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21/38)
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21/38)
작가 : MWTB
그녀들은 내게 팬케이크와 베이컨 달걀과 과일 등등 푸짐한 아침을 준비해 주었다. 카렌이 내게 한 접시
가득 건네며 말했다. "에너지를 채워둬야 해!"
나는 멀어지는 그녀를 당겨 키스를 했다. "에너지가 채워지면 보자."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카렌은 얼굴
을 붉히고 식사를 하러 갔다.
우리는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놀았다. 풀장에서 잠시 지냈는데, 내게 세명의 매우 섹시한 여성과 함께있
다는 고통스러운 깨달음을 주었다. 세리가 내게 다가와 말했다. "오늘은 카렌의 날이라는 걸 알지만, 당
신을 정말로 원해요. 카렌이 내 딸이 아니었다면, 당신이 나와 함께하고 싶도록 나는 모든 걸 했을 거에
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렇게 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내가 당신 딸의 순결을 더럽히지 못하도록 당신과
함께 하길 원하게 만들어야하는 거 아니에요?"
"아니요." 그녀는 매우 심각하게 말했다. "당신에게 내 딸을 주겠어요. 난 카렌을 당신에게 바치겠어요."
나는 그냥 세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난 당신과 다시 함께 하길 기다릴 수가 없어
요."
그녀는 웃고는 내게서 멀어졌다.
나는 그녀들이 저녁을 하는 동안 풀장 옆에서 낮잠을 잤다. 벌거벗은 여인들을 훔쳐보는 달콤한 꿈을 꾸
고 있었는데 누군가 자지를 빨고 있는 느낌에 깨어났다. 내려다보자 허리 부위에 카렌의 긴 금발이 보였
다.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녁을 준비하고 있어. 너도 일어나 준비해." 카렌은 다시 한번 길게
자지를 핥고 일어섰다.
그녀가 일어서게 도와줘서 나는 그녀를 잡아 당겨 키스를 했다. 우리는 집으로 들어가 각자 준비를 하러
갔다. 나는 내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테이블에 앉았다. 내가 그녀를 위해 고른 옷을 카렌이 입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카렌이 세리에 이끌려 나타났을 때 그녀는 지난 밤 세리가 입었던 드
레스를 입고 있었다. 카렌에게도 그 옷이 잘 어울렸다.
앉아서 메이드들이 에피타이저를 가져올 때 카렌에게 물었다. "내가 고른 드레스가 마음에 안 들었어?"
"아니. 아주 예뻤어" 카렌이 말했다.
세리가 끼어들어 말했다. "나 때문이에요, 제이크. 내가 카렌에게 이 옷을 입으라고 했어요."
"왜요?" 내가 물었다.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내렸다. "난 항상 내 딸이 결혼식날, 내가 결혼식에 입었던 드레스를 입었
으면 했어요. 난 이 드레스가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그럼 우린 결혼한 거에요?" 나는 농담하는 듯이 물었다.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말했다. "난 절대 남편이 항문에 섹스하도록 하지 않아요."
나는 어리벙벙했다.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그녀에게 묻자 세리는 고개를 젖고 대
답하지 않았다.
그 일을 제외하면 식사의 나머지는 전날 밤보다는 분위기가 가벼웠다. 세리는 약간 불안해하며 걱정하
고 있었다. 카렌은 그렇지 않았다. 카렌은 열중하며 즐거워했다. 메이드들과 농담을 하며 웃고 나를 놀
리곤 했다. 카렌은 걸에게 디저트를 먹을 수 있도록 빨리 음식을 내 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곧 디저
트를 먹게 되었다.
내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러 갔을 때, 카렌도 준비를 하러갔다. 나는 그녀들이 전날 밤 세리를 데
려갔듯이 카렌을 데리고 갔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세리가 그녀들을 잡아 끌어 위층
으로 데리고 갔다. 내가 샤워를 하고 준비하는 동안 카렌은 욕실로 가서 옷을 벗고는 세리와 걸이 욕실
에 들어오기도 전에 욕조에 꿇어앉아 있었다.
걸이 관장을 준비하며 세리에게 목욕을 시키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제이크는 카렌의 성기에 섹스를 하는 거 잖아요." 세리가 물었다.
"성기에만 하는 건 아니야. 엄마!" 카렌이 말했다. "그는 엄마의 모든 곳을 가졌잖아. 그러니 내게도 그럴
거야!"
세리는 고개를 젓고 목욕을 시켰다. 처음 관장약을 주입하고, 걸은 세리에게 두번째를 해보도록 했다.
"여러분은 아침마다 각자에게 이렇게 해주게 될 거에요." 걸이 그녀들에게 말했다.
"매일 이침마다요?" 세리가 물었다.
"물론이죠! 당신의 주인님이 어느 날 학교에서 섹시한 치어리더가 허리를 숙이고 있는 걸, 엉덩이가 치
마 밖으로 보이는 걸 보면, 하루종일 주인님은 섹시한 엉덩이만 생각할 거에요.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여러분의 집에 오게 되면, 당신은 주인님이 어디를 제일 먼저 보게 될지 모르겠지요. 하지만 주인님은
당신을 돌려 세우고 치마를 올려 당신 항문 깊숙하게 자지를 꼽을 거에요. 그때 당신은 준비가 되어있었
으면 하고 바랄 걸요!"
"그럴 일은 없을 거에요." 대장을 채우는 고통을 참으며 카렌이 말했다.
"내게는 그런 일이 있었어요." 걸이 말했다.
카렌이 고개를 돌렸다. "그가 당신에게 그렇게 했어요?" 그녀가 놀라서 물었다.
걸이 고개를 끄덕였다. "놀라웠죠. 물론 요즘에 여러분 집에서 돌아왔을 때만큼 좋지는 않았었지만 말이
에요."
"당신 말은......" 세리가 말했다 .
"그래요. 주인님은 여러분 집에서 잔뜩 달아올라서, 집에 오자 마자 날 강간하는 것 같았어요. 주인님은
여러분을 생각하며 나를 자위 도구로 사용한거죠."
"굉장했겠군요." 세리가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느낌을 이해하면서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서로를 꽉 안으며 깊이 키스를 했다.
"그만이요." 카렌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더 이상 주입하면 폭발할거에요!"
"이런!" 세리가 움찔하고 재빨리 주입을 멈추고 카렌을 좌변기로 이끌었다.
다 씻고나자 카렌이 물었다. "제이크가 당신과 섹스를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면 기
분이 어때요?"
"오 그건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걸이 말했다.
"어떻게 특별한데요?" 카렌이 물었다.
"내가 말해줄게. 얘야." 세리가 말했다. "그건 궁극적인 봉사야. 넌 단순히 장난감이란다. 네가 누군가에
게 얼마나 봉사를 잘 하는지, 수치나 부끄러움 없이 사정을 하기 위해 너를 사용하는 거지. 그건....뭐라
고 설명을 해야할 지 모르겠구나. 네가 그 기분을 느끼면 알게 될거야. "
"엄마는 느껴봤어요?" 카렌이 물었다.
"아니, 하지만 곧 느낄게 될거야." 세리가 생복해하며 말했다.
곧 준비를 마치자, 메이드들이 카렌을 내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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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가 내 방의 침대로 안내된 것과는 다르게, 카렌은 다르게 행동했다. 그녀는 방으로 안내되자 내게
뛰어들어 목에 팔을 감고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이제 내게 섹스를 해줄 거야? 제발 내게 섹스를 해줄
거지. 제이크? 잘 할게.약속해."
카렌이 물러나 옷을 벗었다. "천천히 얘야" 세리가 말했다.
"천천히 싫어." 카렌이 불평했다. "난 빨리 하고 싶어. 제발!"
카렌의 요청과는 상관없이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난 그녀의 몸을 즐기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싶다
. 나는 그녀의 다리에 키스를 하며 위로 올라갔다. 카렌이 고개를 들어 내 모습을 보았다. 내 혀가 그녀
의 보지입술을 처음으로 건드리자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녀가 보다 깊이 닿으려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
다. 나는 그녀의 달콤한 성기를 맛보려 그 곳을 핥고 키스를 했다. 손가락을 동원해 그녀의 성기 안을 더
듬었다. 조금 누르자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 느껴졌다. 처녀막이었다.
"아직도 처녀막이 있네." 내가 물었다.
"그래" 그녀가 신음했다.
"삽입하면 아플거야." 내가 말했다.
"기다릴 수 없어." 그녀가 신음했다. 내가 혀와 손가락으로 희롱하고 있는 동안 카렌은 유두를 꽉 쥐고
있었다. 난 그녀가 절정에 올라 쌀 때까지 애무를 계속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손을 유방에
서 떼어내고 내 입술로 유두를 물었다.
얼굴을 들어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하려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날 깨물려했다. 카렌의 손을 모아쥐고 그
녀의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진정해"
카렌은 등을 침대에 대고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시 키스했다. 이번에는 그녀도 부드럽게 응
해왔다.
"준비됐니?" 내가 물었다.
"응. 그래!" 그녀가 신음했다.
"널 가질거야. 준비됐니?" 내가 다시 물었다.
"제발. 그래!" 그녀가 울부짖었다.
"네 처녀를 가질거야. 준비됐니?" 내가 물었다.
"그걸 원해." 그녀가 말했다.
난 세리를 보았다. "세릴, 내가 당신 딸의 처녀를 가질 거에요. 준비됐나요?" 내가 물었다.
"카렌은 당신의 것이에요. 나처럼요." 세릴이 말했다.
"당신은 카렌을 내게 바칠 건가요?" 내가 물었다.
"예. 그럴 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세리가 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조금 용두질을 하더니 카렌의 보지에 가
져다 대었다. 카렌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려 했지만 걸이 제지했다. 그리고 세리가 내 엉덩이를 힘껏 눌러
내 자지가 카렌의 처녀막을 뚫고 깊숙이 묻히게 했다.
카렌이 비명을 지르고 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녀는 커다래진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괜찮아?" 내가 물었다. "멈출까?"
"아니, 아니." 그녀가 말했다. "아파. 하지만 멈추지 마. 제발 날 가져!" 그녀가 말했다.
조금 자지를 뽑아내자 그녀가 쉿하고 소리를 내었다. 나는 다시 자지를 밀어넣었다. 나는 얕게 스트로크
하고 있었다. 그녀는 곧 내게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는 매번 귀두만을 남기고 뽑아내었다가 좀
더 깊숙히 밀어넣었다. 카렌은 심하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사정이 가까워졌다.
"곧 쌀거야 카렌." 내가 말했다. "너도 쌀 것 같아?"
"난...이미...네가...시작했을...때부터...싸고 있었어." 그녀가 헐떡였다.
난 자지로 세차게 부딪쳐 갔다. 그녀는 "좋아"란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신음하고 있었다. 마침내 나는
자지를 그녀 깊숙히 묻고 그 곳에 머물렀다. 카렌이 나를 바라보며 눈이 커졌다. 나는 그녀에게 사정하
고 또 사정했다. 그녀가 갈라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느껴져. 네가 내 안에 싸는 게 느껴져!"
난 그녀에게 힘껏 키스했다. 카렌이 내 어깨에 팔을 둘러 나를 당겼다. 우리는 몇분 동안 그렇게 머물렀
다. 그리고 내가 물러나 물었다. "괜찮아?"
"놀라워." 카렌이 말했다.
나는 웃고 몸을 굴렸다. 우리 둘은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세릴이 카렌을 안아주고 말했다. "
굉장히 예뻤어! 내 어린 딸이 여자가 됐구나!"
"난 전에도 여자였어요." 카렌이 말했다. 그녀가 나를 보고 세리에게 말했다. "이제 난 제이크의 여자에
요."
우리는 잠시 누워 있었다. 걸이 세리의 귀에 뭔가를 속삭였다. "정말이요?" 세리가 놀랐다.
걸이 고개를 끄덕이자 세리가 카렌에게 귓속말을 했다. 카렌은 그 말에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세리가
카렌이 일어나 앉도록 도왔다. 카렌이 내게 몸을 올려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내려가더니 그녀와 세리
가 내 자지위에서 마주보게 되었다. 피와 우리가 흘린 쥬스로 더러워진 내 자지를 세리가 잡더니 한쪽을
핥았다. 카렌이 다른 쪽을 핥았다.
"그럴 필요 없어요." 내가 그녀들에게 말했다.
"그럴 필요가 있어요." 걸이 말했다.
"무슨 말이야?" 내가 물었다.
"여주인님 세리는 딸의 처녀를 당신에게 바쳤어요. 주인님은 받아들였고요. 그리고 희생의 결과가 지금
주인님 자지위에 있어요. 그녀들이 그것을 닦아내어 그녀들에게 되돌리는 것이 합당해요."
카렌과 세리가 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핥고 빨아 깨끗이 했다. 걸이 이러는 것은 지나친 것 같았다.
난 이번 주말이 두 여자 각각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되었으면 했다. 하지만 걸은 그걸 중요한 의식으로
바꿔놓고 있었다. 걸은 내가 의도했던 것보다 지나치게 나가고 있었다. 걸에게 무어라고 해야할지 모르
겠다. 아니 세리와 카렌이 걸의 지시를 따르며 만족하는 것 같아서 뭐라고 할 수도 없었다.
이제 내 자지는 굉장히 깨끗했다. 그래서 나는 두 여인을 끌어올려 양팔에 안있다. 걸은 침대 발치에 웅
크리고 있었다.
"숙녀분들 모두 괜찮아요?" 내가 물었다.
그녀들이 내 가슴 위에서 서로를 보더니 낄낄거렸다. "굉장히요." 세리가 말했다. 카렌은 고개를 끄덕였
다. 고개를 숙이자 발가벗은 풍만한 금빌의 여인들이 보였다. 나는 굉장히 행복했다.
"언제 다시 할 수 있어?" 카렌이 물었다.
"아프지 않아?"
"조금 아파. 하지만 거기에 하고 싶은게 아닌 걸" 카렌이 말했다.
"어디를 원하는데?"
"엉덩이에" 카렌이 조용히 말했다.
"뭐?" 내가 물었다. 난 그럴 생각이 없었다. "카렌, 네 엄마는 그동안 준비를 했었어. 그녀는 스스로 확장
을 연습해서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을거야. 넌 그러지 않았잖아. 난 오늘 네 엉덩이에 할 생각이 없어."
"하지만 해야 해." 카렌이 소리쳤다. "그건 공평하지 않아! 네가 내 모든 걸 가지기 바래."
"난 모든 걸 가질거야. 하지만 다음에."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거의 울 것 같았다.
"선생님.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걸이 말했다. "대부분의 여자들도 준비를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한답니
다. 주인님이 부드럽고 천천히 한다면 그녀도 괜찮을 거에요."
"오늘 말이 너무 많아." 나는 걸에게 말했다. "오늘 밤은 더 이상 말하지마!"
걸이 고개를 끄덕이고 절을 했다.
"걸이 맞아요." 세리가 말했다. "우리는 이미 카렌을 준비시켰어요. 카렌은 견딜 수 있을 거에요."
"나는 카렌을 보고 물었다. "세리보다 더 아플거야. 처녀를 잃을 때보다도 아플거고. 그래도 괜찮아?"
"그래. 원해! 그러고 싶어! 다른 준비는 필요없어. 난 내 안에 들어올 네 자지 단 하나만을 원해!"
나는 고개를 흔들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네게 그렇게 큰 의미라면, 해야지." 그리고 나는 웃었다. "이렇
게 아름다운 여인의 항문에 섹스를 해달라는 요청에, 내가 이렇게 망설이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
카렌과 세리도 같이 웃었다.
"언제 할 수 있어?" 카렌이 물었다.
"빨리하면 할 수록, 내가 사정하려면 오래 걸릴거야. 넌 처음이라 그렇지 않은게 좋을 걸. 무언가 좀 먹
고, 그때 보자?"
"좋아" 카렌이 그렇게 말했지만 분명히 실망한 듯 했다.
모두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걸에게 스낵을 만들도록 했다. 걸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렇게 했다. 우리는
별로 말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카렌과 세리는 큰 웃음을 짖고 있었다. 때때로 그녀들은 서로를 보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그녀들은 내 양 옆에 앉아 한시도 내게서 손을 떼지 않았다.
휴식을 끝내고 나는 카렌을 거실로 데려가며 걸에게 말했다. "걸, 가서 윤활유를 이리 가져다 줘!"
걸이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카렌이 말했다. "오~~, 좋아!"
"내 거대한 작대기가 네 달콤한 엉덩이를 약탈해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지 보자." 나는 추파를 던지며
말했다.
"약탈한다고!" 카렌이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밀어 유혹적으로 흔들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몸을 굽혀 혀를 보지에 넣었다. 카렌이 숨을 헐떡이고 신음했다.
"거기가 아냐!" 카렌이 신음했다.
나는 물러나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내 여자를 내가 어떻게 하든 상관하지마!" 그녀를 꾸짖었다.
"미안해 제이크." 카렌이 뉘우치며 말했다. "넌 날 원하는대로 할 수 있어."
나는 다시 몸을 굽혀 그녀의 항문에 혀로 좆질을 했다. 카렌이 쇳소리를 냈다. "좋아"
나는 걸이 윤활유를 가져오자, 소파에 앉아 스스로를 애무하고 있는 세리에게 건네도록 했다. 세리가 다
가와 윤할유를 카렌의 항문에 넣었다. 나는 세리에게 두 손가락을 사용하도록 했다. 그렇게하자 카렌이
더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리가 내 자지를 빨아 단단해지게 만들었다. 세리가 손에 윤활유를
바르고 자지 전체에 발라 주었다.
내가 물러나 앉자 세리가 내 자지를 카렌의 항문으로 이끌었다. "준비됐니. 얘야?" 세리가 물었다.
"오, 엄마, 준비됐어. 제발 제이크, 제발 내 항문을 가져!" 카렌이 어깨너머로 나를 보았다. 그녀의 섹시
한 파란 눈동자가 내게 간청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밀었다. 귀두가 항문을 통과하자 카렌
이 몸을 떨었다.
"괜찮아?" 내가 물었다.
"조금만 기다려줘. 제발!" 카렌이 사정했다. 그녀는 몇번 크게 숨을 들이쉬고 말했다. "좋아. 계속해" 나
는 다시 밀어넣기 시작했다. 곧 완전히 그녀의 항문 속에 들어갔다.
"정말 크다" 카렌이 신음햇다.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어."
"내 안에 싸기 전에는 그러면 안돼!" 카렌이 말했다.
나는 자지를 뽑았다가 밀어 넣었다. 조금 전에 사정을 했는데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카렌에게
는 좋은 일이겠지만 난 그녀도 쾌감을 느꼈으면 했다. 난 걸에게 손짓해 장난감을 가져오라고 속삭였다.
걸이 뛰어가 장난감을 가져오자 나는 총알 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카렌의 클리토리스에 대었다. 카렌이
그걸 느끼고는 항문을 얼마나 심하게 죄는지 내 자지가 반쯤 빠졌다.
세리가 카렌의 머리 아래로 들어가 카렌이 얼마나 섹시하게 보이는지 속삭이기 시작했다. 카렌이 얼마
나 잘하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카렌에게 속삭였다. 카렌이 숨을 몰아쉬며 몸
을 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싸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세리가 거대한, 정신을 잃으며 오르가즘을 느
끼는데 비해 카렌은 오랫동안 끊임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대며, 점점 강하게 좆
질을 했다. 내 사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
"네 항문에 쌀거야." 난 카렌에게 말했다. "네 안에 정액을 쏟아낼거야. 그리고 그걸 가지게 될거야. 난
언제든지 네 항문을 갖겠어. 언제든지 네 보지를 가질 거야. 그리고 넌 그걸 내게 주게 될거야. 그렇지? "
"오, 좋아, 그럴거야!" 카렌이 대답했다. "난 네거야! 물어볼 필요없어!"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놓고 카렌의 엉덩이를 잡았다. 걸이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카렌에게 대었다. 걸은
내가 카렌에게 거칠게 부딪쳐가자 성기에 손가락을 넣었다. 곧 카렌의 항문에 사정하며 난 신음을 흘렸
다. 카렌이 떨고있는 걸 느끼며 멈춰 있었다. 그리고 자지를 뽑아내고 무너져 내렸다. 걸이 바이브레이
터를 계속 그녀에게 대고 있는 동안 카렌은 여전히 손과 무릎을 짚은 자세로 끊임없이 싸고 있었다. 카
렌이 걸에게 그만해달라고 간청할 때까지 3분간이나 계속되었다.
세리가 카렌에게 얼마나 잘했는지를 속삭이며 계속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걸이 내게 와 쉴 수 있도
록 머리 밑에 무릎을 받쳐주었다.
"맹세하건대, 숙녀분들이 날 죽일거야." 내가 말했다.
"죽지 않는게 좋을걸요." 세리가 말했다. "당신은 우리에게 많은 걸 약속했잖아요."
나는 웃었다.
잠시후에 우리는 위층으로 올라갔다. 카렌과 나는 서로를 씻겨주며 샤워를 함께했다. 카렌이 내게 성기
와 엉덩이를 씻겨주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해주었다. 카렌이 내 자지를 씻고는 먹을 수 있을 만큼 깨
끗해졌는지 테스트를 해보았다.
우리는 침대로 뛰어들었다. 나는 세리에게 카렌은 내게 맡기고 걸과 함께 즐기라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
의 팔속에서 각자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