랄까……대단히, 러브러브해 보여」
카나에 「……응, 우리들과는 전혀 다르네……. 어쩐지 끼어들 수 없어」
뭐야, 묘하게 조용하다고 생각했더니.
뭐, 각각 하는 방법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
랄까, 이정도까지 응석부리면, 이쪽도 응해 주고 싶어지는 건 당연하다. 사시사철 이런다면 견뎌낼 수 없겠지만.
토시카즈 「후후……사츠키는 정말 사랑스러운데. 키스할까?」
사츠키 「하……앙, 기쁩……니다……앙, 츄……읍……」
나는 카나에와 에리에게 과시하듯이, 사츠키와 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그녀를 꽉 안은 채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사츠키 「아앙 ……아아, 선생님 것이, 스치고 있……어, 부끄러운 곳에, 스치……고, 하,아아앗 ……」
토시카즈 「……응, 그렇네……하아 , 사츠키의 안, 이러니까, 자꾸자꾸 저항이 약해져. 내 것에 익숙해 진거야?」
사츠키 「으응……앙 ……네, 선생님모양대로 되버렸습니다……앙, 아아……앗」
질안의 움직임이 세련되어 가면서, 사츠키의 목소리도 달콤해 지기 시작했다.
촉촉한 눈동자를 한채 뜨거워진 사츠키의 얼굴을 들여다 보자, 시선이 마주친 순간, 그녀는 입술을 쏙하고 가볍게 내밀었다.
가볍게 키스에 응하면서, 나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조금이라도 빨리 자극이 오도록 신경썼다.
사츠키 「하앗 , 응, 으응……아, 아아……안쪽까지, 들어와……앗, 이러며면……나, 더는 ……으응, 아아앗 ……선생님……」
달콤한 교성을 흘리면서, 내 목에 팔을 두르고,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츠키.
에리 「사츠키……굉장히 기분 좋은 것 같아……」
문득, 에리의 당황스런 목소리가 들렸다.
뭐, 무리는 아니지. 암시로 본인의 성격이 변한다 해도, 친구에게 향하는 선입관이나 평가는 그대로다.
에리나 카나에에게는, 보통때는 쿨한 사츠키가, 나를 상대할 때만 헤롱헤롱거리며 응석부리는 것처럼 보여도 이상할 건 없다.
토시카즈 「……하아, 사츠키를 좀 더 느끼고 싶어, 좋아?」
사츠키 「네, 저도……좀 더 많이, 선생님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토시카즈 「아, 서로 느껴보……자」
나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움직임을 크게 해 사츠키의 질내를 뚫기 시작했다.
결합부로부터는 질퍽질퍽하고 젖은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울리며 사츠키의 달콤한 교성이 섞여간다.
사츠키 「아앙, 선생님, 이제, 이제, 저는……! 으응, 아앙! 으응, 아앗 ……!」
내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서, 페니스로 자궁입구를 격렬하게 들이쳐도, 사츠키는 고통이 아닌 관능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깨닫지 못한 사이, 내 허리 움직임은 최고로 빨라지고 있었다.
사츠키안도 더욱 조여와서, 허리를 박아넣을 때 마다 달라붙어 따라 오는 질안이, 내 페니스에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다.
이윽고, 나는 페니스가 다시 부푸는 것을 느꼈다.
사츠키 「아, 선생님의 , 커져 , 우웃, 앙! 하앗 , 이런 건, 아, 안돼, 더는 저……!」
토시카즈 「큭, 나도다……슬슬……」
나는 라스트스퍼트처럼, 좋을 대로 허리를 계속 움직인다. 거기에 맞춰 사츠키의 허리도 음란하게 구부러졌다.
에리 「……하아, 사츠키도……우리와 똑같아져……」
카나에 「……응, 대단해……선생님도, 이제 나올 것 같아……」
……그 말은 착각이 아니었다.
나는 이제 한계를 앞두고 있고, 사츠키도 다시 몸을 벌벌 떨면서, 절정에 오르려 하고 있다.
사츠키 「하아 , 선생님, 나올 것 같으시면, 사츠키안에 , 안에 내 주세요 ……!」
토시카즈 「하아……좋아, 충분히 내 주니까. 그러니까, 사츠키짱도, 알려준 대로, 말해야지?」
사츠키 「네……에, 아앗, 우, 아, 아아앗! 가, 가요, 이제, 가요, 내주세요, 잔뜩 내주세요 ……!」
토시카즈 「크으……!」
계속 움직이고 있던 내 허리가 멈출 정도로, 격렬한 쾌감이 페니스에 전해져 왔다.
질내가 격렬하게 달라붙어 옴과 동시에, 사츠키가 절정의 교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사츠키 「가, 가요 , 가요……!」
토시카즈 「크으, 나도 ……」
나도 허리를 내밀어서, 질 깊숙히까지 페니스를 집어넣고, 거기서 욕망을 해방시켰다.
주륵! 주륵! 주륵!
사츠키 「흐아앗……아, 아아……대단해……나오고 있는……하아……선생님의……뜨거워……」
맥박치는 페니스로부터, 정액이 쏟아져 간다.
사츠키도 절정에 올라 다시 몸응 떨면서, 남자의 액체감촉에 도취하고 있었다.
토시카즈 「……하아……후후. 기분좋군」
사츠키 「……으응, 저도……선생님……좋습니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정액을 쏟아 내주자, 사츠키는 완전히 멍해진 얼굴로 나를 마주 봤다.
사츠키에게 가볍게 입맞추면서 나는 페니스를 뽑아냈다.
과연 3명연속이었습니다랄까, 내 페니스는 사정한 직후부터 늘어져 있었다.
사츠키 「으응, 아아……하아……빼버렸……다……쓸쓸해, 집니다……」
그렇게 중얼거리는 사츠키의 사타구니로부터 들어갔던 새먼핑크의 액체가 흘러 넘친다.
3명분의 처녀상실의 피와 애액과 그리고 내 정액이 서로 섞여있는 우정의 증거가.
토시카즈 「후우……자, 지금의 기분이 어때?」
사타구니로부터 정액을 사이좋게 흘리고 있는, 쾌감의 여운이 짙게 남아있는 3명에게 나는 호흡을 정리하면서 물어 보았다.
카나에 「……이것으로 우리들, 함께네요」
토시카즈 「아아, 말그대로야」
에리 「……기쁩니다」
사츠키 「……정말 고맙습니다.」
셋 모두, 조금 쉰 목소리로 중얼거리면서, 만족한 듯한 미소를 띄운다.
다만, 지금까지같은 청초한 미소는 아니고, 좀 더 음란한 느낌의 남자에게 아첨하는 것 같은 미소다.
이 후, 지금의 기억은 봉인되기 때문에, 그녀들은 자신도 전혀 모르는 사이에, 인생의 스텝을 하나 뛰어 올라 가버린 것이다.
그것이 길일지 흉일지는, 내 결정에 달려있다……
후후후, 실로 기분이 좋다.
토시카즈 「자, 오늘의 레슨은 이것으로 끝이다. 또, 모두 일어나줄래?」
다음은 뒤처리를 각각 시키고서, 망각의 암시를 걸지 않으면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