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그룹 등] 미경 이야기 - 누나와 남동생
어느 토요일 미경은 저녁 늦게 들어와 보니 부모님은 별장에 가고 동생 민구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날은 낮부터 각자 파트너를 한명씩 데려와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즐기는 시그마 클럽의 섹스 파티가 있었다.
자신의 애인을 데려온 회원도 있었고 외국인을 동반한 회원도 있었다.
미경은 그날 무려 여섯 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졌다.
집에 들어와 2층의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중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동생 민구가 들어왔다가는 미경이 샤워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기겁을 하고는 문을 닫고 나갔다.
아마도 미경이 안에 있는 것을 몰랐던 모양이었다.
민구가 나가자 미경은 야릇한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다.
이미 동생인 민구도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니 알 것은 다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스친 것이다. 이제 민구도 성교육을 받아야 할 나이 아닌가?
아니 민구의 나이면 충분히 섹스의 즐거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미경은 서둘러 샤워를 끝내고 타월로 몸을 감싼 후 욕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자기 방으로 가지 않고 동생인 민구의 방문을 열었다.
미경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에 누워있던 민구가 깜짝 놀라 이불을 끌어다 덮었다.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던 중이었던 것이다.
미경은 민구에게로 다가가 침대 가에 앉았다.
민구의 얼굴은 부끄러움으로 빨갛게 되어 있었다.
“민구야, 뭐했어? 뭘 그렇게 부끄러워해? 다 어른이 되면 그런 거지”
미경이 이불을 들추려하자 민구는 한사코 이불자락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어어, 누나, 그러지 마, 안돼”
“뭐가 그렇게 창피해, 어릴 때 네 고추 다 봤는데”
“그래도 안돼”
민구가 결사적으로 이불자락을 잡고 놔 주지 않자 미경도 결사적으로 이불자락을 들추려고 몸싸움을 했다.
그러다보니 감싸고 있던 타월이 벗겨져 온몸이 다 드러났다.
미경의 벗은 몸이 다 드러나자 반항하던 민구의 움직임이 갑자기 멈추고는 누나의 몸을 뚫어져라하고 쳐다보는 것이었다.
미경은 이때다하고 이불자락을 들추고 민구의 곁에 누웠다.
미경의 벗은 넓적다리에 동생의 다리가 닿았다.
“누나랑 한 이불 속에 있는 게 오래간만이지?”
“응, 누나”
“자위행위는 언제부터 했지? 여자랑 자 본적 있어?”
“아니 누나는 별걸 다 물어, 몰라, 말 안해”
민구는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
미경은 벗은 몸을 동생 쪽으로 기대며 한손을 이불 속에 넣어 민구의 페니스 쪽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민구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감싼 채 다른 손으로는 미경의 손을 잡고 접근도 못하게 했다.
“괜찮아, 누나가 해줄께 가만있어”
미경이 그렇게 말하자 반항을 멈추고 잠잠해 졌다.
미경의 손이 페니스에 닿자 움칫했다. 하지만 누나의 손이 페니스와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서서히 발기하였다.
“옛날보다 고추가 많이 컸는데-- ”
미경이 우스개 소리를 하였으나 민구는 웃지도 안고 가만히 있었다.
“너, 여자와 자 본적 있어?” 민구는 고개를 저었다.
“누나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여자랑 하는 게 어떤 건지 가르쳐줄께”
미경이 이불을 벗겨 옆으로 치우자 민구의 바지만 내린 모습과 미경의 나체가 다 드러났다.
“오늘은 누나가 성교육을 시켜주는 거니까 너는 시키는 대로만 해”
미경은 민구의 잠옷 바지를 다 내려 버리고 웃도리까지 벗겨버렸다.
한손으로는 계속 민구의 페니스를 애무하며 서서히 몸을 굽혀 아랫도리로 머리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민구의 페니스를 핥기 시작했다. 민구는 움칫했으나 침대에 누운채로 누나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불기둥을 혀로 위아래로 핥다가는 귀두 부분을 입속에 집어 넣었다가는 빼내기를 반복하였다. 민구의 숨소리가 점점 높아갔다.
“허억--으음--누나, 좋아”
충분히 흥분되었다고 생각이 들자 미경은 동생의 페니스를 깊숙히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우뚝 솟은 페니스가 차츰차츰 입안 깊숙히 사라졌다.
페니스가 누나의 입을 지나 목구멍까지 깊히 들어가자 민구는 미칠 것 같았다. “어흑--누나, 누나, 어흐윽---”
미경이 서서히 머리를 들자 페니스는 다시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그러자 금방 또 다시 깊숙히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미경은 민구가 쌀 것 같으면 움직임을 중단하였다. 가능하면 오래 즐기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았다.
미경이 페니스를 입에서 빼냈다가 다시 입에 무는 순간 민구의 페니스에서는 화산이 분출하 듯 흰 좇물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다.
“어헉--누나, 나와나와, 으으으응---”
미경은 서둘러 페니스를 입에 넣어 쏟아져 나오는 좇물을 모두 삼켰다. 입 주위와 동생의 페니스에 묻은 좇물까지 혀로 말끔히 핥았다.
미경은 민구의 옆에 누우면 물었다.
“어때?” “누나는 너무 와일드해, 정말 좋았어”
“그럼, 이제 여자를 기쁘게 하는 법을 배워야지, 자 시키는 대로 해”
미경은 동생을 반쯤 일으키게 한 다음 한 쪽 유방은 손으로 애무하고 다른 쪽 유방을 혀로 애무하도록 하였다.
민구는 금방 배웠다. 누나의 신음 소리를 토대로 어느 부분을 어떻게 자극하는가를 알아내고는 집중적으로 애무하는 것이었다.
“아으음-- 거기거기, 으음- 그래, 어헉--흐윽--”
민구는 몇분만에 익숙해져서 가끔씩 젖꼭지를 아플 듯 깨물어서 미경의 신음소리를 높혔다.
“허어억--흐으으으응---”
미경은 민구의 머리를 잡고는 서서히 아래쪽으로 이동시켰다.
민구의 혀가 아래 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이윽고 혀가 미경의 벌바에 닿았다.
하지만 민구는 어쩔줄 모르고 주위만 혀로 핥고 있었다.
미경은 베게를 포개 놓은 후 몸을 반쯤 일으켜 기대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벌바를 벌리고 민구의 혀를 인도했다.
“자, 여기를 핥아 봐”
민구가 크리토리스를 핥자 미경은 날카로운 신음 소리를 터뜨렸다.
“아악--거기거기, 부드럽게, 아아아---그 밑에도”
민구의 혀가 조금 내려가 벌바 입구에 닿았다.
“으으응-- 거기는 혀를 넣어 줘”
민구는 혀를 둥글게 말아 벌바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벌바 벅을 자극했다.
“아음--- 좋아, 허어억---으으으응--”
민구의 혀가 부지런히 크리토리스와 벌바를 교대로 애무했다.
“아아-- 이제 그만그만, 어흐으으응--”
민구가 혀놀림을 멈추자 미경은 민구를 다시 침대 위에 눞혔다.
“이제 진짜 섹스가 뭔지 가르쳐 줄께”
미경은 누워있는 민구의 배위로 올라가 타고 앉았다.
이미 민구의 페니스는 기력을 되찾아 우뚝 솟아 있었다.
미경은 한손으로는 자신의 벌바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민구의 페니스를 잡아 벌바 입구에 갖다 대었다.
“너는 이제 천국으로 가는거야”
미경이 서서히 허리를 내리자 민구의 페니스는 벌바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미경은 동생의 페니스를 벌바 깊숙히 받아들인 채 허리를 빙글빙글 돌렸다.
“어때?” “아아-- 누나, 속이 아주 부드럽고 따뜻해”
미경은 허리를 들었다가는 내리 찍기 시작했다.
“허억, 으응--, 어흐윽--”
“하음--으흐으으윽---헉헉--”
이제 미경도 동생을 가르치는 것은 다 잊어 먹었다.
오로지 벌바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지는 쾌감만이 미경을 지배하고 있었다. 민구도 넋이 나간 듯 연신 신음 소리만 토했다.
“헉헉--허어억--허억--”
민구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페니스를 벌바에 삽입한 채 미경을 밑에 눕히고 올라갔다.
그리고는 누나의 벌바를 짓이기기 시작했다.
“허어억-- 더 세게, 아아, 민구야, 더 세게, 흐으응--”
미경은 민구를 반쯤 일으키게하고는 다리를 들어 어깨 위에 올렸다.
이제 페니스는 벌바 더욱 깊숙한 곳까지 찔러 들어 왔다.
민구는 눈으로 자신의 페니스가 누나의 벌바를 들락거리는 것을 바라보며 더욱 힘차게 찔러 대었다.
그떄마다 누나는 숨이 넘어갈 듯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어헉--흐으응응--나 죽어, 나 죽어”
갑자기 누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민구를 힘차게 껴안았다.
그 순간 누나의 벌바 벽이 고동치듯하며 사랑의 샘물을 뿜어 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누나, 누나, 나도 싸아아아---”
민구는 누나의 벌바 깊숙히 좇물을 쏟아 내었다.
환희의 시간이 지나고 두 남매는 나란히 누웠다.
“누나, 혹시 애 배면 어쩌지? 괜찮을까?”
아마 민구는 그것이 걱정스러운 모양이었다.
“괜찮아, 걱정 안 해도 돼, 근데 어땠어?”
“응, 누나, 정말 좋았어”
“인제 너도 어른이 된 거야, 섹스란 즐거운 거니까 꼭 상대를 가릴 필요는 없어, 너 내 친구들 중에 하고 싶은 얘가 있으면 얘기 해, 내가 소개 시켜 줄 테니까”
“정말? 그럼 저번에 왔던 혜림이 누나 소개 시켜줘, 무척 이쁘던데--”
“좋아, 그 대신 너도 네 친구들 데려오면 내가 교육 시켜 줄 테니까 불러줄래?”
“응, 알았어, 근데 누나, 나 한 번 더 해도 돼?”
“물론이지,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
두 남매는 갖은 자세를 바꿔가며 밤이 새도록 섹스를 나누었다.
이튿날부터 민구는 밤에 몰래 누나의 방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집에 있어도 밤 두세시경에는 반드시 민구가 몰래 들어왔다.
미경은 밤마다 민구에게 갖은 섹스를 가르쳤다. 바로 섹스의 가정교사 노릇을 한 것이다.
토요일에 민구가 아침에 미경에게 살짝 말했다.
“누나, 내 친한 친구들을 불러올 께 해 줄래? 내일 엄마 아빠도 집에 없는 데”
“몇 명인데?” “세 명”
“그래? 한꺼번에 데려와, 나도 혜림이 누나 데려올께?”
미경은 혜림에게 전화를 해서 동생과 동생 친구 셋이 오는 데 섹스파티를 열 의향을 물어 보았다.
혜림은 오랜만에 싱싱한 영계를 먹게 되었다며 대찬성이었다.
이튿날, 미경과 혜림, 민구와 그의 친구 셋이 모였다.
모두 키가 크고 몸들도 건장해서 고등학생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미경은 거실에서 혜림이 가져온 포르노 비디오 테잎을 틀어 주었다.
테이프는 혜림이 세 명의 남자와 그룹 섹스를 담은 것이었다.
처음에는 한 명, 두 번째에는 두 명, 나중에는 세 명을 동시에 벌바와 아누스, 입으로 상대하는 것이었다.
혜림은 자신의 섹스 장면을 담아 비디오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를 가져온 것이었다.
민구 친구들은 처음에는 어색해 했으나 비디오를 보자 점차 흥분했다.
미경과 혜림은 동생 친구들이 흥분하는 것을 보자 행동을 개시했다.
먼저 혜림이 소파에 앉아 있는 민구와 다른 한명의 바지를 내리더니 페니스를 하나씩 양손에 쥐고 빨기 시작했다.
둘은 아랫도리는 혜림에게 맡긴 채 비디오의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혜림은 한쪽의 페니스를 입안 깊숙히 빨다가는 빼내고 다른 페니스를 입안 가득히 품어 혀로 애무했다.
미경은 짧은 스커트를 걷고 소파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팬티는 이미 벗고 있었으므로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우리도 해”
미경이 동생 친구 한명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자 다른 한명은 눈치를 챈 듯 미경의 뒤로 돌아가 서둘러 바지를 내리더니 벌바 깊숙히 페니스를 꽂아 넣었다.
미경의 입과 벌바로 페니스가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허억--헉---흐으응--아아아음”
둘은 서로 리듬을 맞춰 똑같이 입과 벌바에 페니스를 깊숙히 넣다가는 교대로 깊숙히 넣기도 하였다.
“허윽--하아악--하악--”
혜림의 신음 소리에 옆을 보니 이미 혜림과 민구, 민구 친구는 옷을 벗어 버린 채 카페트 위에 엉켜 있었다.
혜림은 바닥에 누워 있었고 민구는 누나의 친구의 벌바를 쑤셔대고 있었다. 다른 한명은 혜림의 머리 위에 가로로 무릎을 꿇고 페니스를 혜림의 입술에 맞기고 있었다.
“헉헉--허어억--으윽--”
“하으윽---허억--”
민구와 세명의 친구는 두 누나를 상대로 숨가쁘게 움직였다.
미경과 혜림도 동생들을 상대로 하고 있자니 더욱 흥분되어 미친 듯이 섹스에 몰두하였다.
“나, 나와,아흐으으윽---”
“나도 싼다, 으으으으---”
어느 순간, 동생들은 일시에 혜림과 미경의 입과 벌바에 좇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미경과 혜림도 쏟아지는 좇물을 입과 벌바로 받으며 절정에 올라 허우적거렸다. 잠시의 휴식이 지난 후 상대를 바꿨다.
혜림을 상대하던 동생 민구와 친구가 미경에게로 오고 미경과 상대하던 두 명은 혜림에게로 갔다.
미경은 동생 민구와 여러번 섹스를 했으나 아무리 그룹 섹스라 하더라도 민구의 친구들 앞에서는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물론 혜림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미경이 알기로도 혜림은 자기 동생, 오빠, 조카, 형부, 이모부 거의 모든 친척과 섹스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자기 아빠와도 관계가 있는 눈치지만 애기는 안했다.
어째든 민구가 다가오자 미경은 눈짓으로 거부했다.
그러자 민구도 이해하겠다는 듯이 다시 혜림에게로 갔다.
옆을 보니 이미 혜림은 민구 친구 한 명를 바닥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 탄 채로 다른 한 명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미경은 민구가 어떻게 할까 망설이는 것 같아 곁으로가 민구를 혜림의 뒤쪽으로 이끌어 무릎을 꿇도록 했다.
그리고는 이미 페니스가 삽입되어 있는 혜림의 벌바에 민구의 페니스를 갖다 대도록 하였다.
혜림도 눈치를 챈 듯 허리를 약간 들어 밑에서 삽입한 페니스를 반 쯤 빼내자 민구의 페니스도 들어 올수 있게 되었다.
미경은 뒤에서 민구의 페니스를 잡아 혜림의 벌바 깊이 넣도록 하였다.혜림이 서서히 허리를 내려 민구의 페니스도 깊숙히 받아 들였다.
벌바가 두 페니스로 꽉찬 혜림은 압박하는 쾌감에 신음 소리를 토했다.“어헉---어허억--흐으응--헉-”
그때의 쾌감은 미경도 익히 알고 있는 터였다.
미경이 민구의 페니스를 혜림에 인도하고 있는 사이 나머지 한 친구는 미경의 뒤에서 벌바 깊숙히 페니스를 꽂아 넣었다.
“허어억---흐으으응---아아아--”
혜림은 벌바에 두개의 페니스를 삽입하고 미경은 뒤에서부터 공격을 당하며 나머지 한명의 페니스를 같이 핥았다.
미경이 페니스를 입안 깊숙히 넣으면 혜림은 불알을 핥고, 혜림이 페니스를 애무하면 미경이 불알을 애무하였다.
두 명의 누나에게 페니스를 애무당하는 친구나 누나의 벌바에 함께 페니스를 쑤셔대는 친구들이나 모두 민구에게 감사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섹스의 극치를 어디서 맛볼 것인가?
누나와 누나 친구는 동생과 동생 친구 셋을 상대로 섹스의 참맛을 가르쳐주며 하루를 보냈다.
미경은 알고 있었다. 당분간 민구와 민구의 친구를 상대로 수많은 섹스를 나눌 것이라는 것을---- 아마 민구의 친구는 거의 모두 미경에게 동정을 잃을 것이고, 미경은 숫총각만 따 먹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