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가디언2화b -국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가디언2화b -국화-

 
또 한명추가. 이번  등장인물은 류구 히나기쿠. 전형적인 포니테일 사무라이 여검사. 능력은 검, 몸안에 도검류를  수납할수 있음.

 

 

 

 

----------------------------------------------------------------------------

 

 

「아, 어서 와요」


 


 현관이 열리는 소리에 유이는 넓은 키친에서 복도로 나왔다.여느 때처럼 메이와 유카의 모습이 현관에 있다.

하지만 더욱 또 한사람 여성이 있는 것을 보고, 유이은 갸웃 고개를 흔든다.


「으음, 안녕하세요.메이씨, 이 쪽은?」


「유이 님, 이쪽은……」

 

「처음 뵙겠습니다.류구 히나기쿠라고 합니다.뵙게되어 영광입니다」

 

 휙 한쪽 무릎을 현관의 타일에 꿇는 히나기쿠에, 유이는 몹시 놀란다.



「혹시, 능력자는 메이씨와 유카씨 이외에도 있는 거야?」


「네, 그 대로입니다」


 

「메이, 이야기하지 않았던 건가?」


 메이를 힐끗 한쪽 무릎을 붙은 채로 히나기쿠는 노려보지만, 그녀는 가볍게 시선을 맞추는 것만으로 무시해 버렸다.



「우리들 가디안은 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머지않아 모든 사람과 만나겠지요」



「그렇습니까.그 밖에도 많이 있다니」


 

「이 히나기쿠, 유이님이 생명 다할 때까지 충성을 다할 생각입니다」

 

「아, 응……감사합니다.그, 일어서 주실 수 있습니까?」


 히나기쿠의 손을 잡아, 유이는 일어서게 한다.



「송구스럽습니다.주군께 심려를 끼쳐드리다니」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저녁밥 먹고 갈래요?」



「아니요 나는……」


「사양하지 말아요」



「넵, 그러시다면 말씀 받들겠습니다」



 히나기쿠는 황송한듯이, 현관을 올랐다.그 사이에, 유이가 살그머니 메이에게 속삭여 간다.



「뭔가……이것 또 굉장한 사람이구나」



「죄송합니다.히나기쿠는 옛날부터 고지식해서……」


「좋아요, 신경쓰지 않아」


 


 히나기쿠로 고쳐 다시 향하면 , 유이는 생긋 미소짓는다.



「그러면, 식당으로 가죠.안내하겠습니다」


「넵, 잘 부탁드립니다」



 복도를 빠져 네 명은 리빙으로 따라간다.


「유이 님, 그러면 재빨리 저녁밥 만들겠습니다」


「아, 유카씨.일단 내가 만들어봤어요」


 

「엣」

 
 키친을 향하려고 하는 유카를 유이가 팔을 잡아 만류한다.다이닝으로 이동하면, 확실히 요리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아니, 넷에서 조사해 만들어 보았지만, 대단한 요리는 만들수 없었어요.맛은 나쁠지도 모르지만, 먹어 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카, 주군께 요리를 시키다니 대체..」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가 좋아서 한거니까」



 유카를 노려보는 히나기쿠를 유이가 말린다.



「요리가 더 이상 식어버리면 안되니까.이봐요, 히나기쿠씨도 앉아요」



「알겠습니다」



 마지못해 히나기쿠는 테이블에 앉아, 유이에 이어 메이, 유카도 앉는다.네 개 있는 의자가 메워졌다.


「그러면,  잘먹겠습니다」



 네 명이 요리에 젓가락을 켠다.햄버그와 샐러드, 거기에 전야에 먹다가 남긴 반찬에 줄지어 놓여있다.


「응 어때요?」


「맛있어요, 유이 님도 잘하시는군요」


「그럴까?」



「예, 맛있어요」



「이정도면 꽤 괜찮은 맛입니다」



 칭찬받아 부끄러운 것인지, 유이은 수줍고 머리를 긁는다.당분간 묵묵히 네 명은 식사에 손을 대고 있었지만,

 침묵을 깬 것은 히나기쿠였다.


「유카, 그 말버릇은 어떻게 된거야.조금 전부터 듣고 있었지만, 유이님께 허물없이」


 
「자자, 히나기쿠씨.내가 딱딱한 것이 싫어서, 일부러 부탁해서 말투를 바꾸게 했어」



「그러나……」



「히나기쿠씨도, 좀 더 탁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아니요 그런 실례를 범할수는」



 유이의 말에도 히나기쿠는 표정을 긴장 시키며, 거절한다.그 뺨에 손을 대어 유이가 가만히 히나기쿠와 눈을 맞춘다.

 

「히나기쿠씨도 미인이니까. 조금 더 어깨에 힘을 빼……」



「그, 그런……엣!」

 

 히나기쿠의 가슴이 한층 더 강하게 고동을 친다.느낀 것이 없는 듯한 따뜻함이 가슴의 안쪽으로부터  퍼져 간다.

그녀는 셔츠를 잡고 충동에 견뎠지만, 결코 불쾌한 것은 아니었다.

 

「이, 이것은?」

 

「어머어머」

 

「유이님 또 하셨군요.히나기쿠, 유이님은 정말 굉장하신 분이셔」


 

 동료의 말에 히나기쿠는 곤혹스러운 얼굴로 두 명을 본다.

 

「유이 님의 언령에는 다른 힘이 있어」


「하지만, 지금까지의 주군의 언령에 이러한 힘은……저것은 우리들을 제어하는 용도뿐일텐데」



「뭔가, 나의 것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아하하 쓴웃음짓는 유이의 말에, 히나기쿠는 더욱 더 고개를 갸웃한다.


 


「백문이 불여일견.히나기쿠도 체험하는 것이 제일!」



 식사를 끝내 물을 한 잔 마신 메이가 생긋 웃는다.그 웃는 얼굴에는 무언가 속셈이 느껴졌지만, 그것이

무엇인가 히나기쿠로서는 알수없었다.메이의 말에 히나기쿠보다 유이가 당황한다.


「에 그거……」

 

「유이 님은 입다물어 주세요.선물이라고 하는 것은 놀래키는 것이 제일 좋지요」



 자리에서 일어나면 유카와 메이가 히나기쿠의 양 옆에 선다.각각이 히나기쿠의 한쪽 팔을 잡으면, 두 명은

 억지로 그녀를 일어서게 했다.

 

「너, 너희들!」

「날뛰지 마」


「이리로 오세요」



 두 명의 행동에 무심코 히나기쿠는 스스로의 힘을 사용하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너무 무리한 일은」



「그렇지만, 히나기쿠가 날뛰려고 하니까」



「그렇다면……히나기쿠씨, 난폭한 일은 하지 않을테니 안심하세요」



 생긋 유이가 히나기쿠에 웃는다.그러자 저항하려고 힘이 들어가 있던 히나기쿠의 근육으로부터, 갑자기

 힘이 빠졌다.부드러운 무엇인가가 몸을 빠져나가는 것을, 히나기쿠는 확실히 느꼈다.


「자, 히나기쿠 이리와」


「엣……아아」



 유카에 안내되고 히나기쿠가 걷기 시작해 메이와 유이가 뒤에 따라간다.이미 팔을 잡지 않아도 히나기쿠는

 순순히 유카에게 따라가고있다.

 

 긴 복도로 나아가, 네 명은 유이의 침실로 온다.여기에 오고서야, 간신히 히나기쿠는 자신에게 무엇을 하려는지 이해했다.



「유, 유이 님.이것은」


「싫어?」


「별로 싫지는 않지만……」


 


 히나기쿠는 스스로도 생각지도 않게 무뚝뚝한 얼굴이 되어 버린다.무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있는 그녀는,

옛부터 밤의 봉사에 약했다.그것을 보고, 유이는 갑자기 미소를 보인다.


「싫은 일은 하지 않을테니까……안되겠다면 말해도 좋아」


「아닙니다,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신다면」



 히나기쿠는 스스로 침대 위를 올라가 다리를 뻗는다.침대 위에 누운 그녀는, 옷 위로부터도 알 정도로

긴장된 몸을 하고 있지만, 그 반면, 농익은 거대한 가슴을 하고 있었다.긴 머리카락이 시트 위에 흐트러져,

조금 긴장하고 있는 표정이 반대로 색향을 뿌린다.


 유이들도 침대에 올라, 스프링을 삐걱거리게 하면서 메이와 유카가 히나기쿠에게 접근했다.



「저희들은 방해 하지 않을테니까」


「히나기쿠를 충분히귀여워해 주세요」


 

「응, 알았다.히나기쿠씨……」

 

 메이와 유카의 미소를 받은 후, 유이은 히나기쿠의 뺨에 손을 한다.중학생의 아직 작은 손의 감촉에 그녀는 움찔한다.


「히나기쿠씨, 아름다워」



「유, 유이 님……응」



 흠칫 몸이 떨린 순간, 상냥한 키스가 히나기쿠에게 다가왔다. 아름답다는 말이 머리에 영향을 주고,

가슴을 쾌감이 뛰어 돌아다닌다.키스일 뿐인데, 히나기쿠의 마음은 흥분해 나간다.이윽고 유이의 입술이

 떨어지자, 무심코 자신의 입술로 뒤쫓을뻔 했다.

 

「하아하아……유이 님, 이것은?」

 

「이것이 내가 가진 힘.히나기쿠씨의 입술, 정말 달콤했어요」



「하앙, 시, 싫엇 」

 

 유이의 말 하나로, 히나기쿠의 하복부가 서서히 젖어 왔다.거대한 가슴을 상냥하게 소년에게 애무받자,

 떨리는 머리속을 달콤한 저림이 덮친다.

 
「아아, 그런……그것만으로 이렇게」

 

 메이와 유카가 재빠르게 히나기쿠의 옷을 벗게 해 버린다.흰색의 심플한 속옷이 보여지지만, 그것도 두 명은 벗겨 버렸다.


 


 히나기쿠의 뒤로 돌아간 유이가 크게 내밀어진 가슴을 양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메이나 유카와 비슷한 큰 가슴은 탄력이 있어, 양손에서는 잡지 못한다.



「하, 하우 ,하아~……가슴이 이상합니다……유이님」



 가슴을 비비어지고 있을 뿐인데, 꿀과 같이 달콤한 저림을 히나기쿠는 느낀다.유이의 손에 마치 무엇인가의

마법이 걸려 있는듯이 자극을 받는다.

 

「만져지고 있을 뿐인데, 어째서, 이런……」


「히나기쿠씨, 귀엽다.허덕이는 소리도 달콤하고, 정말 멋져」



「히야아아아, 싫어 , 시러어, 뭡니까 이건……이상해요, 이상해집니다」



 귓전의 숨결이, 골수를 태우는 통렬한 쾌감이 된다.말 뿐인데도, 달콤한 충격이 히나기쿠를 덮쳐, 거기에

 농락당해 버린다.가슴도 더욱 열을 띠고, 만져질때마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느껴버린다.

 
 한 손으로 형태좋은 거대한 가슴을 비비면서, 유이의 손가락이 가랑이의 사이에서 움직인다.

핑크색의 음순은 이미 충분히 젖어, 애액이 소년의 가는 손가락에 얽혀 실처럼 연결되어 묻어난다.


「꺄앗, 거기는 안되요, 손대지 말아 주세요」


 

「히나기쿠씨가 허덕이는 모습도 예뻐요」


「후아아아아, 그런 일 말하지 말아 주세요. 싫엇 , 싫어엇, 아아아아!」

 

 2 개의 손가락이 히나기쿠의 보지로 나누어 들어가, 질구안에 얕게 파고들어간다.비좁은 질을 조금 나아가자,

손가락은 곧바로 처녀를 증명하는 막에 부딪쳐 버렸다.


「안돼안돼, 안돼요. 그 안쪽은 안됩니다」


「히나기쿠씨, 처녀였네……기쁘다」



「하아앙……유이님, 그렇게 말해지면, 저는」

 

 머리카락을 흩뜨리고, 히나기쿠는 시트를 잡는다. 주륵 하고 생의 애액이 체내로부터 나오고, 유이의

손가락을 적신다.그 반응에 만족해서, 유이는 얕게 그녀의 질구와 소리를 내면서 상냥하게 애무한다.


「히야, 히야앙, 앗, 아, 아앗!」



「후후, 히나기쿠 기분이 좋으면 그대로 느끼는거에요」


 히나기쿠는 가랑이를 닫아 유이를 멈추려고 하지만, 유카와 메이가 다리를 잡아 반대로 훨씬 넓힌다.

저항하지 못하고, 히나기쿠는 시트를 잡아 번민한다.

 
「히끅, 거기는 안돼요, 우우 , 아, 아아아……」


「히나기쿠씨, 여기 약해?」

 

 질 위에 있는 작은 돌기를 찾아 맞히면, 유이의 손가락이 그것을 사이에 둔다.애액에 젖은 손가락으로

만져진 것만으로, 히나기쿠가 긴장된 몸은 가볍게 경련해 시트를 꾸깃꾸깃하게 한다.

 
「약해요, 거기 약합니다, 클리토리스 약합니다……유이님, 용서를, 정을……안되, 안되, 안됩니다」


「유이님, 이제 슬슬 넣어주세요」

 

 메이의 말에 수긍하면, 유이은 가볍게 히나기쿠의 허리를 움켜 쥔다.그리고 그대로 우뚝 솟은 페니스의

앞부분으로 질구를 찔렀다.페니스를 들어오지못하게 막는 저항을 유이는 질내에서 느꼈다.하지만 유이는

허리를 들어 올리려고 하는 히나기쿠를, 허리를 잡아 억지로 내리고 처녀막을 찢는다.


「우그윽, 아팟」


「히나기쿠씨, 너무 좋아」



「후와아앙, 아, 아아앗 , 유이님……히나기쿠도 」



 유이의 달콤한 말에 강렬한 아픔이 산산조각나고, 가볍게 질로부터 쾌감이 히나기쿠의 몸에 퍼진다.

전신을 유이에게 감싸이고 있는 착각을 받으면서,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자극에 의식이 밀려나 간다.

 

「히나기쿠씨, 귀여워, 좋아해, 너무 좋아」


「넵, 네, 저도 좋아해요 , 사모하고 있습니다 , 핫, 하아, 아아앙……」

 

 유이의 말 하나하나가 몸에 새겨질 때마다, 페니스의 한번찌르기 찌르기가 어쩔 수 없는 달콤함이 되어

 퍼진다.야무지지 못하게 넘쳐 나오는 애액과 함께 흘러가는 피도.

 

 히나기쿠의 질은 힘들게, 쾌락을 탐내듯이 유이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였다.그렇지 않아도 압박받고 있는데,

히나기쿠는 크게 허리를 흔들어, 유이를 재촉한다.지금까지 처녀였던 것이 거짓말같다.


「아, 아아, 범해줘요, 범해 주세요, 히나기쿠의 보지를 질퍽질퍽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응, 듬뿍 해 줄께」

 

 가슴도 핧으면서, 자궁구까지 척척 밀어 올린다.히나기쿠의 가슴은 더욱 더 열을 띤 것처럼 자극을 느껴

페니스가 깊숙한곳까지 들어올 때마다 뇌 골수를 관철해지는 쾌감을 그녀는 얻었다.

세상에 이런 쾌감, 쾌락, 기분 좋음이 있었다는것은 미검사는 몰랐었다.


「히나기쿠씨, 갈꺼야」



「아아앙, 와 주세요, 히나기쿠도 히나기쿠도……상스러워서 죄송해요」


「히나기쿠씨도 가요」



「저도 가겠습니다.날아가버릴것같……후아아아아아!」




,도퓨도퓨,츄르르르르, 드쿡



 히나기쿠의 질내에 정액이 나온 순간, 그녀는 절정에 이르렀다.히나기쿠의 머리에 뇌내 물질이 뛰어 돌아다녀,

몸을 엑스터시로 이끈다.그녀의 의식은 따뜻한 감촉에 싸여 몽롱해져 버리지만 그것이 기분 좋았다.

 

 유이의 페니스는 철철 정액을 토해내, 히나기쿠의 질을 더럽힌다.아이를 수태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더이상 들어갈수 없다고 생각될때까지 정액을 내고 나서 간신히 사정이 멈췄다.

 

사정의 감각은 각별히 좋았지만, 사정이 끝나도 페니스를 뺄수없을정도로 움켜쥐고 놓지 않는 질벽이 유이에겐 뭐라고 할수없을정도로 기분 좋았다.유이은 난폭하게 숨을 내쉬어, 히나기쿠는 황홀한 표정으로 유이에게 안겼다.연결된 채로, 두 명은 잠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쉬었다. 

몇분인가 지났을 무렵, 간신히 유이가 얘기했다.


「히나기쿠씨」


「네, 유이님」



 천천히 목을 돌려, 흐리멍텅한 눈동자로 유이를 흑발의 미녀는 응시한다.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술에 취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아직도 의식은 반쯤 쾌락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다.히나기쿠의

마음은 벌써 유이에게 완전히 빼앗기고 있다.


「저, 그, 미안한데……」


「네……」

 

「다시 한번 좋습니까?」



 유이의 말에, 뺨을 얻어맞은 것처럼 히나기쿠의 의식이 돌아왔다.딱 유이를 본 후에, 단번에 뺨이 주홍에 물든다.

 

「아,  저……나, 망가져 버려요


「이번엔 상냥하게 할게요」

 

「정말 이젠, 유이 님의 말에 거역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는 주제에……미워요」



 머뭇머뭇 하면서도 히나기쿠의 질이 기쁜듯이 꽉  죄인다.그것만으로 가볍게 몸을 진동시켜 버린다.


 히나기쿠의 치태를 보고, 두 명에게 발견되지 않게 유카가 메이에 귀엣말한다.


 

「히나기쿠가 저렇게 애교부리는 모습 본적 있어?」

「없을걸……천년 이상 살아 왔지만, 저런 것 처음봐」


「아아, 완전히 흐물흐물해졌네」



「어머나, 유이님께 안기고 있을땐  유카도 저런 느낌이에요」


「에,  음. 그, 그래?」

 

「그래요,딱 저런느낌.좋잖아, 나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메이와 유카의 수근거림도 알지 못하고 , 히나기쿠와 유이는 연장전을 시작하려고 한다.히나기쿠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유이는 체위를 바꾼다.질구로부터 울컥거리며 정액이 떨어져 그녀의 허벅지를 흘러 떨어졌다.


「아응, 이것으로 좋습니까」


「응, 그대로……」

 

 책상다리로 앉은 유이의 목에 팔을 감고, 히나기쿠는 신중하게 허리를 떨어뜨린다.



「아, 아아앙……들어갑니다……」

 

 다시 유이의 페니스가 히나기쿠의 질내로 들어간다.좁은 질내를 확대하면서 딱딱한 페니스가 그녀의 보지를 범한다.

 

「그러면, 내쪽에서도 시작할게」



「네……잘 부탁드립니다……」



 유이는 얕은 스트로크를 몇 번인가 반복해 조금 멈춘다, 그리고 다시 히나기쿠를 찌르는 것을 반복한다.

이 일주일간의 섹스의 경험으로, 유이는 이런 곡예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하아~, 유이님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어……히나기쿠는 기쁩니다」



 상냥하고 얕은 섹스에 히나기쿠는 푹신푹신 한 기분 좋음과 상냥함을 느끼고 있었다.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 소년이 사랑스럽고, 무한의 온기를 주고 받는 것 같다.히나기쿠의 손가락이 유이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진다.


「응, 히나기쿠씨, 기분이 좋아?」



「네, 매우……아, 아아앙」



 유이의 입술이 가슴에 몇개째의 키스 마크를 만든다. 히나기쿠의 가슴안에 다시 불이 켜진다.스윽 하고

 그의 입술이 가슴을 타고, 쇄골을 따라 오른다.그리고 뺨에 키스를 받으면서, 두근 하고 하복부에 달콤한 쾌락을 느꼈다.

 
「아아, 하아, 하아앙……유이님, 유이님, 유이님……」


 


 뺨이나 눈꺼풀위쪽, 이마, 입술에 키스를 받을 때마다 꾸욱 질이 페니스를 조른다.히나기쿠로서는 절대로

 견딜 수 없는 쾌감이다.특히 키스를 받을땐, 전신이 가득차는듯한 감각이었다.몇번이나 유이의 말을 받으면서,

 자꾸자꾸 높은 곳에 밀어올려져 버린다.

 

「유이님……저……」

「응, 히나기쿠씨?」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더 격렬하게 해 주세요」


「어?」

 

 유이의 승낙을 기다리지 않고 히나기쿠는 격렬하게 허리를 거절하기 시작한다.애액이 유이의 고간을 적셔,

질이 페니스를 츄웁하고 단단히 조였다.히나기쿠는 욕정에 완전하게 사로잡혀 있었다.

 

「히나기쿠씨 좋아? 」
「빨리, 빨리 해 주십시오.히나기쿠에게 정을, 주인님의 정을 주세요」

「갈께」



 척척 유이가 허리를 밀어 올리면, 히나기쿠는 소년의 가녀린 몸에 점점 달라붙었다.1번씩 찔러넣어질때마다 쾌락에 타오른다.


 



「유이님, 유이님.히나기쿠는 이제……아, 앗, 후아……자지가 좋아요」


「히나기쿠씨, 귀엽다.좋아해」



「히야아, 아아아아아, 후아아아……안돼……」



 유이의 말에 히나기쿠의 머리가 아찔해진다.열중해서 허리를 흔들어 페니스를 보지로 탐내고, 유이의 얼굴에

 몇번이나 몇번이나 키스를 반복한다.쾌감을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진다.


「유이님, 미안해요. 아, 아, 아, 후아……히나기쿠는 불쾌합니다, 야비합니다」


「히나기쿠씨는 매우 멋져」



「후와아아아아, 그런 일 말하면 안됩니다.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히나기쿠씨, 말해 버려도 좋아요」

 

 유두를 물고 핧고, 자궁구를 페니스로 강하게 찌른다.충분히 높아지고 있던 히나기쿠는 거기에 견딜 수 없었다.


 
「아아, 가요, 가요, 가버려요……후아, 아아아아아아아, 가요오오오.안되에에에에에」



 히나기쿠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질이 아플 정도로 단단히 조인다.그리고 엑스터시에 이르러서도 당분간 유이는 더욱 허리를 힘차게 밀어올린다.



「히야, 히아아아, 유이니이임……」


「싸요」


 
 도퓻, 츄르르,  츄우츄우욱



 유이는 정액을 발사하면서, 히나기쿠의 몸을 꽉 껴안는다.뜨거운 정액을 질에 쏟으며 두근두근 맥동하는

 페니스에 히나기쿠는 더욱 절정을 길게 만끽한다.


「아, 아아, 아,  커요……유이님의 것 너무커」


 


 
 지나친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 히나기쿠의 의식은 절정이 멎는것과 동시에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시든 꽃과 같이 유이에 몸을 맡긴다.


 히나기쿠의 미개발상태의 질을 즐기면서, 유이는 사정을 충분히즐긴다.이윽고 정액을 전부 방출하고 만족하게 한숨을 쉬었다.그것을 보고, 메이가 간신히 얘기한다.



「유이님, 상당히 즐긴 것 같네요」


「아, 미안해요.방치해뒀군요」


「뭐, 오늘의 히나기쿠는 특별하니까요.그녀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유카가 히나기쿠의 머리카락을 들어 얼굴을 들여다 본다.



「어머, 히나기쿠도 참 기절해 버렸네」


「엣! 괜찮을까」



「이제 와서 무슨말씀을.언제나 저희들을 기절시켜 버리시는 주제에」



「아, 응, 그건 그렇지만」



「 그렇지만, 처녀에게 2회 연속해서 하다니 유이님도 심한 분이예요」


 메이와 유카의 심술궂은 웃는 얼굴에, 유이는 미안한듯 뺨을 긁는다.


 


「뭐, 히나기쿠도 만족한 것이고, 뒷처리는 저희들이……」


「아, 그」


「네, 무엇입니까?」

 

「메이씨와 유카씨와도 하고 싶지만 좋아?」



 유이의 말에 메이와 유카는 믿을 수 없는것을 본듯이 그를 본다.



「저, 몸은 괜찮습니까?」


「그래그래, 무리하지 않아도……」


「아니,좀 더 하고 싶어져서」



 끄덕끄덕 하는 유이에 메이와 유카는 아연하게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그것도 곧바로 기쁨과 욕정으로 바뀌어 버린다.

 

「기뻐요.저희들을 좋으실대로 사용해 주세요」


「만족하실 때까지 마음껏 상대해드리겠어요」


 


 
 메이와 유카는 옷을 재빠르게 마루에 벗어 던진다.두 명의 요염한 모습에, 커져있던 페니스가 더더욱 딱딱해져 버렸다.



「 그렇지만, 그저 하는 것도 조금……오늘은 히나기쿠도 있고」



「아, 그렇다면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네?」



 의식이 없는 히나기쿠를 안으면서, 유이는 멍청하게 바라본다.유카는 재빠르게 메이에게 귀엣말하고,

메이는 거기에 동의하듯 생긋 유카에 미소지었다.

 


「응……어라?」



 흔들리는 감촉에 히나기쿠가 눈을 뜬다.희미하게 연 눈앞에 유카의 얼굴이 나타났으므로, 의식이 단번에 돌아왔다.

 

「나, 나는 어떻게 된거지?」


「어머나, 일어났네.조금 전까지 기절했었어요」



 일어나려고, 자신이 유카의 몸에 달라붙듯이 엎드리고 있었던 것을 눈치챈다.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느껴졌던 것은 이 때문일까하고 히나기쿠는 납득한다.


「앙, 아앗 , 하아~……유이님……자지도 좀더 넣어 주십시오」



 메이의 교성이 아래로부터 들리고, 히나기쿠는 몹시 놀란다.틀림없이 유카 위에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이가 더욱 아래에 있는것이 일명 삼단도시락상태였던 것 같다.

 

「유이님, 히나기쿠가 일어났습니다」

「아, 저기 유이 님……이것은……」


「아, 잘됐다.깨어났군요」



 히나기쿠의 가랑이의 사이로, 유이는 메이안에 페니스를 찔러 넣고 있다.깊은 스트로크에 메이가 평상시의

프라이드 높은 모습을 내던지고 교성을지르며 쾌락에 미치는 모습을 보인다.

 
「후아, 아앗 , 죄송해요. 유이님, 가버릴것같아요……아, 아앗 , 자지가 너무 좋아」



 메이가 절정을 맞이해 질이 꾹 죄여지며 그것을 유이에게 전한다.하지만 아직도 달하지 않는 유이는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며 움직인다.


「아, 움직이면 안돼, 괴로워……상냥하게 해줘요 , 이런 건 너무 격렬해요」


「후후, 유이님, 그렇게 메이만 괴롭히면 안됩니다. 히나기쿠도 일어났고……」


「자, 잠깐 유카.뭘 하는거야!」

 

 뒤로부터 유카는 히나기쿠의 보지에 손을 움직인다.음순에 양손가락을 대고 브이자 형태로 빠끔히 넓힌다.



「유이님.히나기쿠안에 찔러넣어 주세요」



「안됩니다.유이 님, 기다려주세……아아앙」



 유이의 페니스가 이미 정액으로 질척질척한 질구를 넓히고 가차 없이 비집고 들어간다.아직 질내에

 남아 있던 정액을 윤활유삼아 허리를 움직이고, 자연히 히나기쿠의 체내로부터 애액이 분비한다.


「그, 마음의 준비가……핫, 아앗 , 그런 안쪽까지 갑자기……」


「미안, 히나기쿠씨의 귀여움에 참을 수 없었다」



「히야아아아, 아, 아앗 , 아흑, 자지가, 자지가!」


 


찔릴 때마다 또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쾌감이 돌아온다.긴 흑발을 흩날리며 허리를 음란하게 전후로

 흔들며 페니스를 맛보려고 한다.


「어머어머, 히나기쿠도 참.그렇게 추잡한 일 말해도 좋아?」


「그, 그런……그래도, 유이님의 것 굉장히 기분이 좋으니까! 시, 싫어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의 몸에 매달리고, 치태를 보이는 히나기쿠를 유카는 웃으면서 조금 괴롭힌다.킥킥 웃는 유카의 말에

울 것 같게 되면서도, 흑발의 미녀는 허리를 흔들어 요분질을 계속하는것을 멈출 수 없다.


「유카씨, 히나기쿠씨를 너무 괴롭히면 안되죠」


「네, 주의하겠……히아앗! 유이님, 그런 갑자기」

 

 히나기쿠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이번은 유카안으로 들어간다.소년은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유카를

 공격하면서, 히나기쿠의 안을 집게 손가락과 중지로 쑤셔댄다.

 
「히야아아, 나는 이제 가요……그, 그렇게 되면 또 느껴버려요오, 앗,  아앗」



「아, 유이님! 좀더 휘저어주세요, 히나기쿠의 안을 가득 쑤셔주세요」


「두 사람 모두, 굉장히 귀여워」



「아앗! 그런 일 말하면, 말하면……」



「이상해져 버립니다 ……아앗 ,  싫어어어어어」

 

 환희에 떨면서, 유카와 히나기쿠는 절규를 지른다.유이의 말이, 손가락이, 페니스가 몸도 마음도 녹여 간다.

두 명의 여자는 자기를 잊고 열중함으로 서로를 안아 정말 좋아하는 남자의 고문에 견뎌내려 한다.

 유카로부터 뽑아 히나기쿠에 넣었다가 다시 유카에 찌른다.교대로 페니스로 공격해대면서 양자를 눈 깜짝할 순간에 높은 곳으로 데려간다.


 
「아, 아앗 , 안됩니다……유이님, 더 이상은 저는……아, 아아, 후아, 아, 아앙」



 어느새인가 메이안으로도 다시 들어가면서 세 명을 교대로 찌른다.세 개의 보지를 페니스로 정복하고,

각각의 질의 차이를 즐긴다.폭풍우와 같은 쾌락에 동요시켜져 세 명은 필사적으로 시트나 서로의 몸에 달라붙어서 참고 견딘다.


「야아아아아, 기벼려요오, 좋아요, 후아아아아아!」



「악, 아, 아아앗 , 가요,  가버려요, 유이님, 사모하고 있습니다!」



「아앗 , 나도 이제 안돼, 꺄아아, 가게 해줘요오……」


「으윽, 싼다!」


 



 츄, 츄 , 쥬르르르, 도퓻, 츄욱

 

 히나기쿠 안에서 사정을 시작하면서 유이은 페니스를 빼낸다.그리고 움찔움찔 경련하는 세 개의 보지에

 물보라를 가득뿌린다.고간에 날아간 뜨거운 정액을 받으면서, 세 명은 넋을 잃은 것처럼 절정의 여운에 잠긴다.


「굉장했어요……」


「아아, 더이상 유이님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좋았어요.나, 기분 너무 좋아서 망가져버려……」



 황홀한 표정인 채로, 세 명은 꿈 속으로 흘러간다.그것을 보고, 유이는 자연스레 미소가 흘러넘쳤다.

자신 뿐만이 아니라 세 명 모두 기분 좋아져 준 것이 만족스러웠다.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하셨어요」


 


 언제나 대로의 인사.리빙에 온 유이을 이미 일어나고 있는 메이와 유카가 맞이한다.리빙과 키친의 사이에

설치된 키친 카운터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메이, 키친에서 프라이팬에 불을 통하는 유카, 여기까지는 언제나 대로다.

 


「아, 안녕하셨습니까, 유이 님」



 키친 카운터의 의자에는 찻잔을 앞에 둔 히나기쿠의 모습도 있었다.그 얼굴은 유이의 소리를 들었을 때로부터

주홍색으로 물들고 있다.유이는 메이와 히나기쿠의 사이에 비어 있던 의자를 당겨 앉는다.평상시와 같이, 곧바로 유카가 샐러드를 눈앞에 있는 플레이트에 담았다.


「히나기쿠씨, 어제는 미안해요.처음이었는데, 그만 무심코……」



「사, 상관하지 않습니다.그것보다 저만 즐겨 버려서」


「아냐아냐, 나도 굉장히 기분 좋았으니까」


 새빨갛게 되고 몸을 움츠리는 흑발의 미녀에게, 유이도 수줍어 버린다.



「히나기쿠도 참, 어제는 굉장했어요」


 

「조, 조롱하는건가 유카」

 

「 이제 유이님 좋아좋아~ 이라는 느낌?」


 

「그것은 너도 마찬가지일 텐데」

 


 농담을 서로 주고받는 유카와 히나기쿠의 모습에, 유이도 기분이 좋다.요리도 자연히 맛있게 느껴진다.


  잠시 유카와 서로 장난하고 있던 히나기쿠였지만, 이윽고 유이에 향해 자세를 바로잡는다.



「아, 그……, 유이 님.부탁이……」


「응?」



「괜찮으시다면, 함께 있고 싶습니다만……그, 경호로도 되고」


「나로서는 기쁘지만……여기는 메이씨의 집이니까」


 

 살짝 메이를 보자, 그녀에게 히나기쿠가 시선을 흘린다.

 

「응, 나와 유카에게도 불만은 없지만」

「그쪽에도 다시금 부탁한다」


「뭐, 유이 님이 좋다고 말한다면 OK야.여기는 유이 님의 집이니까」


「유이 님, 감사합니다」


 

 히나기쿠가 유이의 몸에 옆으로부터 달라붙는다.부드러운 입술이 뺨에 붙는 감촉이 느껴지면서, 히나기쿠가 팔을 감싸고 달라붙는다.

 

「잠깐 히나기쿠! 혼자 새치기하기는 없음이야」

「유이 님, 나도」


「조, 조금 모두 침착해!」



 유이는 그날 아침, 세안제로 얼굴을 필사적으로 씻게 되었다.세 명의 미녀에게 받은 키스마크 가득 묻은 립스틱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았다고 한다.



----------------------------------------------------------------------------------

 

 

 

슬슬 주인공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특수능력이건  밤의 능력이건..-_-

 

세명으로는  역부족. 뭔가 말을 하면 흥분도 상승이니 조금 반칙이긴 하지만 저런거라도 없으면 뼈만 남겠는게 정상일테니까요.

 

 

다음 등장인물은  유형별로 따져보자면 고양이과? 할퀴면 피나는걸로는 안끝나겠지만..

 

그리고 호칭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주인님,  상황이나  캐릭터 성향에 따라  변화를 주는 식으로 가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100 비추천 65
관련글
  • [열람중] [일/번]가디언2화b -국화-
  • [일/번]가디언2화a -국화-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