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색야성 c편-[내용삭제]
이건 무림색야성입니다. 주림이 아닌... (혹시 헛갈리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나마 완결이 확실히 되어 있는 분량이라서 10년전쯤 처음 공개해버린 것인데..
스토리 전개가 허접합니다.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이 무림색야성의 앞부분에...
무신이라는 존재가 춘녀라는 불사지체들의 존재로 무림을 정복하려는 자신의 가족들의 음모를 막습니다.
그리고 춘녀들을 데리고 인간들이 존재하지 않는 남해 고도로 떠납니다. <여기까지가 루림색야성??정도>>
그후 막대한 태풍이 닥쳐서(대충 인류 탄생 이후의 최대 태풍정도로 뻥을 0.0;;)
현재까지 존재한 인간에 의해 창시된 무림의 무공, 고분들 이런게 다 뒤집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무림은 갑자기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이...
힘을 갑자기 소유한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다수 인간은 역시나... 힘이 갑자기 생겨나면 그걸 다스릴만한 인격이 닦여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걸 과도하게 휘두르는 본성을 보이게 되죠.
기존의 무림은 갑자기 깨진 힘의 균형에 의해 신진세력들에 의해 거의 멸족하게 되고,
전체 무림에서
북부는 천마, 천요의 양대세력이 장악
황실이 자리한 남부는... 황실과 은마살이라는 존재가 새로 장악
그리고 그 사이에 신비림이라는 중립지역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공의 폭주들과 발맞추어..
균형이 깨진 곳에... 인간의 색욕이 폭주하게 되니..
인간이 살게된 이해로 존재했던 색에 대한 욕망이 응축된..... 색환의 전설이 인간들의 폭주에 자극을 받아 깨어나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강한 인간이.... 환에 의해 색욕에 의한 자기 이기심을 찾아 행동하게 되고..
그것은 인간멸절의 전설로 치닫습니다.
이게 무림색야성 (일명: 환의 전설) 파트입니다.
지금 조금씩 풀어놓고 있는 주림색야성은 2천년 이상 후의 일이기때문에..
무림색야성의 이야기를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
원래 글을 쓴 목적이..
수많은 존재하는 모든 무협지들을 하나의 작은 이야기들(에피소드)가 되어
결국은 전체로 다 묶어보자..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으로 시작했던 .... 뻘짓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패러디 작들도 많았고..
(이건 저작권 문제때문에 본저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면 올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90년대 무협지들의 ... 주인공과... 끝날때 주인공 옆에 있던 꾸냥들은..
다음 연결작에서는... . 불쌍한 희생물이 되는 ㅡㅡ; 그런 식입니다.
어찌되었든..
무림색야성 인기가 너무 없는 것을 알고... 제일 많은 덧글이..
이거 뭐에요.... 라는 것이어서..
구차하게 조금 설명을 해봤습니다. ;;;
(참, 과분한 덧글로 칭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번역이든, 이런 무협글이든...
왠지 하도 오래전에 끄적거리면서 해놓은 것들이라서... 죄송스러워집니다. ;;;;)
------------------------------------------
아래에 첨부한 외전 내용은 본문과 큰 상관없습니다.
양이 많아 보기 싫은 분들은
그냥 ^^ 건너 뛰셔도 상관없어요.
----------------------------------------------------------------
[삭제했습니다]
추천46 비추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