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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growning up a master 13/38)

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ning up a master  13/38)
작가 : MWTB

 

다음에 헬렌의 집에 갔다. 세릴은 조금 달라져 있었다. 내가 알아 챈 첫번째 변화는 새로운 머리 스타일이었다. 그녀의 머리는 어깨죽지까지 내려와 있었는데 이제는 짧은 단발이었다.

"머리가 예뻐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고마워요. 당신이 좋아했으면 했어요."  그녀가 대답했다.


"내가 좋아했으면 했다고요?"  내가 물었다.


"예. 당신 요구대로 한거에요." 그녀가 대답했다.


"무슨 요구요?" 


"당신이 내 목아래로 털이 보이지 않게 하라고 명령했었잖아요."  그녀가 단순히 대답했다.


와! 세릴은 말을 철자 그대로 알아듣는구나. 지시할 때 주의해야겠다.


"내 지시를 따라줘서 기뻐요. 하지만 내가 말한 털은 목 아래로 자라난 털이에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 말했다. "아니요 세릴. 당신을 나무라는게 아니에요. 내가 지시를 분명히 내리지 않아서 당신이 글자 그대로 알아들은 거에요. 나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고마워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어깨를 떨구고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위아래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넉넉한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다른 곳에서의 당신 옷차림은 상관하지 않아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 히지만 나를 만나기로 할 때는, 섹시한 다리를 보여주는 스커트를 입고 타이트한 상의를 입어서 내가 옷아래 당신의 몸매를 볼 수 있도록 해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그리고 나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어요."


"예"  그녀가 말했다.


친구들에게 돌아가기 전에 그녀에게 가볍게 키스했다. 세릴은 방으로 돌아갔다. 세릴이 스낵을 들고 돌아왔을 때 나는 켄과 얘기하고 있었다. "왜 옷을 갈아 입었어요 엄마?"  카렌이 물었다.


나는 곁눈질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브라를 하지 않은 채로 몸에 달라붙는 검은 티셔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흰색에 검은 점박이 치마를 입고 있었다. 발에는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삼인치 굽의 샌달을 신고 있었다.


"조금 더워서."  세릴이 딸에게 말했다.


카렌이 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나는 알듯 말듯한 웃음만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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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수주일 동안 나는 세릴과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가 18살때 잘생긴 대학생이었던 짐 해리슨과 데이트를 했다는 걸 알 게 되었다. 그는 그녀를 임신시켰고 그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2년후에 그녀는 다시 임신하게 되었다. 그들은 짐이 더 젊은 여자에게 가기로 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같이 살았다.  짐은 부자였고 이전 가족에게 많은 재산을 주었다.


"짐과도 이런 식이었나요?" 나는 물었다.


"어떤 식이요?"


"달콤하게 복종적인?"  내가 대답했다.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저었다. "짐과는 달랐어요." 그녀가 내게 말했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많았고 다소 지시하는 타입이었어요. 나는 대체로 그의 말을 잘 들었지만 이런건 아니었어요. 나는 내 복종심을 얘기하지 않았고 그도 나를 지배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가 자연스럽게 우위에 있는 거였어요."


"우리 경우와 뭐가 다른 거죠?"  나는 그녀를 압박했다.


그녀는 몇분동안 고개를 숙이고 심사숙고 하다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 경우는, 당신 지시가 적합하든 적합하지 않든 나는 당신에게 완벽하게 순종한다는 거에요." 그녀는 몇분간 침묵했다. 그리고 물었다. "당신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을 굉장히 좋아해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럼 당신은 왜 나를 가지지 않나요?"  그녀가 물었다. "2주가 지났어요. 그리고 당신은 내가 당신 말이라면 뭐든지 할 거란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다른 것들만 시키고 있어요. 당신은 나랑 섹스하기 싫은가요?"


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눈동자에는 두려움과 공포, 절망까지도 보였다.


"당신이 내게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뭐라고요?"  그녀는 놀라움에 소리쳤다.


"나는 당신이 내게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을 가지지 않은 거에요."  나는 대답했다.


그녀는 아직도 혼란스러워 보였지만 곧 표정이 바뀌었다. 그녀는 일어나 내 옆으로 와서 무릎 꿇었다. "제발 제이크, 날 가지고 당신 걸로 만들어 주겠어요?"


나는 그녀를 바라보고 웃으며 말했다. "정말요? 어렵지 않아요."


"그렇게 해줄 건가요?"  그녀가 물었다.


"그렇게 할 거에요. "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행복한 표정이 그녀의 얼굴로 번져가며 일어서려 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누르며 말했다. "몇가지 조건이 있어요."


"좋아요. 그게 뭐죠?"  그녀가 말했다.


"첫째, 당신은 내가 말하는 때에, 내가 말하는 걸 해야해요."


"나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녀가 말했다.


"둘째, 당신이 내게 복종한다면, 오로지 내게만 복종해야 해요. 만약 내가 당신이 다른 이에게 복종하는 걸 본다면, 난 더이상 내가 당신을 통제하는 걸 당신이 원치 않는다고 여길 거에요. "


"다른 사람들이 뭔가 요청해도 내가 들어주지 말란 건가요?"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달라요."  나는 설명했다. "누군가 당신이 원치 않는 일을 요구하면 들어주지 말란 거에요. 명령받는다는 느낌을 충족시키려고 싫은데도 따르지 말고요."


그녀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마음 속을 그렇게 깊게 알고 있다는 걸 몰랐던 것 같았다.


"셋째, 내 주위에 있을 땐 속옷 금지."


그녀는 재빨리 일어나 치마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끈팬티를 벗어 방구석으로 던졌다. 그리고 돌아와 무릎을 꿇었다.


"넷째, 나는 당신이 집 밖에서는 전처럼 옷을 입기를 바래요. 대신 집안에서는, 내가 창녀를 볼수 있기를 원해요. 나는 당신의 딸들과 친구들이 이 순진하던 엄마가 어떻게 이렇게 창녀처럼 변했는지 궁금해하기를 원해요."


세릴은 얼굴이 붉어졌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마지막, 당신 딸들과 다른 이들이 주위에 있으면, 당신은 전처럼 행동해요. 누군가 알아차리겠지만 우리는 우리 관계를 광고하지 않을 거에요."


"이해했나요?"  나는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내게 다시 요청해 봐요."  나는 그녀에게 요구했다.


"제이크, 나를 가지세요! 지금요!"  그녀는 구걸했다.


"벗어요."  나는 지시를 내렸다.


그녀는 재빨리 일어나 치마를 벗고 웃옷을 머리위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이미 벗어버린 팬티말고는 다른 걸 입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녀가 몇초만에 벌거벗은 걸 보게 되었다.


나는 그녀 앞에 서서 그녀의 손을 잡은 채로 몇분동안 그녀의 모습을 감상했다. 나는 그녀를 침실로 이끌어 그녀를 침대 옆의 의자에 앉혔다. 내가 몇분동안 바라보고만 있자, 세릴은 안절부절하기 시작했다. 분홍색이 얼굴부터 가슴까지 퍼져 나갔다.


"자위를 해 봤어요?"  결국 내가 물었다.


"뭐라고요?" 그녀가 되물었다.


"자위를 해 봤어요?"  나는 다시 물었다.


그녀는 더욱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해요."


"예, 제이크 자위를 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손으로, 아니면 기구로?"


"둘다요."


나는 눈썹을 올리며 그녀를 쏘아 보았다.


"나는 손과 기구 두가지 모두로 자위를 했어요." 그녀가 대답을 정정했다.


"침대위에 당신의 장난감들을 가져와요."


그녀는 나의 눈을 피하며 침대옆 서랍을 열어 딜도와 전동 바이브를 꺼냈다.


"이게 다에요?"  나는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다시 말했다.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해요."


"아니요. 더 있어요." 그녀는 침대 밑에서 다른 상자를 꺼내 열었다. 거기엔 두개 이상의 진동하는 딜도와 다른 평범한 딜도들, 유두에 끼우는 클램프들이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의 장난감들을 침대위에 늘어 놓았다. 나는 대부분의 딜도가 중간 크기인 걸 보고 즐거워졌다. 몇몇은 내 것보다 크지만 대부분 내 것보다 작았다. 나는 클램프를 들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난 유두가 민감해요."  그녀가 말했다.


"내가 좋아하는 거에요." 나는 대답했다.


나는 다시 의자에 앉아 말했다. "날 위해 자위를 해봐요."


"뭐라고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정말 크게 말했다.


"나를 위해 자위해요. 그리고 내가 말을 되풀이하도록 하지 말아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난 당신이 내게 신경쓰지 않고 다른 밤들처럼 자위하기를 바래요." 


그녀는 내가 미쳤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그리고 몇번 고개를 젓더니 장난감 대부분을 상자에 넣었다. 그녀는 상자를 침대 밑에 넣고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를 베개옆에 두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몸을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유두에서 일어나는 느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왼손은 유두를 꼬집고 당기며, 오른손은  평평한 아랫배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는 무릎을 당겨서 벌려 모든 것이 보이고 있었다. 나는 나는 그녀의 아랫입술이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며 살짝 열리기 시작하는 것과 클리토리스를 볼 수 있었다. 더구나 나는 그녀가 움직이며 그녀의 별모양 항문이 열렸다 닫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살며시 성기 안에 넣었다 빼내어 손가락에 묻은 액체를 아랫입술과 클릿에 발랐다.


그녀는 차츰 숨을 빠르게 쉬며 3분간 이런 행동을 계속했다. 그리고 아직도 눈을 감은 채로 딜도를 잡았다. 그녀는 한손으로 구멍을 열고 다른 손으로 딜도를 쥐어 살며시 넣었다. 살짝 한숨을 쉬고 딜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 손을 놓고 바이브레이터를 쥐었다. 전원을 넣고 그녀의 클릿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점차 커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소리를 듣고 있을 때, 그녀는 한손으로 딜도를 움직이고 한손으로 바이브레이터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있었다. "오 제이크, 제발 나를 가져요, 나를 가져요." 그건 주문 같았다.


그녀는 속도를 높였고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키다 굳어졌다.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데도, 그녀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마지막 경련을 끝으로 그녀는 오르가즘을 마쳤다. 그녀는 딜도를 꺼내고 바이브레이터를 껐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소리가 점차 줄어들었다.


마침내 세릴은 눈을 떠 나를 보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용기를 내도록 웃으며 말했다. "얼마나 뜨거운 모습이었는지 모를거야."


그녀는 수줍게 웃었다.


나는 침대 옆에 서서 그녀의 몸에 손을 내려 놓았다. 내가 손을 위로 움직여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달아오른 유두 주위를 그리자 그녀의 숨이 거칠어 졌다.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클릿을 건드리고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 손을 들어올려 얼굴로 가져왔다. 기대한 대로 그녀는 달콤했다.


손가락을 다시 그녀의 성기로 가져가 그녀의 항문까지 긁었다. 그녀는 내가 닫혀있는 구멍주위를 희롱하자 움찔거렸다.


"애널섹스를 해본 적 있어요?"  나는 물었다.


"없어요!" 그녀는 날카롭게 대답했다.


나는 손을 올려 그녀의 몸을 만지며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내가 여기 있는 걸 무시하고 매일 밤들처럼 자위하라고 말한 걸로 기억해요. 왜 내 이름을 불렀어요?"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날 외면했다. 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요즈음 그렇게 하기 때문이에요."


그 말이 나를 미소짓게 했다. 나는 서서 그녀를 잠시 보다 말했다. "당신이 자위할 때 매우 조용한 것 같아요."


"예, 벽이 얇아서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았으면 해서요."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내가 본 바로는 당신은 굉장했어요 마치 당신의 온몸이 폭발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당신은 그걸 억누르고 있었어요."


그녀는 단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해봐요. 다시 하는데 이번엔 당신이 억누르지 말았으면 해요. 여긴 우리 밖에 없어요. 그리고 나는 안쪽으로 말고 당신이 폭발하는 걸 보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소리를 치며 떠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녀가 내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딜도를 들어 올렸다. 이번에는 눈을 감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젖은 성기 속으로 딜도를 천천히 집어 넣으며 내 눈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소리가 안들려요." 내가 말했다.


어깨를 움츠리고 잠깐 눈을 감았다가 그녀는 다시 나를 보았다. 숨소리가 커지고 살며시 신음하기 시작했다.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그녀의 유두에 문질렀다. 세릴은 헐떡이며 크게 신음했다. 나는 그녀에게 바이브레이터를 쥐어주고 조종기를 잡았다. 다섯 단계가 있는 걸 알고 일단계로 시작했다.


세릴은 바이브레이터가 그녀의 클릿을 진동시키자  다시 신음했다. 그녀의 손이 클리토리스 주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스위치를 다음 단계로 올려 더 빠르게 떨리도록 했다.


"아ㅏㅏㅏ!"  그녀가 쉿하고 소리을 내었다.


"뭐라고 말했어요?" 나는 한단계 더 높이며 물었다.


그녀가 소리지르는 데도 바이브레이터가 떨리는 게 들렸다. "아! 기분이 좋아요!"


나는 스위치를 최고로 돌렸다. 나는 조종기를 놓고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감겨있던 세릴의 눈이 크게 떠졌다.


"나를 가질건가요?  제발, 나를 가질거죠?" 그녀가 울부짖었다.


"멈추지 말아요."  나는 그녀가 집중하지 않는 걸 보고 말했다.


그녀는 입으로 내 자지를 문 채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잠시후 나는 뽑아냈다.


"나는 당신을 숨막히게 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당신이 싸는 걸 듣고 싶어요." 설명을 하면서 나는 그녀를 더욱 가까이에서 보며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 좋아,좋아!"  그녀가 신음했다. 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내 자지를 핧았다. "난 정말 당신 자지를 원해요! 왜 내게 주지 않나요! 제발, 오 쌀것같아요! 쌀것같아요! 싸고 있어요!"


"나는 당신이 싸는걸 보고 싶어요. 난 당신이 싸는 걸 듣고 싶어요." 내가 요구했다.


"싸고 있어요!" 그녀는 침대에서 크게 허리를 휘며 소리쳤다. 딜도는 최고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고 바이브레이터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누르고 있었다. 그녀가 쾌락에 떨고 있을때, 내 자지가 폭발했다. 정액이 온통 그녀의 얼굴과 가슴으로 떨어졌다.


그녀의 등은 30여초간 침대에서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숨을 크게 내쉬며 침대로 무너져 내렸다.


"어땠어요?" 내가 물었다.


"정말 좋았어요. 섹스를 한것 같았어요" 그녀는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녀 옆의 침대에 앉아 그녀 피부위의 내 정액을 펴 발랐다. "내일 아침까지 이걸 씻지 말아요"


"씻지 않을게요."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당신에게 다른 임무를 주겠어요."


"할게요." 그녀가 말했다.


"그게 뭔지도 모르잖아요. "  내가 주의를 주었다.


"상관없어요."


"좋아요, 먼저, 섹스숍에 가서 더 작은 딜도와 윤활유, 항문에 끼우는 플러그를 사요."


"당신 엉덩이는 처녀에요,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당신을 가질 때는 항문에 할 거에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의 눈이 커졌다.


"내 말에 따를 거에요?" 내가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말없이 꾸짖자 그녀가 말했다. "나는 당신 말을 따를 거에요. 나는 딜도와 플러그를 사서, 당신이 내 마지막 남은 처녀를 가질때 당신이 내 항문으로 섹스를 할 수 있게 하겠어요.  제이크"


나는 몸을 기울여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리고 하나더, 내 착한 세리. 난 당신이 딜도를 사용해서 당신 항문이 거기 익숙해지길 원해요. 그리고 난 당신이 매일 밤 자위를 하길 원해요. 당신이 평소 하던 식이 아니라, 방금 당신이 한것처럼."


"하지만 제이크, 내 딸들이...."  그녀가 말하기 시작했다.


"헬렌은 이미 섹스를 경험했어요. 그리고 카렌은 잘 모르겠지만, 난 둘 모두 규칙적으로 자위를 할 거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둘은 당신이 자위를 하는 것도 알고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당신이 할 일은 걔들이 이미 믿고 있는 걸 확인해주는 일 밖에 안돼요. 그리고 나는 당신이 그걸 즐겼으면 해요. 할 건가요, 세리?"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할게요. 제이크 나는 매일밤 크게 자위를 할게요."


"그녀들이 들을 정도로 소리낼 필욘 없어요. 다만 당신을 억누르려 하지 말아요."


"알겠어요." 그녀가 말했다. "제이크, 왜 날 세리라고 부르죠?"


"세릴은 두아이의 엄마이고 내 친구에요."  나는 설명했다. "세리는 내 말이라면 뭐든 듣는 더러운 창녀에요." 나는 그녀의 끈적끈적한 성기를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다, 그녀의 입술에 넣어 빨게 했다. 그녀가 손가락을 빨고 있을 때 말했다. "지금은, 난 세리와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그녀는 내 손가락을 물고 웃었다. 나는 몸을 기울여 그녀에게 깊게 키스했다. 입속에 남아 있던 그녀의 맛이 느껴졌다.


"나중에 봐요, 세리."  그리고 나는 바지를 입고 집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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