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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그룹 등] 미경 이야기 - 섹스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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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민구가 미경의 방에 다녀갔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밤이면 민구가 미경의 방에 숨어들어 누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갔다.

물론 미경도 가끔씩은 민구의 방으로 가기도 했다.
민구가 다녀간 후에도 미경의 벌바는 아직 식지 않았다.
이미 세시가 넘었는 데도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나와보니 일층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미경은 엄마아빠가 섹스를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 데 또 다른 신음소리도 섞여 있었다.

미경은 살금살금 일층으로 내려갔다.
신음소리는 안방이 아닌 경희 이모방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모방은 반쯤  문이 열려 있었다.
살그머니 다가가 방안을 엿보았다.
미경은 깜짝 놀랐다. 방에는 아빠와 엄마, 이모가 서로 엉켜 있었다.
아빠와 이모가 엄마 몰래 섹스를 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가 같이 있다니--
이모는 침대에 눕고  그위에 아빠가 반쯤 엎드린 채로 있었고,

엄마는 옆에서 아빠의 페니스를 잡아 이모의 벌바에 넣고 있었다.
아빠의 페니스가 서서히 이모의 벌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흐윽--흐으응---”
페니스가 이모의 벌바 속으로 사라지자 이모가 신음을 토해 내었다.
엄마는 아빠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넣어 아빠의 페니스와 이모의 벌바를 핥았다.

이모는 바이브레이터를 언니인 엄마의 벌바 속에 넣어 주었다.
가끔씩 아빠가 페니스를 이모의 벌바에서 빼내면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핥고는 다시 이모의 벌바 속으로 넣어주는 것이었다.
“허어억---흐윽--형부, 아흐윽--”
“으으응--아앙- 여보, 허억--”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세사람의 신음소리를 뒤로하고 미경은 살금살금 다시 자기 방으로 올라왔다.

미경은 침대에 누워 정말 아빠는 행복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어떤 여자가 남편을 위해 자기 동생과의 섹스를 주선한단 말인가? 엄마가 존경스러웠다.
미경은 침대에 누워 전에 친구들인 민경과 혜련이와 동해안에 갔던 생각이 났다. 그날 아빠 차를 타고 콘도에 가서 아빠가 친구들을 만나는 사이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보는 남자들과 섹스를 했었다.
그리고 밤에 천둥 번개가 몹시 치자 무서워서 셋은 모두 아빠가 자는 방으로 갔었다. 그리고는 민경과 혜련이 아빠의 곁에 눕고 자기는 바깥쪽에 누웠다가 어느 결인가 섹스 파티를 벌이게 되었다.
민경이와 혜련이 양쪽에 누워 아빠를 흥분시켰던 것이다.
미경은 바깥쪽에서 세 사람이 서로의 페니스와 벌바를 손으로 애무하며 흥분하는 것을 보고 아빠에게 자기는 상관하지 말고 내 친구들과 섹스를 하라고 했었다.

그리고는 아빠의 페니스를 잡아 헤련의 벌바에 넣어주기까지 하였다.
미경은 아빠가 친구들인 민경과 혜련이와 섹스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차마 같이 하지 못하고 옆에서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할 때 아빠가 지배인 아저씨를 불러줘 옆에서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
그날 아빠와 지배인 아저씨, 미경과 민경, 혜련은 밤새도록 온갖 자세로 섹스를 즐겼으나 아빠와는 하지 못했었다.
역시 아빠는 섹스에 대단하였다. 민경과 혜련을 밤새도록 수없이 절정에 오르게 하고도 끄덕없었다.

민경과 혜련은 파김치가 되어 하루종일 잠만 자고나서는 미경이 아빠와 같이 테크닉과 정력을 구비한 남자는 처음이었다고 미경을 부러워하였다.
때때로 그 때 생각이 날 때면 미친척하고 아빠와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되곤했다.

 

어느 날 역시 밤에 민구가 미경의 방에 숨어 들었다.
집에 들어오기 전에 친구들과 그룹 섹스를 하고 온 탓으로 침대로 민구가 기어들어와 옷을 벗겨도 귀찮기만 하였다.
그래서 자는척하고 있었더니 민구는 미경의 다리를 벌려 놓고는 혀로 벌바를 핥기 시작했다.
한쪽 손으로는 벌바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휘젓고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며 혀로 크리토리스를 핥아주자 미경도 참을 수가 없었다.
낮에 세 남자를 상대로 무려 여섯 번이나 섹스를 하였으나 이제는 민구도 테크닉이 좋아져 미경을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허어억---그만그만, 넣어 줘”
미경이 눈을 뜨고 신음하며 말하자 민구는 비로서 미경의 위로 올라와   벌바 깊숙히 페니스를 삽입하였다.
미경은 다리로 민구의 허리를 감았다.
페니스가 더욱 깊숙히 벌바를 자극하였다.
“허억--헉헉---흐으윽---아아아앙--”
민구는 엉덩이를 들었다가는 힘차게 더욱 깊숙히 찔러대었다.
“흐으응----아아아아아아----”
미경의 민구의 등을 손톱 자국을 남기며 할퀴며 절정에 달했다.
민구는 누나가  절정에 달하는 것을 기다렸다가는 서둘러 벌바에서 페니스를 빼내었다. 그리고 누나의 입에 페니스를 갖다대자마자 흰 좆물이 벌컥벌컥 쏟아지기 시작했다.
미경은 동생의 페니스에서 입가로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리세라 혀로 말끔히 핥았다. 이윽고 민구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미경이 다시 잠속으로 빠져들어갈 때 노크소리가 났다.
미경이 눈을 떠보니 엄마가 방안에 들어와 있었다.
“미경아, 얘기 좀 하자”
엄마가 침대 곁에 앉으며 말했다.
미경은 일어나려고 했으나 아까 동생과 섹스를 한 후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여서 엉거주춤 이불로 앞을 가리고 반쯤 몸을 일으켰다.

“너 언제부터 민구와 섹스를 했지?”
미경은 아차 싶었다. 신음소리가 아래층까지 들렸던 모양이다.
미경은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말도 못했다.
“야단치려고 그러는 게 아냐, 넌 섹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저는 섹스란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상대는 문제 안된다고 봐요. 서로가 즐길 수 있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아니, 상대가 네 동생인데도 괜찮단 말이니?”
미경은 용기를 내어 말했다.
“엄마도 아빠가 이모와 섹스를 하는 것을 즐기시잖아요. 어른은 괜찮고 우리들만 안되나요?”
엄마는 할 말을 잃은 듯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나며 말했다.
“그래, 나도 섹스를 서로 즐길수 있다면 상대는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
 우리 모두 정말 섹스를 즐기며 살도록 하자, 그럼, 내가 미경이 네 상대를 구해줘도 좋지?“
“네, 얼마든지요, 엄마가 이해해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얼마든지 엄마아빠가 원하시면 상대를 구해 드릴께요.”
엄마가 나가자 미경은 차라리 잘 된일이라고 생각했다.
인제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미경은 다시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다음날 경진은 딸 미경을 불렀다.
“미경아, 오늘 내가 남자를 한 사람 부를테니 그 사람과 할 수 있겠니?”
미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따 8시에 들어 오너라, 내가 준비를 해 둘테니”
미경은 하루종일 엄마가 딸인 자신이 어떤 사람과 섹스를 나누도록 하려는지 궁금했다.
딸이 섹스를 하는 동안 엄마는 나가있을 지, 옆에서 보기만 할 지. 아니면 모녀가 한 남자를 상대로 즐길 지 생각만 해도 흥분이 되었다.
가장 흥분되는 것은 엄마와 한 남자를 즐기는 것일리라
모녀를 상대로 동시에 엄마와 딸의 벌바에 교대로 페니스를 쑤셔댈 수 있는 행운의 남자는 세상에 얼마 없을 것이다.


저녁에 집에 오니 엄마는 2층에 올라가 샤워을 하라고 했다.
미경은 샤워를 마치고 얇은 가운만 걸친채 방안에서 기다리고 있자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미경의 눈을 검은 천으로 가린채 1층의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방문을 닫고 눈의 검은 천을 풀었으나 방안은 캄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미경이 침대가 있는 쪽으로 가 더듬어 보니 한 남자가 발가 벗은 채 누워있었다. 
엄마는 미경을 그 남자의 페니스로 인도해 입에 물려 주었다.
미경은 남자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페니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도 옷을 벗더니 미경과 나란히 페니스를 애무하였다.

미경이 페니스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면 엄마는 불알을 핥고 엄마의 목구멍 깊숙히 페니스가 사라지면 미경이 불알을 핥았다.
남자는 아무 말없이 모녀가 입으로 페니스를 애무하는 것을 즐기고만 있었다.
얼마가 지나자 엄마는 미경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남자를 일으켜 미경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게하고는 미경의 벌바를 벌렸다.
미경은 잠시 후 벌바에 들어올 페니스를 기대하자 호흡이 가빠졌다.
엄마는 다른 손으로 남자의 페니스를 잡아 딸의 벌바에 갖다 대었다.
페니스가 단번에 미경의 벌바 속으로 뚫고 들어왔다.
미경은 신음을 토해내고 싶었으나 엄마의 말대로 꾹 참았다.
페니스가 벌바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거의 빠져나갔다 싶으면 힘차게 벌바 속으로 다시 밀고 들어왔다.
방안은 숨소리와 벌바의 질퍽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엄마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방안의 불을 켰다.
순간 미경은 깜짝 놀랐다. 지금껏 자신의 벌바를 쑤셔대던 남자는 바로 아빠가 아닌가?
아빠도 깜짝 놀란 것 같았다.
“아니, 여보” “엄마”
아빠와 딸은 동시에 항의했다.
“어때, 모두 놀랐지? 여보, 세상에 저런 딸을 다른 남자들만 즐기도록 둘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미경아, 너도 다른 남자만 즐겁게 할게 아니라 아빠를 제일 먼저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 것 아냐?”
아빠와 딸은 할 말을 잃었다.
하지만 미경은 이미 조금은 기대했던 바 였으므르 그대로 아빠를 껴안으며 허리를 돌렸다.
“여보, 미경이도 당신을 즐겁게 해 주려고 하잖아요, 당신도 어서 해요”
아빠는 잠시 생각하더니 벌바 속을 다시 쑤셔대기 시작했다.
“허억, 아아아아---아빠, 더 세게, 허억”
미경은 이제 마음 놓고 신음소리를 토했다.
“으으응--아흐윽---헉헉--”
한참 황홀경을 헤메던 미경은 엄마는 옆에 두고 자신만 아빠와 섹스를 하고 있으니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황홀경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미경은 자세를 바꿔 침대 위에 엎드리고 아빠가 뒤에서 부터 벌바를 공격했다. 엄마는 침대에 누워 미경의 밑으로 들어오더니 딸의 벌바와 벌바를 들락거리는 남편의 페니스를 동시에 핥았다.
아빠는 가끔씩 딸의 벌바에서 페니스를 빼내어 아내의 입에 몇번 넣었다가는 다시 딸의 벌바를 쑤셨다.
미경은 미칠 것만 같았다. 아빠의 테크닉은 이제껏 어떤 남자보다는 미경을 쾌락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하윽--아빠, 허어억-흐윽--헉헉--”
갑자기 엄마가 두 사람에게서 떨어지더니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아빠와 딸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허어억---아빠, 너무 좋아, 아아아--아빠, 나 쌀 것 같아”
미경은 긴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 절정에 올랐다.
벌바는 움씰거리며 사랑의 샘물을 쏟아내고 정신이 아득해지고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빠의 페니스는 쉬지않고 미경의 벌바를 짓이기듯 들락거렸다.
절정의 순간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더 높은 쾌감이 미경을 휩쌌다.
“어허억---아빠, 아빠, 나 죽을 것 같애, 아빠아아아”
미경은 정신이 아득해지며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벌바는 폭발할 듯이 사랑의 샘물을 폭포수같이 쏟아내었다.
수없이 많은 섹스를 경험하고 그만큼의 절정을  경험했지만 이렇게 쾌감위의 쾌감은 처음이었다. 미경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려보니 미경은 다리를 벌린 채 침대에 누워있고 아빠는 미경의 벌바를 핥고 있었다.
벌바는 이미 온 신경이 날카로와져 혀가 벌바에 닿을 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져 왔다.
“아아앙--아빠, 너무 좋아, 허억--흐으으응--”
미경은 몸을 일으켜 아빠의 머리를 벌바에서 떼내고는 아빠를 침대위에 눕혔다.
“아빠, 이젠 제가 해 드릴께요”
미경은 아직도 벌떡 서 있는 아빠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았다.
미경의 혀가 불기둥을 위아래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얼마간 불기둥을 핥다가는 목구멍 깊숙히까지 페니스를 삼켰다.
이미 오랄 섹스의 테크닉을 터득한 미경은 목구멍까지 페니스가 들어와도 괜찮았다.
“으으윽---미경아, 너무 좋구나, 흐윽--”
미경이 페니스를 입술까지 빼냈다가 다시 목구멍 깊이 페니스를 삼킬때마다 아빠는 신음 소리를 토했다.
“미경아, 그만그만, 이젠 못 참겠다. 쌀 것 같아”
“아빠, 조금만 참아요”
미경은 서둘어 아빠의 배위에 올라타 자신의 벌바를 벌리고 아빠의 페니스를 벌바 깊숙히 받아드렸다.
아빠의 페니스는 벌바에 틀어 박히자 마자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흐으--허어어억--”
아빠의 따뜻한 좆물이 벌바 깊숙한 곳에 쏟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경은 벌바에서 아빠의 페니스를 빼내어 불기둥에 묻은 흰 좆물을 말끔히 핥았다.
“미경아, 엄마는 어디 갔지?” “모르겠는데요, 어디 가셨나?”
거실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버지와 딸은 살그머니 방문을 열고 거실을 내다 보았다.
엄마는 거실 소파의 손걸이를 잡고 허리를 굽힌채 다리를 벌리고 서 있
고 뒤에서 벌거 벗은 민구가 엄마의 허리를 잡고 막 벌바에 페니스를 밀어 넣고 있는 참이었다.
거실의 텔레비에서는 아빠가 엄마와 이모를 상대로 섹스를 하는 비디오 가 틀어져 있었다.
딸 미경과 아빠가 안방에서 섹스를 하고있는 사이 엄마는 아들인 민구를 거실로 불러내어 비디오를 보여주며 흥분시키고는 아들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었던 모양이다.
민구의 페니스가 엄마의 벌바 속으로 서서히 밀고 들어 갔다.
“흐으으응---아흐응---허억--”
아들이 힘차게 벌바를 찔러댈 때마다 엄마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빠와 미경은 방문을 열고 나가 같이 엉겨 붙었다.
미경은 엄마의 벌바와 벌바를 쑤셔대고 있는 동생의 페니스를 옆에서 할근 동안 아빠는 뒤에서 미경의 벌바를 쑤셔 대었다.
이제 이 집안은 완전히 섹스면에서는 해방된 것이다.
섹스는 즐거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므로 아버지와 딸, 엄마와 아들, 누나와 남동생이라는 벽은 이미 완전히 허물어 진 것이다.
확실히 금지된 사이의 섹스는 스릴과 쾌감을 높혀주는 것이다.
온 식구는 밤이 새도록 한데 어울려 엄마가 남편과 아들을 동시에 상대하고, 아버지가 아내와 딸의 벌바를 동시에 쑤셔대고  딸은 아빠와 동생의 페니스를 동시에 벌바에 받아들이며, 또 아들은 엄마와 누나를 상대로 섹스의 참맛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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