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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2: 마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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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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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의 보고


오랫만에 자위 보고… 라고 써 보았습니다. 
그것도 매직 3개로 애널과 보지를 양쪽 모두 사용하는 자위입니다. . 
어젯밤 했습니다만 보고를 하지 않고 자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미는 밤에 목욕을 했을 때에 애널 맛사지를 했습니다. 
손가락에 비누를 묻혀 맛사지 했습니다. 
처음은 1개, 부드러워지고 나서 2개 넣었습니다.
빙글빙글 하면 그것만으로 느껴버립니다. 
욕실을 나오고 나서 제 방에서 암캐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굵은 매직 1개와 가는 매직을 2개 준비했습니다. 
굵은 매직에 크림을 묻히고 나서 조금씩 애널에 넣었습니다. 
손가락보다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 
왜냐면, 딱딱하고 굵고…. 
부비듯이 해서 넣어 가면 애널 안이 함께 구륵 거려 와 굉장히 느낍니다. 


「단치 님의 자지가 마미의 애널을 범하고 있어」 


그런 일을 상상해 버립니다. 
천천히 움직여 가면「아」하는 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이것만으로도 갈 것 같이 되어 버립니다. 
그치만 마미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리도록 해 가는 쪽 매직을 보지에 넣었습니다. 


이미 벌써 미끈미끈한 마미의 음란 보지는 간단하게 매직을 삼켜 버립니다. 
애널에 매직이 들어가 있는 상태로 보지에도 매직이 들어 옵니다. 
이미 기분이 좋은 정도가 아닙니다. 
굉장합니다. 


들어 오는 도중에 매직의 끝쪽이 애널의 매직에 꼭꼭 닿고 있습니다. 
이미 그 정도 만으로도 미칠 것 같습니다. 
그치만 마미는 억지로 그 매직을 옆쪽까지 손가락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1개의 매직도 넣었습니다. 
이미 벌써 1개 들어가 있으므로 간단하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매직을 비스듬하게 해 조금씩 집어넣으니 겨우 전부 들어갔습니다. 
그치만 움직이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매직을 질컥질컥 움직였습니다. 
머리가 번쩍번쩍할 만큼 굉장한 자극입니다.
보지 안에서 2개의 매직이 뒤척뒤척 자극해 무섭습니다. 
무심코 마미는「싫어-ㅅ」이라고 외쳐 버렸습니다. 
이제 엎드려 있을 수도 없게 되어 드러누워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몸이 꿈틀꿈틀 해 버립니다. 
「싫어어-, 안돼 안돼-」라고 말해버리고 있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얗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매직끼리 부딪쳐 애널까지 굉장한 자극입니다. 


이제 안된다고 생각한 순간에 마미는 가 버렸습니다. 
거기에 소변까지 싸 버렸습니다. 
플로어링 바닥이 질퍽질퍽하게 될 만큼 흘려 버렸습니다. 
똥꼬가 느슨해져 버렸습니다. 
마미는 오줌싸개 여자입니다. 
애널과 보지를 오물오물 하면서 소변까지 싸 버리는 변태녀입니다. 


그치만, 스스로도 어쩔 수 없을 만큼 느껴 버렸습니다. 
그치만…. 
단치 님과 채팅을 하면서 싸버리는 쾌감과는 다를지도…. 
왜냐면, 그쪽이 더 느껴 버립니다. 
관장하지 않은 것도 왠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역시 마미는… 관장 똥싸게 똥돼지 변기 노예니까…. 
보통 자위로는 (전혀 보통이 아니지만) 어딘지 부족하게 되어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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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의 보고


왠지 오랫만에 대단한 음란한 기분이 되어 버려 자위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보고할까라고 생각해서. 


오랫만에 중학교 교복 (하복)을 입고… 트윈 테일로 해서. 
(단치 님이 좋아하는 모습이군요)그리고 목걸이를 차고 줄을 책상 다리에 연결하니, 완전해 개처럼 부끄러운 엎드린 자세가 되었습니다. 
중학생인… 변태 애널 노예인 암퇘지 변기 노예 마미입니다. 
제복 아래는 제대로 자기 결박 하고…. 
가능한 한 가슴이 크게 보이도록 짜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교복 위로 유두에 빨래집게를 붙였습니다. 
1개 붙일 때마다 가슴이 찡 합니다. 
아프다기보다도… 학대받고 있다는 기분으로…. 
미끈미끈이 잔뜩 나오고, 허벅지까지 늘어지고 있습니다. 


방에 야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앞에도 매직을 다시 하나 넣어서 움직였습니다. 
몸이 매직의 진동으로 부들부들 떨리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가끔, 티걱티걱 엉덩이와 거기 안에서 매직이 맞닿아 반동이 대단합니다. 
그때마다 허리가 실룩실룩 날뛰듯이 무의식 중에 움직입니다. 
거기에서는 몇시간 이상이나 잔뜩 야한 미끈미끈이 나오고, 또록또록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계속해 3회나 가 버렸습니다. 


단치 님에게「변기의 주제에 가 버리다니…. 똥돼지구나」라는 말을 듣고 있는 생각이 들어…. 
3회라도 아직 전혀 부족하게 되어 버립니다. 
「음란 마미에게는 이런 매직은 어딘지 부족하다. 더 굵은 것을 넣어 주자」
단치 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 마미는 더 굵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드라이버입니다. 


잡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매직보다 조금 굵습니다. 
일전에 100엔 샵에서 보고 좋을까 라고 생각해 2개 사 두었습니다. 
마미는 보지와 애널의 매직을 뽑았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로션을 바르고 나서 그것을 보지 쪽으로 넣었습니다…. 


아아아응…. 대단히 부끄러워여. . 


그게… 마미의 보지는 그렇게 굵은 것도 쑥쑥 삼켜 버립니다. 
보지가 가득 차 버립니다. 
단치 님은「마미의 보지는 흐늘흐늘해 뭐든지 먹어버리는군. 음란 변태 변기」
싫어… 흐늘흐늘이라고 말하지 마요…
아아아아… 그치만 흐늘흐늘해져 버렸어…. 
그치만 그것만으론 어딘지 부족해서… 역시 애널에도 넣어 버립니다. 
애널에 넣기 전에 잔뜩 빨고 나서…
단치 님의 자지를 애널로 받는다고 생각하고. 
가득 침을 묻히고 나서…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쉽게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애널에 끝을 꽉 누르고 주저 앉은 자세로 자신의 체중을 실어 보았습니다. 
꿀럭꿀럭, 미적미적하는 소리가 들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푸직 소리가 나며 들어갔습니다. 
거울로 보니 마치 꼬치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틈새 없이 빵빵으로 전혀 움직일 수 없을 것습니다.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만…


싫어요…
왜냐면 대단히 젖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지의 드라이버의 틈새에서…
잔뜩 미끈미끈이… 나옵니다. 
이런 일 하고 있는데…
안된다고 생각해도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러더니 애널의 것도 점점 느슨해져… 움직여버리고…. 
보지와 애널의 양쪽 모두가 다시 눌려 진동이 격렬하게 옵니다. . 


이제 한계입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갔습니다. 


멈출 수 없습니다. 


스스로도 벌컥벌컥하고 나오는 느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후는 정신을 잃을 것 같은 큰 쾌감으로 갔습니다. 
엉덩이의 드라이버를 뽑을 때에 내장이 질질 뽑혀나오 느낌이 들고…
뽑은 동시에 엉덩이의 똥꼬으에서도 주륵주륵 미끈미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지에서도 탁하고 허연 야한 액이 줄줄하고…


부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인다면 나는 부끄러움운 나머지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역시 단치 님에게 당하고 싶다고…
관장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채팅 조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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