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그룹 등] 미경 이야기 - 형제와 자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경은 아침에 일어나자 이불 속에서부터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저번 시그마 클럽에서 섹스의 여왕으로 뽑혔을 때, 선배들에게 여러가지 요구를 했었는 데 그 중 한 선배가 섹스를 주선하기로 한 날이 오늘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나는 선배에게는 남자 형제와 동시에 섹스를 하고 싶다고 요구했었다.
동시에 형과 동생을 상대로 섹스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이 근질근질해지는 것이었다.
선배의 동생 재호은 전에 한번 본 적이 있었는데 내성적이고 얌전한 고등학생으로 미경을 누나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미경이 약속 장소에 나가니 마침 두 사람은 이미 나와 있었다.
재호는 미경을 보더니 매우 반가와하는 눈치였다.
선배는 미리 미경과 약속한 대로 자가용을 몰고 야외로 나갔다.
1시간가량 드라이브를 한 후 선배는 자동차가 어디가 고장난 것 같다고 하며 모텔에 차를 세웠다.

세 사람은 잠시 쉬어 가자며 방을 하나 잡은 후, 선배는 차를 고쳐가지고 온다며 밖으로 나갔다.
미경은 침대에 걸터앉아 스커트가 다리 위로 올라가 거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소파에 앉은 재호는 잡지책을 읽는 척하며 미경의 다리 사이를 흘깃흘깃 훔쳐보았다.

아마도 미경의 흰 팬티가 다 보이리라.
두 사람만 남은 방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미경은 너무 더워 샤워를 해야겠다며 옷을 모두 벗어 던지자 재호는 어쩔 줄 모르며 고개를 돌렸다.
미경은 옷을 모두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문을 살짝 열어 놓은 채 샤위를 했다. 거울로 보니 문틈으로 재호가 자신의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미경은 회심의 미소를 지은 채 샤워를 끝내고 타올을 몸에 감고는 밖으로 나왔다.
문틈 사이로 미경의 몸매를 훔쳐보던 재호는 미경이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오자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랐다.
미경은 재호 쪽으로 다가갔다.
“재호야, 누나 몸매 어때?” 재호의 당황하는 모습이 우스웠다.
“너, 여자 몸을 자세히 본 적있니?”
재호는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미경이 잡고 있던 타올을 놓자 늘씬하고 흰 몸매가 드러났다.
재호는 고개를 돌렸다.
“재호야, 이리 와봐, 너 유방 만져보고 싶지?”
미경은 재호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을 만지도록 했다.
재호는 쭈빗쭈빗하면서도 미경의 손이 이끄는 대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으음---재호야, 이쪽도 만져 줘, 아아아---”

미경은 두 팔로 재호의 몸을 껴안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재호도 용기를 얻은 듯 서투나마 두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경은 재호를 침대로 이끌었다.
“아흐음--- 젖꼭지도 빨아 줄래?”
재호는 옷도 벗지 않은 채 허겁지겁 미경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아--- 너무 좋아, 더 세게, 아으으응---”
미경이 재호의 아랫도리를 만져 보니 이미 딱딱하게 불룩 솟아 있었다.
“오늘 내가 재호를 어른으로 만들어 줄께 가만있어”
미경이 허리띠에 손을 대자 재호가 깜짝 놀라 일어나려고 했으나 미경는 상관하지 않고 바지를 벗겼다.
“형이 올텐데---” “괜찮아, 자 이리와”
재호도 포기한 듯 가만히 있었다. 미경은 재호를 침대에 눕혀 올라 타고는 옷을 하나하나 벗겨 버렸다.
재호는 눈을 감은 채 거칠게 숨을 내쉬고만 있었다.
이윽고 재호의 옷을 다 벗긴 미경은 솟아오른 페니스를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페니스에 미경의 혀가 닿자 재호는 깜짝 놀라는 듯 했으나 거부하지는 않았다.

미경은 페니스의 끝부분을 입에 물고 서서히 입안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페니스가 미경의 목구멍 깊이 사라지자 재호는 쾌감에 못 이겨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으으윽-- 누나, 너무 좋아”
미경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페니스가 입속으로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 데 페니스가 고동치듯 따뜻한 좆물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역시 첫경험의 재호로서는 미경의 오랄 서비스를 참아낼 수 없었을 것이다.

미경이 페니스에 묻은 좆물까지 말끔히 핥아주고 일어서자 재호는 너무 일찍 끝난게 미안한 듯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괜찮아, 처음에 다 이런거야, 이번에는 나를 애무해 줄래?”
미경이 말하자 재호는 방금의 부끄러움을 회복하려는 듯이 미경의 아랫도리로 달려 들었다.

재호의 혀가 미경의 크리토리스와 벌바를 애무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미숙하였다.
하지만 미경은 용기를 주기 위해 연신 황홀한 신음소리를 냈다.
“아흐으응--- 아앙--- 나 죽을 것 같애, 재호야, 거기거기, 으으음--”
“허어억, 으으응---허으으-”
미경은 재호의 얼굴을 벌바에서 떼어내고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그 위에 올라 타고는 다시 벌떡 솟은 페니스를 자신의 벌바로 인도했다.
미경이 허리를 내리자 재호의 페니스는 단번에 벌바 속으로 사라졌다.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재호는 난생 처음의 황홀경에 빠져 눈을 감은 채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아--누나, 누나--”

아마도 선배는 지금 문 밖에서 동생과 자신이 즐기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으리라--
미경은 더욱 힘차게 허리를 내리 찍었다.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선배가 들어섰다.
형을 본 재호는 깜짝 놀라 일어서려고 했으나 미경은 위에서 찍어 누르고 놓아 주지 않았다.
아마 형한테 맞아 죽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선배는 침대 곁으로 다가와 옷을 벗으며 말했다.
“괜찮아, 재호야, 그냥 해, 너도 어른인데 어때”
형이 화가 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자 재호는 안심하는 것 같았다.
선배가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자 미경은 재호의 몸뚱이 위에 엎드린 채로 말했다.
“선배는 뒤에서 넣어 줘요”
선배는 동생을 깔고 있는 미경의 뒤로 가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동생의 페니스가 틀어박힌 미경의 벌바를 손으로 벌리더니 자신의 페니스를 갖다 내었다. 그리고는 미경의 등위로 움직이며 벌바 속으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아흐윽---아흐으으응---”
처음에는 조금 밖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미경이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결국 들어 올 수 있었다.
두개의 페니스가 들어와 벌바를 꽉 채우자 뿌듯한 쾌감에 휩싸였다.
아픈 듯 하기도 하고 빡빡하기도 한 이상한 쾌감이었다.
“흐으윽--어으으응---허어억--움직여 줘”
미경은 형제 사이에 샌드위치가 된 채 두 페니스를 동시에 벌바에 넣고 천국을 헤메기 시작했다.
두개의 페니스가 벌바를 교대로 쑤셔대자 미칠 것만 같았다.
형의 페니스가 벌바를 빠져 나가면 동생의 페니스가 들어오고, 그것이 나가는 듯하면 형의 것이 벌바를 메우고---
“허어엉---흐으으응---”
갑자기 선배가 미경의 벌바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 넣으며 미경을 꽉 껴안았다.

동시에 재호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나, 싸아아---나와나와--”
“형, 나도, 으윽---”
미경의 벌바를 채운 두 페니스에서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미경의 벌바도 고동치듯 수축을 반복하며 사랑의 샘물이 뿜어져 나왔다.

“아흐흐흐흐응------아아악---”
그날 형제는 미경을 상대로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체위로 섹스를 즐겼다.
형은 벌바에 동생은 입에 좆물을 싸는가하면 동생이 벌바를 쑤셔대는 동안 형은 아누스를 쑤셔대었다.
첫 섹스에 미경과 같은 섹스의 여왕을 상대로 형과 함께 다양한 섹스를 경험한 재호는 행운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튿날 수업이 끝나자 동급생인 영호가 미경을 불렀다.
전에 시그마 클럽에서 영호는 2학년 여자 선배에게 여동생과 동시에 즐기고 싶다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어제 그 선배와 동생을 상대로 기찬 섹스를 즐겼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셋이서의 섹스 장면을 비디오로 담았다면 테이프를 건네주는 것이었다.
미경은 어제 형제와의 섹스를 즐겼는데 영호는 자매를 데리고 즐겼던 것이다.

미경은 테이프의 내용이 궁금하여 집에 오자마자 틀었다.
테이프를 틀자 두 여자가 침대에서 뒹구는 장면이 나왔다.
한 여자는 미경이와 여러 번 그룹 섹스에 참여한 적이 있는 같은 과 선배 경숙이었다.

전에 한번 그룹 섹스를 할 때 미경의 벌바를 혀로 애무해 준 적이 있었는데 그 방면에는 끝내주는 여자였다.
미경은 경숙 언니의 혀끝에서 너댓 번이나 절정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그녀의 오랄 테그닉에는 대부분의 남자들도 1분 이내에 나가떨어지기가 일 수 였다.

그녀의 상대는 중3 정도 밖에 되어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동생인 미숙이리라 짐작했다. 아주 귀엽게 생긴 얼굴이었다.
몸매는 자그마하고 백옥같이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누구나 여동생으로 삼았으면 할 정도로 예쁘장하였으나 얼굴과는 달리 섹스 경험은 많은 것 같았다. 경숙은 동생 미숙을 침대 위에 눕혀 놓고 다리를 카메라 쪽으로 벌려 놓았다.
싱싱하고 붉으스레한 벌바를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카메라에 잘 보이도록 옆에 자리를 잡고 혀로 벌바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언니, 더 세게, 아으으으응---허억--”
경숙이 크리토리스를 핥을 때마다 미숙은 숨이 넘어갈 듯 신음했다.
“허어억-- 언니, 아으으으음----”
화면에는 미숙의 벌바가 크게 클로즈업 되었다.
잘 익은 복숭아 같은 벌바는 사랑의 샘물로 번들거렸다.
“아아아--언니 것도 줘, 으으음--”
경숙이 자세를 바꿔 69자세를 취하자 미숙은 눈 앞에 벌어진 경숙의 벌바를 핥기 시작했다.
화면에서 보아도 혀를 놀리는 것이 언니 못지 않았다.
자매가 서로의 벌바를 애무하는 중에 화면에 벌거벗은 남자가 나타났다.
영호였다. 영호가 미숙의 옆에 무릎을 꿇자 미숙은 언니의 벌바에서 입을 떼고 손으로 영호의 페니스를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미숙은 혀로 영호의 불기둥을 몇번인가 핥더니 입으로 페니스를 품었다.

커다란 영호의 페니스가 처음에는 끝부분만 미숙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더니 차츰 깊숙히 사라졌다.

페니스가 미숙의 목구멍까지 깊숙히 들어가자 영호의 얼굴에는 참을 수 없는듯한 쾌감의 표정이 나타났다.
“으으으윽---어흐음--”
미숙의 벌바를 핥던 경숙도 일어나 영호의 페니스에 달려 들었다.
영호의 페니스는 미숙과 경숙 자매의 두 혀에 녹아들었다.

자매는 같이 페니스를 핥다가 미숙이 페니스를 입안 깊숙히 집어넣으면 경숙의 불알을 핥고, 다시 경숙이 페니스를 입안에 품으면 미숙이 불알을 핥았다.
경숙이 입안에서 페니스를 빼낼 때 갑자기 경숙의 입과 얼굴에 좆물이 뿜어져 나왔다. 경

숙은 허겁지겁 다시 페니스를 입에 물고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
그것을 본 미숙이 페니스에 달려들자 경숙은 입안에 든 좆물을 미숙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었다.
두 자매는 영호의 페니스와 서로의 입에 묻은 좆물을 말끔히 핥았다.
잠시 후 경숙은 영호를 침대에 눕게 하고 동생을 영호의 발쪽으로 향하게 하여 그 위에 걸터앉도록 하였다.
영호의 페니스가 따시 꼿꼿이 솟자 경숙은 한손으로는 동생의 벌바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를 잡아 동생의 벌바로 인도했다.
남자 친구의 페니스가 동생의 벌바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미숙은 언니 친구의 페니스가 벌바 속으로 밀려 들어오자 가뿐 숨을 내귀며 신음했다.
“아아---언니, 어헉--”
경숙은 남자 친구의 페니스를 동생의 벌바에 인도한 후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미숙이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영호의 페니스가 벌바 속에서 빠져 나왔다가는 깊숙히 사라졌다.
경숙은 영호의 페니스가 동생의 벌바 속에서 빠져 나올 때마다 혀로 페니스를 핥았다. 페니스가 벌바 깊숙히 사라지면 동생의 크리토리스를 핥아 주었다.
숨이 넘어갈듯한 미숙의 커다란 신음 소리가 온 방안을 채웠다.
“어흐윽--아아아앙---흐윽--헉-”
가끔씩 벌바로부터 페니스가 빠지면 경숙은 기다렸다는 듯이 목구멍 깊숙히 페니스를 받아들였다가는 다시 빼내어 동생의 벌바에 넣어 주었다. 갑자기 미숙이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달했다.
“언니, 나 싸아아아----아흐으응--허억--헉헉-”
하지만 경숙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언니, 나 죽어, 그만그만--어흑--하아악--”
동시에 영호의 페니스에서도 좆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다.
페니스가 벌바에서 빠져나오자 미숙의 벌바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샘물과 희고 따뜻한 좆물이 다리를 타고 주르르 흘렀다.
경숙은 한 방울이라도 놓칠 새라 페니스와 벌바를 허겁지겁 핥았다.
잠시 후 세 사람은 또 다시 엉겨 붙었다.
경숙과 미숙이 나란히 무릎을 꿇고 엎드리자 영호는 뒤에서 교대로 자매의 벌바에 페니스를 쑤셔대었다.
동생의 벌바를 몇 번 쑤셔대다가는 빼내어 언니의 벌바 깊숙히 밀어 넣었다. 동시에 자매를 상대로 즐기는 영호는 실로 천국을 헤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