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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18/38)

 


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18/38)
작가 : MWTB

 

 

카렌이 다음날 점심에 내게 와 물었다. "우리 엄마랑 언제 섹스를 할거야?"


나는 웃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우리 엄마랑 섹스를 했니?"하고 물었어. 그리고 "왜 우리 엄마랑 섹스를 하지 않아?" 였지 그리고 이젠 "언제 우리 엄마랑 섹스를 할거야?" 라고? 네 질문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는구나. 다음 질문은 뭐야? "우리 엄마랑 섹스하는 거 좋았니?" 이거야?"


"네가 오늘밤 엄마랑 섹스를 하면, 아마." 그녀가 말했다.


나는 물러나 등을 기대며 그녀를 잠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웃으며 물었다. "어제는 좋았니?"


카렌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사실은.... 그래!"


"모든게?" 내가 물었다.


"응. 하나도 바꾸고 싶지 않았어." 그녀가 말했다.


"정말?" 카렌의 말은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카렌이 어제 있었던 일중에 어떤 것들은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맞는 것도?"


"맞는 것도." 그녀가 분명히 대답했다.


"네가 맞을만큼 잘못하지 않았다는걸 말해주고 싶어. 보통때라면 난 헬렌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을 거야." 난 그녀에게 말했다.


"넌 내가 맞기를 바랬니?" 그녀가 물었다.


"그래" 내가 대답했다.


"그럼 난 맞을만했어." 그녀가 단순하게 말했다. "사실, 내 다음 질문은 "우리 엄마랑 섹스하는거 좋았니?"가 아닐거야"


"그럼 뭔데?"


"언제 내게 섹스를 해줄거야?"  그녀가 말했다.


나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솔직히 말하면, 멍청하게도, 난 그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했어야만 했는데 내가 이런 일들을 해야할지 그녀와 섹스를 하게될지 생각해봤어야만 했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카렌은 내가 그녀에게 섹스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내가 알기로 그녀는 틀림없이 처녀다. 난 예전에 같은 이유로 젬마를 거절했었다. (젬마는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친구입니다. 서로 데이트를 하고 싶어 했는데, 주인공이 자신은 여러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졌고 앞으로도 평범하지는 않을테니 젬마가 자신과 첫경험을 하기보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낳을 거라고 생각해서 친구로만 지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여기 다른 여자애가 내게 같은 걸 묻고 있다.


"나도 모르겠다. " 내가 말했다.


"자, 내놓고 말할께. 우리 엄마는 네게 복종하고 있어. 그리고 넌 엄마를 충족시켜 주기로 약속했어. 난 나도 네게 복종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도 충족되기를 바라고 있어."


"너도 네 엄마처럼 내게 복종하고 있다고?" 내가 물었다.


"나는 내가 알고있는 네가 엄마에게 내린 모든 규칙들을 따르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정말?" 내가 물었다. "어떤 것들?"


"내 목 아래로는 털이 없어. 난 집에서는 팬티를 입지 않아. 집에서는, 내 옷중에서 가장 섹시한 옷을 입어, 그리고 난 엄마에게 그런 옷들을 사달라고 했어. 네가 말하면 어떤 것이라도 복종할거야."


나는 고개를 저었다. 내가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다니!


"너도 엄마처럼 같은 걸 바라니?" 내가 물었다.


"그게 우리가 아까부터 이야기하고 있는 거잖아?" 그녀가 말햇다. 그녀는 자신이 한말을 완전히 믿고 있었다. 나는 너무 깊숙이 들어온 것 같다.


"그래서 언제 내게 섹스를 해줄 거야?"  그녀가 물었다.


"생각 좀 해봐야겠다. " 내가 말했다. "네 처녀를 갖는건 중요한 일이야. 난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네 처녀를 갖고 싶지는 않아. " 내가 말했다.


"그래, 넌 우리 엄마의 처녀도 갖게 될거야, 비록 항문의 처녀이긴 해도." 그녀가 말했다. "그건 다르지 않아."


"잠시 생각 좀 해보자." 내가 말했다. "오늘 오후에 너희 집에 갈게,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얘기해보자."


"좋아"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걸어가기 시작하다가 내게 돌아와서 말했다. "그건 그렇고, 내가 팬티를 입지 않는건 집에서만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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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후에 카렌의 집에 도착했을 때, 나는 두 여인이 입고 있는 옷에 주의를 기울였다. 세릴은 허벅지 절반 가량 내려오는 검은색 플릿 스커트를 입고 붉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나를 맞았다. 블라우스는 몸에 착 달라붙었고 배까지 단추를 풀고 있었다. 그녀가 브라를 하지 않았다는게 확실히 보였다. 그녀는 두팔로 내 목을 끌어 안으며 찰싹 달라붙어 환영의 키스를 했다.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쥐었다. 그녀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게 확실했다.


키스를 마치고 나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카렌을 훔쳐 보았다. 카렌은 하얀색 미니스커트와 아래에 속옷을 입도록 디자인된 게 분명한 하얀색 탱크탑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탱크탑 위로도 아래로도 아무것도 입지 않은게 분명했다. 그녀의 카다란 유방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의 엄마가 떨어지자 그녀가 앞으로 나와 내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를 했다. 그녀가 친구로서 하곤 하던 키스보다 훨씬 깊은 키스였다. 그걸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손이 그녀의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치마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는 내손이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쥐는 걸 느끼곤 내 입속으로 헐떡임을 토해냈다.


내가 키스를 마치자 카렌이 마지못해 떨어졌다. 세릴이 물었다. "음료수나 스낵을 줄까요. 제이크?"


그리고 우리는  음료수를 가지러 부엌으로 갔다. 세릴이 음료수를 따르는 동안 내가 카렌에게 물었다. "그 옷들은 어디서 났어?"


"헬렌거야." 그녀가 도전적으로 말했다.


"헬렌이 네게 입으라고 했어?"


"아니" 그녀가 대답했다.


"그럼 그것때문에 맞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걸 입은거야?" 내가 물었다.


"난 널 위해 입을 적당한 옷들이 없었어." 그녀가 대답했다. "널 위해 적당한 옷차림을 하려면 맞는 것쯤은 괜찮아."


나는 고개를 저었다. "나중에 얘기하자. 세릴, 앉아서 얘기 좀 할래요. 카렌 너도."


우리는 거실로 가서 소파에 앉았다 나는 두 사람과 맞은 편에 앉았다. 내가 두 사람을 바라보자, 나는 세릴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치마가 올라가 면도한 성기를 볼 수 있었다. 세릴은 내가 카렌의 닫혀진 다리를 보는 걸 알아채고는 내가 카렌의 분홍빛 보지 입술을 볼 수 있도록 카렌의 무릎을 벌렸다.


"미안." 카렌이 중얼거렸다.


"당신은 카렌을 자극하고 있어요." 나는 세릴에게 끙끙거렸다.


"그러면 안되나요?" 그녀가 물었다.


"왜 그렇게 하는데요?" 내가 물었다.


"카렌은 섹세한 여성이에요." 그녀가 대답했다. "나는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래요, 그리고 당신이 카렌을 보면 행복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네 엄마에게 오늘 내게 한 질문을 말해줘." 나는 그녀의 부풀어 빛나고 있는 보지입술에 정신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카렌에게 지시를 내렸다.


"난 제이크에게 언제 우리 엄마와 섹스를 할건지 물었어요." 카렌이 대답했다.


"그의 대답이 뭐였니?" 세릴이 흥분해서 물었다.


"대답하지 않았어요." 카렌이 대답했다. 그리고 세릴은 실망으로 한숨을 쉬었다.


"다른 질문들도 말해줘" 나는 지시했다.


"난 그에게 언제 내게 섹스를 해줄 건지 물었어요." 카렌이 그녀의 엄마에게 말했다.


"그가 대답했니?" 그녀의 엄마가 물었다.


"그는 그것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카렌이 실망스럽게 말했다.


"카렌이 내게 처녀를 주려는게 당신을 괴롭히지 않나요?" 내가 물었다.


"누군가는 갖게 될거에요." 세릴이 말했다. "당신이 안될 이유가 있나요? 비록 당신은 내가 그걸 확신하게끔은 아직도 해주지 않았지만, 나는 당신이 카렌의 첫경험을 잘 해주리라 믿어요."


나는 한숨을 쉬며 이걸 설명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봐요. 앞으로의 우리 사이의 일들을 말하테니 들어봐요. 나는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과 사이가 깊어지게 될거에요. 난 우리가 곧 섹스를 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난 카렌의 처녀를 갖게 될거에요. 하지만 난 카렌에게만 정착할 준비가 되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난 카렌의 처녀만 갖고나서  차버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않아요. 카렌 나는 네가 미래의 사랑하는 사람과 첫경험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나는 잠시 멈췄다. 그 생각이 내게도 고통을 주었다.


"그게 네가 젬마와 헤어진 이유구나, 그리고 젬마가 네게 화를 내는 이유지?"  카렌이 중얼거렸다.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의 첫경험은 언제였어요?" 세릴이 물었다.


"한참전에요." 내가 말했다.


"그건 당신의 나머지 생을 함께 할 사람과 한 건가요?" 세릴이 물었다.


"그건 좀 복잡해요." 나는 얼버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첫경험을 한다는데 굉장한 의미를 두는 것 같군요." 그녀가 말했다. "그래요. 그건 소녀에게는 중요해요. 그래요. 카렌은 첫경험을 일생동안 기억할 거에요. 하지만 그건 첫키스도 같아요. 처음 걸음마를 시작한 날, 대학에 입학한 날, 졸업무도회 날, 처음으로 엄마가 자위를 하도록 준비시킨 날. 기억할 일들은 많고도 많아요. 그리고 첫경험도 그중 하나에요. 나는 당신이 균형을 잃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릴은 계속 말했다. "다른 것도 있어요. 당신이 카렌의 처녀를 가졌다고 해요, 그럼 뭐죠? 당신은 카렌을 버릴건가요? 당신은 날 더이상 보지 않을 건가요? 다른 걸 물어볼게요. 나를 사랑하나요?"


나는 그녀의 마지막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몰랐다.


"나는 당신이 나를 당신의 유일한 여자친구로서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나를 돌봐주고 있죠? 당신은 나를 돌봐주고 싶지요? 당신은 내 행복을 염려하고 있죠? 당신은 내게 가장 좋은 일들을 해주려고 하죠?"


"물론이에요." 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거에요. 다시 말하자면, 아마 나를 여자친구로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사랑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걸 말하고 싶어요.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게 아니라 지속되는 거에요. 이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지 말해봐요. "


나는 오랫동안 생각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침묵을 지키며 앉아 있었다. 나는 그녀가 말한 것에 대해 생각했다. 그녀가 이미 알고 있었을 대답을 찾아내자 나는 말했다. "그래요, 나는 정말로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카렌을 사랑하나요?" 그녀가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카렌은 밝게 웃었다.


"우리 둘은 당신이 우리와 섹스를 한 후에, 당신이 다른 여자들을 갖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난 그것에 대해 문제 없어요. 카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고개를 젓고 있는 카렌을 바라보았다.


세릴이 낮은 목소리로 계속했다. "노예의 삶은 여자친구의 삶과는 많이 달라요."


그녀는 허리를 세우고 나를 주의 깊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보다 크고 확고한 톤으로 물었다. "그래서 당신은 언제 내게 섹스를 해줄 거죠? 언제 내 처녀를 가질 거에요?"


"당신은 요구도 많은 계집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나는 웃으며 물었다.


"그럼 벌을 줘요." 그녀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며 말했다. "하지만 내 질문에는 대답해줘요."


나는 다시 그녀를 보고 말했다. "우리 부모님이 이번 주말에 집을 비울 거에요. 난 금요일 밤에 할거에요."


세릴은 어깨를 떨고 그녀의 허벅지를 꽉 쥐었다. 그녀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물었다. "언제 내 딸과 섹스를 할건가요?"


"어느 딸이요?" 내가 놀렸다.


"당신이 성기를 보고 있는 딸이요!" 그녀가 소리쳤다. 카렌이 그 말에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았다.


"토요일에요." 나는 대답했다.


카렌은 움찔하더니 그녀의 엄마를 안았다. 내가 무슨 일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며, 나는 그냥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둘이 내게 뛰어들었다. 내가 앉아있는 의자가 거의 넘어질 뻔했다. 나는 꿈틀거리며 자신들의 커다란 가슴을 내게 밀면서 얼굴과 목에 키스하고 있는 두 여인을 잡아주었다. 나는 두 사람에게 손을 두르고,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각각에게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카렌은 놀라서 크게 숨을 들이쉬며 굳어졌지만 세릴은 깊이 신음을 흘리며 내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나는 두 사람에게 키스를 하고 손을 뺐다. 그녀들이 물러나 앉았다. 나는 그녀들의 맛을 비교하며 각각의 손가락을 빨았다. 맛이 굉장히 비슷했다 카렌이 좀더 달콤한것 같았다.


"금요일에요." 내가 말했다.


나는 가려고 일어섰다. 가면서 카렌에게 말했다. "헬렌이 그 옷을 입은 걸 볼 때까지 옷을 벗지마. 너는 헬렌이 선택하는 대로, 헬렌이나 네 엄마 중 한명에게 맞게 될거야. 그리고 벌거벗고 옷을 돌려줘. 끝나면 헬렌에게 ,네가 잘못해서 교육을 시켜준 걸 감사하도록 해. 알았니?"


카렌은 세릴이 웃고 있는 동안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집을 떠나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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