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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양] ) 신디의 새프로그램(Cindys New Program) (part 2)

글올리는 기준이 그만 넘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런 일이 생겨서..

 

 

wizard06님을 비롯해서 좋은 격려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도 애독자인데 ^^;

 

 

지금 올리는 글은,

살짝 훑어봐도..

 

예전  아무리 초벌번역후 그냥 올리는 것임을 감안해도 뭔가 좀 투박한 맛이 있어서

원문을 훑어봤더니,

 

원문 자체가 그렇습니다.

 

이른바 저속한 표현 보다는... 왠지 모를  문어적 표현 등의 딱딱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의역으로 바꿀까 하다가,

그냥 원저자의 뜻에 비춰서  그대로 올립니다. 

 

예를 들어서 dick같은 단어는 거의 안나오고(자지로 해석하면  편하죠..) member같은 일상어 수준으로 나옵니다. 야설스럽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그래서 그대로 그냥  우리 어감에 비슷한 [물건] 이란 단어 처럼... 원저자의 뜻에 따라 번역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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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되었나, 신디(Cindy)? ”


 


신디(Cindy)는 고개를 힘차게 저으면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려 했다.


그녀의 성적흥분이 그녀를 불태워감에 따라서, 이미 그녀의 마음은 그 감각들에게 그리고 그녀의 포획자에게 완전히 굴복해 있었다.



조쉬(Josh)는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 하나를 쥐어 잡고는  떡반죽을 해서 신디(Cindy)의 입에서 황홀경의 신음이 터져나오도록 했다.


그녀의 둔부들은  그가 그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위에 올려놓고 애무함에 따라서 여전히 들썩거리고 있었다.


 


“ 준비되었나, 신디(Cindy)? ”


다시 그녀가 고개를 저었지만,  쾌락의 교향곡은 이미 그녀의 의지를 빼앗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결코 굴복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의 성적 흥분은 이제 너무도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조쉬(Josh)가 자신의 젖가슴을 다시 애무하는 것을 느꼈고, 그가 몸을 내려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왔다.


그녀는 한번도 이런 것을 전에 느껴본 적이 없었고,  그녀도 모르게 자신의 음성이 미친 듯 외쳐대는 것을 느꼈다.


“ 아하아,  그, 그래요! ”


 



“ 준비되었나, 신디(Cindy)? ”


조쉬(Josh)는 다시 질문을 했고, 그의 두 손은 그녀의 젖가슴 두 덩어리를 뭉뚱그려 비비면서 애무를 했다.


“ 네! ”


신디(Cindy)는 나약하게 대답하면서,  그녀의 육체가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으로 물들어 그녀의 제어를 넘어 붕괴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곤 그의 엉덩이가 한번의 움직임을 보이자, 그의 물건이 뒤로 빠졌다가 그 끝이 그녀의 내부 안으로 쐐기를 박아왔다.


신디(Cindy)는 침대에 온 몸을 파묻히면서  모든 저항을 일 순간에 상실하였고, 그녀의 두 손은 이 침입을 더욱 도와주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갔다.


 

 

@@

 

그가 그녀 안으로 자신을 부드럽게 밀어넣는 것을 막 시작하기 전,  조쉬(Josh)는 그녀 스스로가 그의 것을 꼭 붙잡게 기다려줬다.

그녀가 전혀 알지 못했던 지시들에 따라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그녀의 두 손은,  그의 물건의 머리 끝을  그녀의 갈라진 부분에 대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위 아래로 움직여댔고,  올바른 각도를 찾아서 그의 삽입을 조준해줬다.



한 순간의 갑작스런 충격과 함께, 그녀는 그것이 제대로 표적을 찾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랫쪽 그녀의 입술들을 분리시키는 그 쐐기는 이제 그 곳을 꿰뚫어 그녀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은 여전히 그 물건을  단단히 잡고 유지시켜 주고 있었다.


 


그녀가 그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몸을 펴는 그 때 느낀  순간적인 고통은  그녀를 일시적으로 다시 현실에 가깝게 되돌려 주었다.


하나, 예의 프로그램은 여전히 그것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고,  비록 그녀가 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반면,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예전처럼 콘트롤 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조쉬(Josh)는 그녀의 젖가슴에다 하고 있는  자신의 손장난에 계속 충실한 채로, 자신에게 새로운 상으로 주어진 이 포획물에게로 그의 몸을 더 구부려 접근해오기 시작했다.



신디(Cindy)는 매 번의 그의 육봉의 움직임에 약간씩 격통을 느꼈고,  그 매 차례의 그의 관통 속에 점차 그것이 깊어져 들어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깊은 곳으로 점차 그녀 몸을 경작해서 파고 들어오는 그런 내내 그녀의 손은 여전히 그의 물건을 잡고는 유지시켜주어서 그 행위를 끝까지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는 그녀의 엉덩이들이 스스로  실험적인 밀어젖힘을 행하기 시작했고,  매번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를 밀 때마다 날카로운 찌르기를 가져왔다.


그녀는 그의 몸이 거의 자신의 장벽(처녀막)까지 다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몸은 그 피할 수 없는 어떤 행위에 더욱 분발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가 놀랍게도,  그녀의 엉덩이들이 약간 뒤로 물러섰고, 그러고 나서는 그의 쑤심과 맞추어 밀어갔다.
그 둘의 합작된 힘은 그대로 그 끝까지 그녀를 꿰뚫었고,  그녀의 갈라짐 밑에 민감한 부분에 그의 털 가득한 불알이 간질이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와 같은 상태로 잠시간 누워있었고, 실질적으로 거의 침묵이 돌고 있었다.



젖가슴을 애무당하고 있으면서, 신디(Cindy)는 등으로 누워있었고,  그녀의 입술은 그의 입술을 덮어 누르고 있었으며,  그녀의 두 다리는 활짝 벌려져서 그녀의 보지가 있는 한도대로 벌어지도록  한 상태로,  신디(Cindy)의 애액을 뚝뚝 흘러내고 있었다.


 


그렇게 하나 가득 완벽하게 채워진 그 느낌은 그녀가 전에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묘한 것이었다.



그녀는 이 순간을 자신이  얼마나 덫에 걸린 상태인가로 받아들였고,   그건 그녀가 자신의 육체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녀 자신의 몸을 범하는 자의 모든 행위를 돕고 있었다.


몸은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고, 감각은 그녀가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생애 처음으로  사내를 배 위에 태워진 채로 노를 젓게 되려 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 점에 대해서 한 마디 말할 수도 없었다.


 



그 기념적 순간은  이윽고 천천한 그의 후퇴와 더불어서 끝이 났고,  조쉬(Josh)는  신디(Cindy)의 성지의 입구 쪽으로 다시 그의 물건을 후퇴시켜 빼가고 있었다.



그녀의 안쪽 근육들은 자연스럽게 그걸 움켜잡으면서 그의 후퇴를  늦추고 있었고, 그것은 그 사내에게 만족으로 가득찬 신음을 토하도록 만들어주었다.



후퇴하던 그의 하물이 그녀의 입구 끝 쪽에 단지 그 머리 부분만을 넣은 상태까지 뒤로 빠지는 동안,  그녀의 아랫 입술들은 그 물건을 한껏 애무해대고 있었다.


그녀의 문은 그렇게 부서져 버렸고, 그는 다시 즉흥적인 느릿느릿한 쑤심을 시작하면서  그의 물건이 그녀의 아랫 입술의 감싸면서  지나가지는 매 순간을 한껏 즐기고 있었다.


빡빡하고 따스한 그 깊은 그녀의 안쪽으로 깊게 깊게 그가 파고 들 때, 그 곳은 그를 마사지해주고 있었다.


 


그가 그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동안  신디(Cindy)는 자신의 갈라진 주름들이 주는 감각들에 매혹되었고, 그것은 그녀의 신념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그녀의 타오르는 성적 흥분의 자극은 그의 쑤심에 대해 충분한 양의 윤활액을 제공했고, 그가  행하는 바에 따라서 그녀의 타이트한 근육들을 그의 일부를 가득 마사지했다.



그의 두 번째 아주 기다란 쑤심에 의해서,  신디(Cindy)의 처녀능욕의 고통은 사라져갔고, 그가 그녀 끝까지 다시 채워가는 동안 느껴지는 쾌락에 그녀는 신음을 냈다.



신디(Cindy)의 성적 흥분은 이제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었고  그녀가 알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강력했다.



조쉬(Josh)가 슬슬 자신의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신의 질 근육을 맥동시켜서 그녀의 깊은 곳이 그 모든 항해를 해대는 사내의 물건을  한껏 마사지 해주면서  그의 쑤심에 마주쳐 밀어대기 시작했고, 그것은 그에게  최대의 쾌락을 실행시켜 주려하는  프로그램된  전문가의 행동이었다.


 


그들의 페이스는 빨라져갔고 이내  조쉬(Josh)는 신디(Cindy)의 안으로 굉장한 스피드로 피스톤질 해댔다.



그녀의 두 다리는 이제 그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었다:  그의 짖쳐듬에 맞춰 신디(Cindy)는 자신의 엉덩이가 그렇게 힘차게 그에게 마주쳐 나아갔고,  그 부분들이 만나는 순간,  육체의 그 곳은 철썩 거렸으며 그의 부랄들은 그녀의 음문쪽 부위에 으깨지면서 그녀를 그 한도껏 가득 가득 채워갔다.


그녀의 몸은 화로처럼 타올랐고, 그가 쑤셔대는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그녀의 둔부로 자신의 손을 내려가  홀로 놓여지게 되버린 그녀의 젖꼭지는 화끈거리고 있었다.


매번 충격마다 그녀의 젖가슴들은 튀어 올라서는 앞 뒤로 지글거리면서 흔들렸다.


 


신디(Cindy) 그녀 자신이 내부적으로 변하고 있었고, 그건  그가 그녀 안을 파헤치고 또 파헤쳐 댈 때 그 감각들을 마음껏 음미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온 힘을 다해서 그를 조이고, 그의 두드려댐에 맞춰 그녀의 욕정을 더 뜨겁게 형성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평생 단 한번도 이런 식으로 느낀 적이 없었다.
너무도 완벽하게 감각 속에 몰입되었고, 그녀의 모든 일체가 해방을 향해서 만들어져 가고 있었다.


 


조쉬(Josh)는 결코 멈추지 않을 듯 보이면서,  아주 쉽게 그녀의 몸을 두드려댔고,  그것은 신디(Cindy)에게는 쾌락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서로를  몸으로 세게 두드리기를 계속하면서  그들의 쑤셔댐을 공유하고 있었다.



매 쑤시는 동작이 한껏 그 한도까지 된 순간마다,  신디(Cindy)는 자신의 몸 스스로 그녀의 엉덩이가  그가 한껏 그녀를 꽤뚫는 때 맞춰 흔들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 둔부의 움직임은 그가 다시 물러서기 전에 그와 그녀의 쾌락을 최대로 강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때때로, 그는 그의 머리를 낮추어서 그녀의 젖꼭지중 하나를 빨았고, 그것은 그녀에게서 끙끙거림과 섞여서 쾌락의 신음을 뽑아내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들은  비수처럼 단단해졌고,  그가 매번 빨아대는 순간마다, 그의 이빨은 그 젖꼭지들을 비트는 것을 잊지 않아 그녀의 입에서  고통에서 유발된 ..... 쾌락의 신음들이 터지도록 만들고 있었다.


 


매 번 쑤셔들어 올 때마다 그녀는 비음을 내질렀고, 그 소리는 경이와 동물적 즐거움에 가득찬 소리였다.



그녀는 완전히 감각들에 온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녀의 처녀 육체는 매 그 약한 부분들 모두가  남김없이 개척되고 있었다.


 


단지 몇 번의 쑤심을 한 이후 그녀의 엉덩이들은 어떻게 그녀의 가장 쾌락적인 부분을 닿게 하는 지를 몸 스스로 알아냈고, 
그녀의 주름의  매 번의 펴짐에서  이러한 상상 속의 쾌락의 감각들의  숨겨진 비밀의 부분들을  깨닫고 있었다.


 


조쉬(Josh)는 아주 길고 강한 쑤심과  매우 빠르고 교묘한 일련의 동작으로 그녀의 깊은 곳을 공략하는 것을 자유자재로 바꿔대고 있었다.



그의 매 번의 아주 긴  삽입 때마다 신디(Cindy)의 타이트한 통로는 그의 입장을 부드러운 저항감을 가지고 맞아들였고, 그가 나갈 때는 옥죄었으며 이 모든 것은 그녀에게 프로그램 된   전문적인 능숙함이었다.


 


심지어 그녀의 마음이  쾌락의 바다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 채로 마치 욕정에 빠진 동물 처럼 비음을 내지르는 동안에도, 그녀의 새롭게 능숙해지도록 훈련된 육체는  그를 범하는 사내에게 그녀의 매력덩이 육체의 즐거움을 최대한 공급하도록 스스로 작동하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좌우로 세게 흔들어대져서는  하얀 침대 위 사방에 그녀의 검은 머릿결을 흩뿌렸다.



그나마 아직 그녀가 통제할 수 있는 그녀 몸의 일부분이 쾌락으로 뒤틀어졌고, 예의 프로그램에 의해 실행되는 키스들에 사이 그녀의 신음과 짐승의 소리는  그녀의 육체가 스스로 그 진퇴를 거듭하면서 그녀의 공격자의 물건이 주는 쾌락에 몸을 내맡기면서 쉴사이없이 터져나왔다.


 


그녀는 절대적 쾌락의 고원 위에 올려져 있는 상태였고,  그녀의 마음은 완전히 휩쓸려져서는  그 최후의 가장자리로 보내질 방아쇠질만 기다리는 처지였다.



그와 함께, 조쉬(Josh)는 신디(Cindy)이 안으로 그 자신을 하나 가득 꿰 뚫었고, 그의 첫 번째 사정을 폭발시켰다.



신디(Cindy)는 가까스로 따스한 퍼짐이 그녀의 보지 가득 전해지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고, 그의 물건이 사정으로 물결치고, 그와 함께 그녀는 자신의 절정이 한계로 치솟는 것을 느꼈다.


 


쾌락은 그녀를 완전히 압도했고,  그녀는 자신의 포획자를 더 단단히 끌어안으면서,  그의 것에 대고 그녀의 골반을 난폭하게 움직여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짜내려 들고 있었다.


 


그녀의 육체가 긴장이 풀렸고,  그녀가 그 순간을 한껏 음미하게 해주었으며,  점차 그녀의  절정이 사라져갔다.


 


그녀는 두 다리를 풀어서  그가 철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고, 이제 말랑말랑해진 그의 물건이 그녀의 갈라진 틈 밖으로 부드러운 모션으로 빠져나가게 해주었다.


 



신디(Cindy)는 그곳에 누운 채로 행복에 빠져 있었고, 그의 정액들은 그녀의 피와 섞여서  안쪽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서 침대보 위로 적셔지고 있었다.


 


조쉬(Josh)는 그 옆쪽으로 몸을 굴려와서는 자신이 방금 한껏 즐긴 젊은 포로의 육체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들은 팽팽한 그녀의 젖가슴들을 애무했고, 그 젖퉁이를 마음껏 반죽했다.


그 자리에 누워서는 그녀는 그의 즐김에  거칠게 호흡을 했고, 그의 손들은 그녀의 배 곡선을 따라 아래쪽 열려진 문까지 내려갔다.


둔덕의 두툼함을 감싸쥐면서 그녀는 손으로 그녀의 애액을 모았다.



충분히 그 애액을 모아서는 그는 신디(Cindy)의 입으로 그것을 가져갔다.


그녀는 다소 경멸스러운 시선으로 그의 더럽혀진 손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다.


그녀의 몸은 상체를 일으켜서는  그가 제공한 애액들을 몸을 내려 핥아갔고 이내 그것을 깨끗하게 핥아 먹는 것이었다.



신디(Cindy)는 충격으로 다소 움찔했지만,  여전히 그녀가 그 행동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고 그녀는  잠시동안 자신의 입안에 그 애액들이 타액과 섞이게 놓아둔 후에 그것을  삼켰다.


 


그녀가 자신의 생애 첫 오르가즘에서 회복됨에따라 그녀는 이내 그녀의 절정으로 인한 해방이후 그녀의 성적 흥분이 고작 조금 느슨해졌음을 깨달았다.



조쉬(Josh)의 계속적이고 나른한 그녀의 육체에 대한 탐험은 그녀의 몸을 괴롭히고 있었고, 자신의 몸을 따라 움직이는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피부에 불길을 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들과 보지에 가해지는 그 모든 하나하나의 애무로 인해서 그녀는 절정의 신음을 흘려냈지만, 그 외의 그녀의 육체는 쉬는 자세로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았고  그녀 스스로 만족시키기 위한 손가락 하나 조차 들어올릴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녀의 이성적 마음은 그러한 생각을 맹렬히 거부하고 있었음에도, 그녀는 점차 또 다른  성적 행위를 갈구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런 자신의 생각을 그녀의 고문관이 알고 있을지 의심이 들었다.


 


“ 그 짓 한번  더하고 싶어? ”


조쉬(Josh)가 다시금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떡반죽하면서 물어보았다


“ 네에에에... ”


신디(Cindy)는 자신이 미처  멈추려고 시도도 하기 전에 그에게 대답하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마음은 여전히 저항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단호하게 그녀의 열정에 굴복하고 있었다.


 


“ 이렇게 말해주기를  바래왔지. ”


신디(Cindy)는 목 뒤에 따끔거림을 다시 느꼈고, 이내 자신이 몸을 굴려서는 두 손과 무릎으로 엎드려가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두 다리는 활짝 벌려져서는  조쉬(Josh)에게 그녀의 모든 것을 활짝 내보여주었고, 그녀의 그곳은 여전히 계속되는 성적흥분 속에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처 그 자세를 다 잡기도 전에 그녀는 자신이 취하는 모습이 개가 하는 그 모습인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사내가 침대 위를 이동해와서는 잠시 후 그녀의 둔부를 움켜잡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의 아랫입술 사이로 부드러운 압박이 밀려듬을 느끼면서 그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았다.


 


그녀의 뒤쪽으로 비벼대면서 들어갈 자리를 찾을 때까지 그는 자신의 물건의 머리를 움직여왔다.


신디(Cindy)는 이제 자신의 둔부를 흔들어대면서 그가 자신의 입구에 자리를 잡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
그가 다시 그녀를 채워오는 순간 그녀는 열정으로 가득찬 신음을 내질렀다.


 


그가 다시 그녀 안으로 일고 들어오자 그녀는 이제 훨씬 더 가득찬 느낌을 받았고, 그녀의 안쪽 근육들은 이미 그들의 능숙한 작업을  맥동치는 떨림과 함께 그의 물건을 감싸면서 행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조쉬(Josh)는 아주 천천히 빼기 시작했고, 그리고 신디(Cindy)는 자신의 육체가 그를 따라가는 것을 느꼈다.
아주 천천히 그의 물건이 빠져나가더니 그의 물건 머리 끝만이 그녀의 끝에 남아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그는 다시 앞쪽으로 눌러왔고 그 반응으로 사내를 받아들이는 포획물의 입에서는 쾌락의 신음성을 터져나오게 만들었다.



조쉬(Josh)는 자신의 리듬을 가져갔고, 그리고 신디(Cindy)는 이내  자신의 육체가 그 천천한 그의 밀려듦에 맞추면서 그가 자신을 신중하게 차근차근 가지는 것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동안, 그들은 다시 서로를 맹렬하게 부딪혀갔다.


신디(Cindy)는 그의 매 찌르기에 맞서서 몸을 구부린 채 뒤로 한껏 움직여댔고, 그녀의 젖가슴들은 그녀의 몸 밑에서 맹렬하게 출렁거렸다.


 


위엄을 갖추지 못한 난감한 그녀의 자세는  그녀의 욕망에 더욱더 불을 붙여 그녀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연소시킬 뿐이었다.


 


그녀의 빡빡함은  그가 그녀 안으로 피스톤질을 해댈 때, 유례없이 더 한 마찰을 주고 있었다.


 


매 번의 압도적인 쑤셔댐을 맞는 내내 신디(Cindy)는 끙끙대고 신음했다.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더이상 상관하지 않게 되었고, 이제 모든 중요한 것은  지금 그녀가 행하고 있고 함께 참여하고 있는  원초적 댄스의  리드미컬한 동작들 뿐이었다.


 


그녀의 상체는 이제  그녀의 팔뚝 위쪽에 놓여져 있어, 그녀의 민감한 젖꼭지들이 사틴 침대 보 위를 문지르게 해주었고, 그것은  더욱더 강렬한 쾌락의 파장을 그녀에게 주어 그녀의 영혼까지 모두 쓸려가게 만들고 있었다.


 


이미 한 차례 자신을 소모한 그였기에, 조쉬(Josh)는  거의 반시간동안 달콤하고 유들유들한 신디(Cindy)의 순응하는 육체 안으로 두드림을 계속했다.


 


이제는 완전히 신디(Cindy)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고, 그녀의 마음은  감각들에 완전히 휩쓸려 점령된 채로,   자신의 전문적으로 훈련된 육체가  그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쾌락을 그녀의 포획자에게 확실히 전해주도록 해주고 있었다.


 


신디(Cindy)는 심지어 이제는 새로운 명령의 따끔거림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그저 조쉬(Josh)가 자신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는 순간에야 그걸 알아채릴 뿐이었다.



여전히  쾌락의 파도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그녀의 마음은, 조쉬(Josh)가 침대 위로 등을 대고 드러눕자 그  분리됨을 쳐다볼 수 있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움켜잡으면서 그의 둔부 위를 걸터 앉기 위해서 움직여갔다.


신디(Cindy)는 다시 자신의 두 손이  그녀의 아랫 입술을 벌려서는  그의 물건의 머리 쪽을 잡고  자신의 강간범을 위해 그녀 동굴 입구를 찾아 대 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두 손이 자신의 입구를 찾아 맞추자, 그녀는 그 위에 자신의 엉덩이들을 내려 앉았고,  그의 물건이 하나 가득 그녀를 그대로 꿰뚫게 해버리고는  그의 위쪽으로 몸을 하강해 그녀의 민감한 살덩이를 쪼개 두 쪽으로 갈라지게 만들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다시 가득 그녀를 채워진 채로 신디(Cindy)는 그렇게 잠시동안 앉아 있더니,  마지막 최후의 진력을 위하여 그녀의 숨을 가득 들이켜서 가슴을 파도치게 했다.


 


조쉬(Josh)는  언제 그녀의 육체가 다시 그녀 자신의 또 다른 오르가즘을 위한 여행을 마칠 것인지 궁금해 하면서  손을 뻗어서 자신 몸 위에 앉은 채 있는 그녀의 젖가슴들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숨을 고르면서 몇 분 정도 있었고,  그녀의 육체는 참을성 있게 다음 라운드를 위한 회복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신디(Cindy)는 좋은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코 이렇게 처럼 제정신이 아닌 전력을 다한 행위를 그녀 스스로 준비시켜본 적이 없었고, 지금 프로그램이 된 상태로 그 성교를 시연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정신은 이미 걱정따윈 제쳐버렸고,  여전히  조금 전의 성교로 인해서  욕정의 바닷 속에 몸을 던진 채로  자신의 깊은 그 곳에 담겨진 조쉬(Josh)의 꿈틀거리는 물건의 감각을 마음껏 향유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들이 스스로 들어올려져서  새로운 펌핑 모션을 시작했다.;
그녀의 두 손을 그의 가슴 양쪽에 댄 채로 그녀는 앞쪽으로 몸을 숙였고, 그녀의 젖꼭지들은 그녀가 밀어댈 때마다 그의 몸을 비벼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스스로를 뚫고 또 뚫어갔고,   아주 가끔 그녀의 담당자의 밀어올림을 만날 뿐이었다.


 


신디(Cindy)의 입은 조쉬(Josh)의 것을 찾아들었고, 그녀가 자신의 밀어댐을 그를 향해 계속하면서 그들의 혀는  서로 맹렬하게 얽혀갔다.



또 다른 쿡쿡 쑤심이  신디(Cindy)의 밀어옴을 늦추게 했다.


그녀는 자신의 육체가  포획자의 가슴 위에  쓰러져 엎어지면서  그녀의 엉덩이들이 천천히 그녀의 안쪽 깊숙한 곳으로 그의 물건을 다양한 페이스로 넣다 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새로운 지시에 몸이 그렇게 반응하고 있었다.


 



그의 손들이 그녀의 등 쪽으로 위치해 와서는 자신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을 때, 그녀의 두 팔이 그의 몸 주위로 감싸 앉았다.



신디(Cindy)의 흥분이 다소 약화되었다.
그건 여전히 존재하긴 했지만, 그 강도가 다소 약화되어서 짝짓기를 더 강화시키진 않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은 천천히 그 안개낀 상태에서 회복되었고, 그녀는 이내  자신의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할 수 있게 되어갔다.



그녀의 엉덩이들이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여갔고, 그녀의 아랫 입술들은 그의 물건에  매 편안한 쑤셔댐마다 끈적한 애무를 가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안쪽 근육들이 신디(Cindy)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떨려 맥동쳤고,  그녀가 그를 안으로 들이고 내뱉는 과정에서 그렇게 그를 마사지 하고 있었다.



자신의 몸이 그 자동적인  성교를 해대면서  윙윙거리는 성적 흥분들을 만족시키는 동안, 신디(Cindy)는 쉬었다.



그가 그녀 밑에서 낮잠을 한 잠 때리는 동안, 그녀는 조쉬(Josh)의 위에 놓여진 그 대로  몇시간이나 되는 것같은 시간을 보냈다.


 


성적인 흥분에 의해서 순양 양으로 되지 않았다면,  신디(Cindy)는  자신이 그처럼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노골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울부짖었을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들이  프로그램의 일부분인지 궁금했지만,  그 대답을 그녀 스스로 알고 싶어하는지 확실치 않았다.


 



이성적으로,  그녀는 자신이 완벽하게 사용된 것을 알고 있었고,  그녀를 강간한 것을 그녀의 육체가 순응했고, 그 계속적인 남용을 받아들였지만,  그녀는 자신이 울게 하지 조차 못하고 있었다.


 



그의 물건 위에서 스스로를 꿰뚫리기를 알아서 그녀 스스로 계속하면서  여전히  불타오르는 성적인 흥분에 의한 조용한 모습인 채로,  그녀는 자신의 강간범이  깨어나서 그들의 이 성교행위를 끝내주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지나서 조쉬(Josh)가 깨어났고, 그리고는 신디(Cindy)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애원의 눈길로 그를 마주 보았고,  그런 그녀는  여전히 단단한 그의 물건 위에서 자신의  능숙한 스트로크를 엉덩이질로 계속함에 따라서 흥분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잠시 동안 또 그 감각들을 더 즐기더니,  그 자신을 추스리고는 신디(Cindy)를 굴려서 그녀를 등으로 눕혀 올라탔다.


 


신디(Cindy)는 예의 친숙한 쿡쿡 쑤심을 목 뒤에서 느꼈고, 그와 거의 동시에 맹렬한 흥분의 점증을 느꼈다.


 


이제 그의 몸아래 놓여져 누워진 그녀는  두 다리를 그대로 활짝 벌리고는   그녀 자신 안에 가득 담겨져 그녀를 뚫고 있는 그의 물건을 마사지해댔다.



열정의 불길이 그녀를 완전히 점령했고, 그녀의 젖꼭지들이 솟구쳐 단단해졌으며, 그녀의 음부가 불타올라서,  자신의 공격자가 어서 시작해주기를 다급하게 기다렸다.


 


행위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잠시동안  조쉬(Josh)는  자신의 밑에 있는  신디(Cindy)가 성적인 고통 속에서  꿈틀거리도록 허락했다.



신디(Cindy)의 엉덩이들이 그의 움직임을 따라갔고, 그녀의 타이트한 내부 안 쪽부분들이 그가 원하는 그대로 그를 애무했다.


 


그는 그녀 안으로 호응해 내려쳤고,  그건 그녀 밑의 노예로 부터 쾌락 가득찬 신음을 끌어내고 있었다.


 


 


그는 이내 그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신디(Cindy)의 첫번째 성교와 같은 것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그의 밀어젖힘에 맞추어서 앞으로 마주 움직여대면서  그녀는 쾌락으로 끙끙거렸다.



그가 가슴으로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들을 으깨 문지르면서, 그녀의 위쪽으로 자신의 몸을 낮춰왔고,  하늘거리는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고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고 그들은 서로 몸을 굽혀서 서로를 부둥켜 앉았다.


 


신디(Cindy)는 그들의 새롭게 된 성교행위에 기뻐했고, 그녀를 그에 마음껏 내버려두어서  그녀의 육체가 새로운 오르가즘을 향해서 그녀를 데리고 가는 것을 허락했다.


 


신디(Cindy)는 조쉬(Josh)가 스스로를 잡아당겨서  무릎꿇고 앉는 자세를 취하면서,  그녀 자신을 꿰뚫고 있는 물건을 그녀가 마사지를 계속하는 동안 그 상태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올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다리는 그의 몸 주위에 다시 자세를 바꿔 잡았고,  그가 그녀의 안으로 더욱더 강렬하게 부딪쳐 들어가는 것을 자신의 엉덩이가 지원하도록  해주었다.



그가 거칠게 그녀의 몸을 두드려오자 신디(Cindy)의 관심은 그녀의 가랑이 쪽으로 이동했다.



그녀의 엉덩이들이 그의 밀어침을 마주하러 움직여댔고, 신디(Cindy)는  그녀 안으로 피스톤질하는 그의 물건의 감감들에 완전히 빠져들어갔다.


그들이 그들의 짝짓기를 계속하는 동안 그녀의 손이 뱀처럼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내려와서는  또 다른 열정의 파도가 그녀를 완전 소모케 하도록 만들었다.


 


완전히 그 감각들에 정신을 다 빼앗긴 채로, 신디(Cindy)가 그의 행위에 마주쳐 부딪쳐 들어갈 때, 조쉬(Josh)는 그녀의 엉덩이들을 거칠게 움켜쥐고는  자신을  강력하게 쑤셔 그녀 안으로 뚫고 들어와서 그녀 안에서 터질 듯 팽창했다.



다시 한번, 신디(Cindy)는  그의 씨앗들이 그녀의 안쪽에 부딪쳐 들어오는 느낌을 간신히 느낄 수 있었고, 그 순간 그녀의 오르가즘은 폭발했다.


 


그 거친 페이스와  능숙한 다룸은  쾌락과 결부되어서 끓어올랐다.


그녀의 전신으로 쾌락이 밀물처럼 쓸어갈 때 그녀는 자시가 마비된 채로  자신의 모든 엉덩이 동작을 멈춘 채로 열정 속에 빠져 비명을 내질러댔다.



그녀의 프로그래밍된 세뇌는  잠시동안 그 콘트롤을 재차 확인시켜주었고, 그녀의 강간자의 물건에 꿰뚫린 채로 그녀는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아주 기다랗고 천천이 움직이는 동작으로 조쉬(Josh)는 자신을 그녀 밖으로 끄집어 내었고, 그로 인해서 신디(Cindy)의 입술로부터 또 다른 신음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그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이 침대 위로 무너졌다.



그는 그녀에게 또 다른 명령 하나를 보냈고, 그녀의 육체는 긴장이 풀렸다.


그 프로그램이 그녀를 놓아주는 것과 거의 동시에  신디(Cindy)는 달콤한 잠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조쉬(Josh)가 그녀를 떠날 때, 그녀는 침대 위에서 누워 잠들은 상태였고, 그녀의 두 다리는 여전히 음탕하게 벌려진 채였으며, 그녀의 잘 익은 젖가슴은 그녀의 깊은 숨소리와 함께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천사같은 얼굴에는 가장 만족스러운 표정이 담겨져 있었다.


 


 


@@* * *


신디(Cindy)는 한 참 후쯤에 깨어났고,  그녀의 온몸 근육, 특히나 사타구니 안쪽이 쑤셔댔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면서 신음했다.


그녀는 다시  방을 쭈욱 훑어보았다.


 


조쉬(Josh)가 떠났지만,  작은 식사와 세면도구가  침대 옆쪽에 놓여져 있었다.



그녀가 몸을 일으킴에 따라, 신디(Cindy)는 자신의 허벅지 안쪽에  그녀의 첫 성교의 말려진 끈적한 찌꺼기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대야쪽으로 걸어가서는 잽싸게 그녀를 씻어 내렸고 특별히 그녀의 쓰라린 사타구니 쪽에 신경을 많이 썼다.



몸을 씻는 것을 끝내자,   그녀의 굶주림이 권리를 주장했고, 그녀는 잽싸게 그녀에게 주어진 빈약한 식사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


 


그녀가 일단 식사를 끝내자,  신디(Cindy)는 다시 방을 샅샅이 살펴보았고 침대 옆쪽에 여전히 그녀의 옷들이 놓여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잽싸게 손을 그녀의 브래지어로 뻗어서 그것을 입기 위해서 움직였다.



그녀가 자신의 팔을 브래지어의 끈 안쪽으로 옮겨가려고 시도하자마자, 그녀의 두 손은 축 늘어졌고  옷가지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디(Cindy)는 다시 시도했지만,  브래지어를 옮겨 입으려고 할 때, 다시 또 그녀의 손들은  그 동작을 거부해 멈춰버렸다.


그녀는 다시 자신의 블라우스를 시도했고,  그녀의 두 손은 그 것을 그녀가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납게 몸을 뒤틀어댔고,  그녀의 팔을 강제로 그녀의 소매 속으로 집어넣으려고 별짓을 다 했지만,  매번 결정적인 순간에  그녀의 육체는 자신의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했고  의복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자신의 상태에 대한 마지막 확인을 거치자, 신디(Cindy)는  주저 앉아서 그대로 울부짖었다.
자신의 옷 위에 마치 공처럼 그녀 몸을 굽혀 웅크린 채로 그녀는 흐느꼈다.



그렇게 울면서, 신디(Cindy)는 점차  새로운 인생의 운명과 타협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행복한 자유의지의 십대 소녀로 부터 어던 종류의 섹스 노예 꼭두각시로 탈바꿈이 된 것이었다.



그녀의 납치범들이 그녀를 프로그래밍했기 때문에, 그녀의 육체가 어제 완전히 항복한 것은 그녀는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정신 역시 완전 항복한 것이었다.


 


바닥에서 울부짖으면서,  이제 그녀는  그녀를 납치한 자들이 그들 마음대로 어떻게 강제로 그녀를 더  새롭게 저급화시킬 것인지 그 고통을 겪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에 저항하고 싶었지만,  스스로 그게 부질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건  그녀를 납치한 자들중 어느 누구 하나 이곳에서 그녀를 콘트롤하고 있지 않는 상황임에도 그녀는 자신의 옷조차 입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희망없음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완전히 소모된 그녀는 흐느끼며 울었다.



한참을 울면서 바닥에 몸을 웅크린 채로 그렇게 있은 후에도, 그녀는 조쉬(Josh)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도 여전히 그 자세 그대로였다.



“ 항상 옷들이구만! ”
조쉬(Josh)는  조롱섞인 동정심을 보이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 댁같은 아가씨들은 항상 옷을 입으려고 시도했다가 주저앉아 버리더군요. 음.. 그쯤하면 되었어요. 오늘  난 할 일이 아주 많단 말이에요.  그리고 내가 당신을 보내주기 전에 우리 시설들 구경을 좀 시켜주는 것을  고마워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



신디(Cindy)는 훌쩍거리면서  벽과 침대 사이의 작은 구석으로 기어들어갔다.



“  명령하니,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말도록 해요! 아가씨도 느끼다시피 나는 당신 뒤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내게 충실하게 순종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거에요. 그리고 내가 그런 명령을  당신이 따르도록 하기 전에   당신 스스로 알아서 응하는 편이 훨씬 좋을겁니다.   난  당신을 벌주고 싶지 않거든요. ”


조쉬(Josh)가  불길한 어조로 단정적으로 말했다.



신디(Cindy)는 그의 말들을 잠시동안 곰곰히 생각했다.


이 사내들에 대해서 그녀가 아는 것으로 미루어서 그녀는 그런 벌칙의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잠시동안 자신의 의지를 결정했고, 조심스레  일어섰지만, 여전히 그녀의 두 팔과 손은 그녀의 음모와 젖가슴들을 가리고 있었다.


 


“ 최, 최소한 제가 먼저 옷을 좀 입을 수는 없나요? ”



“ 신디(Cindy), 왜 그토록 아름다운 육체를  감추기를 원하는 거에요?  게다가   우리의 모든 여자 손님들은  이곳에서 스스로를 누드인 채로 행동해야만 하는 것은 이곳의 정책이죠!  자, 이제 시작할까요? ”



조쉬(Josh)는 낯선 기사도식 방법으로 문을 연 채로  있었고, 마지 못한 신디(Cindy)는 따라서 현관 쪽으로 나갔다.



문과 다른 문들을 차례로 쳐다보면서 신디(Cindy)는 현관 쪽을 내려다 보았고, 그녀의 나온 방과 같은 문들은  구부러진 복도를 따라 그녀의 왼쪽에 놓여져 있었다.


그녀는 얼마나 많은 자기와 똑같은 신세의 불쌍한 여자애들이  그녀처럼 똑같은 조치들을 견디면서  그곳에 있을지 궁금했다.



몇 명의 분명히 이곳 스탭들로 보이는 인원들이 가끔 마주쳤고,  그들은 그녀의 온 몸의 굴곡들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마음껏 관찰했다.



신디(Cindy)는 얼굴을 붉혔고,  조쉬(Josh)가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몸을 가리기 바뻤다.



“ 자네에게 새 지원자가 있었구만.  잘 적응하던가, 그 여자애? ”
지나가던 스탭중 한 명이 물었다.


그는 손을 뻗어와서 신디(Cindy)의 젖가슴들 중 하나를 감싸쥐었고, 그녀는 몸을 빼 물러섰다.



그 직원은 미소지었다.



“ 흠, 세뇌 작동을 하지 않고서 그녀를 빼냈나보군.  뭐 그렇게도 잘 지내겠지. ”



“ 그녀는 아직 배울게 많이 있어,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할 일은 아니지.   자, 신디(Cindy) 어서요. ”


 


조쉬(Josh)는 그녀를 그 스태프에게서 멀어지도록 인도했고,  그녀가 조쉬(Josh)를 따라 가는 사이 흔들리는 그녀의 엉덩이들을 그의 눈이 따라왔다.


 


신디(Cindy)는  그들의 복도를 따라 걸어 내려갈 때, 침묵 속에 묵묵히 따라갈 뿐이었다.



비록 여전히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녀는 조금씩  천천히  지나가는 통행인들의 곁눈질에 슬슬 익숙해져 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다리 사이를 스치는 신선한 산들바람과  구속되지 않고 마음껏 출렁거리는 그녀의 과도한 젖가슴의 움직임은  더 불안스러웠다.


 



“ 지금 현재 우리들이 훈련 과정으로 다루고 있는 다른 200명의 손님들이 여기 있죠. 이 센터 하나 만으로도요.  그렇지만 당신이 갑자기 휴가에서 Penbrooke(펜브루크)  마을에 돌아왔을 때 우리에게도 조금 골치였었죠.  우리는 이미 그 마을을 다 거쳐서 당신이 방학동안에 빠진 것을 몰랐거든요.    뭐, 그렇지만 덕분에 당신을 내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기에 꼭 그게 나쁘다고 이젠 말하긴 뭐하네요.  지금 이곳 시설물에서는  이 시점에서 다른 특별한 주문들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


그들이 한가로이  홀 아래쪽으로 거닐어 가면서 조쉬(Josh)가 설명해줬다.



“ 특별한 주문들요? ”
신디(Cindy)가 물었다.



이 조직체의 범위에 대한 생각이 그녀의 마음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이 그냥 어떤 실험실의 한 실험체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고, 그게 대규모의 어떤 계획들의 일부분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 우리 조직체의 최 상위 회원들이 특별히 프로그램된  종류를 원하게 되면,  그녀는 일반적으로 이곳으로 보내져오죠.   가장 오래된 시설물이고 또한 최고의 프로그래머들이 이곳에 배치되어 있으니까요. ”


조쉬(Josh)는 아주 자랑스럽게 대답해주었다.


“ 우리들은 아주 완벽한 세계 최고의 외과부분 스탭들이에요. 최고죠! ”


신디(Cindy)는 그의 대답에 다소 움찔했다.



“ 저도 그 특별한 주문이 되었던 것인가요? ”


그녀는 전율하면서 물었다.


그녀가 이미 변해진 상태보다 더 근본적으로 변형된다는 개념은 더 무시무시한 착상이었다.


 



“ 아,  아뇨.   우리  모바일 트레이닝 시설에서 당신이 방학기간임을 놓쳤어요.  당신 가족들이 배로 돌아왔을 때, 이곳에 정박할 때, 이곳이 가장 가까웠던 시설이었죠. ”


조쉬(Josh)는 대답했습니다.


신디(Cindy)는 그 대답에서 움찔했습니다.


“ 내 가족들도 이곳에서? ”


“ 그래요,  당신 언니들을 평가하는 기회또한 내게 주어졌지요.   그렇지만, 당신 가족들 중에서 당신이 정말 제일 보기 좋았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


조쉬(Josh)는 문득 응답했다.
“ 기회가 된다면 당신의 언니도 한번 꼭 살펴보기를 갈망하고 있죠. ”



신디(Cindy)의 눈은 노여움에 불타 올라서 이 사내에게 몸을 날려 찌르려했다.


그렇지만, 채 두 걸음의 분노 어린 발걸음을 떼고는 그녀의 육체는 무너져서는 그대로 바닥에 엎어졌다.


그녀가 참을 수 없는 분노 속에 들끓고 있는 중에 자신의 포획자가 그녀에게 몸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그녀 자신에게 행해졌던 것들 모두, 그녀는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가족에게 똑같은 것이 이곳에서 행해졌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분노를 참아낼 수 없었다.



조쉬(Josh)는  주인의 표정을 한 채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자신의  소유물이  그녀의 자유의 한계를 배우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 당신은 이미 스스로  이곳에서 옷을 입지 못하도록 우리들에게 프로그램 당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당신이 우리 스탭들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놨을 것 같아요?   자자,  어서 가죠.  우리 구경의 첫 번째 머물 곳에 왔으니. ”


조쉬(Josh)는 그녀가 자신의 분노를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줬고 그녀의 행동에 대한 통제권을 확인시켜주었다.



몇 번의 조심스러운 그녀의 팔의 움직임 후에, 신디(Cindy)는 다시 몸을 일으켜서는 조쉬(Josh)를 따라 다음 방으로 들어갔다.



현관의 확장으로 된 그 방은 그러나 그보다 7-8 배는 더 넓었고  커다란 원형 서클의 일부분인양 곡선형이었다.



신디(Cindy)는 잠시동안 후에 바로 이곳이 그녀가 이곳에서 첫 번째로 기억하는 곳과 같은 장소였다는 것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



각 방의 세 개의 깊은 라인을 따라서 의자들이 놓여져 있었고,  제어 장치들이 각 의자 옆에 연결되어 설치되어 있었다.



반 정도의 의자들이 채워져 있었고,  그 콘트롤 박스 주변에는 기술 전문가들이 일을 하고 있었다.


대상자들의 대부분은 여성들이었지만, 신디(Cindy)는 몇몇 그룹들에서  가족들 일행인 듯한 모양의 무리들을 볼 수 있었다.


 



“ 프로그래밍 센터를 물론 기억할 수 있겠죠.  지금 이 순간에는 많은 특별 주문들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 물론, 지역 사회에서  당신네 가족들처럼  낙오된 몇몇 가족들도 처리하고 있고요.
내가 어떻게 그 프로그램들이 사람에게 설치되는 지 말해줄 수는 없겠지만, 당신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재조정 해야할 부분이 생기게 된다면 당신은 이곳에 다시 돌아오게 될거에요.  ”


조쉬(Josh)는 쭉 그들 사이를 통과해가면서 설명을 해 주었다.


 


다소 의식을 회복하는 불행을 가진  몇몇 사람들의 눈가에 떠오른  침묵에 묶인 공포의 시선으로부터  고개를 외면하면서, 신디(Cindy)는 그들을 지나쳐 걸었다.


 



그녀는 조쉬(Josh)를 따라서 또 다른 통로의 문을 통과했고  그리고서야 그 곳에서 난잡한 집단 성행위들 속으로 자신이 들어왔음을 알아챘다.



그 방은 프로그래밍 과정의 방과 거의 같은 크기의 방이었다.


침대와  신디(Cindy)가 채 인지하지 못했던 일련의 가구들이  방 전체로 쭉 뿌려져 있었다.



남자들과 여성들 또한 흩뿌려져 있었고  대부분은  친숙한 포옹의 형태로 엉켜져 있었다.


 


그 격렬한 육욕의 바다에 눈 둘 곳을 찾지 못한 신디(Cindy)는  바닥으로 눈을 내려 고개를 숙였지만,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쾌락의 열정적 신음들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전혀 없었다.



이 곳이 우리 작업실이죠.   수용된 우리 손님들을 위해서 준비된 곳으로, 여기서 그들은 자신들의 테크닉을 실습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죠.   만약 우리가 당신을 이곳 시설에 머물도록 결정한다면  당신은 이곳에 아주 자주 보내지게 될거에요.


조쉬(Josh)가 설명해주었다.


“ 아참, 깜빡 잊을 뻔했네요.   당신 친구인 메간(Megan)양이 당신을 이곳에 배달해 왔기 때문에  그녀 역시 우리 손님들이 집으로 돌려보내진 이후 어떻게 행동하는지 좋은 연구감이 되어주었죠.  ”


 



신디(Cindy)는 고개를 들어서 자신의 친구가 한 십대 소년과 함께 포옹한 채로 엉켜있는 것을 보았다.


메간(Megan)은 등으로 누워있는 채로 그녀의 짧은 다리를 음탕하게 벌리고는  자신의 파트너의 쑤셔댐을 마주치기 위해서 엉덩이를 움직여대고 있었다.



신디(Cindy)는 메간(Megan) 그녀가 느끼고 있는 쾌락 속에 완전히 몰입이 되어서 신음하고 비음을 흘려대는 것을 쳐다보았다.


메간(Megan)은 그 자신의 쾌락에 완전히 몰두한 채로  두 눈으로 신디(Cindy)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다.


 


신디(Cindy)는 하루 전에 자신이 그와 비슷한 자세로 느꼈던 그녀 자신의 쾌락을 기억하면서  한줄기 시기심이 아픔으로 느껴지는 것을 깨달았다.



“ 그녀가 이곳에 들르게 되어서 난 매우 기뻐요. 그녀는 정말 아주 대단히 아름다운 품질이죠.  난 나중에 우리가 함께 재미좀 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고 있죠. ”


조쉬(Josh)는 평하면서  현관에 가득 채워진 문들 중 하나로 다시 돌아서 나아갔다.



신디(Cindy)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범해지는  이미지를 머리 밖으로 꺼내기 위해서 무척 애를 썼다.


그녀는 메간(Megan)이 어떠헥 이 사악한 군중들 속에 함께 전락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어떻게 그리 쉽게 Penbrooke(펜브루크) 마을 전부가 정복되었다는 말인가?



그들의 여행은 외과 수술 지역과  보다 전통적인 체육관을 통과했고,  그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모두 누드인 채로 훈련하고 있었다.


 


신디(Cindy)는 이와 같은 장소를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무척 궁금했고, 그 의문은 멈춰지지 않았다.



“ 당신은 왜 이런 짓 모두를 하고 있는 거에요? ”


그녀가 물었고 조쉬(Josh)가 웃었다.


“ 나 역시 단지 또 다른 피해자죠. ”


그는 자신의 목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그 자신의 이식물이  삽입되었음을 보여주는 작은 상처였다.



“ 오, 나는 약간의 권위와  그리고 책임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결국에 가서는 말이죠, 내 보스는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가 하도록 만들 수 있죠.  난 이 모든 것이 세계정복을 실현하는 어떤 수단의 일종이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이 콘트롤 칩들이 일단 모든 이들에게 삽입이 완료되면,  저 위 쪽에 계신 분들이 모든 이에 대한 완벽한 통제를 하게되는 거죠.  뭐 우리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도에서만 우리 자유의지를 허락해주는 거죠. 내 생각에는 그들은 성적인 재미도 좀 보는 것 같아요. 그걸 뭐 내가 불평하는 것은 아니고요.
여전히 총체적인 전체 계획의 그림을 말하라고 한다면, 나도 뭐가 목적인지는 몰라요.  ”



신디(Cindy)가 끄덕였다.


그녀는 단지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지가 궁금할 뿐이었다.
이 곳을 그녀가 떠나도록 허락된다면 그녀가 만나게 될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그녀를 찾아올지가 말이다.


심지어 그녀의 포획자인 이 사람 마저도  그 희생양중 하나일 뿐이니 말이다.


 


신디(Cindy)는 다시 자신의 방으로 인도되었고, 조쉬(Josh)는  그의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그녀를 그곳에 홀로 두었다.


 


여전히  그녀의 예전 짝짓기로 더렵혀진 침대 위로 그녀는 다시 드러누워서는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기다리며 쉬었다.


 


 


@@ Part 2 



아주 잠시 후에 조쉬(Josh)가  가위 하나를 들고 돌아왔다.


 

“ 자 받아요,  당신에게 이게 필요할 거에요.  당신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로 Penbrooke(펜브루크) 마을로 돌려보내지기로 결정되었어요.  우리에게 공간이 좀 필요하게 되었거든요.  여기 지역 대학교에 있는 치어리더들 회의가 있어, 그들을 여기서 작업하기로 했지요. 이번주 내내.  ”

 

그에게서 가위를 받으면서 신디(Cindy)는 조쉬(Josh)가 대학치어리더들을 언급하며 자신이 입술을 핥는 것을 보고는 움찔했다.

 

“ 이 가위로 내가 뭘 하라는 거에요? ”

 

“ 금방 알게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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