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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17/38)

 

 

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17/38)
작가 : MWTB

 

 

그날밤, 걸이 내게 전화기를 들고왔다.  "전화 왔습니다, 선생님."


나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오 현명한 솔로몬 왕이여, 내게 판결을 내려주소서."  헬렌의 목소리였다.


"솔로몬?" 나는 웃으며 물었다.


"그래, 전에 네가 판단을 내린다고 했잖아."  그녀가 말했다. "엄마와 다툼이 생겼어."


"무슨 다툼인데?"  내가 말했다.


"내가 집에 오니까, 카렌이 허락도 없이 내 수영복을 입었어. 난 엄마에게 카렌을 벌 주라고 했는데 엄마는 그러지 않아."


나는 잠시 생각했다. 내가 기대했던 일은 아니지만  원하던 일이 일어난 것 같았다. "네 엄마와 카렌은 어디 있어?"  내가 물었다.


"바로 여기, 네 말을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어." 그녀가 내게 말했다.


"두 사람을 다른 방으로 보내."  나는 지시했다. "그들이 듣지 못하게 네게만 말하고 싶어."


"좋아." 그녀가 말하고 나는 그녀가 내 지시를 되풀이 하는 것을 들었다.


"갔어." 잠시후에 그녀가 내게 말했다.


"좋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문제가 복잡해. 내 대답은 이거야. 보통 상황이라면, 난 네 엄마가 옳다고 할거야."


"하지만 카렌이 잘못을 했잖아!"  헬렌이 불평했다.


"그래, 하지만 어떤 엄마가 될지는 네 엄마의 생각에 달린 거야."  나는 설명했다. "너는 네 엄마를 조종할 수는 있지만, 네 엄마에게 카렌이나 너를 어떻게 키울 지 명령할 수는 없어. 따라서  카렌에게 벌을 줄지 안 줄지는 네 엄마의 판단에 달린 거야. 사실, 네가 엄마가 카렌에게 벌을 주지 않는다고 짜증이 나면 다른 방법으로 네 엄마를 불행하게 만들어 분풀이를 하겠지. 어쩌면 더 심할지도 모르고."


"그래." 그녀는 심술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넌 보통 상황이라면 이라고 말했잖아. 그게 무슨 말이야?"


"자, 넌 카렌의 행동때문에 엄마에게 벌을 주라고 할 수 없어, 하지만 네 엄마가 카렌에게 벌을 주어야 할 다른 이유가 있어. 그러니까, 이번에는, 난 벌을 주도록 할 거야."


"오~~, 좋아"  헬렌이 말했다.


"네 엄마에게 전해줘."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를 주었다. 그리고 끝으로 세릴에게 자기전 밤에 내게 전화를 하도록 했다.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해줄 전화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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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침대에 있는데 걸이 전화를 가져왔다.


"해리슨 부인 전화에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이불을 걷어 발가벗은 몸을 드러내고 걸에게 말했다. "내가 통화할 동안 여기 머물러. 부드럽게 빨아."


"예 선생님!" 걸이 내 다리 사이로 오며 말했다.


내가 통화하는 동안 그녀는 혀로 내 자지의 뿌리 부분부터 귀두까지를  부드럽게 핧았다. "안녕. 세리."


"안녕 제이크." 지시한대로 전화했어요."


"혼자에요?"  내가 물었다.


"카렌이 있어요, 내가 자위를 하도록 준비시키려고요."  그녀가 말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요." 내가 요구했다.


"헬렌이 집에 와서 방에 들어 갔어요."  세릴이 말을 시작했다. "분명히, 당신은 카렌에게 빌린 수영복을 헬렌의 침대에 티가 나도록 두라고 했었죠, 그래서 헬렌은 그걸 누가 입었다는 걸 알았어요. 처음에는 내게 화를 냈지만 나는 입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카렌이 입었다는 걸 깨닫자 내게 카렌을 벌주라고 요구했어요."


"내가 당신의 규칙을 이해한대로라면, 내겐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러자 헬렌은 당신에게 전화를 했어요. 내가 틀린 건가요?"


"나중에 얘기해 줄게요." 나는 말했다. "지금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요."


"좋아요."  그녀는 내말을 따랐다. "헬렌은 당신이 지시했다면서 카렌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도 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헬렌은 카렌에게 옷을 벗고 소파에 엎드리라고 했어요. 그리고 내게 카렌 엉덩이를 10대 때리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도 옷을 벗고 카렌 옆의 소파에 엎드려서, 10대를 맞았어요. "


"카렌은 항변하려 했지만, 내가 당신이 결정한 거라고 말하자 수긍했어요. 카렌은 옷을 벗고 엎드렸어요. 헬렌이 카렌의 성기가 벌거숭이인걸 보고는 아기 같다고 카렌을 놀렸어요. 내가 카렌을 때릴 때 헬렌은 내게 세게 때리겠다는 약속을 시켰어요. 카렌은 울지 않았어요. "


"그리고 내 차례가 되었죠. 내가 옷을 벗자 헬렌이 말했어요. "엄마나, 딸이나." 그리고 헬렌이 나를 세게 때렸어요. 그 후에 우리는 일어나서 저녁을 하러 갔어요. 헬렌은 카렌에게 옷을 입어도 된다고 했지만 내게는 저녁 동안 누드로 지내야 한다고 말했어요. 카렌은 내가 누드가 되어야 하면 자신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옷을 입고 있지 않아요. 지금은 우리는 자려고 준비 중이에요, 그리고 나는 당신이 지시한 대로 전화를 하고 있고요."


"매우 좋아요."  나는 그녀를 칭찬했다. "카렌에게 나가라고 해요. 난 당신과 홀로 얘기하고 싶어요."


"좋아요."  그녀가 카렌에게 나가라고 말하고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이제 설명 할게요." 나는 말했다. "당신 결정은 옳았어요. 세리. 헬렌이 카렌에게 벌을 주어야 한다고 한 건 적절치 못했어요. 그리고 난 헬렌에게 그렇다고 말했고요. 하지만 오늘 카렌과 했던 대화를 생각해 보고서, 난 카렌이 맞는게 좋겠다고 걸정했어요. 그러기에 오늘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 했고요. 당신도 맞을 필요는 없었어요. 하지만 당신이 맞는다는 생각은 나를 흥부시켰어요. 사실 나는 지금 그걸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제이크. 당신이 나를 맞게 하고 싶으면 이유는 필요 없어요." 세릴이 말했다.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군요." 나는 말했다. 걸이 나를 세게 빠는게 느껴졌다. "내가 내일 카렌에게 왜 맞았는지 설명해 줄게요. 그럼 카렌은 헬렌이 자신도 통제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에요. 이제 당신은 자위를 할 거죠?"


"예, 그럴 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당신 전화기는 핸드프리 기능이 있나요?" 내가 물었다.


"예"


"그럼 이렇게 해요. " 나는 설명했다. "전화기를 핸드프리 모드로 바꿔요. 난 내 전화를 수신모드로 바꿀 거에요. 그리고 카렌을 불러서 당신이 하려던 걸 해요. 카렌에게 내가 나중에 말할 때까지, 내가 듣고 있다고 말하지 말아요. 자 시작해요!"


"예. 제이크" 그녀가 말했다.


나는 전화를 수신모드로 바꿨다. 그리고 걸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해리슨 부인과 딸을 정말 지배하고 있는 건가요?" 걸이 내게 물었다.


"응, 하지만 부모님께는 아직 말하지 말아줘." 내가 말했다.


"그분들이 내게 직접 물어보면, 거짓말은 할 수 없어요."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비밀을 지킬게요."


그때, 나는 카렌이 방에 돌아온 걸 들었다. "날 도와주겠니?" 나는 세릴이 말하는 걸 들었다.


"물론이지, 엄마, 뭘 할까?"  카렌이 물었다.


"내가 쓸 장난감을 골라줘, 그리고 어떻게 쓸지 내게 말해줘,"  세릴이 말 했다. "내 장난감 상자는 저기 있단다. 가서 내가 뭘 썼으면 하는지 결정하렴."


그리고 10분동안 나는 세릴이 카렌에게, 딜도부터 항문 플러그 유두집게, 회초리들 같은 장난감들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걸 들었다. 세릴은 정말 심각한 것들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세릴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듣는 카렌의 놀람에 찬 헐떡임이 듣기에 좋았다. 결국 카렌은 세릴이 보통 사용하는 항문 플러그와 바이브레이터를 골랐다.


"우선 준비를 해야 해."  세릴이 말했다.


"어떻게 해야해?"  카렌이 물었다.


"우선 항문에 윤활유를 발라야 해" 세릴이 대답했다.


카렌이 대답하고 나는 세릴이 어떻게 손가락을 넣어 윤활유를 바르는지, 그리고 플러그를 넣는 지 설명하는 걸 들었다. 그리고 세릴은 딜도로 스스로에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맞는게 기분좋지 않았니?" 세릴이 물었다.


"아팠어."  카렌이 대답했다.


"그래, 하지만 난 아픔이 좋았어." 세릴이 말했다. 그리고 나는 딜도가 질척질척한 소리를 내는 걸 들었다. "내가 널 때릴 때 젖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을 걸."


"그랬지." 난 카렌이 거의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나는 세릴이 말하는 걸 들었다. "날 때린 건 헬렌이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그리고 내가 널 때렸지만, 그건 사실 제이크가 우리 둘을 때린거야. 난 그가 진짜로 때릴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구나. 그가 널 때려줬으면 싶지? 그렇지?"  세릴이 말하는 동안, 그녀의 목소리는 점점 부자연스러워 졌다.


"네 몸에 손을 대지 않으려 거기 서있을 필요는 없어" 세릴이 말했다. "너도 자위를 해도 된단다. 저기 앉아서 너도 자위를 해. 난 상상할 수 있어 난 제이크의 무릎에 엎드리고 있어. 그는 내 엉덩이를 세게 때리는 거야, 그리고 나를 바닥으로 미는거야, 그리고 내게 자지를 한번에 삽입할 거야, 그럼 나는 굉장히 싸게 될거야~~~~~~"  세릴은 마지막 말을 하며 싸고 있는 게 분명했다. 걸이 속도를 높이면서 나도 사정했다. 카렌이 잠시 후에 짧게 신음을 내는 게 들렸다.


"오, 난 정~~말 이게 필요했어." 세릴이 말했다.


몇분간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카렌이 말햇다. "내가 치울게, 엄마."


"고마워. 얘야." 그녀가 말했다.


"아름다웠어요 숙녀분들. 좋은 밤 보내요."  나는 수신모드를 해제하고 말했다. 카렌이 움찔했다. 하지만 세릴은 지친 듯이 말했다. "고마워요. 제이크. 잘자요."


나는 전화를 끊고 걸에게 고맙다고 한 후 자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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