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그룹 등] 미경 이야기 - 그룹 섹스
저녁 무렵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에 들어서자 집 앞에 웬 청년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미경은 그 청년을 본 순간 깜짝 놀랐다.
그는 바로 2주일 전 자신을 윤간하던 청년 중의 한사람이었던 것이다.
미경은 가슴을 두근거리며 집 앞으로 가자 청년이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다가왔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건네지 않고 미경에게 조그마한 편지 봉투를 주고는 돌아서는 것이었다.
미경은 바삐 방으로 들어와 봉투를 뜯자 몇 장의 사진이 나왔다.
사진을 본 미경은 파랗게 질렸다. 사진들은 미경이 윤간을 당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미경은 한 장 한장 사진을 넘겼다.
앞가슴은 다 풀어지고 치마는 허리위로 다 말려 올라가 아랫도리가 다 들어난 사진.
한 청년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채 자신의 벌바에 좆을 삽입하는 사진.
좆물이 번들거리는 좆을 자신이 입으로 핥는 사진.
한 청년은 입에다 좆을 들락거리고 다른 청년은 뒤에서 벌바에 좆을 꽂고 있는 사진 등.
미경은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었다.
어떤 사진에는 자신이 절정에 달해 강간하고 있는 청년의 등을 부등켜안고 얼굴에는 황홀한 표정이 나타난 것도 있었다.
미경은 그때서야 자신의 소지품 중에 카메라가 없어졌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맨 마지막 사진 뒤에는 메모가 한 장 있었다.
‘너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번 일요일 2시 종로의 로마제과로 나올 것.
만일 나오지 않으면 이 사진들을 학교에 뿌리겠다.’는 협박이었다.
미경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으나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이 사진들이 공개되어 창피를 당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일요일 미경은 종로의 로마제과로 나갔다.
이미 청년은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미경이 제과점에 들어서자 청년은 눈짓으로 불러내 근처의 빌딩 옥상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한쪽 구석으로 가더니 미경을 돌려 세우고 뒤에서 껴안았다.
미경은 오돌오돌 떨며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한손으로는 미경의 허리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짜고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크리토리스에 닿자 온몸에 전기가 흐르듯 짜릿한 감촉이 몸에 전해왔다. 몇 번인가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더니 팬티를 벗겨 내리고 다리를 벌리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좆을 꺼내 미경의 벌바에 갖다 대었다. 미경은 치마를 걷어 올린 채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는 옥상 난간을 짚었다.
청년은 두 손으로 미경의 허리를 잡고 벌바 깊숙히 단번에 좆을 찔러 넣었다.
“허어억---흐으으윽---아아아--”
좆이 미경의 벌바에 틀어박히자 미경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좆이 벌바에 들락거릴 때마다 솟구치는 환희에 미경은 정신이 아득했다.
“으으응---어허억---”
밝은 대낮에 도심의 옥상에서 교복 치마를 걷어 올려 하얀 엉덩이를 드러낸 채 미경은 쾌감에 못이겨 신음소리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어느 순간 정절에 달하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아아아앙----으흐으응---”
그 순간 청년도 미경의 벌바 깊숙히 흰 좆물을 쏟아내었다.
청년은 미경의 벌바 깊숙히 좆물을 쏟아낸 후에도 잠시 동안 미경을 껴안고 있었다.
좆을 벌바에서 빼내자 좆물이 주르르 다리를 타고 흘렀다.
미경은 팬티를 집어 좆물을 닦아내고 치마를 내렸다.
“어때? 괜찮았어?” 미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름은 민호. 비교적 부유한 시골에서 태어나 서울로 유학 온 모 전문대학의 2학년이었다.
민호는 미경에게 앞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만날 곳을 요구하였다.
미경은 응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민호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많은 섹스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미경도 그를 만날 때마다 새로운 섹스 경험을 얻었다. 얼마 후부터는 미경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게 되었다.
한번은 매우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모이는 장소는 서울 근교의 별장이었다.
미경과 민호가 도착하여보니 이미 친구들이 와 있었다.
여자는 미경과 여대생 1명 뿐이었고 남자는 민호를 포함하여 4명이었다.
민희라는 여대생은 몸이 늘씬하고 얼굴도 매우 예뻤다.
게다가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섹시하기까지 하였다.
파티가 시작되어 모두 술들을 마셨으나 미경은 아직 고등학생이라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다.
술이 어느 정도 취하자 남자들은 민희의 몸을 더듬으며 장난을 쳤다.
남자들이 유방을 더듬고 스커트 밑에 손을 넣어도 민희는 싫지 않은 듯 깔깔거리며 맞장구를
치는 것이었다.
한참 장난을 치다보니 브라우스의 앞섭은 모두 풀어 헤쳐지고 스커트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갔다
놀랍게도 노브라에 노팬티였다. 미경은 민희의 바로 맞은편에 앉아 있어 남자들이 벌바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장난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민희는 양쪽에 앉아 있던 두 남자의 머리를 당겨 자신의 두 유방으로 가져가 혀로 애무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다리를 쫙 벌리고는 다른 한 남자를 무릎을 꿇게 하고 자신의 벌바를 혀로 애무하도록 요구하였다.
세 남자가 동시에 혀로 유방과 벌바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민희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힌 채 신음하기 시작했다.
“아흐으응---- 더 세게 빨아 줘 아으으응----흐으윽---”
한손으로는 자신의 벌바를 넓게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벌바를 혀로 애무하고 있는 청년의 머리를 움켜잡아 더욱 깊숙히 혀로 벌바를 애무하기를 요구하였다.
“허어억--으으음--아아아---”
맞은편에서 이들의 섹스 향연을 바라보고 있던 미경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옆에 앉아 있던 민호가 갑자기 미경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는 유방을 애무하며 바지의 쟈크를 열고는 우뚝 솟은 좆을 꺼냈다.
그리고는 미경의 머리를 당겨 좆을 입술에 대었다.
미경은 입을 벌려 좆을 입안에 물고는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몇 번인가 좆의 끝부분을 핥다가 입술을 오므리고는 입안 깊숙히 좆을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였다. 입안 깊숙이 좆이 들어 올 때는 거의 목구멍까지 좆이 닿았다.
민호는 한참동안 좆을 미경의 입술에 맞기더니 좆을 미경의 입으로부터 빼내었다.
그리고는 미경을 소파에 눕혀 팬티를 벗기고 벌바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가 크리토리스에 닿을 때마다 미경은 짜릿한 감촉에 신음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왔다.
“으흐으으응-----아으음---허억-아앙---”
때떄로 민호는 혀를 둥글게 말아 미경의 벌바 안으로 밀어 넣기도 하였다.
그럴 때마다 미경은 무엇인가 벌바를 가득 채워주었으면 하는 열망으로 흐느끼며 몸부림쳤다.
“으으윽---아- 더 깊이-- 으으응--”
미경이 눈을 들어 맞은 편을 보았더니 민희와 세명의 남자는 옷을 모두 벗어 버린 채로 바닥에 내려와 엉켜 있었다.
남자 한명은 바닥에 누워 있고 그 위에 민희가 타고 앉아 있었다.
민희가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커다란 좆이 벌바로부터 빠져나왔다가는 깊숙히 사라지곤 했다. 두 명의 남자는 민희 옆에 서서 발기한 좆을 내밀고는 교대로 민희의 입에 좆을 맡기고 있었다. 민희가 허리를 내려 좆을 벌바 깊숙히 받아들일 때는 입안에 들어갔던 좆이 모습을 드러내고 허리를 올려 좆이 벌바 속에서 빠져나올 때는 반대로 좆이 입안 깊숙히 사라졌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미경을 벌바를 핥고 있던 민호를 일으켰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어”
미경이 말을 마치자 민호는 황급히 옷을 벗어 던지고 미경을 소파 위에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는 미경의 허리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잡아 미경의 벌바 입구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힘차게 벌바 깊숙히 좆을 찔러 넣었다.
“아으으윽---흐으으음--”
이미 촉촉히 젖어있던 미경의 벌바는 단숨에 좆을 삼켜 버렸다.
민호는 두 손으로 미경의 허리를 잡고 벌바에 좆을 찔러 넣기를 반복하였다. 벌바 깊숙히 좆이 밀려들어올 때마다 미경은 온몸을 휩싸는 쾌감에 장신이 아득해지며 연방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어흐윽-- 오빠, 더 세게---아흐흥--”
미경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옆에서 교대로 민희의 입에 좆을 맡기던 남자가 다가 왔다.
그리고는 미경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민호의 것보다 훨씬 큰 좆이었다.
미경은 눈앞의 커다란 좆을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입을 벌려 입안으로 넣으려 하였으나 겨우 좆대가리 앞부분만이 들어갔다.
미경은 입안에서 꺼내어 불기둥을 혀로 샅샅이 핥아 주었다.
미경은 좆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이걸 밑에다 넣어 줘요”
청년은 그 말을 듣자 일어나 미경의 등뒤로 갔다.
그 때까지 벌바를 쑤셔대던 민호가 좆을 빼내고는 미경의 앞쪽으로와 앉았다.
미경은 자신의 씹물로 번들거리는 민호의 좆을 빨며 엉덩이를 높이 들고 거대한 좆이 벌바를 찔러 주기를 기다렸다.
좆이 벌바 입구에 닿았다.
미경은 민호의 좆에서 입을 떼고 숨을 죽였다.
커다란 좆이 벌바 속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으으윽--허억-어흐으으음---”
벌바를 뚫고 들어 오는 좆의 크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거대한 좆은 서서히 벌바 벽을 헤치며 밀려들어 왔다.
민호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쾌감이 온몸을 스쳤다.
이윽고 거대한 좆이 미경의 벌바 깊숙히까지 들어 왔다.
얼마나 큰지 미경은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음에도 온몸에 전해오는 쾌감은 미경의 몸을 부들부들 떨게까지 하였다.
“아아---너무 좋아 꽉 찼어--”
거대한 좆이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반쯤 벌바 밖으로 빠져 나가는 듯하더니 더욱 깊숙히 밀고 들어왔다.
그때마다 미경은 미칠 것 같은 쾌감에 까무라칠 것 같았다.
“어흐으으---허억--흐으음---죽을 것 같아-- 아아아--”
갑자기 벌바 벽이 고동치고 씹물을 쏟아내며 절정에 달했다.
미경은 이를 악물며 신음하였다.
“아아악---나 죽어 나 죽어 흐으응---”
하지만 거대한 좆은 쉬임 없이 벌바를 들락거리며 자극했다.
절정의 파도가 사그러지는 듯 하더니 또다시 다른 절정의 파도가 미경을 덮쳐 왔다.
“아흐으응---아아앙---”
미경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연달아 온몸을 휩싸는 쾌감에 완전히 넋이 나간 것이다.
좆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몇 번인가 씹물을 토해낸 벌바는 이제 부드럽게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좆은 거의 벌바 밖에 빠져나갔다가 단번에 벌바 깊숙히 쑤시고 들어왔다.
갑자기 좆이 움직임을 멈추더니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미경은 벌바 속에서 좆이 벌떡거리며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흐으으응---너무 좋아--”
좆이 벌바로부터 빠져나가지 갑자기 허전해졌다.
정신을 차리고 옆을 보니 마침 민희와 두 남자도 절정에 잘하는 중이었다.
민희는 벌바와 입속으로 쏟아지는 좆물을 받으며 신음하고 있었다.
민희는 두 남자가 입과 벌바에 좆물을 쏟아내기를 마치자 두사람의 좆에 묻어 있는 좆물까지도 꺠끗이 핥아 주는 것이었다.
미경도 뒤로 돌아 방금 자신의 벌바 속에서 빠져 나온 좆에 번들거리는 좆물을 깨끗이 핥았다.
미경에 좆에 묻은 좆물을 모두 핥고 나자 민희의 입에 좆물을 쏟았던 청년이 다가와 미경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바닥에 눕더니 미경을 배위에 걸터 앉도록 하고는 벌바를 벌려 자신의 좆을 벌바 속으로 밀어 넣었다.
방금 벌바에 쏟아진 좆물로 미끈한 벌바 속으로 또 다른 좆이 쑤시고 들어왔다.
미경은 허리를 오르락내리락하며 또 다시 쾌감에 젖기 시작하였다.
민희는 옆에서 또 다시 두남자와 섹스의 향연을 시작하였다.
미경은 이제 그룹 섹스의 참 맛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